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군 = 십자군?／몽골제국의 중동침공【2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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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서아시아 정복, 일 칸국의 성립과 아인 잘루트 전투
#몽골제국 #일칸국 #훌레구
참고문헌
몽골족의 역사, 데이비드 O. 모건. 권용철 역.
칭기즈칸 세계화 전략 몽골병법, 티모시 메이. 신우철 역.
유라시아 유목제국사, 르네 그루세. 김호동, 유원수, 정재훈 역.
일 칸들의 역사, 라시드 앗 딘. 김호동 역.
BGM (Artlist License)
1. the front line - rhythm scott
2. savage - anbr
3. brotherhood - young rich pixies
4. big swagger - rhythm scott
5. Pound The Big Drums - Rhythm Sc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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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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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03

@miririririririri Год назад

???:아시아에서는 악의 제국인 내가 이세계에선 구원국?!

@user-rw9du8kn8z Год назад

이 댓글 웃기네 ㅋㅋ

@Lunatday Год назад

"구원의 나라인건 모르겠고 원나라는 맞습니다만?"

@DavidLee081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웃지요-f2d Год назад

역시 힘도 중요하지만 같은 편은 만들고 적을 안만드는 외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네요ㅎㅎ

@고양이깜장 Год назад

진짜 우리나라 상황에 필요한 의견 이네요

@stivejin9281 Год назад

@@고양이깜장러시아 중국눈치보자고 미국을 척지자는 1찍들이 봐야할영상

@1정의 Год назад

적을 안만드는건 불가능하고 우방을 제대로 선택하는게 중요하죠. ^^

@hyeongjinoh584 Год назад

@@1정의 그보다는 맹목적인 우방 혹은 생사를 가르는 적을 만들어선 안되죠. 나쁜 관계에도 개선의 여지를 두고, 좋은 관계여도 경계를 거두면 안됩니다.

@1정의 Год назад

@@hyeongjinoh584 그건 기본적인거고요. ^^ 현실에서는 자유진영이자 건전국가이며 우리를 국운을 걸고 지원해준 우방국가가 있고, 우리의 적국을 맹목적으로 지원하는 폭력국가가 있는데 그 폭압국가를 맹목적으로 지지하고 옹호하는 세력을 경계해야겠죠. ^^ 간첩은 어디에나 있으니깨요. ㅎㅎ

@drkw7918 Год назад

프레스터 존은 동쪽으로 계속 가면 지구를 한 바퀴 돌아서 만날수 있는 유럽 자신이었다

@선빵필승-t9t Год назад

이거다..

@gypgoodandtruth6783 Год назад

프래스터 존은 아프리카의 기독교 왕국인 에티오피아 였다는 “썰”도 있어요.

@합스부르크 Год назад

@@gypgoodandtruth6783 그때 에티오피아도 이슬람 국가들한테 쳐맞고잇7어서..

@우성훈-q6e Год назад

악슘왕조 얘긴가

@이주표-g2z Год назад

원래 그들의 희망일 뿐이지 별 가치가 없엇다고 봅니다. 차라리 에티오피아를 모델로 햇으면 모를까... 근데 기독교는 같은 기독교 안에서도 교리 차이 크면 원래 다 싫어하니(애당초 지금의 카톨릭하고 프로테스탄트도 사이 더럽듯이) 재들은 정교회라서 별로 안 좋아햇을거 같음. 어차피 동로마도 정교회인데 사이 안좋앗잖아요. ㅋㅋㅋ

@안강현-u2e Год назад

십자군 최후의 해가 1291년이었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1291년에 십자군을 끝장낸 주역이 아인잘루트 전투 승리의 주역 바이바르스였다는 사실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안강현-u2e Год назад

검색해보니 바이바르스가 1277년에 급사했다고 합니다.

@Delight_star Год назад

@@안강현-u2e 바이바르스와 그의 후계자들이라는 멘트 있는 걸로 봐서는 그 다음 술탄들이 멸망시켰나봄

@fbjustin483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인잘르트 전쟁이 십자군 전쟁의 큰 영향 주게되었습니다. 몽골이 이겨 이집트가 망했다면 다음 마지막 십자군 원정과 아크레 공방전은 없었을겁니다.

@one.two.three. Год назад

와 진짜 근데 전성기 몽골은 진짜 미쳤다 진짜 미친 거 같음 말 그대로 무력 하나로 이렇게 단기간에 이 정도의 정복을 했던 사례가 없음

@폐쇄계정-v9c Год назад

그 이상의 세력은 있었지만(대영제국)...

