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견만리 FULL ver.] 한국 베이비 부머 세대에 대한 이야기, 소설 [투명인간]의 저자 성석제가 본 실상! "베이비 부머, 기로에 서다" l KBS 150618 방송 

22년에는 틀렸다고 비난했던 얘기가 불과 1년후인 23년에는 맞고 이후에는 더욱더 맞는 얘기가 되겠네요. 10년을 앞서간 혜안이라고 봅니다.

자신감에 찬 전문가의 이야기는 6년뒤 2021년 관점에서 보면 얼마나 오만하고 틀린이야기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인생은 누가머라든 내가 개척하고 내가 책임지면 된다는게 교훈이네요

정말 귀한 내용입니다! 이런 프로그램 있다면 계속 애청하고 싶습니다. 자꾸 올려 주세요

2015년 방송이 이시대 영끌 투자와 청년 빚잔치를 예견하다니. 소름😮😮😮😮 성석제 작가님 존경합니다❤

지금은 몹시 치열하지만, 결국 모두 흙으로 또는 한줌재로 돌아가고... 아무 것도 남지 않는다.

베이비부머 정말 힘들게 살아왔고 자녀들을 키워왔죠.. 그리고 우리자녀들에게 자신들처럼 살아라고 강요하시죠.. 본인들의 삶이 가장힘들었고 본인들이 살아온길이 세상을 이끌어온 정답이라고.. 자녀들의 인생은 자녀들이 살아가는것인데 본인의 고생이 너무 힘겨워 자녀들의 고생은 용납하지못합니다. 마치 새장속에 가둬두고 감상만하고싶은듯이.. 5년천전부터 외세의 침략을 받았듯이 향후 5천년도 쉽지 않을것입니다... 늘 배움의 길을 놓지 않아야 합니다.

2015년은 집값이 바닥을 찍고 반등하던 시기였는데, 그때는 모두가 집값이 떨어질거라고 생각했고, 하우스푸어란 말이 유행하던 시절이였는데.... 아~ 그럴때가 바로 기회가 온다는 거구나..

내나이 69세 55년생 베이비부머 1세대다 공감한다 우리세대는 전쟁이 끝나고 먹을거 입을거 없이 태어난세대라 너나할거없이 참으로 어려웠던 삶이었다 그래서 자수성가해야할 세대가 많았다고 본다 나역시 칠남매중 다섯째로 태어나 가난을 물려받고 자랐기에 고생이 많았고 시골에서 서울로 이주하게 된것은 형제들이 서울에 일찍 상경하여 터전을 잡고 있었고 부모님의 연로하신관계로 군생활 하던중 서울로 이주하셨다 나 역시 제대후 서울에서 생활하며 직장생활도 하고 서른에 가정을 꾸려 남매를 두고 양육하고 교육을 시켜서 서울에서 대학을 보냈고 7년전에 둘다 6개월차로 결혼시켰다 서른일곱부터 자영업을 해서 작년에 남에게 넘겼고 일찍 부동산에 손을대서인지 아파트를 여러채 가졌고 남매에게도 공동명의한 아파트도 있었는데 팔아서 저들에게 힘이 될수있도록 수억원씩 나눠주기도 했다 나는 충주 신도시에 아내와함께 내려온지 6년이 되었다 나는 주말부부로 살다가 합쳤으며 서울 아파트엔 아들내외가 살고있다 재산정도는 20여억정도 이고 임대수입이 월 500만원 연금이 백여만원 현금이 5억정도이며 자동차는 대형차이고 빚은없다 어떻게 보면 중산층이다 빚없이 산다는것은 요즘시대엔 행복 그 자체다 빚을 그 무엇보담도 무섭게 생각한 와이프 덕분이다 요즘 젊은층 평균 채무가 1억이라고한다 자영업자들이 천조원이란다 전부 과한채무때문에 행복할수가 있겠는가 답은 아니다라고 감히 말할수 있다 나에게도 38세의 86년생 아들이 있으며 회사원이다 년봉은 7천만원대이고 홑벌이다 빚은 제로이다 지 어미에게서 배운 경제철학이다 10년후에 아파트를 물려주겠다고 약속했다 딸도 천안에서 살고있지만 빚은 없다 34평 아파트를 장만할때 돈을 좀 보태주었다 시니어들이여 지혜롭고 현명하게들 사시라 과거 불행했던 어린시절 다 겪은세대 아니었던가 노후에도 고생들 사서 하면 우짜노 내가 왜 이글을 쓰냐면 이시대의 베이비부머 1세대로서 조금이라도 공감되고자 해서 게재하니 고깝게는 안해줬으면하는 바램이며 모두들 행복하기를 바래마지 않습니다 건강과 행운 그리고 신의가호가 있기를

