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런 거 터져도 메이플 유저들 행동 안하잖아? 아니지 행동하던 총대들이 있긴했지. 근데 그 사람들 찢어죽이던 게 메이플 유저 본인들 아님? 그렇게 개고생해서 총대 맡아도 돌아오는 건 조롱, 펌하, 희롱, 던북공정인데 누가 나설까? 그렇게 크게 터지고도 보보보, 환불 사건에도 행동으로 나선 사람이 1명밖에 없다는 게 메유저들 현실임. 그저 사료만 받으면 다인 줄 아는 애들. 사기를 3번 당하면 공범이다. 한국이 사기꾼 공화국이라면서 그 누구보다도 이 환경조성에 기여한 게 이 게이머들임. 고작 게임 하나도 못 끊어서 계속 당해주고 거기에 돈까지 갖다바치는, 한국 게임 문화를 이렇게 버러지로 만든 공범.
근데 이런 거 터져도 메이플 유저들 행동 안하잖아? 아니지 행동하던 총대들이 있긴했지. 근데 그 사람들 찢어죽이던 게 메이플 유저 본인들 아님? 그렇게 개고생해서 총대 맡아도 돌아오는 건 조롱, 펌하, 희롱, 던북공정인데 누가 나설까? 그렇게 크게 터지고도 보보보, 환불 사건에도 행동으로 나선 사람이 1명밖에 없다는 게 메유저들 현실임. 그저 사료만 받으면 다인 줄 아는 애들. 사기를 3번 당하면 공범이다. 한국이 사기꾼 공화국이라면서 그 누구보다도 이 환경조성에 기여한 게 이 게이머들임. 고작 게임 하나도 못 끊어서 계속 당해주고 거기에 돈까지 갖다바치는, 한국 게임 문화를 이렇게 버러지로 만든 공범.
넥슨영업정지 6개월먹고 6개월 동안 넥슨게임홈페이지 셧다운 되어있으면 진짜 볼만했을텐데 아쉽다. 사람들 새 게임 찾아나서고, 가만히 있다 피해본 유저들은 다같이 넥슨에 돌 던질거고 그러다 명작게임도 발견되고 그럴텐데.. 재밋는 그림 볼 기회 놓쳐서 살짝 아쉬운 거 같기도하네..
자율규제가 현실성이 없는건 아니에요. 일본이나 미국 등 다른나라들은 잘만 자율규제를 하니까요. 그런데 이상할정도로 한국이랑 중국은 규제를 안하면 편법이란 편법은 총동원해서 유저들을 빨아먹으려고 안달을 하죠. 뿐만아니라 자율규제 잘하는 나라들도 한국으로 오면 별의 별 헬적화를 다해서 돈을 더 빨아먹으려고 하죠. 대표적으로 유튜브도 이번 가격상승 논란에서 한국이 유난히 가격이 높다고 하고 '유튜브 앱 백그라운드 동영상 재생'기능도 다른나라는 다 있는데 한국만 없다고 합니다. ㅋ 아예 한국은 호구 나라라는 인식이라도 박혀있나봐요.
이 영상에서 안나온 사실이자 가장 유저들이 많이 분노한 사실 큐브 확률에 관한 문의가 들어오면 빠르게 문의할 수록 재문의 시기가 앞당겨 지므로 일정 기간까지 답변을 미루고 있다가 '용사(고객)님들이 모험을 하면서 알아갈 수 있는 내용입니다'라고 하거나 아예 완전히 거짓 답변을 하도록 위에서 지시를 하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식백과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게임을 만드는 회사 자체도 낮은 윤리 의식으로 게임을 운영하다 규모가 점점 커지며 그 범주를 감당할 수 없는 지점이 온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세상이 빠르게 온라인의 발전에 영향력을 받는데 거기에 맞는 윤리의식이나 시민의식은 좇아가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영상 중에 한편은 우리가 앞으로 게임을 온라인라이프를 올바르고 안전하게 즐기려면 기업도, 플레이어도 어떤 윤리의식이나 개념을 가지면 좋을지에 대해서 지식백과의 생각을 나눠주셔도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원기와 아이들ㅋㅋㅋㅋ 메이플 2003년도 출시하고 옛메만 딱 코디만 꾸며주고 파이터 키우고 1년 게임 한 뒤로 듀얼블레이드가 너무 멋있어서 2010년도 잠깐 3개월 키울때 스킬마스터리북 현질한 뒤로는 복귀 한 적 없없는데 메이플은 추억 게임일뿐.. 깊게 들어가는 것은 지양하는 것이 현명한 것 같습니다 뉴스로 메이플 소식만 접하는데 어째 얘네들은 매번 레전드를 찍는 것 보면 앞으로도 레전드 행보를 기대해 봅니다ㅋㅋㅋㅋ
일찍이 메이플 접고 21년도에 로아로 넘어가서 다행이다 1년전 리부트 핫 할때 해봤지만 큐브 현금으로 안 사고 메소로 만 살 수 있다는 게 놀랐고 로아 처럼 돈을 많이 박지 않아도 시간과 노력으로 메이플을 즐길 수 있다는 게 좋았고 메이플을 19~21년도에 해봤었는데 사냥 빼고 스펙업을 하려면 돈 박고 극악의 확률을 뚫었어야 했는데 가끔 이게 도박인지 게임인지 구분이 안돼서 접었음.. 21년도 환불 사태 때 간담회 풀로 시청 했었는데 메이플 유저 분들 그때 떠났어야 했던 게 아니었을까 싶네요 물론 후에는 디렉터 교체도 되고 봉합 잘 되며 떡상 하나 싶었지만 다시 나락 갈 줄은.. 같은 게이머로서 메이플 잘 되길 바라겠지만 이번 메이플 라방으로 느꼈습니다 디렉터 교체 해봤자 그 윗대가리가 바뀌지 않는 이상 똑같을 거란 걸 타 게임 하는 게이머도 이번 사태에 화도 나고 사과문에 실망감 느끼는데 메이플 유저들은 얼마나 속이 상할지..
