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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없이 안전하게 트레킹하자!! 트레킹에 도움되는 근력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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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등산이나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늘고있다. 기성세대의 영역으로만 여겨졌던 트레킹이 젊은 층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트레킹은 등산과 유사하지만 다르다. 등산은 정상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트레킹은 정상에 오르는 것이 목표가 아닌 여유롭게 걸으며 자연을 즐기는 것을 의미한다. 트레킹은 아주 좋은 유산소 운동의 효과가 있으며, 적당한 오르막과 내리막을 반복하면서 평지를 걷는 것보다 많은 근육을 사용하여 근력운동에도 아주 좋다. 특히 무릎이나 관절에 무리가 적게 가기 때문에 중, 장년층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오늘은 트레킹 활동을 할때에 도움되는 근력운동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첫번째는 스쿼트 동작이다.
양 발을 어깨넓이 정도로 벌리고 엉덩이가 뒤로 빠지듯이 무릎을 구부려 앉는다. 서서히 일어나면서 엉덩이와 허벅지에 자극을 느낀다.
두번째는 크로스런지 이다.
크로스런지는 런지와 흡사하지만 변형된 동작으로 실시한다. 한쪽 다리를 몸의 뒤쪽으로 교차시키면서 대각선 방향으로 다리를 구부려 앉아준다. 그다음 다리를 펴면서 원래 자세로 돌아와 반대쪽을 동일하게 진행한다.
세번째는 발끝세워 다리뻗기 동작이다.
엉덩이를 낮춰 앉으면서 한쪽다리를 편 채로 앞으로 뻗어 뒤꿈치를 바닥에 터치한다. 이동작은 하체의 스트레칭 효과와 대둔근의 자극을 동시에 느낄수 있는 동작이다.
네번째는 브릿지힙업 이다.
무릎을 구부려 세우고 누워서 준비한다. 어깨로 지탱하면서 엉덩이를 들어올린다. 이때, 발바닥으로 지면을 밀어내듯이 힘을 준다. 그 다음 준비자세로 돌아온다. 이 동작은 복부 및 하체와 힙 그리고 코어를 단련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트레킹은 비교적 운동강도가 낮은 활동영역이다. 그러나, 언제 어떻게 부상을 입을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준비운동을 철저히 해야하며, 더 나아가 평소에 위에서 소개한 근력운동들을 틈틈히 해준다면 훨씬 부담없이 즐겁고 활기차게 트레킹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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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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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аташа Кампуш. 3096 дней в плен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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