감사합니다

2015년에 이 프로를 안 봤던건 행운이였다. 지금 느낀 점은, 프로 하나만 보고 맹신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지금도, 방송, 유튜브 보면 폭락, 폭등 여러 썰을 푸는데, 판단은 개인의 몫이라는거.. 하지만 이 프로가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다. 이 프로는 2015년 현재에 너무 충실했던거 같다. 집은 사는거지(live) 사는게 (buy) 아니라 거랑, 60~70대에도, 보일러 공이던, 택시 기사건 노동을 하면서 벌어야 한다든지.. 그당시 가치관에 대해서 매우 충실히 대변하고 있다. 단지 당시 상황에만 충실하지 미래를 바라보는 건 아니였다는거..

5~6 전에 방영됐던 프로그램 같은데 21년 지금 집값 전세값이 얼마나 더 올랐는가? 인생사 세상사는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다는 거를 이 방송이 증명해줬네

베이비부머 세대는 부동사도 있고 어느 정도 정년도 보장 받았는데 지금은 뭔가요? 이런 프로보면 배부런 돼지의 이야기, 지금은 정년의 개념없이 잘리고(공무원 과 대기업 노도만 살기좋고) 젊은이들은 일자리 없고 제발 정년 연장 같은거 하지말고 젊은 세대 일자리 비켜주세요

가장 많은 혜택과 부를 가지고 있으며 더 가질려는 욕심 많은 세대....

인간인생정말감사합니당~♥

주택 문제도 정말 국민을 위한게 아니다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 때문에 문제가 되는 ㅡ

한꺼번에 전처럼 60정도 되면 퇴장한다고 하는거도 과거 패러다임이고 지금 집값이 엄청 올랐다고 지금 이사람이 하는 얘기가 틀렸다고 하는거도 틀림. 미래는 다르게 다기오고 지금의 부동산 폭등세가 계속 간다는거도 틀린 얘기..:

친구 조카의 강연을 듣게 되어 기뻤어요. 경북 상주 개운... 동네가 생각납니다. 성영희 나의 친구 고등학교 졸업 후 한번도 만나지 못했지요.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한 행동이 필요하고 이것이 지혜다. 나라와 운명을 같이 한다.

깊은 통찰력으로 베이비 부머, 저의 아버지세대에 대해서 분석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2021년 현재 부동산 값은 계속 오르고 있고, 수도권 집중현상은 심화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는 일본과 스페인과 비교하면 안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6년전 영상 이것을 보고 주택을 안사고 전전한 사람들은 하류층으로 떨어짐.앞으로 예측을 하는게 정말 어려운게 사실 그러나 부동산 및 주식에 투자를 안하면 앞날은 암울할거 같음

내가 60년생. 집집마다 내 또래가 한명씩은 다 있었지요. 당연히 오전,오후반. 회식문화,등산문화,노래방문화,그리고 집값 올린 주범들~~ 경쟁도 치열 했지만 계발혜택도 제일 많이 받은 세대. 이젠 초로의 문턱에 들어섰지요. 위로 부모 봉양해야하는 책임감을 가진 구시대의 막내들. 아래로 자식들 교육에 올인하고 결혼까지 챙겨 주어야하는 마지막 세대. 불편한 세대.

자본주의 결점을 투명하게 보고 개선하든 다른 이념들과 밸런스를 잡든 해야 되는데. 워낙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를 악마처럼 묘사해놔서 사회 전체가 아이디어를 논하는데 제약이 걸려있음. 대출받는걸 너무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여기는데 결국 그게 빚이라는 쇠고랑 차는 일이고 은행 배불리는 일임. 존재하는 모든 재화를 은행에 다 갖다 바쳐도 존재하는 모든 빚을 갚을 수가 없게 돼있음. 인류 역사가 왕정에서 민주로 넘어온게 아니라 자본가들이 왕 자리에 치환된 꼴. 마치 중세시대 처럼 절대권력에 대한 견제가 작동하지 않고 있음. 인류는 자본이나 자본가들을 선망하지 말고 어느정도 적대해야 함. 유전무죄 테두리 안에서 자잘한 입법이나 정책으로 누더기 기우는 것 처럼 해봤자 아무 소용 없음.

