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미끄럼 방지 주문서라는게 있었는데요 아쿠아리움에 무슨 공기방울 같은거 모았던기억이있습니다 스파이크 주문서라고도 햇던거같은데 그 주문서를 일반 신발에 바르면 미끄럼 방지 추가 기능이생겨서 아이젠 같은 기능이 생겼습니다 이거 없어졌는데 어떻게 됬는디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마법의 씨앗은 12000 메소까지 줄여봤네요. 빅뱅 전 메이플 시절엔, 마법의 씨앗을 자주 사용한 적은 없었지만, 마가티아에서 어느 정도 렙이 오르고 리프레로 이동하려고 할 때 미리 사 둔 씨앗으로 마가티아 → 아리안트 → 본대 → 엘리니아 → 리프레 이런 식으로 이동한 적이 가끔 있었습니다.
척추가 펴지는 느낌 감사합니다 + 44:15 제인퀘 이거 1,2차 엘릭서랑 파엘만드는 거도 실패확률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실패 결과물이 뭔지는 저도 기억이 가물한데, 아마 둘 중 하나의 실패 결과물 중에 같은 갯수의 마나엘릭서가 포함되어 있었던 거 같습니다. 옛날에 장공때문에 저거 퀘하다가 마엘만 잔뜩 들어온거 보고 개빡쳤던 기억이 있거든요.
몬스터카드가 제가 아는게 맞다면.. 몇장을 모아서 헤네시스에 피아?인가 어떤 NPC를 찾아가면 그걸로 같은 그림찾기 카드게임 아이템을 만들어줬던걸로 기억해요! 비슷한 게임으로 오목게임도 만들 수 있었죠ㅎㅎ 주황버섯이랑 옥토퍼스 돼지 등등 오목알이 몬스터로 구현되어있었어요😊
옛날에 모바일 메이플스토리 해적편 돌리다가 무라트 눈관련해서 스토리 하나 있었는데 폐광이였나 지하에 카이린하고 카이린 아빠랑? 같이 갇히게 되었는데 그때 무슨 독이 뿌려졌던걸로알고있는데 길찾아야되서 카이린 눈 막아주고 카이린아빠가 무라트한테 맡기고 카이린아빠랑 희생해서 걸어갔던걸로 스토리를 알고있는데 이후스토리는 코믹메이플스토리에서 데비존으로 카이린아빠가 나오는걸로아는데 찾아봐주실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