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댓글 없이 그냥 영샹만 꾸준히 보며 응원하다가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칙폭님 제발 건강하게 챙겨드세요... 진짜 단식도 단식이지만 지금 정제탄수화물 너무 많이 드십니다 밥 빵 면 과자 이런거 달고 사시는 수준인데 저런거 많이 먹으면 살이 빠질래야 빠질 수가 없습니다 격일단식이 아니라 격일단식 할아버지를 해도 음식을 저렇게 드시면 그냥 도돌이표입니다 음식 칼로리 꾸준히 확인하시던데 칼로리보다도 성분이 중요해요 물론 빵을 좋아하시는 그 마음은 저도 너무 이해가 가지만 두 번 먹을 거 한 번 먹는 식으로 줄이기라도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몸무게는 그냥 참고용이에요 물만 마셔도 체중이 늘고 똥만 싸도 체중이 빠지는데 숫자를 매일 확인하면서 강박을 느끼는게 너무 안타까워서 전부터 꼭 말씀드리고 싶었던 겁니다 칙폭님도 배변활동하면 체중이 내리는걸 아니까 황금구렁이도 사드시고 차전자피도 사드시고 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우리가 똥싸서 체중 내리는걸 두고 살이 빠졌다곤 안하잖아요 그리고 음식이 들어간다고 그 다음날에 바로 지방으로 가서 체중이 늘고 그러지 않아요 빠르게는 48시간 늦으면 몇주까지도 걸립니다 먹고 그 다음날에 재서 불어있는건 그냥 음식무게 수분무게예요 폭식 다음날 단식해서 빠지는 것도 마찬가지로 수분이 빠지는 거고요 그거에 강박을 느낄 필요가 정말 전혀 없단 소리예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눈바디니까 거울로 눈바디 체크 꾸준히 하시고 체중계는 제발 멀리하셨으면 좋겠어요 매일 재지 말고 일주일에 한 번 이렇게 그냥 참고용으로만 재셔도 정말 무방합니다... 매일 그냥 체크용으로만 재는 거면 상관이 없는데 그거에 일희일비하고 상처받고 스트레스 받고 하시니까 그걸 보는 마음이 너무 안 좋아요 멀리서 계속 응원할테니 아무쪼록 건강한 다이어트를 지향하셨으면 해요 몸도 마음도요
맞아요 진짜 그러다가 당뇨와요.. 저 160 초반에 48-9여서 정상보다 살짝 마른 몸무게인데도 당뇨 위험군이라고 하더라구요🥲 비만만 걸리는 질병이 절대절대 아니에요... 하루 한두끼 다이어트식으로 먹거나 가끔 한끼만 먹구 아이스티같은 액상과당이나 쿠키 크로플 이런걸 식사 대체로 먹는 편이였는데 병원ㅇㅔ서 엄청 혼났어요 전 식이장애 강박 모두 심하고 무기력함이 엄청 심한 편이라 그냥...음 먹기 편하면서 만족감이 큰 짜릿한! 달콤한 음식을 찾았던것같은데 네 몸도 짜릿하게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널뻔했어요
단식 폭식 반복하면서 음식에 대해서, 특히 빵에 대해서 더 갈망하는게 커진거 같아서 많이 안타까워요...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부분도 분명 스트레스로 다가올걸 알아서 죄책감도 생기지않았을까 하는 마음도 생기구요 다른 분들도 유튜버나 식이요법 많이 추천해주셨겠지만 칙폭님 요망 푸드프리덤 이라는 유튜버분 영상 한번 보시는거 어때요? 저도 폭식증, 특히 단음식폭식하는게 칙폭님이랑 진짜 비슷해서 몇년을 고생했는데 이분 정말 도움많이 되었고 지금은 좋아하는것도 조절하면서 편안히 먹을 수 있는 상태가 되었어요 식단코칭을 받고, 운동하고 단식하려고 그렇게 고생하고 노력하는 의지가 있는 칙폭님이라면 분명 도움될거라고 생각해요. 한번도 영상보고 댓글 단적없었는데 너무 안타깝고 안쓰러워서 길게 달아봤어요.
