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화코일 자가 테스트 방법. 어느날 갑자기 정차 중에 진동이 오고 할리 엔진이 되어버림. 시동 걸린 상태에서 점화코일 하나씩 빼고 꽂으면서 진동의 차이를 비교함. 변화가 없으면 그 놈이 범인임. 4개 싹 교체하고 정상 3개는 스페어로 보관. 단순 전선 감은 코일이라 보관 수명 기한 없음.
6기통이상은 코일과 플러그 같이 10만마다 교체하는게 괜찮습니다. 예를들어 같이하면 30 에 될께 따로 하면 뜯고 재조립 공임비가 워낙비싸서 따로 하면 각각 합쳐 40이 될수도 있음. 아는 카센터면 코일과 플러그 인터넷주문 사다가 인건비만 주고 교체하세요 3-40%는 또 절감. 히히
머플러에서 나오는 배기 가스가 지독하게 냄새가 납니다. 처음에 시동걸때는 특히 냄새 많이 나고요/ 자동차 검사에도 나타났고요/ 그래서 엔진청소를 해서 겨우통과 했거든요. 실린더가 나쁘다고 하는 말도 들었는데요. 2005년식 그랜져입니다. 폐차해야 하나요? 고칠수 없을 까요? 명장님 찾아가 점검을 받아보면 어떨까요?
lpg차 플러그 4개 중 2개 고착됐는데, 카센터에가면 풀다 잘못하면 해드 교체해야 된다는 겁만주고 푸는 카센터 & 정비소가 거의 없어요, 그래서 고착풀러그 풀고 플러그와 코일도 교환해야겠는데, 도움 받을수 있을까요? 아니면 찾아가 해결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특히 가스차는 일반 순정품으로 교환하고, 주기적 교환이 더 좋은것 같아요.. 백금으로 교환하고 10키로도 무난하다는 고착우려~~-
@@술취한막쑤니 2만은 어디까지나 빠른 예방 정비차원입니다. 점화플러그는 전극간격이 수명을 결정하고 실제 2만 타고 열어보면 멀쩡합니다. 니켈로 10만 타시는분도 봤지만 보통 5만 까지는 괜찮다고 말합니다. 제조사 규정이 80km 기준은 아니며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운행을 자주 할 경우 좀 더 빨리 교체 하는것도 좋겠지요.
@@user-et5270 뉴그랜져97년식 24만km입니다. 무척 반갑네요. 미션오일은 8만km에 순환식 교환. 브레이크액은 한번도 교환안했는데 잘 작동.( 주치의를 못 찾아서...) 별다른 수리없이 완전연소되는 연료첨가제 "에코번" 넣고 자동차검사장에 가면 매연은 신차급수준으로 무난히 합격합니다. 30-40년 운행 도전중입니다. 시리우스엔진은 명품인 것 같아요.
@@CHOHUN_J 여전히 브레이크 작동이 잘 되는 게 신기해요. 요즘 댐퍼풀리에서 진동과 소음이 발생해서 검사소에 문의했더니 오래된 차라 타이밍벨트세트까지 교환하는 게 좋겠다고 부품 모으는 중입니다. 타이밍커버 열어서 벨트 확인했는데 신통하게 아주 말짱해요. (2005년에 1번 교환했으니 16년에 10만킬로 운행인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그랜져HG 2013년식 3.0 가솔린을 타고 있어요. 그런데 어쩌다가 대쉬보드 안쪽에서 옛날 필름카메라 필름 감는 모터 소리같은게 나거든요.조그마한 모터같은게 움직이는 소리? 정상적인 소리는 아닌게 확실해서요. 무엇이 문제일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명장님. 유튜브 방송 잘 보고 있고,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제 차가 지난주 부터 갑자기 부조현상이 좀 심해서 여쭤보려고 합니다. 2008년 10만키로 닛산 캐시카이 1을 타고 다니고 있는데요. 지난주에 갑작스런 부조현상이 나타나고 신호 대기중에 시동도 꺼지고 해서 찾아보니 점화플러그 문제의 경우가 많다고 확인하여 점화플러그 4개를 모두 교체하였습니다. 그 이후에 출력이 저하되는 문제는 좀 해결된 것 같습니다만, 아직까지 부조현상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RPM1500~2000사이에서 떨림이 심하며, 언덕 올라갈때도 부조현상이 심합니다. 언덕 올라갈때는 예전같지 않고 힘이 딸리는 느낌도 있습니다. 점화플러그를 갈았는데도 그렇다면, 점화코일도 함께 갈아야 할까요? 그리고 점화플러그 뺄때 보니까 한군데에 소켓부분에 약간 부식이 있던데요. 고온 윤활제를 스크류 부분에 살짝 발라서 설치 하였습니다. 참, 점화플러그 설치할때 토크렌치가 없어서 일반렌치로 감으로 조였는데요. 이러한 부분때문에 부조현상이 많이 발생할 수 있나요? 대기중 엔진소리나 떨림은 예전과 비슷하게 정상인것 같습니다. 다만, RPM 1500~2000 구간과 언덕 올라갈때 떨림이 심하고, 그 외, 속도가 붙으면 안정됩니다. 제가 차에 관심이 많아서, 가능하다면 스스로 해결해 보고 싶습니다.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십시요.
