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말에 신경 안 쓰게 도와주는 멘탈 갑들의 심리 기술! 유리 멘탈을 탈출하는 팁들까지 대인 관계에서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을 위한 꿀팁을 준비했습니다. 오늘도 최널 고정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여러분들! 내일도 최고길만 걸으세요~! ;) **20만 구독자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_ㅠ 우리를 함께 성장시킬 수 있는 더 좋은 기획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들으며 내가 깨달은것 1.깊게 생각하고 의미부여 하지않기 2.속뜻이 뭘까? 파고들지않기 3.유난히 사람말에 예민해진다면 아..나 컨디션 안좋나보다 하며 본인 상태에 대해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4.이기적이게 되지않는 선에서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하기 5.아몰라 어쩌라고 이 또한 지나가리 등등 가볍게 긍정적이게 생각하도록 노력하기 6.스트레스와 생각에 깊게 빠지지않도록하고 취미생활.책.집안일.운동 등에 에너지쓰기
여러분이 기다리신 요약입니다 1. 확증편향 - 다른 사람에 대해 단정짓지 말고 객관적인 정보, 사실만을 받아들이기 - 나를 부정적으로 여기지 말기. 자책하지 말기(지나치게 속뜻 파악하려 하지 X 2. 긍정적 중독 - 성취감을 통해 삶의 행복감 높여줌(취미생활) - 자발적 - 쉽게 할 수 있음 - 타인에게 의존 X - 자신 향상 - 스스로 비판 X 3. 사람 경력 - ‘그 사람을 겪어내면 그 누구와도 잘 지낼 수 있다’ - 높은 단계의 퀘스트 깨고 있다(사람 경력 쌓일수록 레벨 증가) - 수월한 대처 가능 4. 스트레스 기한 - 스트레스에 기한 정하기 - 막연하게 스트레스만 받지 않고 정확한 기한을 정해 잠시 반성하기
남을 겉으로든 속으로든 욕하면 결국 나에게 돌아옵니다. 저는 뼈속까지 찐따 기질이 있었는지 누가 발표하려 선뜻 나서면 '뭐야 잘하지도 않는데 용기 있는척 하려고 나간거아니야?' 친구가 이성친구와 내 앞에서 대화하면 '뭐야 잘난체 하는건가? 진짜 지 혼자 비싼척 오지게 하네' 이런 일상적인 일부터 사소한 일까지 가령 버스에서 누가 창문에 기대 자고 있으면 '지가 드라마 주인공인줄 아나보네' 등 등... 아주 지 혼자 쌩쑈를 했었죠. 이런 생각을 하면 평소에 나의 행동을 제3자의 시선으로 보면서 행동을 고치려 합니다. '내가 이렇게 팔을 괴고 있으면 누가 나를 가오충으로 생각하지 않을까?' 결국 이러 생각도 제가 누군가를 보며 가오충이라 했던 생각이였죠. 이렇게 하는데에 체력을 쏟으니 평소에 무기력하고 누가 나를 욕하면 쉽게 멘탈이 나가더군요. 이때부터 비판적인 사고와 과대해석적인 비관적 사고를 구분하기 시작했고 이를 구분하기 시작하자 멘탈이 조금씩 단단해지기 시작했어요. 왜냐하면 과대해석해서 혼자 비관하고 상처 받는일이 없어졌거든요. 또한 이 과정에서 모두가 나를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을 안 후부터는 거절 당하는 것이 익숙해졌고 남이 나를 욕하는 것을 지적과 비난으로 구분해서 들을 수 있게 되었죠. 그래서 비관적인 생각, 모두가 나를 사랑해야된다는 생각을 버리면 멘탈이 강해지는 것 같네요.
제가 해 왔던 방법이 좋은방법 이었던 것이군요. 이렇게 정리해보니 좋네요. 전 하나 더 있는데 그게 최고의 방법인것 같아요. 바로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아픈 환자로 생각하기'입니다. 그 사람도 마음속 어딘가에 상처가 있어서 자신도 모르게 나에게 이렇게 행동하는거라 생각하고 그 사람은 또 얼마나 힘들까?라고 인정해버리면 내 마음이 훨씬 편해져요. 그리고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면 더 효과가 극대화 되지요. 😁
'~~이렇게 보여야지' 하고 가면을 쓰다보면 관계가 뜻대로 안됐을 때 '이상적 모습으로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야'고 자책하고, 그들이 나를 공격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지 말고 남이 머라든 신경 안쓰되 내 모습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서 대신 아픈 현대인들을 사랑해주고 감싸주는 마음 가져보세요. 다들 님 진심을 알아줄겁니다!!^^
요새 너무 힘든 중학생입니다. 혹시나 도움이 될까, 영상을 시청했는데. 오히려 눈물이 나왔습니다. 이미 늦은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실천할 자신이 이미 없어요. 이미 전 글러먹은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좋은 내용이니까요. 분명 누군가는 구원받겠죠.
