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rannosaurus00331차원적이네...국힙 흐름이 ㅆ뱌르 같으니까 맨스티어도 그 부분으로 풍자한 거고 대부분의 리스너들이 옹호한 거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져 ㅋㅋㅋㅋㅋ그 이후에 국힙 풍자에 대해 발끈한 래퍼들이 개웃긴거죠 ㅋㅋㅋㅌ왜냐면 애초에 풍자가 무조건적으로 들어간 자기 소신을 랩으로 보여주는 게 대부분의 래퍼들 기본 옵션이니까요 ㅋㅌㅌㅋㅌ내로남불이 개웃기다는 거죠 ㅋㅋㅋㅋㅋ
※힙합기능사 필기 마감※ 24년 5월 31일 필기+실기 (응시료포함) 1회 합격률 69% / 35만 주말반 (2주/토일) 평일반 (월~목) ※힙합 기사는 2집이상 발매한 기능사에 한해 응시 가능합니다. (합격시 기사식당 출입가능) *국가자격도입이 얼마되지않아 아직 국내에 힙합 기능장은 없습니다.
문상훈이 DP에서 연기 잘했다고 갑자기 드라마 평마다 “배우들이 문상훈보다 연기를 다들 못하시네요” 라고 달고다니는 꼴인데 지들은 그걸 모름… 그래놓고 힙합이 멋이없어서 그래~ AK47이 더 유명하잖음~ 이러는 건 그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엄청나게 무시하는 거임;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 만큼 미개한 사람도 없는데 말이지…
배우랑은 느낌이 다른듯 개그맨이나 가수가 연기 할때 무슨 가수가 연기냐 하면서 뭐라 안하잖아요. 나온 작품보고 잘했네 못했네 평가하고 배우길로 쭉가도 인정해주는데, 래퍼들은 좀 유명해진 개그맨이 래퍼? 아이돌이 래퍼? 연기자가 래퍼? 거의 파라디섬 월마리아 성벽급 진입장벽 ㄷㄷ
@@user-ip6do4vj3h 지미페이지만 봐도 힙합에대한 존중이랑 이해가 있으니깐 다 빨아주는데 뷰너는 혐오조장이 맞지 애초에 나오나마자 뷰너 욕한 사람은 없었음 실력 인정하는 사람도 많고 근데 문화에 대한 존중도없고 비난하면서 그 문화로 돈 벌어먹으려는거가 화나는거
힙린이인데 딴건 모르겠고 그냥 좀 장벽이 많이 높아진 느낌 듣기에 별로거나 개성이 너무 강해서 안듣는 곡들이 국힙 원탑이다, 요즘엔 얘가 1티어다 하는데 이해 안돼서 예전 명반들 찾아들음 다른 장르는 별로여도 수록곡 뒤져보거나 하면 몇곡은 괜찮은걸 찾기도 하는데 힙합은 모르겠음 가사가 공감가는 것도 아니고 가수가 가사처럼 살았던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누구나 있을법한 얘기도 아니고 이제는 이런것들이 '진짜 국힙'으로 자리잡은 것 같은 느낌. 힙합 리스너들 중 몇몇은 은연중에 이런걸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개그맨들이 만든 노래를 들어도 웃으면서 넘길 수 없게 된거 아닐까
@@user-el5zr9xq6y 남한 북한으로 나라가 갈라져서 전쟁함. 보수 진보로 정치 성향이 극단적으로 갈라져서 싸움. 전라도 경상도로 지역이 다르다고 싸움. 남자 여자 성별이 다르다고 싸움. 이전 세대 젊은 세대 나이 갈라서 싸움. 오버니 언더니 유명세 따지면서 싸움. ㅈㄴ 갈라치기 심한 건 팩트인데ㅋ?
나는 한때 현재의 힙찔이보다 더 못했던게, 락부심 쩔어서 나머지 다 장르 무시했었고 심지어 국내락보컬이나 그룹은 락도 이니라고 폄하했었는데 진짜 지나고나니 얼마나 편협하고 덜떨어진 생각이었나 반성 많이했었음. 지금은 기분따라 클래식부터 힙합,락,브릿팝, 심지어 트로트까지 듣는데 음악은 걍 편하게 듣고 기분 좋아지면 장땡임
일단 조회수 이런걸 따지는거부터가 음알못이긴햌ㅋㅋ 자기 취향 없고 그저 남들 다 따라하는 그저 유행하는 ㅋㅋㅋㅋ 이런애들 특징 보면 힙합에서는 쇼미충일 확률이 높고 패션으로 치면 인스타 광고에서 나오는 보세 쇼핑몰충 아니면 무신사충 남들 다 하는거 따라하고 축구로 치면 남들까니까 까고 같이까고 자기의 의견은 없고 남들 따라서 유행어같은거 박지성한테는 벤치성 손흥민한테는 무관드립 이런거 유행이니깐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자긴 힙잘알인척 옷 잘입는척 축잘알인척 ㅋㅋㅋㅋㅋ 그저 보여지는게 전부라고 생각하는 열등감 덩어리라고 할 수 있지 ㅋㅋㅋㅋ 순위를 가리고 우위를 가리는 어떻게 보면 불쌍하고 안타깝기만한….. 조회수, 인스타 팔로워수 좋아요수를 왜따지나 그런 논리면 차은우가 랩해도 조회수는 잘나올텐데 ㅋㅋㅋ 차은우가 국힙 정리하겠네? 랩 시작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