와줘서 고맙고 너무나 반갑고 매일 와줬으면 좋겠지만 영상 속 행동패턴이 바뀐 거 없어서 답답. 이럴 거면 전에 단식은 방법이 아니란 거 깨달은 듯한 뉘앙스의 영상은 왜 올린 거.,? 단식 안하기로 한 거 아니었어요..? 그나저나 다이어트한다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지식이 1도 없는 칙폭님. 기초대사량보다 적게 먹으면 살이 빠지는 게 아니라 근육이 빠져요. 몸은 음식이 들어오는 족족 저장하는 모드로 돌아서고요. 그럼 결국 근육은 없고 지방만 그득그득해지고 160/50kg여도 돼지처럼보일 것이고.. 적게 먹어도 살찌는 몸이 될 거에요. 당뇨는 덤. 그래도 단식과 폭식 반복 하겠다면 제발 중량치고 근력운동 병행하세요. 근데 모두가 이렇게 말해도 깨져봐야지만 깨달는 칙폭님이라 고집대로 하실 거 알아요. 진짜 당뇨 걸려야 정신차릴 칙폭님. 못되게 말해서 미안한데 진짜 건강생각하세요. 저는 말랐는데도 근육량 적고 식습관 엉망이라 당뇨 전단계됐어요. 그래서 칙폭님 보면 진짜 걱정됨. 근육량 적은 거, 굶다가 탄수화물 때려붓는 거 한번에 많이 먹는 거 몸에 엄청 무리가요
끼니를 거르고 굶을수록 몸은 음식을 더 원하게 돼요. 특히 단 음식,빵과 쿠키같은 정제 탄수화물을 빨리 내놓으라고 아우성을 치게되죠. 음식들을 무조건 참으실 필요는 없어요. 영상 초반에 하시던 것처럼 현미밥이나 잡곡밥과 채소+닭가슴살,계란 등을 충분히 먹으면서 빵과 쿠키가 엄청 당길때는 반조각씩 잘라서 양을 조절해서 드세요. 그리고 남은건 똑같은 양으로 내일 또 먹으면 돼요! 내일부터는 못먹으니 오늘 다 끝장내야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간식을 절반양만 먹는게 아쉬우면 성분도 괜찮고 맛도 괜찮은 프로틴바(맛없는건 욕구충족이 안되니 속세보단 덜하지만 속세에 그나마 가까운걸로 구매하세요!) 반쪽 더 잘라먹어보고 하면서 견뎌보세요. 이 마저도 시간이 흐르면 나중엔 별로 안당기게 됩니다. 빵이 무서운 점은 지방도 많고 당류도 많고 정제탄수화물의 결정체라 3대 성인병인 고혈압,고지혈증,당뇨를 한번에 가져올 수 있다는 거예요. 이 질환들은 나이가 들수록 더 생기기가 쉬워지는데 젊은 나이에 일찍부터 체험할 필요는 없잖아요 ㅠㅠ
먹고싶으면 그냥 먹고 아, 너무 많이먹어서 살찔거 같다 하면 절식말고 운동 하면 안돼요? 삼시쎄끼 다 골고루 먹고 요가나 필라테스만 해줘도 더 빠지거나 몸무게 유지 잘 되는데 무작정 맛잘알이다 계속 영상 올려달라 하는사람들은 정말 이분을 응원하는게 맞나요? 