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한형선은 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다 30대 중반 늦은 나이에 약학 공부를 시작했다. 약사가 된 후에도 난치성 ? 만성 질환에 대한 의문으로 계속해서 스승을 찾아다니며 공부했고, 결국 그 원인과 해결책이 약이 아닌 음식과 마음속에 있음을 깨닫고 음식 치유와 마음 다스리기 연구에 집중했다. 현재 충북 충주에서 모자연약국을 운영하면서 암을 비롯하여 난치성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만들어 주는 일을 한다.
22 июл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