@abell168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뭔가 몽골은 냉병기 시대라 낭만이 더 쩌는듯 ㅋㅋㅋ

@RL135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청나라

@hj-ku1bd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집트까지 먹었으면 레전드였을듯

@3190lhj Год назад

역사는 이래서 관점이 중요하구나...

@magical0205 Год назад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고 하죠...

@그니까-s4w Год назад

@@magical0205 ❤ㄱ❤ㅋ❤ㄲ❤❤❤😊❤

@그니까-s4w Год назад

@@magical0205 😊😊😊😊

@user-byuljeonnam Год назад

레반트, 맘루크, 몽골... 이렇게 삼파전으로 세력 균형 유지하는 쪽으로 갔다면... 역사의 향방도 달라졌을 수도...

@테미-g6f Год назад

ㄴㄴ 늘 그렇듯 대칸이 좀 더 나중에 죽었다면 역사의 향방이.....

@militarypolice2882 Год назад

몽골과 동로마의 관계도 한번 다뤄주셨으면 좋겠네요

@user-pd3fw9qh9r Год назад

몽골의 진군경로상 룸 술탄국이 몸빵을 서게되는 바람에 별다른 점접은 없습니다.

@야옹이-d2u Год назад

13세기인데요 비잔티움제국 멸망한지 백년 지났어요

@blackchicken288 Год назад

@@야옹이-d2u 저기 저때 동로마 아직 안멸망했는뎁숑

@blackchicken288 Год назад

@@야옹이-d2u 콘스탄티노플 공방전이 15세기 말이었어유

@rawlsk14 Год назад

@@야옹이-d2u동로마제국은 1453년에 멸망해요. 아직 비잔티움제국 망하려면 수백년 남았습니다.

@floydjunky9143 Год назад

진짜 고양이 캐릭터 너무 귀여워😊😊

@NICKNAME-ig9vh Год назад

동맹을 거부한 십자군 세력은 아마 몽골이 이슬람을 밀어내면 다음은 자기들 차례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고려와 몽골이 함께 거란을 밀어냈지만 그로부터 곧 사신 저고여의 암살을 핑계삼아 고려에는 길고 긴 몽골의 침입이 시작되죠. 나름 통찰력이 있었지만 이슬람에 바이바르스 같은 영웅이 등장해 몽골과 십자군의 뚝배기를 깰거라고는 예상 못했군요.

@김수현-n2y4b Год назад

몽골을 전혀모르노 몽골은 항복하고 복속한사람에 한해서는 천사였음 게다가 종교 사상같은것도없어서 종교를 박해하지도않아서 오히려몽골과충돌할일이없었고

@feel_so_shower Год назад

고려는 워낙 가깝고 존재감이 커서 핑계를 대서라도 밟은 거고, 레반트는 멀어서 이야기가 좀 달랐늘 수도 있음.

@niddhog8181 Год назад

통찰이 있었다고 보기는 어려움. 둘이 손 잡아도 유지할까 말까한데 호랑이를 도와주고 잡아먹히는 건 당연한거고. 고려와 몽골이 무슨 거란을 밀어냅니까. 그냥 금나라 망한 후 거란 잔당이 고려 침공하면서 벌어진거고. 위의 관계와는 전혀 다른데. 외교관계는 결국 금나라 망하면서 국경을 접할 수 밖에 없었고. 사신 문제가 아니더라도 충돌은 피할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이슬람 입장에 더 가까운데?

@한국의기요사키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레반트 기독교 국가들은 몽골이든 맘루크든 투르크든 결국에 털릴 운명이었음

@KS_Knowlege Год назад

고양이로 설명되는거 꿀잼이네요 ㅎㅎ

@사스가2 Год назад

오~ 이거 궁금했던 빈고리 였는데 왜 시오노 나나미의 십자군 이야기와 전쟁 시리즈 콘스탄티노폴 함락 사이에 몽골 역사를 끼니 매우 재미나내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자유민주-w4f Год назад

시오노는 소설임.역사가 아니라.87년 남산부장등이 역사가 아니라 영화이듯.