저 영상을 보고 아파트를 팔았다면....정말 끔찍한 현재를 살 뻔 했네요 KBS를 못 본 덕을 이리 크게 볼 줄이야. 미래를 함부로 에단하고 예측하는 것이 이렇게 위험한 일일 줄이야...

시대마다 그시대를 사는 사람은 모두다 힘이 듭니다

말은 많은데 뽁족한 해결방안은 없네 있다면 죽을때까지 일해라

지금은 맞네요 앞으로도 맞을듯합니다 30 배의성장을 겪은세대들의 경험은 저성장시대에서 기대는 무리 이겟죠 지금부터라도 현금 모아야겟습니다

위기를 알면서 뚜렷하게 다른 대안도 없는것이 우리 나이 아닌가 봅니다. 뭘 시작한다는것도 사회에서 밀려나는 우리나이인데 강의를 청취하며 막막한 앞날이 두렵군요~!

단편적인 지식이 얼마나 위험한가를 보여주는 프로그램, 돈이많아지면 부동산이 오른다는 것, 그러기에 내가 실력이 있어야 한다.

감사

이 영상뒤에 집값이 미친듯이 올랐다는게 ㅡㅠ

소유 해야만 한다는 생각의 부채를 털쳐 벌려야 산다 1949년생 뉴욕에서 산다 75년 25살의 나이에 터키 이란 태국 중국의 베이징 광저우 엔진을 다녀오고 로스엔젤레스 버지나비취에서 8년을 살았고 뉴져지 에디슨에도 살아 보았지만 세월을 붙잡지도 ..가장 잘한일은 내 소유가 없이 사는것 사는것 한국 사회는 렌트로 사는것을 현실화 해야 모두가힘께 살수 있다 내생각..

돈많은 노인들이 편하게 살고. 태어나는 아이들이 짊어질듯

하나 확실한거는 부동산 비중이 너무 높다는건 맞는듯 부동산 채권 주식 등등 자산배분을 하면 좋을듯 싶음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거니

시원한 해답은 없고 한숨만 나오네요

베이비부머 님들~ 응원드립니다

방청객을 나온 저 베이비부머들은 그래도 살만한 사람들입니다. 정말 캄캄한 베이비부머들이 많습니다. 자존심상해 어디 말도 못하고 속앓이만 하다 스트레스만 쌓여 가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2014,15년 서울 부동산 평균 3억짜리가 2021년 이제 평균 13억이 되고 20억이 되었네요? 한 채의 아파트를 갖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결국 그들은 성공!한 건가?

집이든. ..돈이든....부자든....... 자기하기나름~~~ 비교가 어리석고...... 시대를논해야 답없는게고...... 얻은거에..감사하고..... 희망에 마음두고..... 자신의 능력에 만족하고...... 긍정적마인드로.....

나는 시골 중학교 1년 이후 공사장에서 일해서 독학으로 대학에 갔고, 그래도 그 후 모 경제단체 역원 그리고 은퇴 후 회사를 창업해, 바로 얼마전 2021년4월에 완전 은퇴했다. 나는 한번도 내가 못사는 것을 남 탓하지도, 자기 를 원망하지도 않았다. 우리 같은 구세대는 시건방진 욕망을 붙들고 허구한 날을 지세우는 세대를 한심하다고 생각한다. 9평짜리 양평동 집이 나의 본적지였다. 자기 분수에 맞는 대로 살아라. 꼭 아파트 아니면 않되냐? 베이비붐 세대 너희들은 굶어 보지도 않았잖느냐? 남에 기대어 살아온 지지리 못난 것들...

마구낳아서 동생을업고학교오는아이들이있었고 수업시간에동생이울면 안고 교실밖으로나가고 엊그제같내요 밥도못먹고살던시절 아이는왜그렇게낳았는지

서울 비싼 아파트 팔고 지방 월세로 가고 여유 현금은 노후 자금으로

현재 23년인데 15년 방송 내용이 정확하게 미래를 예측하네요

빈부의 차이는 줄여줘야 할 부분이지만 사회적으로 아파트 ㆍ다주택 일부분에 집착하여 거론하는것은 아닌듯 그들 나름대로 노력했을것인데

집이란게 거주개념인데...의식주! 필수품인데...쉽게 투기로만 판단하고 알 수 없는 미래를 예측하며 조언한게 큰 실수네요! 죽을 때 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품인데...늙어서 수입도 없는데 월세 살게 되면 그 월세는 얼마나 부담이 되겠어요 ㅠ

