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조이 항상 노래 완곡하고 저렇게 안도+뿌듯 미소 짓는거 넘 조음 진짜 자기 노래에 대한 애착 10000퍼 느껴지고 한마디 한마디에 진심 가득담아 부르는거 너무 예쁨 글고 그게 다가아니라 노래도 진짜 잘 함 ㅜㅜ 갈수록 늘어.. 음색킹 갓수영.. ㅜㅜ 공기 가득찬 옥구슬가튼 목소리.. 이 곡 찰떡인 듯 ㅜㅜ 진짜 개좋아ㅜㅜ
진짜 저 청아하면서 사람 떨리게하는 목소리 너무 좋음...예전에 태연도 감정을 전달하는 느낌이라 너무좋아했는데 조이도 그런거같음... 그리고 항상 노래할때 진지하게 임해서 너무 좋아...첨에는 혼자서 노래부를때 너무 떨어가지고 걱정했는데 갈수록 무대하다보니까 안정감있어지고 저 표정마저 좋음...난진짜 조이가 만능캐라 생각함 조이하고싶은거다해..너무좋아
from her debut to her being afraid to sing live at some point and losing confidence in her voice to finally being praised for her sweet vocals and having one of the most succesful OST of the year. i am so proud of sooyoung 🥺
@@xotxmeow2256 no, she explained in knowing bros and king of masked singer that during "one of these nights" promotions her voice cracked during a note and because of that many ppl hated on her leading to her questioning her career path and crying a lot during this era, thankfully she is doing better nowadays and gained her confidence again :)
@@xotxmeow2256 Joy actually was ill during the OOTN comeback and had vocal chord problems. She lost her voice and received hate comments which greatly affected her confidence. But she has been building it back ever since. Joy made it through to the next round of King of Masked Singer, and has now received 2 Daesang nominations as a soloist, and become the first SM female idol to received a Bonsang nomination without a solo debut. Joy also joined Taeyeon as the only SM Female Artists to have a song surpass 400M digital points. It's really wonderful to see her being praised by someone like Yoo Heeyeol who even said she should release a solo album. I hope she will.
조이는 목소리도 너무이쁘고 노래도 정말잘하지만 어떤노래든 부르면 그 노래의 주인공이된것처럼 몰입되서 더 잘해보임.. 저번 라방에서 i love you 3000 부를땐 세상행복한 예쁜 공주님같았는데 여기선 슬픈일 많이 겪어봐서 이젠 체념한듯한 감정이네...박수영 나라 왜 안세워?
목소리의 파동같아서 너무 좋게 귀에 들림 ㅠㅠㅠㅠㅠ 너무좋음 정제되지않은느낌...기술로 노래잘하는사람은 많지만 잘하면 할수록 창법이 초반 싱그러운느낌이떨어지기마련인데 솔직히 조이는 요즘없는 그런 창법임 아주옛날가수들한테서 느껴지는 그 푸릇한느낌이 조이가부르면 느껴져서 듣는순간 아 내가 어쩐지 그리워했었구나 이런 생각을들게함 ㅠㅠㅠㅠ
아이돌 노래에 갇혀 빛을 못봤다는 표현이 읭? 스럽긴 하네요ㅎㅎ 부활에게 락밴드에 갇혀서 빛을 못본다? 박효신에게 발라드에 갇혀서 빛을 못본다? 이런 표현 이상하지 않나요...ㅋ 모든 가수의 곡을 들을 순 없기에 아무리 인기가 많아도 몰랐던 보컬을 발견할 순 있는데 그게 아티스트가 갇혀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아직 몰랐던 거라고 생각해요. 조이는 자신의 음악 장르 안에서 이미 충분히 빛나고 있었거든요. 참고로 레벨팬 아니고 다양하게 음악 듣는 지나가는 1인 입니다.
I don't regret staning you, Joy! I just watch you at your drama, little did I know, you're a k-pop idol! Your voice can be a lullaby and very soft. I love you😘
레벨 노래 들어보면 웬디 슬기가 파워풀한 고음을 주로 맡아서 그런지 유독 두 보컬이 (긍정적인 의미로) 도드라지는데 여러 번 들어보면 조이 목소리도 정말 예쁘고 부드러운 걸 느끼게 되더라고요 레벨 다섯명 음색 다 좋은데 특히 조이 음색이 정말 너무 예쁨 ㅠㅠㅠ 조이 솔로 존버ㅠㅠㅠ
joy has power that if that song is sad and melo her voice wil make that song more sad and if the song is chill and sweet vibes her voice made it even moreee sweeter and cuter ...
![못하는 게 뭐야.. ㅠ 얼굴도 예쁘고 목소리도 예쁜 조이의 Lonely Night♬ [유희열의 스케치북/You Heeyeol’s Sketchbook] | KBS 200904 방송](/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