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속의 두인물의 눈빛과 분위기.내지 색상 들이 참으로 온화하네요. 🌼🌼🌼🌼🌼🌼🌼 🌸🌸🌸🌸🌸🌸🌸 온유한성품과기품으로 예쁜드레스를 입고나온 여인이 바이올린을 연주 하는 걸 보는 듯합니다. 얼라라 밤이 또다시 가고 뜨거운열기가 생생 하게 느껴지는 낮이되가 네요. 오늘도 해넘이를 무사히
안녕하세요..또각님의..아름다운 목소리의 낭독은..정말 제 마음에 힐링이 됩니다..들을 때마다 너무너무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그리고 소공자의 2부도기대하고 있습니다..또각님이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서 .이렇듯 아름다운 내용의 책들을 자주 읽어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요즘 세상 같지 않은..잠시나마 어지러운 세상으로부터 분리되어 마음의 평안함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니님❤️ 제 목소리를 이렇게 좋게 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소공자 2부는 어제 올렸어야 했는데 ㅜㅜ 무엇때문인지 계속 에러가 나서 오늘 업로드가 될 것 같습니다. 제니님께서 아름다운 분이셔서, 아름다운 소설로 마음의 힐링을 받으시나봅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소설 많이 들려드리겠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와~^^ 늘 조용히 들어만 주시는 분이셨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로 이렇게 반겨주시다니 참 기쁩니다. 소공녀 완역을 읽을때 너무 길어서 다 안들어주시면 어쩌나 걱정하며 읽었었는데 너무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소공자도 용기내어 완역을 낭독중입니다😊 응원받고 열심히 낭독하겠습니다❤️
🌧억수로 장맛비가 옵니다. 단도리들 잘 하시고 가구.건물.체력.귀중 한물건.사물등등을 잘~~관리하셔요. 열사병.냉방병 조심 하시구요. 척척하게 비가 오는 이날에. 운전하시는분들과 택배일하시는분들 이 많이 힘드시겠어 요. 보헤미안 랩소디란 팝송이 생각나네요 😂😂마마.우우우 밖에는 모르지만요 안녕히들 주무셔요 📚 을 사랑하는 모 든 천사님들이여
지혜님❤️ 요즘 어쩜 이렇게 토요일마다 비가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가사를 잘 몰랐다가 몇년전 영화가 유행하면서 그때 가사를 제대로 알게 되었어요. 노래한곡을 가사까지 알게 되고 제대로 듣게 된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던 것 같은데 노래 한곡이 마치 뮤지컬 한편 본 것 같은 새로운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혜님❤️ 날마다 제 낭독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라붐의 소피마르소❤️❤️ 좀머씨 이야기를 들려드리지 못하게 되어 너무 아쉬워요 ㅠ 유튜버분들 중에 낭독하신 분들이 계시길래 혹시나 출판사에 여쭤본건데 역시나 안된다고해서 너무 속상했습니다 ㅜㅜ 모처럼 지혜님이 추천해주신 책 너무 읽고싶었는데 말입니다. 다리를 다치셨군요. ㅠㅠ 찜질 많이 해주시고, 얼른 낫기를 바라겠습니다. 🫶
브아라, 또각님..!! 🙂 안녕하세요..? 또각님..!! 잘 지내시지요..? 요즘 또각님 영상을 소개해 드리지 못하고 있어서요. 죄송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지금 열심히 쓰고 있는 단편을 쓰느라고 사실 정신이 좀 없습니다. 조금만 기다리시면 좋은 영상 올라오는 대로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ㅇ^
@@into-the-stories 브아라, 또각님..!! :-) 오늘 그동안 쓰던 단편 " 별 그리움 " 을 완성했어요. 내일 하루 더 살펴보고 문제 없다고.판단 되면 화요일 ( 7/ 2 15:00 ) 올릴 예정입니다. 시간 되실 때 구경 오세요. 부끄러운 글이지만 기왕 공개적으로 평가 받기로 작정했으니까 열심히 해 봐야죠..? 꼭 한 달 일주일 걸렸습니다. 보통 일이 아니네요..!! 어떤 작가는 하루 밤에 한 편 쓴다더만, 저는 언감생심 생각도 못할 일입니다. 헤헤..!! 소공자 끝나고 다음작품 한 번 볼 게요. 또각님 열심히 하시는 모습 굉장히 보기 좋아요..!! ^ㅇ^
@@into-the-stories 브아라, 또각님..!! :-) " 별 그리움 " 꼭 한 번 읽어 봐 주세요. 제깐에는 반전도 넣고 글 자체가 애잔한 사랑이 기조를 이루고 있으니까. 좀 기대도 있고 그렇습니다. 혹시 믿으실지 모르지만 한사람이 한 사람과 일생에 세 번 사랑하고 세 번 이별 한다면 어떨까요..? 불가능 하겠죠..? 그런데 이야기를 만드니까 불가능 한 것만은 아니더라고요. 거기에 정말 생각하지 못했던 반전을 넣었는데요..? 독자들께서 어떤 반응을 보이실지..? 제가 다 가슴 떨립니다. 답글 고맙습니다. 또각님..!!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