붐붐붐 그들의 치열했던 경쟁시대는 이해합니다만 그들의왜곡된 자본주의 해석이 이 나라의 여러 사회문제를 야기해 온게 아닌가? 결국 팽창을 주도했지만 소멸의 원인마저도…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오후반 수업을 받았던 국민학교시절 쫓기듯이 시험지를 받아들었지만 뭘 배웠는지 몰라서 맨날 빵점^^ 놀구싶은데 등교만하면 시험지를 받았던 기억만 있네요

2016년 명견만리를 보고 부동산 폭락을 예상하기에 집팔고 작은 소형 아파트로 이사후 폭망함 아직도 복구않됨 참고만 하세요

진짜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도 아파트 한채, 단란한 가정, 중형차는 마련할 수 있었던 단군 이래 한반도 최대호황기를 산 세대. 지금은 저성장의 늪에 빠져 아무것도 없이 시작하면 아파트는 커녕 결혼, 연애도 못하고 아무것도없이끝남

같은60년생인 나는꿈도못꾸는 사진과비디오 부자였네요 겨울철고구마와 그외는보리죽과감자로 끼니. 저양반 24평 아파트일때 난 거지로 1살자식과 와이프놔두고 미국불체자.. 지금은 잘살고있으니 ...

6년전집값이야기인데 21년집값을 학자들도그누구도 예상못했군요 물가상승률만계산해도 집을못사니까요

몇년 지난건 좀 올리지 말기를

15년에 만든 프로 지금도 집값은 폭등 ... 벼락거지 뭐 어쩌구 하는데 ... 봐라들 지금이 최고점이다... 언젠가의 문제지 저거 봐라 우리는 일본 스페인처럼 절대 네버 영원히 오른다 아니 최소한 지금가격을 유지한다 말하겠지 조롱하듯 집안사서 망했다 어쩌구 노령화 인구절벽 .... 정점찍고 내려오는 시기가 지금이다. 명심해라 우리도 언젠가는 닥친다.

물갈이 그런 흐름 젊은 세대가 있고 이어간다. 내나라와 내집안을 보고 불편하게 여기면 안된다. 나를 사람들이 불편하게 여기지 말고 편안하게 여기길 희망한다.

7년전 방송내용을 1주일전에 만든것처럼 속이는 방송국들은 욕먹어도 싸다.

난들중절나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미친거지 틀린게 아닙니다.

한국은 집과 공중에 붕뜬 아파트 값이 너무 너무 높아요. 아이들이 많이 태어날수록 미래가 있읍니다. 현재 한국엔 아이가 너무 적게 태어나서 미래를 짋어질 자들이 결국 없어지면 노년층만 남아서 빈집도 많이 속출하게 될것입니다.

아파트만 지금 팔아도, 노후 평생 떵떨거리고 살수있는데 웬 걱정 ?

한강의 앞 물결이 뒷 물결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시대적 역할은 이제 내려놓고, 백세시대 개인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며 남은 여생을 살아내야 할 시기로 보입니다!

2021년 지금도 스페인 주택가격이 상승하지 않았나요? 미국을 시작으로 각 국가에서 돈을 엄청나게 풀었는데요. 한국 수도권은 폭등해서 고민입니다.. 지금은 후세대가 APT 를 구입하는 것은 더욱 불가능합니다. 화폐를 너무 많이 발행했어요.

오래된거네

저런 계산을 어떻게 저런식인지..? 당연 서구 모든 나라에서는 대출을 까고 산다는게 알반화 되여있는데.. 단 평균 가격이 3억입니다ㅡ 미국의 중간가겪이... 한국의 아파트 투기 건설사야합이 문제입니다.

5~6년전방송을 지금 다시보니 얼마나 통찰력없는 연사의방송인지 판단된다. 방송이후 불과몇년사이 서울 집값은 수십억이다. KBS는 명견만리가아니고 명견일리로수정하시라

이런영상이 아무 의미 없다는거에 공감하시는분 결국 본인세대가 제일 힘든건 인간의 기본 심리임 백날 이래봐야 세대 갈등만 더 부추기는 꼴

퇴직후 돈벌려면 신중해야함 금융피라밋 곳곳에 도사리고있어 한방에 날릴수있음

세상은 한치 앞을 알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군요 집하나에 목매지 말라는 전문가 의견대로 집줄여 여유돈 주식 투자로 모두 날리고 이전 집값은 세배로 뛰어 인생말년에 힘든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 베이비붐 세대가 열심히 아파트값 올려놓은 덕분에 젊은 세대는 집을 살 수 없고 결혼하지 않고 애도 안 낳는 세대가 되었습니다.