@bugs_bunny__ Год назад

@@자유민주-w4f 투드가 냄비받침이 아니지만 냄비받침 소리를 듣듯이, 시오노 저서는 소설이 아님에도 소설 소리를 듣는구나ㅋㅋㅋㅋ

@rachelgardner1109 Год назад

1:00 일게이 노얀ㅋㅋㅋ

@なるどまくと Год назад

노얀 게이야ㅋㅋ

@홍규서-y7b Год назад

권모술수(물리)가 난무하는 중세, 어설픈 자는 살아남지 못한다.

@힘약한돼지 Год назад

정글고 명대사 ㄷㄷ

@아기고양이-h9e Год назад

아니 진짜 알람이 왜 안 울리냐고 ㅠㅠㅠㅠ 쨋든 영상 잘 볼게요 퍄퍄님 >.

@롯데자이언츠-j2e Год назад

울지마렴

@태희김-o9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롯데자이언츠-j2e울지마렴2

@꾸준하게-o1i Год назад

영상속의 캐릭터들이 귀엽네요~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황준선-b6u Год назад

십자군 국가들 : 오... 그래서 당신이 프레스터 존인거죠? / 몽골 : 아니요 뚱인데요??

@kais-3212 Год назад

영상 재밌어요 ㅎㅎ 이거는 고양이 츄르용으로ㅎㅎ

@퍄퍄킴 Год назад

카이스님 후원 감사합니다😺 꼬마 간식으로 전하겠습니다😸

@lion0814 Год назад

영상 잘 보고있슴다! 이번화는 아이폰 사용자라면 시리를 잠깐 꺼두시는것도...방법입니다

@mercurespla7727 Год назад

쿠릴타이만 아니였으면 정말 유럽이건 북아프리카건 전세계가 몽골에게 잡아먹혔겠네요

@장미빛인생-e1l Год назад

몽골이 네스토리우스에 우호적이었군요. 최근 연구에 따르면 몽골제국을 약화시킨 원인 중 하나인 흑사병이 중앙아시아(현 키르기스스탄) 네스토리우스 공동체에서 처음으로 발병했다는데 역설적이네요.

@이주표-g2z Год назад

원래 몽골에들이 믿는 기독교가 네스토리우스니까요. 한참 네스토리우스가 많이 퍼지던 시기 당나라엿나? 아마 그때 말에 작살날 즈음에 지금의 몽골 초원 쪽으로 갓는데 아마 그때가 한번 거기서 역병터져서 원래 거기 짱이던 위구르가 거점을 지금의 중앙아시아 쪽으로 옮길 쯤에 실위 중에서 몽올부가 무주공산에 가깝떤 상태에서 만주 북부에서 거기로 기어들어와서 차지 햇는데 그때 쯤이거든요.

@bleee1 Год назад

징키스칸 장인도 믿음. 네스토리아 기독교는 로마키톨릭과 철천지 원수관계임

@vennerp1840 Год назад

십자군 국가들을 보니 사자성어 순망치한이 떠오르네요.

@doroshi99 3 месяца назад

0:55 칼리프 처형씬 경쾌한거 보소..

@teknolozik Год назад

1:32 이거 왜 이렇게 웃겨요 ㅋㅋㅋㅋ

@knowledgemeerkat Год назад

제가 살라딘을 처음 알게된 건 창세기전을 통해서였죠

@xero2250 Год назад

3파트 2에선..

@dsafwes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놈이거 사이비노

@toto__1926 Год назад

와 이건 진짜 몰랐름 ㅋㅋㅋ

@Sungsan_ Год назад

0:57 일게이게이야...

@란파-y1w Год назад

바이바르스가 인류전쟁사를 통틀어봐도 사기캐릭 10손가락안에 들죠. 의외로 몽골군이 약점도 많은 군대였습니다

@란파-y1w Год назад

@@sonm-ku6vq 몽골군이 평지전투에는 강해도 지형이 험한 베트남 및 동유럽에서는 많이 취약했죠(주로 사용했던 공성무기도 아랍인이 전해준 회회포(트레뷰셋)인데 이거 원조가 유럽) 결정적으로 타민족을 지배하기에는 인구가 너무나도 딸려서 복속 자체가 불가능하고 반란에 매우 취약함

@krauskim7662 Год назад

@@sonm-ku6vq 몽골의 힘은 말과 함께 하는 유목기마족이라는데서 기인합니다. 근데 유목민족은 인구를 크게 늘릴수 없습니다. 정체성을 잃은 유민민족, 원나라의 멸망이 그걸 적나라하게 보여줬습니다. 결국 몽골은 기마민족이 낼수 있는 최대의 퍼포먼스를 내다가 멸망한게 맞아요. 점령한 지역의 문화에 흡수당해 정체성을 잃는 민족의 최후죠. 유목민족이었기에 강했고 유민민족이었기에 한계가 너무 뚜렷했음

@이재홍-k1n Год назад

@@란파-y1w 실제 이탈리아는 알프스로 막혀있고 독일은 숲이 빽빽하고 프랑스는 비만 왔다하면 진창이 되기 일수라 점령해도 유지하기는 힘들었을 겁니다.대신 유럽을 석기시대로 돌려 놓을 수는 있었을 겁니다.