반갑습니다 2004년식 아반떼 25만킬로 차량입니다 자동차 정차(공회전)시 부조현상이 있습니다, 조치1 점화플러그 및 점화코일 교체를 하였고, 엔진 압축은 정상이라고 합니다. 조치2 불스원삿을 주입하고 주유를 하면 부조현상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주유를 3~4회 하고 나면 부조현상 발생하여 다시 불스원삿을 넣으면 부조현상이 없어집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상만 가지고는 병을 고칠수없습니다..사람이나 기계나 마찬가지임... 여러가지 검사를 진행을 해보면서 원인을 찾아가는방법밖에는 답이없는건데 그러기엔 비용과시간이 감가상각된 차값보다 더 들어가는 배꼽이 더 큰상황이 연출이됩니다....어지간히 애정이 있는 차량이 아니라면 이제그만 보내주시고 새차량 알아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같습니다.. 25만키로뛴 차량이 관리가 얼마나 잘되어있는진몰라도 부조현상잡을려면 연료라인죄다 점검해봐야하는데 이미 노후화된 퍼지밸브부터 아이들컨트롤모터, 맵센서,산소센서 교체하면 이미감가상각된 2004년식 아반떼 차값을 뛰어넘은 비용과 시간이 들어갈텐데 비추합니다..그냥 차굴러갈때까지 기본적인 소모품 갈아주면서 타시다 보내주는게 현명할듯해요..
그랜저IG하이브리드(2017년식)인데요. 엔진 진동이 심한데 점화플러그는 교체는 했구요. 엔진진동 원인에 대해 서비스센터에서도 모른 상태이고 섭스를 요구하고 있는대 예방을 위해 엔진오일 누유로 인한 점화플러그 손상을 막기 위해 헤드커버가스갯과 가이드고무 교체를 하는 것은 어떨까요?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soundkit 저는 딥스틱 게이지쪽으로 뺄수 있는 장비를 중국산으로 구매해서 자전거 펌프 바람을 넣는것처럼 몇번씩 펌프질을 해주면 자동으로 빠지기에 아래쪽 나사산이 고장날일도 없지만요, 실제로 집에서 자키로 들어서 차를 올린다음 아래에 들어가서 뺄때도 최소 5 년 이상 와샤나 볼트를 교환한적 한번도 없으며, 그 이유는 엔진 오일 교환 후 손으로 볼트를 적당히 조인후에. 복스대로 추가로 적당히 조이고 나서 엔진오일 넣고 운행후에 약 2~3일 동안 매번 오일이 새는지 확인을 한후에 만약 미세하게 새는게 확인이 되면 조금 더 조여주는 방법으로 하기에 볼트에는 절대로 무리가 가지 않기에 교환을 한적이 없게 되었네요. 사람마다 자기만의 기술들이 있기에 이해가 되실지는 모르지만요 엔진 오일,미션 오일의 경우 순정도 써보고, 합성유도 써보고 고급유도 써 봐지만요 결론은 거리로 교환을 하게 되면 최악의 경우 엔진을 교환하는 상황까지 보았기에 저의 경우는 엔진 소리와 정차후 출발시와 차량의 변속 충격이 있을시에는 무조건 엔진 오일과 미션 오일을 무조건 주행 거리 무시하고 교환을 하게. 되어네요 그로 인해 지금 제차의 경우 17년이 지났음에도 참고고 신차 기준 공식 연비12.6km. 차랑인데도 시내 평균 연비 최소8~9km이며, 잘 나올때는 10~12km. 나오며, 또하나 참고 사항은 A/C 평균 3단 연속 사용 기준이며 성인. 한명 추가, 초등생 한명 동승 기준입니다. 약 2년전 기준 위와 동일한 기준으로 고속도로만 연속 주햄 평균 약 2~3시간 기준으로 최대 연비는 17.7Km이며 최소는 13~15km. 나오기에 저는 지금도 앞으로도 같은 방법으로 해야할거 같네요 너무 장문이라 죄송하네요 안전 운전하시고 폭염.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soundkit 아 참고할 사항으로 엔진룸에 있던 트렁크에 배터리가 있던 폭염 날씨로 인해 배터리의 온도가 너무 놉게민식이 되면 시동을 걸고 주행을 많이 하고 고속 주행을 하더라도 충전이 차단이 되어 배터리의 CCA. 값이 떨어지면서 전압만 잘 나오면서 방전이 심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 차량을 장시간 운행하지 않으실때는 그늘진곳에 주차를 하시는게 권해 드립니다. ※ 시동이 걸려 있어도 밷터리의 전압과 CCA값이 너무 낮으면 차량의 센서들과 ECU의 인식 오류로 인해 차량에 경고등. 점등과 주행중에 아무 전조 증상도 없이 시동 꺼짐도 발생할수도 있으니까요 모두 제 차 기준으로 실제 경험한것 기둔으로 설명 드린거며, 차량에 따라서는 증상이 오두 다르다는점 꼭 기억해 주세요 도움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