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적만남보다 질적만남이 중요하다. 공감은 빨리하되 신뢰는 천천히하자. 모든 사람에게 좋은 거리라는게 있다. 이 세부분이 특히 공감가는 대목이에요.:) 20대때는 그저 다양한 사람 만나는게 좋고 자극적이었는데 30대를 들어서니 애매한 관계할 시간에 책 읽는게 더 좋아지고 정말 찐친 몇분만 있으면 되더라구요. 이제는 질적 만남을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내 스스로를 신뢰하게 되니 남에게서 무언가를 구하는 것이 줄어들게되네요. 그래서 주변에 많은 사람이 필요하지 않아지네요. 오늘도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저는 이 영상의 제목을 싫어해요.. 제가 공감능력 좋고 착하고 잘 들어주다 보니 주변사람들이 멘탈이 무너졌을 때 저를 “그 필요한 한 사람”으로 보고 찾아오기 때문이에요. 저는 많이 지쳐요. 저는 당신들의 멘탈 관리를 위해 대기하고 있는 공감기계가 아닙니다. 한사람에게 일방적으로 의지하는 대화 보다는 친구들과는 동등한 관계에서 서로 유익이되는 대화를 하시고, 집에 돌아가서 쉬면서 혼자 시간을 갖고 돌아보세요. 가장 좋은 조언은 언제나 자기자신에게 있습니다. 관찰력을 키우고 주변을 바라보고, 성찰하는 능력을 길러보세요.. 너무 힘들어요 ㅜㅜ 이제는 너네들 얘기 안들어 줄꺼야 힝
좋은 사람도 천사도 나이며 나쁜 사람도 악마도 나입니다. 내 마음이 어두우면 그저 숨어들고 싶습니다. 내 마음이 밝다면 지옥에 떨어져도 밝습니다. 밝은 마음은 빛으로 가득 찬 마음이 아닌 어두운 면도 밝은 면도 그 어떠한 면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내 마음입니다. 나에게 다가오는 독이 되는 자는 자신의 부정적인 면을 감춥니다. 혹여나 감추지 않는다 할지라도 자신의 부정적인 면을 바라보려 하지 않는 사람이기에 더없이 무시무시한 독을 품어내는 사람이지요. 내 욕망과 내 희망을 자극하여 내 모든 것이 사라지도록 멸망하도록 만들어버리고 말 것입니다. 진정으로 좋은 사람은 선한 일을 행할 시에 선한 일을 행하는 것도 모릅니다. 있는 그대로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가치를 발전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타인의 자존감마저 향상시켜 주어 함께 발전할 방향을 모색합니다. 한 사람의 가치가 빛나면 세상이 빛날 것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모두 함께 완벽한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서 무한히 노력할 것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내 마음이 좋은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입니다. 부디……! 있는 그대로 가슴 가득 뜻대로 살아가시어 있는 그대로 이 세상 모든 것과 하나 되시어 좋은 분들과 평생을 함께하시기를 내 가치를 빛내어 이 세상마저 더없이 밝혀내시기를 간절히 염원하겠습니다.
@@Choannakim777 존경하는 Choanna Kim 님. 공감해 주시는 마음. 힘이 되어 주시는 마음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 함께 살아가 주심에 감사의 말씀 올려드립니다. 나와 같이 한 많은 세상이지만 나와 같이 희망 가득한 세상입니다. 나와 세상은 하나입니다. 내 마음 어두우면 내 마음에 담긴 내 세상이 어두울 것이고 내 마음 밝다면 내 마음에 담긴 내 세상이 밝을 것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내 마음은 나를 영원히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듭니다. 내 빛나는 가치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이어지기 때문이지요. 한 사람이 빛나면 이 세상이 빛날 것입니다. 저마다의 빛이 하나로 모이게 되면 이 세상은 진정한 화합이 이루어질 것이며 이 세상은 그제야 모두가 진정으로 행복한 세상에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Choanna Kim 님. 더없이 소중한 Choanna Kim 님. 자유로운 마음. 있는 그대로 가슴 가득 뜻대로 살아가시어 이 세상 평안 가득하시기를 매 순간 건강하시기를 이루고자 하는 모든 것을 이루어 내시기를 간절히 염원하겠습니다. 늘 매 순간 감사드립니다.
@@user-cf8tu2yw2l 존경하는 무엇이든 님. 오늘도 고생 참 많으셨습니다. 힘들고 고단하셨을 텐데 이렇게 커다란 마음 전해 주심에 이렇게 따스한 공감 전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차갑고 따스한 이 세상 함께 힘내며 살아가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려드립니다. 내가 이 세상이며 이 세상이 나입니다. 나와 같이 아프고 힘든 이 세상이지만 나와 같이 행복하고 평안한 이 세상입니다. 평지풍파 없는 세상없듯이 평지풍파 없는 나 또한 없습니다. 삼라만상 완벽한 것이 없듯이 완벽한 나는 추호도 없습니다. 밝은 면도 어두운 면도 바로 바라보는 내 마음. 있는 그대로의 마음으로부터 일어난 내 모든 희망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강력히 끌어당겨져 반드시 100% 현실이 될 것입니다. 더없이 존경하는 무엇이든 님. 더없이 소중한 무엇이든 님. 내가 신이며 사랑이고 내가 진리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마음으로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사랑하시어 내 모든 것을 사랑하시어 그저 성공하시고 그저 부자 되시기를 그저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그려낸 모든 희망이 그저 현실이 되시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염원하겠습니다. 늘 매 순간 감사드립니다.
😄 😊 👍 윤대현 교수님! 너무 푸근하신 모습 뵈며, 진심어린 말씀에 안정감과 신뢰감이 무한해 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시국이 시국인 만큼, 건강 잘 돌보시며, 몸과마음이 강인한 리더들의 멘탈이 잘 정착 할수 있도록 선향영향력을 더 많이 보여 주시기를 감히 부탁드립니다! 너~~무 기쁘게 잘 경청하였습니다. ☘ ☘ ☘
본인의 우울함 때문에 정신과 택하셨다하셔서 인지 술술술 대화하듯이 우려낼대로 우러난 말씀이 현실적이여서 와 닿습니다 목소리도 부드럽게 좋으시고 자극적인 웃음 자아내는 방송이 아니라 자칫 듣다가 졸리거나 따분할수도 있는데 계속 듣고 싶고 힐링이 되내요 내공과 진심이 담겨 있어서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저의 고민상담 드립니다. 제가 2년 동안 석사논문을 썼는데 지금 완성하여 1차심사에 들어가려고 하는 시점 인데 지금에 와서 석사등제가 불가능하다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제가 이미 석사학위를 받았거든요. 그 사실을 이미 교수님도 알고 계셨거든요. 제가 석사논문을 쓰게된 동기는 박사과정을 공부하겠다고 하니 작은 논문을 쓰고 박사논문은 어려워 힘들겠다고 하여 석 사논문을 쓰게되었는데 지금에 와서 석사학위받은지 몰랐다고 하십니다. 그 동안 논문 거의 혼자 쓰거든요. 교수님께 서는 방향성만 제시해 주셨고 늘 검사도 몇달씩 거의 방임하셨고 저는 혼자 힘들 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석사등제가 가능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