그냥 이사람이 유튜버로서 잘되게 응원 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단식하면 절대 날씬해질수 없습니다 날씬해지더라도 폭식터지거나 조금만먹어도 살찌는 체질로 변해서 다시 되돌아오거나 오히려 더 쪄요 경험담입니다 저도 칙폭님처럼 적게 먹는 다이어트해서 42키로까지 뺐지만 계속 똑같이 적게 먹었음에도 64키로까지 도로 쪘어요 지금은 오히려 훨씬 많이 먹는데도 다시 48키로까지 감량되었습니다 살빼려면 오히려 잘먹어야돼요 칼로리 낮은 음식을 적게 먹는게 다이어트가 아니고 건강한 음식을 적당량 먹는게 다이어트 입니다 공부도 많이 하고 인생을 열심히 사시는 분 같은데 왜 자꾸 바보같은 굴레어서 못 벗어나는지 예전의 절 보는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저도 대학생에 자취 중인데저도 관리중에 있어요. 식단관리는 일단 식이섬유랑 단백질 섭취를 잘해야하는데 닭가슴살도 몇일 먹으면 질려요. 그래서 운동 후나 아침이나 저녁식사 대비로 프로틴바를 먹는게 좋아요. 간식으로 먹는것도 나쁘지 않지만 너무 과자처럼 막 먹는건 좋지 않아요. 그리고 굶는 날은 없어야해요ㅠㅠ 살을 얼마나 빼실란진 모르겠지만 너무 힘드시면 일주일 두번은 치팅데이 가지고 5일은 아침 점심 저녁 꼬박 챙겨서 먹어주고 탄수화물은 조금씩 샐러드 단백질 위주로 먹어주세요. 이것마저 힘드시다면 아침 저녁은 다이어트 위주로 드시고 점심때는 먹고싶은걸 원래 먹는 양의 반 정도 먹고 운동해주셔도 충분히 살 빠져요. 단식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다이어트 중 당류가 너무 많은건 피해주세요
어린 나이엔 정말 먹어도 괜찮은데..ㅎㅎ 나이 들면 알게 될거에요 성장기 청소년들한테 많이 먹으라고 하잖아요 그럼 이십대가 되면 아 난 성장기도 끝났고 예쁜 게 더 필요해! 하면서 안먹는데 더 지나보니 이십대 초반은 성장기는 아니어도 진짜 몸의 시스템이 팽팽 돌아가서 먹어도 소화도 잘 되고 으쌰으쌰 힘도 나고 그랬네요 그래서 이십대 초반 애들도 잘 먹는 거라고 생각해요 몸에 에너지가 많으니 잘 먹어도 괜찮구요 ㅎㅎ 자기혐오 심할 때 정말 힘든데 잘 극복하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알고리즘에 떠서 어느새 영상 전부 정주행했어요. 지난날의 저와 너무 똑같아서 공감도되고 안쓰럽기도 하네요. 이해가돼요 그 마음이 ㅠㅠ 참 먹는 게 뭐라고 그쵸? 저도 이틀만 클린식하면 3일째 폭주해서 새벽에 생라면 5봉지와 떡볶이를 미친 듯이 먹고 또 그다음 날 죄책감에 굶고,,, 이 지옥의 굴레에서 계속 허덕였었어요ㅠㅠ 지금은 칼로리표도 보지 않고 극단적으로 제한하는 습관도 줄여서 그 강박에서 벗어났구요. 이젠 먹는 것 자체가 두렵지 않아서 그게 참 행복해요. 칙폭님 영상을 보니까 최근에는 강박에서 더 나아지고 계신것같아서 저 또한 마음이 좋네요!! 이렇게 천천히 작은 변화를 실천하시다 보면 어느새 강박은 사라지고 음식을 편하게 대할 날이 오실 거예요 응원할게요!!
이사람 영상만 봐도 알겠지만 보고싶은것만 보는 사람임.. 욕구에 충실하면서도 좋은 결과를 보길 원하고, 수개월간 반복하고 후회함의 연속.. 단기간에 폭식 단식 오가면서 살빼는 악순환인데 안타까움. 하나는 보지만 둘은 못보는.. 그리고 이게 어떻게 다이어틉니까ㅋㅋㅋㅋㅋ 먹방이지..