@niddhog8181 Год назад

의외로 약점이 많다는 말은 몽골 바로 옆에 있을때 이길 수 있을때나 할 말이지... 예루살렘과 몽골은 거의 지구 반바퀴입니다

@niddhog8181 Год назад

@@란파-y1w글지대로 원정가서 강한 군대라는 건 존재한 적도 없고. 동유럽은 거의 지구반대편인데요. 누구누구가 원조는 아무 의미도 없는 이야기고. 반대로 생각해서 동유럽 군대가 저 시대에 몽골까지 진격하면 전투가 성립될까요? 십자군 원정도 힘든데?

@nosaster Год назад

아시리아 동방교회같은 기독교 소수종파한테는 본격적으로 이슬람으로 개종하기전 몽골이 구원자였죠. 몽골식 종교의 관용은 기존 지배계층을 전부다 갈아버리고(유혈사태는 당연...) 피지배계층한테는 종교의 관용을 주는거였는데 아시리아 동방교회같은 소수종파한테는 애초에 지배계층이 되는게 너무 어려웠던 시기여서요. 몽골이 제시하는 동맹의 결점은 몽골한테 복속되는걸 기본조건으로 깔고있는거였죠. 자신의 신하가 된다면 도와주겠다가 기본노선이었고요.

@김해린-c5p Год назад

거기다 당시 아시리아 동방교회는 몽골 황실에서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몽골의 태후들과 황후들, 그리고 수많은 대신과 관료들이 믿었었죠 몽골 지배층들의 이슬람, 불교 개종으로 현재는 소멸했다는게 나무 아쉽습니다

@kkamchick Год назад

예전에는 에티오피아가 프레스터 존 왕국이라는 썰도 있었던 걸로 기억나네요...

@내가좀돼지 Год назад

그것도있고 거란왕족이라는 얘기도있고.

@JH-ek5bn Год назад

에티오피아에서 십자군 지원하러 군사 보내고 교류도 해서 그건 아닌거 같네요

@이재홍-k1n Год назад

누비아쪽에 끈질긴 생명력을 가진 콥트교가 있죠.

@최태양-f6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00:58. 어떻게 사람 이름이 일게이

@human4172 3 месяца назад

칭기즈칸의 아버지인 예수게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도 있었는데 뭐 ㅋㅋㅋㅋㅋ

@밤가이-d7f Год назад

나라는 강력한 힘이있어도 결국 사람을아우르는 이데올로기가없다면 결코 오래갈수없는법

@조성훈-b8k Год назад

@박준석-b4k Год назад

잘봅니다 수고하십니다

@yongchulcho3637 Год назад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플뉴피 Год назад

진짜 처음들었는데ㅋㅋ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

@shushuhan Год назад

몽골의 이슬람침공으로 이슬람교가 사라질뻔했죠😂 특정종교가 없는 몽골군을 보고 알라가 이슬람을 버렸다며 자포자기함.

@성이름-g6p6t Год назад

여기 쯤 오니 슬슬 몽골 제국도 힘이 빠지는 듯

@영호임-z8q Год назад

와.. 끄에 맞선 고려는 도대체;..

@cheolmin610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상남자 나라 고려 ㅋㅋ

@user-fp8bt8pi9u Год назад

일 칸국이 아라비아 너무 아깝게 못 먹었음ㅋㅋ 몽골군이 맘루크도 멸망시키고 아프리카까지 진출했으면 재밌었을텐데...ㄲㅂ

@합스부르크 Год назад

사하라 북쪽까지 다먹엇으려나...일단 칸만 좀 오래 살았으면 신롬까진 갓ㅅ을듯

@빡-r5n Год назад

몽골이 진짜 칭기즈칸부터~3세대까지 인재 몰빵이엇던나라 좀 나눠서 태어났으면....