저처럼 감정 노동을 하는 사람의 멘탈은 언제 붕괴될지 모르는 살얼음판 같죠 하지만 어느순간 역지사지를 생각하며 버티게 되죠 그러다가 희렌님 말씀처럼 경력이 쌓이다 보면 내공도 쌓이고 지금은 그러려니 하게 되더라구요 젤 좋은건 자신한테 맞는 방법을 찾아서 빨리 풀어내는 방법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봐요
맞아요 체력에 정신 지배되는거 ㅇㅈㅇㅈ 자기편향 ㄴㄴ 오늘 좀 내가 피곤한가보다~ 긍정적 중독 -ex운동 1.자발적/하루1시간이상 경쟁적 ㄴ ㄴ 2. 쉽게 할수있는거 3. 혼자서 가능/ 타인의존 ㄴ ㄴ 4. 신체적 심리적 영성적 5. 자기향상 가치있는거 6. 스스로 비판ㄴㄴ 사람경력쌓기- 그 사람을 겪어내는것 사람경력을 쌓고있다고 생각 이거 겪어내면 더 잘될거야! 저 사람을 겪고나면 나는 레벨업이 된다!!! 스트레스의 기한 정하기 - 오늘 하루는 반성하쟈! 담날은 ㄴㄴ 회사 나오는 순간 털어버리기 퇴근시간 까지야!!! 하고 차단하기
사람경력 쌓는다는 말 너무 좋아요. 그러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저에게 못되게 구는 사람들이랑 손절하는 편으로 세상을 살아왔는데, 최근에는 체력이 떨어진 탓인지 그게 좀 더 잦아졌어요. 사람경력을 쌓는다고 생각했다면, 손절보다는 조금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앞으로는 사람경력 쌓는다는 생각으로 대인관계를 해 나가야겠어요. 그리고 이걸 더 잘 해내려면 높고 긍정적인 목표도 세워야 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사람경력을 왜 쌓는지에 대한 명분이 있을 때 더 잘 버틸 수 있을 것 같거든요. 내일부터는, 나는 멋진 존재가 되기 위해 너라는 사람에 대한 경력을 쌓고 더 나아질거야! 라는 마인드로 조금 더 무던하게 일을 해봐야겠네요. 오늘 이 영상을 만나게 돼서 어려운 시기에 많이 배우고 가요! 이 영상 보는 모든 분들이 다 평온한 직장/학교/집단생활을 하실 수 있기를..
전 평소엔 괜찮다가도 한번 부정적인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자꾸 타인의 속뜻을 끄집어내고 그 대상이 한 사람에서 두 사람 세 사람... 결국엔 모든 사람들이 그런 건 아닐까 하고 생각이 커져서 마음이 아래로 계속 가라앉거든요 ㅠㅠ 오늘도 그래서 침울했는데 덕분에 기분이 정말 나아졌습니다 인류애가 소멸하거나 나는 왜 이 모양일까.. 이런 생각에 쭉 빠져있을 뻔 했는데 말 몇마디로 끄집어내주셨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앞으로도 인생선배님으로 모실게요,,🤩
이대로 하려고 노력한 것 같지만 그 스트레스들을 버티지 못하고 직속상사땜에 힘들어 하다가 퇴사 일주일전에 엄청 큰 상처를 받고 그 회사를 마지막까지 안좋게 떠나버렸네요...몸도 엉망이 됐구요 두고두고 트라우마로 남게 되버렸어요ㅠ대층이라도 상황을 아는 모두가 절 걱정해주고 응원해줬지만 레벨업을 못했다는 생각, 없어지지 않는 트라우마, 뭣도 모르고 아무말도 못한 내 자신이 너무 답답하네요..
긍정적 중독 6가지 1) 자발적으로 선택해야 할 것 하루에 1시간 이상 전념 가능하면서 경쟁적이지 않은 것 2) 쉽게 할 수 있으면서 심리적인 에너지를 너무 많이 소모하지 않아도 되는 것. 3) 혼자서도 가능하며, 함께하더라도 타인에게 의존 하지 않아도 되는 것. 4) 신체적 심리적 영성적 가치가 있는 것 5) 꾸준히 할 경우 자신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것 6)스스로 비판하지 않을 수 있는 것 Lol은 우리팀이 못하는게 눈에 보이면 이기기 뉘해 뭐라고 해야한다. 악기연주하기, 필사하기, 책이나 칼럼읽기 , 명상, 요리
안녕하세요? 희렌최님~ :) 저는 지금 희렌최님의 말씀을 듣고 머리가 띵했어요!! 저 또한 확증편향에 빠졌던 것 같아서 말이죠.! 상대방과의 관계나 말에서 전반적인 '맥락을 이해하기보다' 주관적인 기준을 잣대로 '멋대로 판단'해 버렸기 때문에 맥락없는 대화나 관계속에서 오해를 사게 되는 경우도 많았던 것 같구요. 제 스스로에게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습니다. 그로부터 오는 여러가지 스트레스들이 멘탈을 흔드는 경우도 많았던 것 같아요. 최근 이러한 고민들을 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저도 이런 경향을 보일 때면 '아, 체력이 떨어졌나보네!' 하고 고기앞으로 가서 극복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글래서가 제시한 6가지를 염두해 두고 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비슷한 맥락인것이라 생각해서 살짝~ 소오름~!! 돋긴했는데요. 요즘 '긍정적 중독'에 빠지기 위해(?) 긍정적인 언어를 계속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건 북튜버이신 '김새해작가'님의 이야기를 듣고 시작한거긴 한데요. '감사합니다'라고 계속 이야기 하는 거에요. 그렇게 이야기 하다보니 무의식적으로 자꾸만 나에게 감사한일도 자꾸 찾게 되고, 몰랐지만 생각해보니 감사한것도 알게되고, 감사한 것들이 '있다'는 사실에 집중하면서 '해빙'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글래서의 6가지 방법에도 부합되는 것 같구요. :) 멘탈을 흔드는 일련의 사건들 또한 나를 렙업시켜주는 과정이라 생각하며, 오늘 야식은 치킨먹을래요~! ㅋㅋㅋㅋ 최근 고민하던 부분들과 실천하고 있는 부분까지 영상에서 '콕콕!!' 찝어서 말씀해 주시니, 더욱 공감도 되고 뭔가 힘도 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위로가 되고 성장 할 수 있게 도움되는 영상으로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희렌최님도 최고길만 걸으세요~! 안녕~ 뿅!!
