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씨 다시 보입니다 내조라는게 특히 간병하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정말 힘든 시간들을 두분이서 잘 이겨 내시고 이렇게 회복되어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 보니 너무 좋습니다 어쩜 아이들도 반듯하게 잘자라서 벌써 성인이되어 든든한 아버님에 버팀목이 부럽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십시요 .
길길 부부님,,, 정말정말 오랫만인것 같네요 두분 결혼식때 본게 엊그제 같은데 정말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두분 소식은 매체를 통해서 접하고 있어 어찌 지내고 계시는지 알고 있습니다 여러 상황속에서도 두분 모두 잘 극복 하시며 좋은 모습 보여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제가 한국 나가면 꼭 만나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