2030세대는 잘나가다 기로에 서보는 것이 꿈입니다..... 잘나가본적도 없이 기로에 선 세대 2030 8090

와~~ 6년 전 방송이구나,,, 논리는 완벽한데,,, 6년이 지난 현 시점 기준으로는 완전 틀려 버렸넹,,, ㅎㅎ,,, 이때 쯤 집 구매를 미룬 사람이 있다면,,, 22년 초 현재 기준 그냥 벼락거지 기분일듯, 세상은 지나봐야 알고,,, 예측은 진짜 어려운거인가 보당,,,

지금 맞는말인게 소름돋는....

한치앞도 모르는 미래 폭등과 폭락을 거듭하고 있는 우리나라 집값 앞으로 일본처럼 된다는건 뭐 그럴 수도 있지만 일본과 우리나라 부동산 문화는 전혀 다릅니다. 차이를 유튭에서 검색해보면 많이달라요 우리나라엔 전세제도가 있다는점과 일본은 아파트에 주차를 제대로 못해 아파트를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는점. 집을 안사도 살 수 있는 정부정책. 지방이 발달되고 자급자족도가 높다는점. 이렇게 안정된 곳에선 집값이 오를 필요가 없겠지만 우리나라처럼 땅이좁고 먹고살기위해 치열한 경쟁속에 던져진 국민들에겐 어떻게해서든 부족한 도시땅을 차지하려는 욕망과 집착을 놓기가 쉽지는 않을듯 ...

공공임대주택은 국민을 더 가난하고 게으르게 만들어 노후는 국가가 책임져야하는데 국가는 존재가치에 머물뿐

베이붐세대가 다죽고나면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

그럼 영국이나 독일이나 뉴욕 등의 부동산 폭등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우리나라가 스페인, 일본처럼 된다는 이유가 있을까요?

지금 이 영상을보니 확실해 졌네요 이제 올라도 졔한적으로 오르고 몇년후에 내린다는것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무기가 아니라 자루없는 곡괭이다. 대안이 있다고? 재밌는 일을 찾으라고? 꿈이 아니라 생존의 기로에서? 기본소득이 답이며 우리가 이미 이룩한 공유자산이다. 일요일에 쉬는 게 당연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전태일과 후예들의 희생의 결과이다. 다른 것도 그렇다.

2015년 방송 분. 다 아는 식상한 이야기.

USA is different year 1946-1964 born. Are the baby boomers.

베이비 붐 부모세대가 가장 힘들게 경제건설에 매진

스페인이 가족중심문화때문에 주택에 몰빵투자하여, 한국과 상황이 비슷하다고 분석하였는데, 그러면, 미국 스웨덴 독일은 가족중심주의가 아닌가요. 제가분석할때는,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등 라틴계열국민들의 정치지도자의 나라정책과 상당히 관계가 깊다고 보는 것이 명견만리적이라고 사료됩니다. 물론 그런 정치인을뽑은 국민의 지적능력과는 뗄래야 뗄수 없지만요.

700만 * 4인 가족 = 12,000만명 약 1000만명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문제임 즉 개인.가정을 벗어나 나라의 숙제이다 😢

그래도 베이비 붐 세대는 집이라도 한채씩있음. 다음세대를 위해서는 상속세 줄여줘야.... 미래세대가 쓸돈이라도 있음.... 안그러면 돈있는 일부가 나머지 부동산도 싹 쓸어가겠지...

시장 환경을 정확하게 이해하는게 실패를 안하는 지름길입니다. 한면만 보고 섣부른 판단과 실행을 한다면 벼락거지ㅡ됩니다.

누구도 이런 코로나가 올줄 생각 못했을겁니다. 정상대로 였다면 이렇게 부동산 가격이 안 올랐겠죠.딸라를 찍어대니 환율때문에 어쩔수 없이 우리나라도 돈 찍어댈수 밖에 없었는데 딸라는 전세계에서 소화하니 미국같은경우는 이런 상황이 안 일어나는데 한국돈은 한국에서만 소화해야하니 부동산 가격만 끌어올리는 꼴이 됐네요. 같이 돈을 풀지 않으면 환율때문에 나라 전반 경제가 흔들리겠죠... 정부 탓할수도 없고 ... 코로나가 이렇게 길어지지 않았으면 부동산 특히 아파트 값이 이렇게 오르지 않았겠죠... 다른 부동산보다 유독 아파트 값만 심하게 오른거 같지 않나요? 전 아파트 이렇게 올랐을때 팔고 단독을 사서 살까 생각중이네요 ...