@shuneiderdark899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몽골한테 고려도 작살났는데 동뽕에 빠져서 몽골 잘되길 바라는 정신상태는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까????

@국강상광개토경평-m5e Год назад

역사 고양이들 귀엽

@krauskim7662 Год назад

몽골은 그놈의 대칸 사망때문에 모든 계획이 틀어졌군요.

@scy426 Год назад

"적의 적은 동지가 아니다."

@야옹이-d2u Год назад

몽골인들중에 기독교 종파 있었구나.. 흥미롭네요

@royalfrigern5297 Год назад

홀레구의 부하 키트부카가 프레스터존이었구먼

@user-jjy1015 Год назад

2:32 여기서 함정은 네스토리우스파가 다름아닌 기독교 교황에 의해 규정된 이단이였다는것입니다.

@garangbii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래서 그런건가? 이단한테 이슬람만큼은 아니었어도 엄청 적대적이었으니

@조혁진-q1m Год назад

0:58 사람이름이 어떻게 일게이 ㅋㅋ

@bugs_bunny__ Год назад

예수가 게이라는 설도 있는데 뭐ㅋㅋㅋ

@현이121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징키즈칸 아버지 이름은 예수게이임ㅋㅋ

@stickyricecake8967 Год назад

마르코폴로가 개뻥을 쳤다기엔 너무 진짜라....마르코폴로는 실증이 되잖아...뻥을 칠리가 없는데 프레스터존의 나라를 목격을 했단말이지....

@Meowmento Год назад

나중에 고려 몽골도 나오면 개설렐듯

@텍사스자택에서검거 Год назад

썸네일 귀엽당 ㅎ

@김진규-w6t Год назад

몽골병들중에 기독교인들이 있고 우호적이었다는 거 처음 알았네요.

@강아지풀-t2l Год назад

그게 기독교에서 이단이라고 불리는 경교라는게 문제죠😊

@갸떼 Год назад

@@강아지풀-t2l 웃긴건 몽골 카자흐스탄같은 나라가 진정한 기독교의 원조임

@카일메이 Год назад

퍄퍄킴 님 다음편 몽골 중원 상실편 만들어주세요

@anidrummer8780 Год назад

역사는 종교보다는 정치가 더 많이 적용하지

@이가람-s3w 4 месяца назад

심지어 화약도 알려줌ㅋㅋ

@김해린-c5p Год назад

2:51 이게 실제로 이루어졌으면 콥트교인이랑 시리아 정교도들의 처지도 최소한 그 때만큼은 나아지지 않았을까…

@bugs_bunny__ Год назад

결국 밥그릇 싸움이네

@은하수-d8p Год назад

'수레바퀴' 후딱 돌려서 야훼랑 그리스도 빨리 찾아뵙게 만들면 그것도일종의 구?원이죠 ㅋㅋㅋㅋㅋ

@애니프사가_또 Год назад

썸네일 개귀엽네...😊

@오유석victorio Год назад

바이바르스가 단순히 불세출의 명장이어서 이긴게 아니라 키트부카의 군대가 불리한 와중에 싸우다 패했구나!😮 요건 처음 알았네요.

@Kimmich0208 Год назад

마르코 폴로 미드에서 기독교를 믿는 몽골인이 나오는데 역사적 고증이었네요 ㅎㅎ

@Putputputgim Год назад

징기스칸 당시에도~ 맹약하던 사람들 중에도 일부가 기독교인이었습니다~

@강펠레 Год назад

썸네일 개귀엽네 ㅋㅋㅋ

@user-wv8tt2zi2m Год назад

10:05 일게이 ” 노“안??;; 과거부터 일게이들이 있었노??

@soullohen Год назад

전성기 몽골군이랑 정면으로 붙어서 격파한 몇 안돼는 전투를 맘루크가 해냅니다.. 맘루크가 그 한참 뒤에 오스만이나 유럽 세력에 털리기 전까지 엄청 자부심들을 가졌었지요

@호로록-s7v Год назад

당시 사령관이 쿠릴타이회의 때문에 빠졌을때아닌가요?

