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음-u6c 뭔소리임 왠만한 유통회사는 다 다녀봄 롯데 홈플 이마트 나와서 편의점 gs자영업도해봤음 진짜 셀수도없이 수많은 미팅을 하면서 느꼈던건 다 자기내들이 수직적이라고 생각한다는건데 이마트 다녔을때가 제일 심했음 홈플 롯데랑 비교해보면 여기는 이미 위기를 예전부터 많이 느꼈었던데다가 홈플은 테스코에서 mbk로 매각되면서 예전같지않은데다 윗선에 많이 정리된데 반해 이마트는 그렇치 못했음 그리고 국내 1위 유통이라는 자부심이 3사에서 제일 뽕이 심하게 차올랏음 근데 그만큼 잘해야되는데 기본적인 사소한 생각같은거 조차 90년대에 머물러져 있는게 심하다고 느껴졌었음 그때는 엄청 성장할때라 ㅈ으로 일해도 좋은자리와 승진이 넘쳐났었는데 더이상 기업자체가 성장이아니라 하향으로 박아버리니까 실적이안나니 남아있는 임직원들이 승진하는 방법은 골프를 곁들인 정치임 임직원 개인이 회사에 엄청난 실적하나를 물고오는게 불가능하고 이런 현실을 마주하는게 2030 직원들인데 위에선 너가 부족한거라며 가스라이팅 시전하면서 90년대 한창 성장했을때의 자기자신을 들먹이면서 요즘은 애들 이거밖에 못하냐 시전을 받아봐야 그런소리 안나올듯ㅋㅋㅋㅋㅋ 진짜 자기자신들이 승진했었던게 시대의 흐름을 잘타서인데 실력이라 착각하는 똥차들이 지금윗선을 꽉잡고있는건 사실임
코스트코는 볼륨만 커지고 고객들은 불만이 쌓이고 이탈 조짐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대안이 생기면 바로 튈준비들 하고 있죠. 검은머리 사장으로 바뀌고 코스트코는 완전 망해가고 있죠. 푸드코트 보면 답나옵니다. 그 잘나가던 소고기베이크를 돼지로바꾸고 개망. 이런저런 이유로 코스트코는 대안만 나오면 바로 망합니다. 그게 알리코리아가 될 수도!!!
군대도 안 갔다온 게 맨날 SNS에 멸공이나 외치고 앉아 있는데 무슨 능력타령? 주제파악도 사태파악도 안되는 데 무슨 경영? 경영이라는 게 누가 해도 쉬운 게 아닌 건 알지만 적어도 평균 이상의 능력을 가진 CEO라면 쓸데없는데 잡음 따위 안 내도록 더 겸손하고 고객에게 맞추는 경영전략을 썼을 것이다. 이게 기본적으로 부족하다는 건 아직 멀었다는 이야기지.
남한에는 정용진이 힘든 시간을 보내는 동안, 북한에서는 김정은이 힘든 시간을 보낸다. 둘다 훌륭한 할아버지를 두었다. 이병철/김일성 할아버지가 훌륭하다고 해서 손자도 훌륭한 사람이 태어나라는 법은 없다. 남과 북은 한민족이니, 훌륭한 할배를 둔 손자들은 매일 자기업적을 신문기사에 낸다.
재벌들 자손이라는 이유로 능력도 없는 사람을 기용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지금 글로벌 1위라고 해도 한번 실수하면 나락가는 극한에 경쟁체제인데 능력도 없는게 멸공타령이나하고 자빠진애가 수장이니 답없는거죠...아직도 정신 못차린듯한 sns보면 이마트는 답없습니다...전문 경영체제로 가지 않는한 노답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