0:00: ⚖ 넥슨의 메이플 확률 조작으로 인한 소비자 기만 사건에 대한 공정위 대격노 0:00: 넥슨의 메이플 확률 조작 사건 0:18: 과징금 116억 원 부과 1:05: 큐브 기능 및 선호 옵션 조작 사실 3:18: 레전더리 확률 조작 내부 방침 3:52: 넥슨의 적극적인 은폐기만질 3:58: 🎮 메이플스토리 유저들의 확률조작 논란, 넥슨에 대한 공정위 대격노 3:58: 넥슨의 확률 조작 논란 4:04: 매직 바늘을 통한 골든 숫자 판 조작 4:36: 소비자 소송으로 공정위 대격노 6:53: 게임 산업 지능에 관한 법률 개정 7:19: 확률 공개 의무 조항 추가 7:37: 🎮 메이플 확률조작 논란, 넥슨에 대한 공정위 대격노 7:37: 게임 확률조작 논란 8:05: 넥슨의 유저 기만에 대한 공정위 대응 9:20: 과징금 및 법적 대응 내역 9:51: 메이플 내부 기획서 논란 10:19: 김성회의 결정적 한 방 Recapped using Tammy AI
@@user-ot6jq5ed8o 핵심은 소비자 기만이라는 거지, 영상에 설명있잖아. 음식에 인삼 함유량 0.01% 그래도 뭐 알고 사면 문제 안되지. 그런데 말도 없이 몰래 몰래 0.001% 0.0001% 0% 이런식으로 바꾸는건 소비자 기만행위 아닌가? 그리고 네 논리대로라면 한국의 과대 포장 식품들에 대해서도 불만 가지면 안되겠네? 소비자의 권리로써 불만을 성토해야 변화가 생기는건데. 그리고 단 한번도 도넘은 확률형 갸챠 게임을 "게임도 문화입니다"라고 쉴드친적 없다. 항상 게임의 요소로 적당히 있는건 좋지만 지금 우리나라 대기업 게임들 너무하잖냐, 적당히 하자 라고 늘 말해왔지.
안좋은 생각이지만 뿌리 사건으로 푸르메재단에 기부도 했었는데 이번 넥슨 기만질 보고 그때 기부한 알량한 10만원 조차 뭔가 아깝게 느껴짐 차라리 다른 곳에 기부할걸 앞으로 넥슨 이름 달린 그 어떤 것도 소비하지 않겠다 혹시 이번 메이플 큐브로 피해 본 사람들은 민사소송 걸려면 올해 3월 4일까지 걸어야 한다는 풍문이 있음 공정위 조사 결과로 넥슨 패소할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다들 확인해보시라는 의미로 적어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분이 제대로 맞는말씀을 해주시네 ㅋㅋㅋㅋㅋ 3N뿐만 아니라 다른 국내겜들도 긴장타야하겠지 ㅋㅋ 넥슨의 이번 사건으로 다른게임사들도 재빨리 비공개로 확률 정상적으로 돌려놓거나..아니면 끝까지 "저희는 확률조작 하지않습니다~깨끗한 게임문화를 만들겠습니다." 라고 뻔한거짓말로 배짱장사한다에 내 손목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정도로 공정위가 심각하게 조사하고 추징금 때린 것도 신기하네..... 게임이나 온라잍 부분이랴면 나이드고 높은 사람들은 잘 몰라서 나몰라라 할 수 있을 텐데...그 정도로 상황이 심각했고 넥슨이 겁내 당당했다는 거겠지만..이정도로 행동해주는 것도 상상한 적이 없었음
어릴적 리니지 디아블로 스타 시절 넥슨게임 조금씩 해보곤 했는데 너무 화가 나네요. 한국 게임 산업에 큰해를 끼친다고 생각해요. 콘솔을 떠나서 좋은 패키지 게임이 나오지 못하고 메이플스토리 같은 게임에 매몰될 수 밖에 없는 또 그런 유저들이 많아지는 것은 국내 대형 게임사들의 선도하는 행보나 부정적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이제 막 게임을 접하는 소비자들도 시장에 나와있는 저퀄리티 온라인pc게임, 모바일게임만 쉽게 접하고게 되고 또 다른 문화나 선택지가 생길 수 없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뿐만아니라 점점 견고해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90-2000년대 불법복제 때문에 패키지 게임이 성장하지 못했고 이후 인터넷 보급으로 온라인 pc게임 문화가 커졌다고들 하지만 이젠 한국 소비자들도 표절이나 불법복제 예민하고 시민의식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스팀 플랫폼도 걸맞게 잘 구축되어 있구요. (누누티비는 일단 제외🥲) 그런데도 주류 게임사들은 구시대적인 개념에 머물러 있고 그에 걸맞는 구린 게임들을 출시하거나 옛 게임들을 연명시켜 과한 과음으로 돈을 벌고 있으니.. 게이머들을 소비자가 아닌 오덕(?) 팬 정도로만 치부하며 주먹구구식으로 쉽게 속이고 쉽게 사과하고.. 변하지 않는다는게 슬프네요. 바뀌기 위해선 소비자, 곧 유저들의 인식과 구매 또는 과금 선택으로 조금씩 바꾸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큰 변화가 오기엔 너무 굳어져있는 시장과 문화라고 생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