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 영상이 내심 웃고만 보기에는 좀 속상했어. 뭐랄까..감독에게 보낼 영상이라고 했을때 뀨벅 인사 하는 소영이, , 키스신..그리고 다른 배우들 후보군까지. .아냐 내가 할께 할 수 있어 라는 모습. 뭔가 예전에 취업 하고 싶던 내 모습 같았어. 면접관에게 잘 보이고 싶은 내 마음. 이런저런 업무내용들~생각하면 뭐해 할 수 있다 해야지.. 그렇게 기대치는 올라갔지만 뭔가 씁쓸한 불합격 문자내용들.. 습슥 후후!!! 2030 다들 힘내자이~쏘영이도 많은 작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