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바이올린 전공생인데요, 어렸을때 부터 모든 음악을 들을때 가요, 클래식을 블문하고 그 음악들이 계이름으로 다 분석되서 들렸었어요~ 그래서 그냥 당연히 모두가 다 그렇다고 생각하고 살았죠. 후에 청음수업을 듣는데 교수님께서 들려주시는 음들을 듣자마자 바로 적고는 시간이 남아돌아서 딴짓하는데 주위 학생들은 (그들도 모두 음악전공생 이였어요) 끙끙대고 있는거예요... 이런일이 몇 번 일어나서 교수님께서 "너 절대음감이니?" 하셨는데 저는 그때 절대음감이 뭔지도 잘 몰라서 "그게뭐예요?" 하고 되물었던 기억이 납니다~ 후에 절대음감과 상대음감 이라는 세계가 있다는걸 알고는 너무 흥미로워서 그 주제를 가지고 논문도 썼었죠. 제 친구중에는 연대작곡과 출신이 있는데요 모든 동기들 중 단 한명만이 절대음감이 아니었다고 해요. 그래서 그 분은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모든 성적이 A 이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청음에서는 아무리 노력해도 C 밖에 못받았다고 합니다. 그분이 그러시더래요,, 이건 정말 자기가 아무리 노력해도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영역이다... 저도 작곡을 배워서 요즘 작곡을 하다보니 악기 연주에도 물론이고 작곡에도 음감은 정말 중요한 부분임엔 틀림없는 것 같아요^^
나는 모든 것을 유치원에서 다 배웠다 책 ~ 모든것 7세 이하에서 다 형성 ~ 특히 모짜르트는 모태 조기교육 유명 언어라는 것이 어릴때 자연스럽게 배우는대 커서는 고통이지 ~ 음악 또한 그러함 인공지능이 다 사보해주는대 별 필요없는 시대 ~ 무인 자동차 시대 꼭 내가 운전해야 된다는 씩이내
절대음감 꼭 좋은것만 아님 ~ 국악 3세계 고대음악 미분음 ~ 이정선 가수 기타리스트 서울예대 총장역임 ~ 절대음인대 김수철 다음 국악곡 쓰고 싶어 ~ 절대음악 특히 서양 음계 고른음 정해진 음에 길들여진 귀에는 ~ 미분음이 틀린것 처럼 들이어 고생했다고 함 ~ 음악 교과서에 국악 계면조 평조 서양 단조 장조 라고 나오는대 틀린 기술입니다 느낌은 그러하나 서양음계는 장3 단3 음계 음정차이가 다르지만 국악은 평조 계면조 음정 간격이 같아요 미분음 요성 농음 이런 연주법이 다름 ~ 그리고 서양음계 국악 둘다 12음계 입니다 ( 국악 12율명 검색 ) 서양은 그 중 7계 뽑아쓰고 국악은 주로 3계 5계 뽑아 쓰나 반드시 그러한 것은 아님 ~ 국악 5음계다 엉터리 교육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