베이버 붐이 제일 취직도 잘햇고 지금 노후준비도 잘되어 잇다는 점이다

베이비붐 세대가 돈 제일 많죠.

원주 판사는 소송사기가 적법이라고 하는 자도 존재..뇌물수수도 300만원 범법행위에 죄가 되지 않는 다는 억지쓰고 있습니다 국민은죽어요

오른 아파트를 이용 과감히 주택연금 가입하소서 노후에 좀 편안하게 쉬세요

당시 이 방송을 보고 집을 안 사거나 팔았던 사람들은 얼마나 이 방송을 원망할까? 지금 폭락한 가격이 저때보다 두배는 될텐데.. 미래에 대한 전망은 누구도 함부로 하는게 아니다

오늘날 보면 그나마 베이붐 세대가 출산한 인구가 주요 생산인구를 떠받치고 있습니다. 부동산 보유세와 양도세를 낮춰 그들이 부동산을 팔아 생계를 스스로 하게해야합니다. 지금 스페인 부동산은 어떤지 . . 김영진씨는 집을 사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출산율이 낮아져 걱정입니다.

여기서 말하려는 핵심은 해마다 오른 집값이 아니다. 수백만의 베이버부머노인들이 생활비가 없으면 집을내놓고 작은집이나 쪽방촌으로 이동할것이고 값폭락을 유발하고 건겅보험과 연금지출이 들어오는것보다 많아 지급보다 복지혜택은 줄어들어 노후대비가 안된 노인들과 그 자녀세대가 짊어질비용이 너무버거워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것이다.

그래도 집한채는 있어야 하지요..

모든아파트를 도곡동타워팰리스처럼 69층으로해야 건설비수준으로 내집가지는세상 약 또는

어쩌나 곧 아파트 모두 꺙통되는데. .. ㅏ~~~!

저땐 메르스 파동 때네요 하.... 저떄 집안사는걸 좋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참 많네요 우리가 안사야 버블이 안생긴다고 ㅡ ㅡ 저때 집을 샀으면 특히 5-6억대 아파트산 사람은 거의 10억씩 올랐는데 참 생각의 차이가 이렇게 달라지는거네요 ㅡ ㅡ

시간의 차이지요 지금 집갃이 폭등한 상태라해도 이 상태가 단단한 지반은 아니라는거죠 거품위에 올린집은 당연히 꺼지면서 무너지게 되는겁니다 그러나 그렇다해도 빚으로 구입하지 않았다면 버틸수있는 여력으로 견딜수있을겁니다만 그게 많은 빚으로 쌓아올린 부채집이라면 글쎄 어떤 결과가 올까요 시간이 지나면 그 결과를 보여줄겁니다

6년후인 지금도 저사람들은 저런말을 다시할까?

내집은 한채 있어야겠다고 생각한 사람은 악착같이 모으고 모아서 집산거고 집은 거주하는거다 라고 생각한 사람들은 즐기며 살은거다 은퇴의 시점에서 그들이 차이가 없다면 악착같이 모아서 집사고 대출금 값은 사람들은 억울하지 않겠는가?다행히 집값이 올라 억울할일은 없겠지 그런데 집 안산 사람들은 왜 억울해 하는지 모르겠다?

베이머부머세대 이미 65세이상 고령화 노인으로 젓어들었고 적응화에 시작되었다.지난일은 어쩔수텂고 지금부터 젙신차리고 살면그뿐 옛날에는 60세이면 노인세대 였고 지금세대는 80세 노연이 20세 늘어 날쓸문이고 현세의 형편으로 맞춤경제로 살아가면 그뿐으로 본다 언젠간0ㅡㄴ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는것 그럭저럭 살다가 한줌으로 돌아간다는것을 의미하는것 현세에 떠들어 보나야 오늘 지나고 나면 그 뿐으로 본다

6년전 영상인데도 상당히 진부하네요. 저도 베이비붐세대인데 진행이 넘 슬로우이네요

우리나라에선 대출 너무 위험해 줄이면,,, 사다리 걷어 찬다고 ,,, 언론에서 지랄이지... 돈 없는 사람은 집도 사지 말란 말이야 고 ,,, 지랄 발광하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