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내적으로 주변의 환경이 아름답게 보여요😅 물론,내적이니까 마음속 으로 보이는거죠! 그 원인은 낭독님의 다양 한 낭독들이 잠자는🧠에 많이 기여를 하신 거같아 요❤🍓🍓🍓🍓🍋🍋 점심 맛있게 잘 드셨죠? 낭독작업도 꾀 배고프게 할 것같아요. 소프라노가 발성연습하듯 낭독들을 때보면 입안을 크게 열어 자음모음 입안 에서 크게 그리고 정확히 내뱉는느낌받는데 성대결 절안 생기게🤞비타민과 수분감이 많은 또한 콜라겐이 많은 족발.닭발
지혜님❤️ 기분이 좋으시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점심은 맛있게 먹었고 저녁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녹음할 때 가장 신경쓰이는게 주위 소음인데요, 오디오북이란 일을 하기 전엔 몰랐는데 우리 주위엔 정말 작은 소음들이 많더라구요. 냉장고소리, 위아래층의 작은 소리들, 오토바이 소리, 창밖의 중고등학교에서 나는 학생들의 웃음소리, 그리고 가장 짜증나는건, 제 배에서 나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녹음전에 배가 편안한 간식들을 그리 잘 챙겨먹어 점점 살이 찌는거 같아요. 조금만 배가 고파도 꼬륵꼬륵 소리가 나고 마이크성량이 너무 좋다보니 그대로 녹음이 되어 수많은 NG가 나거든요 하하하하😄 오늘 좋았던 기분 그대로 좋은꿈 꾸시길 바랍니다🫶
✍;학교다닐때 익히 듣고 알던... 교과에도 나왔던🤞🏾 사랑방손님과어머니 같은 소설처럼~ 친숙했던 소설이다 But 🥴 오늘 이순간 에 낭독님의 낭독으 로 ☔를 듣기위해 나는 그렇게 책상머 리에서👩🏫학교국어 샘이 칠판에 분필로 쓰시면서 집중코스 로 가르쳐주시는데 도 😴😴쿨쿨 자기 만 했나보다~~ 사실은, 성격도 내성적이지 만 1학기 내내 내존 재를 알지 못했다. 딱 3~5번빼곤🤭🤭 구신인줄 아는 애도 있었다. 🤗🤗🤗🤭🤭 가볍게 잘 듣고가요 그때만해도 저역시 꿈이 소설가, 자유기고가였는데 여러분. 내적빈곤이 육체를 병들게합니다. 좋은 소설책낭독 좋은 글귀한 자한 자 👂에 담는 시간이 찬란한 💎 보다도 더 값지고 고가의 유 명브랜드상품보다 더 질높은 조건이라 💡 💭 🤔 합니다. 🎑날씨는 춥지만 들려주시는 낭독들 로 가슴은 뜨겁게🔥
ㅎㅎ 지혜님~ 꿈이 소설가셨다는 말에 역시 그러셨구나~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저도 지혜님 덕분에 학창시절의 제 모습을 잠깐 생각해봤습니다. 저도 엄청 수줍음이 많았던 소녀였답니다. 아 그립네요~~ 지혜님의 작가꿈이 아직 여전하시다면 저는 그 꿈을 응원합니다!! 작품을 쓰신다면 제가 한구절 낭독하게 해주시는 영광도 주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