매번 긴 댓글과 타임라인 남겨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치킨과 고기는 늘 진리이지요 ;)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는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찾는데도, 긍정적인 삶을 사는데도 정말 중요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보겠습니다. 평안한 한 주 되세요!!
몇일전 우연히 알게되어 구독중입니다~ 너무너무 공감되는말이 많아요 사실 제가 다른동네로오면서 사람관계때문에 공황장애를 1년정도 겪었습니다 완전히 나았다고는말할순없고요ㅠ 약을끊고 제가 나대로살아보자 외치며 지금까지왔지만 사실 마음이 많이 힘드네요;; 피해의식도있는것같고요 희렌최님의 영상으로 많은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혼자서 해결할수없는부분을 이렇게라도 다시 시작해볼께요~
희렌최님 ! 안녕하세요~ 우연히 유튜브에서 영상을 보고나서부터 저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말들을 많이 해주셔서 쭉 보고있어요^-^ 일할때 저는.. 유리멘탈에, 쉽게 거절도 못하고 항상 상대방에게 배려하기에 급급했었거든요ㅜㅜ 그런데 희렌최님의 영상들을 보고나면 힘이 나고 어렵지 않은 부분에서부터 나도 이렇게 바꿔나갈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더라구요! 😍앞으로도 영상 잘 챙겨볼게요 감사하고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갈게요~ !!!!! 💕
음..원래는 댓글도 잘 안쓰고 구독도 잘 안하는데 영상 보고 댓글 구독하고 갑니다. 지금이야 괜찮지만 어릴 때 인간관계가 좋지 않아고 그게 아직도 트라우마? 비슷하게 남아있어요. 가끔 다른 사람이 한 말에 남몰래 끙끙 앓곤 했는데 오늘 말씀이 너무 도움이 됐네요.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1:51 뭔가 여기 보고 예전일 생각났다.. 초딩때 반에서 칭찬릴레이를 했는데 별로 안친했던 애한테 머리 묶은 모습이 이쁘다 라고 말했는데 그 이후로 매일 머리 풀고 왔던...... 걔 맨날 이동수업 할때 내 뒤에 서서 실내화 뒷부분 밟고 나몰라라 했던 앤데... 진짜 싫다... 토쏠리는듯,..... 근데 왜 얘기가 일로 샌거지
와앙...ㅠ 정말 희렌님 영상들 중에 제게 도움이 되지 않는게 없네요ㅜ.ㅜ 다 정주행중입니다~! 확증편향이라..정말 저도 남에게 했던 말 같은데 이제라도 반성할 수 있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람경력은 얼마전 제가 했던 방법인데 이영상에도 나와 제가 잘대처한것이 맞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유익한 영상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 통해서 희렌최님을 만나서 너무 감사해요:) 어릴적부터 이사를 많이 다녀서 서로 오랫동안 알고 있고 이것저것 고민상담할 친한 언니가 있는 친구들이 참 부러웠는데 이렇게 우아하고 차분하고 고급스러우면서도 현실적인 팁들을 알려주는 희렌최님이 있어서 든든해요. 반성하는 사람이 발전적이고 좋은 사람이라고 배웠는데 어느 순간 제 자신이 자책의 늪에 빠져있더라고요. 그럴 때 희렌최언니(라고 불러도 돼죠?>_
완전 저를 위한 컨텐츠였네요 :) 1-3번의 방법으로 나름 빨리 벗어나고 이겨내려고 하지만 제일 좋은 마인드는 1번에 더 연습해야겠더라구요...ㅋㅋㅋ 상대가 부담스럽고 싫어지면 저도 모르게 자꾸 피하게 되고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4번의 방법도 잘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