나는 빵 먹으면 달다.. 라는 생각만 들고 너무 행복해, 맛있다.. 라는 생각은 절대 안듦 그래서 먹을수록 배차는게 불쾌함 아이스크림 과자 사탕 젤리 빵 초콜릿 같은거 다 별로 안좋아함.. 근데 그대신 떡볶이 마라탕 매운거에 환장함…ㅎㅎ 지금도 엽떡 마라맛 남은거 먹는중 ㅅㅂ
저도 입시 스트레스로 51에서 56으로 확쪘었는데 처음에는 살 빼야한다는 강박감에 먹토도 하고 단식도 했는데 음식을 오래 씹고 작게 먹으니깐 살이 훅훅 빠져서 지금 51이에요 이 방법 추천드려요 최대한 오래 씹고 먹으면 뇌는 베부른 줄 알고 그만 먹게 돼요 최소 1개월은 해야 몸이 적응하는 것 같아요 이제는 많이 먹어도 51~52에 멈춰있어요
칙폭님 힘내세요 저도 수많은 다이어트를 하고 힘들었고 거식증 폭식증 다 겪고 지금도 진행중이지만 원하는 몸무게가면 더 심해져요 유지하려면 지금 먹는 빵도 못먹구요 1000칼로리 이하로 먹고 매일 운동해야하고 살찔까봐 더 큰 불안함에 불행하게 살아야해요 지금보다 더 지금 몸에 만족하고 건강하게 사셨으면해요 저도 탈 다이어트 했답니다 체중계 먼저 치우세요ㅠㅠ 힘내세요 마른게 이쁜건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살찌니까 더 보기좋단 소리 많이듣구요 우린 연예인도 아니니 그렇게까지 집착할 필요없어요 ㅠ
솔직한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도움 됩니다.. 그런데 칙폭님 이렇게 맛있게 드시는 것만으로도 정말 보기 좋아요 칙폭님이 눈물흘리시는 부분, 그리고 그 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달걀을 찍으시는 모습이 공감이 되면서도, 힘이 됩니다 ! 영상이렇게 종종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칙폭님 화이팅 !!
군것질이 너무 많네… 빵 쿠키 디저트 종류들만 먹는거 같음… 저렇게 먹으면 안 질리나…? 진짜 군것질만 줄여도 살 빠질듯 젊은 나이에 당뇨와서 평생 당뇨로 고생하고싶으면 저렇게 드세요… 사람들이 걱정해줘도 고칠 의지도 생각도 안 보이는데 말해봤자 입만 아픔; 사람은 어처피 안 바뀜
@@user-bl1hd4or1r하루아침(?) ㄴㄴ 반개월이상임 나도 식이장애 먹토 거식증 폭식증 다 겪어본사람인데 저건 그냥 의지가 박약하고 남탓으로 자기자신을 위안삼으며 일차원적인 쾌락에 절여진거임 걍 현실을 보센 따뜻한 말 해준다고 과연 저 유튜버가 행복할까 미래에도?
