진짜 저런 애들보면 웃기면서도 안타까움.. 불쌍해 진짜루 저런 애들은 지능이 낮아서 자기가 지능이 낮은지 모르잖아.. 유튜브 안본다고 했는데 꼭 채널와서 영상 댓글들 봤으면 좋겠네 댓글들 보고 자기가 지능이 낮은지 확인하고 개선하려고 노력해서 살면서 다른 사람들한테 민폐 안끼치고 살았으면 좋겠다ㅎ 물론 지능이 낮아서 개선이 안되겠지만..... 후 어떡하냐 트린 주변사람들 불쌍해죽겟네
@@uru6107 ㅇㅇ.. 지능이 낮은 듯 골드도 보아하니 그냥 판수박치기해서 겨우 찍은거고 그렇게 찍은x 찍힌o 티어다보니 재미없고 그래서 계정하나 파서 연습? 양학? 해볼까 했는데 수준이 어정쩡하다보니 한참낮은 티어임에도 캐리도 안되고.. 씨맥님이 핵심짚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줘도 자신의 낮은 지능으로는 담을 수가 없고.. 보는 내내 암걸려 ㄷ질뻔ㅋㅋㅋ 진짜 저런 사람들은 피드백 해주면 그렇구나하고 깨닫는게 아닌부류라.. 피드백 해주지 말고 그냥 저렇게 살게 둬야함 게임이든 뭐든간에
선생님.... 진짜 며칠 전부터 우연찮게 보기 시작했는데요... 진짜 설득시키고자 말씀하신 모든 화법,지식을 총동원해서 매번 맥문철 하실 때마다 존경과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저도 일상에서 설득시켜야 할 상황이 많이 나오는데 말이 잘 안나와서 쉽지 않거든요... 그 '우이독경'이라고 오늘날 특히 이 맥문철 신청하는 사람들 볼 때마다 잘못된 부분을 진정으로 받아들이려는 마인드를 갖춘 사람이 없어서 어떻게 하면 선생님처럼 말을 잘 할 수 있을지 보고 배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맥문철 1~5회 까지는 게임흐름도 보면서 아 이게 잘못됐구나하면서 자아성찰을 하고 게임을 보는데 이젠 맥문철이 업로드되면 오늘은 또 어떤 케이스 어떤자극으로 날 흥분시켜줄지 잔뜩 부푼 기대감으로 썸네일을 클릭해봅니다 그렇잖아요. 꼭 달의 뒷편, 심해의 끝도 없는 깊이 궁금하지만 가볼 수 없는 살아가면서 평범하게 볼 수 없는 흥미로움?호기심?을 자극하면서 박물관에 오는거같아요 가끔, 아주 가끔은 씨맥님이 저희들을 대신해서 숨막히는 "달의 뒷편", 숨막히는 "심해의 끝"을 자기 자신을 불태워 가는 모습을 보며 혹여 감염이 되지않을까, 멘탈이 붕괴되어 주화입마에 빠질까봐 무섭습니다
군대에서도 저 억양 저 말투로 걍 한 마디 할 껄 1시간을 쪼더랔ㅋㅋㅋㅋㅋㅋㅋ 상병따리가 폐급 신입 실수 하나로 일말 짬인데 저 감성으로 날 갈구더랔ㅋㅋㅋㅋ 지 딴엔 내리갈궈달라 이거지ㅋㅋㅋㅋ 윽박질러서는 씨알도 안 들어먹는 거 같으니 결국 '라떼는'/공감'해줘'로 1시간을 당함ㅋㅋㅋㅋㅋㅋ 억양만 들어서는 상남자가 따로 없는 척 하는데 억양 빼고 들으면 그 누구보다 하남자
이 편 트린다미어님이 제가 게임하면서 겪어온 전형적인 '게임을 이기려고 하는게 아니라 자아도취 느끼려고 온 ' 팀원을 목욕관리사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고 그 사람은 이런 사람이구나를 이 영상 보고 사고방식을 옅볼 수 있었습니다. 더욱 차단하고 내 게임 내 플레이만 집중해야겟다 생각이 드네요.
나는 트린님 말 100번 이해함 나도 님같은 경우 있었음 카푸어로 영혼까지 끌어다 벤츠 사서 운전하는데 앞에서 감히 국산 소형차가 안비키는거야 그래서 이건 진짜 아니다 싶어 크락션 3번 길게 눌러줬어 그랬더니 한참 어버버 거리더니 왼쪽으로 비키데 너무 화가 나는거야 바로 비킬수 있는데 왜 머뭇거리냐고 결국 속도 내서 앞지르고 브레이크 밟아 크게 사고가 나 버렸지 그런데 상대방이 보복 운전으로 고소를 한다고 하네? 어이가 없더라고 아니 그래 내가 브레이크 잡아서 사고 난건 인정 하지만 내 감정은? 내 기분은? 무조껀 내 잘못은 아니잖아 차는 부셔지면 고치고 사람이 다치면 치료하면 되는데 내가 받은 분통을 누가 보상해 주냐고 하~ 진짜 트린님 우리 언제 만나자 님 같은 사람이랑 말이 통할거 같고 구상한 사업도 같이 하면 잘될꺼 같아 혹시 학교는 몇번 갔다왔어? 별은 몇개고?
감정적으로 봐야한다 > 감정을 제외하고 봐달라 > 감정적으로 했다(강조) > 석이 나갔다-(어쩌라고)- 전령을 바로 안와서 화났다 > 전령을 안치는줄 알았는데 다시 와서 화났다 > 아니 핑을 찍었다고(안보임) > 전령 끝나고 싸우면 되는데 안싸워서 졌다 > 원래 던지려고 했다 > 왜 광을 안캐냐 아니 진짜 어쩌라고 골딱아? 라인 당겨서 프리징한다는 개념도 이해 못하면서 무빙 하나로 트집잡고 난리야 너 잘나서 1초만에 판단해서 전령에서 광캐는 판단을 할거면 너는 그 티어가 아니야
이번편은 감정공감 어쩌구보다도 트린의 피해의식이 이 사단을 만든거임 바텀듀오한테 선 시비털고 그 맞대응에 본인을 무시한다고 느끼고, 저랭구간에선 흔한 올뮤트를 한 케인에게 또 본인을 무시한다고 느끼고.. 이미 남들한테 화가 잔뜩난 상태에서 자기 간다 핑에 즉각 대응을 안해주고 1초 헛무빙하고 핑찍어준 블라디를 결국 마지막 타깃으로 잡은거 ㅅㅂ 대체 얼마나 접대롤을 해줘야 본인을 안무시한다고 느끼는건지 진짜 길지나가다 눈피했다고 방금 자기 무시한거 아니냐고 선빵때리는 사람일까 무서울정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