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인생 반세기-황금심 백설희 금사향/스타365 

진정한 가수는 이분들입니다. 너무너무 아까운보석 같은 분들이데 이세상에 안계시니

세월이 무상하네. 젊은 시절 예쁘고 꾀꼬리같은 목소리로 너무도 노래를 잘 불렀던 황금심,백섷희 지금은 이세상에 없네요.

ᆢ1세대 레전드 ❤❤❤여가수님 ᆢ사랑합니다💖💖💖 ᆢ황금심ㆍ백설희ㆍ금사향 님 ᆢ다들 고인되셨지만 ㅠㅠ노래은 ᆢ전설처럼 우리를 포근하게 하고있네요 🎉🎉🎉

황금심의 노래는 보물이다

누가머래도 노래는 역시 옛노래가 좋읍니다.

황금심 선생님의 아름답고 구성진 목소리에 다시 한번 흠뻑 젖어 봅니다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낭낭한 황금심가수님 노래많이 따라불렀는데 벌써 떠나가시고 인생의무상함을 느낍니다 천국에서 영면하십시요

황금심 백설희 금사향 ㅡㅡ너무 아름답습니다 오래오래 영원토록 다같이함께갑시다

황금심,백설희,금사향 전설의가수님들 하늘에서도 좋은곳에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존경하고 위대한 한시대에 멋진 가수분들이네요~~♡

이분들이 모두추억속으로 네가이제 이분들노래를찾어듣는 나이가됐네요 인생무상이요

역시. 황금심 최고입니다

역시! 황금심 ~돌아가신 엄마가 흥얼거리시던 노래

저 분들을 뵈오니 인생이 무상함을 다시 한번 느낌니다. 내 나이도 벌써 69세. 이 분들의 노래를 듣노라니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백설희님 ! 부디 행복한 나라로 가소서.

저때보다 지금 인구도 훨씬 많고 환경도 좋은데 저런 미성이 발굴이 안되니 아쉽네요. 요즘 트롯 경연들이 많은데도 왜 발굴이 안될까요...

옛날 노래를 듣고 있는 나도 어느듯83셰 되었습니다 선생님들에노래소리에 눈물이납니다

그옛날 추억의 가수분들 노래 정말 아련하네요 고맙습니다 노래만 남고 사람은 가고없어니 인생이 덧없군요 박시춘 선생의 고향에서

아유 어쩜좋을가요 이리 귀하신분들을 뵙다니 인생무상하군요 인간은 한치앞도 모르고 욕심과 오만속에천만년 살듯 날뛰고들있죠 모두들 주의를 돌아 보시길 죽을때는 저아무리 부자라해도 십원 한잎 못갔고 가더이다 그야말로 인생무상하죠

백설희 선생님ᆢ목소리 너무 곱네요

귀하고 아까운 님님들이시여 편히 쉬십시요 아구 슬프군요

후배가수님들 한텐 죄송하지만 ~ 그냥 계시지 ~ 옥음 이신 원로가수님들 목소리만 듣고싶어요~^^

백설희 선생님 목소리를 좋아 하는데.

그오랜시절에제가무척이나좋아하고세분노래도자주듣고했었는데지금은다고인이되었네요그분들에명복을다시또빕니다

인생은 짧지만 예술은 길다라는 말이 ~

황 금심 선생님, 돌아가신 어 머님이 무척 좋아 하셨는데! 전축 처음 사와서 항상 들으시는 노래가 "알뜰한 당신". 어느새 가신지 20년..., 시간은 참 유수처럼 가는데...

황금심선생님 인생 순탄치 않았지요

저분들의 노래를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합니다ㆍ부디 영면하시기바랍니댜

추억 고인이 되신 백설희 선생님께 감사드림니다

사람은 왜 늙고 죽을까? 세상에 안계신분들 ~듣고 보는 내가 가슴이 짠하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라는 명언

금사향의 홍콩 아가씨, 절절히 가사가 좋네

노래를 듣노라니 세분 선생님 넘 그리습니다

귀한 자료 정말 감사합니다

1971년 즈음 상봉동 지영산업 에서 김정숙님 과 라듸오 에서 황금심님의 알뜰한당신 을 따라부르던 생각이 추억에 잠기게 하네요 !

손목인,황금심,백설희,금사향~

감상 잘하고 잇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시적 극장 쇼가 오면 맨 앞에 앉아 백설희 씨가 중국옷을 입고 손가락에는 짝짝이를 울리며 차이나타운을 부르는 모습에 넋을 잃고 쳐다보던 때가 어제 같습니다.

아...황금심 선생님...오래오래 사세요 엉엉...ㅜㅜ

귀한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세 가수분 모셔오기도 쉽지 않았겠는데 흘러간 옛노래 전설의 가수분들 건강하세요

귀하신분들였구나. 이제누가 저뒤를 잇나 ..

눈물이나네요

좋아요

고인이되신 세선생님들 그립습니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예쁜모습으로노래많이부르게도와주세요

80년대에는 저분들이 계셔서 삶에 애한이 묻어나 어쩜 부모님 세대라는 시대를 우리가 절실히 느끼면서 살아가는 모습 그대로 가는 길이여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세분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세분다고인이되셨군요 명복을빕니다

2020년좋은일만많이있으면좋겠네요

저 당시엔 "하숙생", "팔도강산" 등의 노래를 부르신 故 최희준 선생님께서 제 15대 국회의원을 지내셨죠.

유튜브 서핑중에 우연히 보게 되였는데요 ㅡ 한 20여년이 훨씬 지나갔을듯 한데 종로 3가에서 금사향 선생님을 뵈오면 그렇게 반가워 하시구 ㅡ 나 엇그제 가요무대 출연 했었다. 이번에는 뭔노래 부르셨어요 ? 여쭤보았더니 님 계신 전선 또렸하게 말씀 하시던 그 목소리 아직도 귀에 생생한데 돌아가셨으리라 생각도 되고 ㅡ ㅡ ㅡ 인생 참 부질 없네요 나도 어느새 칠십중반이 되였으니 ㅡㅡㅡ 보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80에 가셔다는데 저러실때보다 3년 더살다 가셔군요 며느님 보내시고 얼마나 상심이 크셔는지 그래서 빨리가셔을까 진짜 듣는사람 가느러지네요 울먹이면서 님생각에 젖어가시면서 부르신것같네요

황금심선생님에목소리를들으니지난세월이그립습니다너무너무그목소리가그립습니다눈물이납니다명복을빕니다

울고 왔다 울고 가는....

97~8년 정도 추정 손목인 84세나온걸 추측 1913년생 검색. 20여년전엔 저리 나이가 써졋다는게 새삼.

성형하지 않은 얼굴이 참으로 예뻐건만ᆢㅎ

인생무상 아웅다웅 살다가 부르면 가야하는것이 숙명이자 진리임 채울려고만 하지말고 조금씩 비우고 삽세

1996년~97년 즈음 영상이 아닌가 싶네요.

Oh my God, this is amazing. When was this recorded? Baek Seolhui was as vibrant as ever, and it is always a joy to see Hwang Geumsim!

채희

프로그램명, 방송일 적어주면 많은 도움이 되것습니다.

생과사의 경계가 모호하다

90년대 중후반인가요???

영랑꽃 >> 은방울꽃

혼자 부르시지요?

아유 수술하시지않으셨음 더고우셨을뜻

사연아 너빠지라. 노래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