@@user-bl1hd4or1r 솔직히 식이장애..ㅋㅋ 의지박약 먹고싶은거 다 골라먹고 뒤늦게 잠깐 후회하는게 요즘은 식이장애 섭식장애라고 스스로 합리화 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거같은데요; 웬만해선 식이장애 섭식장애 병있다고 쉽게 판단 안해욬ㅋㅋㅋㅋ 뭔 모델이 강박적으로 식사제한 하는 사람들 수준으로 장애판단 햇는데 요즘은 누구나 뭔 폭식증이라느니 자기가 조절 못하는거 걍 심리적 신체적 병있는거로 돌리고 싶어하는 사람들뿐인거짘ㅋㅋㅋㅋ 님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저분은 장애 병이라 진단할 수준 아님ㅌㅋㅋㅋ
영상 처음보는데 진지하게 댓글 남겨봅니다. 제발 댓글 읽어주세요. 저도 칙폭님처럼 자존감이 매우 낮아서 다이어트를 시작했었습니다. 그래서 3~4일동안 아무것도 안먹으면서 무식한 방법으로 다이어트하고 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당연한거지만 그 방식으로 다이어트를 하니 점점 체중변화 폭이 줄어들더군요. 아무것도 안먹으니까 갑자기 과자같은걸 입터져서 먹게되고 또 그렇게 몸무게가 0.1이라도 늘어나면 정신적으로 무너져서 스스로 뺨을 떄리면서 정신건강 신체건강 모두 못잡는 다이어트를 했었습니다.그땐 진지하게 안좋은 생각도 했었던거 같아요. 그러다 정신차리고 근력운동을 시작하고 매일 꾸준히 탄단지 골고로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니 두달만에 총16kg 감량(74 > 58)에 성공했습니다. 이런식으로 다이어트를 하니까 우선 운동에 재미가 들려 꾸준히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식사에 대한 스트레스도 적더라고요.가장 중요한건 체지방율이 줄고 근육양이 늘어서 그런지 대사량이 높아져 살이 잘 찌지 않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살은 잘 빠지고요. 그러니 1주일에 1번정도 치팅을 해도 크게 몸무게가 늘지 않고 설렁 늘어도 평소처럼 하루이틀 운동하고 탄단지 잘 잡힌 식사를 하니까 또 돌아오고 오히려 몸무게가 더 줄더라구요. 굳이 다이어트에 미친듯이 신경을 안써도 마치 습관처럼 살이 빠지고요. 그러니 심적으로도 행복하고 몸도 건강해지고 주변에서도 살빠졌다며 칭찬을 해주니 결국은 제가 다이어트를 시작했던 이유인 그 자존감이 올라가더라고요. 솔직히 영상을 보면서 계속 "저럼 요요 안오나?" 란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우선 너무 조금 드시는건 안좋은거 같습니다. 하루 섭취 칼로리가 너무 적으면 처음엔 살이 잘 빠져도 그후론 몸이 점점 그 칼로리의 적응하여 살이 잘빠지지 않게됩니다. 요요가 올 가능성도 높고요. 사실 이 댓글을 단 이유가 이거 때문인데 "격일단식"
@@mybluebye5399 사람마다 대사량이 달라서 딱 정의해드리긴 힘들지만 쉽게 말해서 걍 우리가 먹는 흔한 일반식에서 밥량만 좀 줄여도 탄단지 골고루 섭취하면서 다이어트 가능해요.만약 식사에 단백질이 부족했다면 식후에 닭가슴살같은걸 챙겨먹고요 저도 그렇게 다이어트중입니다.
칙폭님께 추천해주고 싶은 유튜브 채널이 있어요……론가님이라고 다이어트 관련 영상 올려주시는 분인데 그 분 영상 찾아보시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시는거 추천해요..그분 막 살빠지는 원리..? 같은것도 쉽게 설명해주셔서 되게 좋아요..다이어트 하다가 의지 다잡기도 좋고 다이어트 관련 고민 댓글에 남기면 론가님 구독자 분들도 엄청 자세하게 답변 해주셔서 개조음 그냥 ㅜ 칙폭님도 론가님 영상 보고 건강한 식습관 가지셨으면 좋겠으면 하는 마음으로 추천드려요….
아니면 닭가슴살 말고 단백질용으로 소고기나 고등어 생선구이에 메추리알장조림, 고기 조금 제육볶음 이런 한식을 많이 드시는거 어때요 ?? 저는 닭가슴살 드럽게 맛업서서 입 많이 터지더라구요ㅠㅠ 가뜩이나 저도 요리못해서 간편식품 마니먹는데 그럴수록 다이어트하기 힘든거가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