@mercurespla7727 Год назад

몽케만 안죽어도 맘루크도 줘터졌을걸요 ㅋㅋㅋㅋㅋ 유럽 원정 때도 그렇고 쿠릴타이가 큰 결함이였음

@테미-g6f Год назад

맘루크는 정면이 아닌데요? 쿠릴타이로 인한 잔존 병력인데 ㅎㅎ

@ISAMIT-18 2 месяца назад

킵차크 칸국이 더 끝빨이 강함. 문제는 그쪽 대빵이 하필 이슬람 ㅋㅋ 양쪽에서 괜히 압박들어오는게 아님

@user-ui1vf8nk7h Год назад

옛날 사람들 참 살기 힘들었겠다... 맨날 죽고 죽이고...

@중추석 Год назад

참고로 몽골군을 처음본 유럽인들은 쥐를 타고 다닌다고 몽골군을 비웃었다고 합니다

@MrZiachi Год назад

2세대 만에 원수로 여겨졌던 케레이트와 합채를 한 몽골 저러니 세계를 정복했나보네요.

@이마르코-p9t Год назад

오호 이러일이

@건의사항012 Год назад

군무원의 역사역할이야기해주세요 53트

@1정의 Год назад

퍄퍄킴 참 잘해 ❤

@셀바-r7t Год назад

하여간 예루살렘과 십자군 종특. 하마 못지 않은 무차별 똥기 난사로 적, 우방 가리지 않고 전부 숙적으로 돌리는 객기를 시전하네요. ㅋㅋㅋ;;

@FireBear_불곰 Год назад

결국, 말 안드는 애들 땜에 십자군은 망했네. 그 놈의 자존심 때문인지 무언가의 이해관계 때문인지 알 수가 없다.

@김해린-c5p Год назад

2:07 위대한 훌레구 칸과 도쿠즈 카툰(훌레구의 아내 이름) 만세

@1더하기1은3-s6i Год назад

유럽:신께서 보내셨나요? 몽골:악마가 보냈다 쌉새야.

@테미-g6f Год назад

?? : 아 신의 채찍 이시구나!

@보인짱-r7i Год назад

훗날 티무르에게 맘루크 개박살 나며 몽골의복수 해줌

@molaresleo721 4 месяца назад

와, 이슬람 통수 쥑이네. 몽골은 그나마 깔끔.

@곰돌이-e3f3e Год назад

초르마칸, 바이주, 일게이 이름뒤에 붙는 노얀은 성인가요 직책인가요?

@Grdyuvruhf Год назад

몽골식 작위 이름 같은걸로 우리식으로 치면 다충 조선때 OO군 유럽식으로 치면 대충 공작 비스무리한거

@5x552 Год назад

09:05 ~09:20에 나오는 브금 대체 뭔지 여쭤봐도 될까요 ㅠㅠ

@예수그리스도만이정답 Год назад

일한국 은 그래도 그럭저럭 기돋교와 우호적으로 지냅니다. 비잔틴 제국은 끝내 침공하지 않음.

@oneso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럽까지 갔어야했어, 징기스칸이 넘 빨리 죽었음

@pillseung180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모두에게 평등했던 몽골군

@삼다수-u2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심ㅋ

@miririririririri Год назад

진짜 고려는 어떻게 16년을 버텼데...

@user-pd3fw9qh9r Год назад

고려는 강화도런으로 왕조만 살아있는 식물인간 상태가 되서 버틴거라고 할 수 없음

@Joel-ux6bn Год назад

강화도 그라드 한게 뭐 버틴거죠… 남송도 뭐 양양 그라드 한건뎅

@Joel-ux6bn Год назад

@프로연중러 그 항복도 사실 항복이라 하기엔.. 강화도도 우리 맘대로 나갈테니 간섭 ㄴㄴ, 옷치긴 울루스는 무시할테니 쿠빌라이 칸 울루스만 인정 할꺼야, 등등.. 항복 당시에는 쿠빌라이랑 아리크부케 내전 중에 한거라 운이 좋긴 했죠.

@user-pd3fw9qh9r Год назад

@@Joel-ux6bn쿠빌라이가 그런 조건으로 항복 받아준건 꼴에 왕족이니 쿠릴타이 같은 회의마다 자기 전용 거수기로 쓰려고 그런거지 항복 이후 3성 6부제에서 2성으로 체제를 개편,왕 앞에 충자 돌림, 왕후는 무조건 몽골인, 원정에 필요한 징발 및 물자 충족, 마음에 안들면 폐위 및 본토로 소환하여 처벌, 몽골에서 교육, 다루가치 파견 및 정동행성 등등 항복 이후 고려는 사실상 원나라의 지방 자치구 수준으로 전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