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삭제+]👉나이 들면 까칠하게 살아야 행복해 질 수있다 정신과 전문의 양창순 [도서: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방송대 | 정신과 | 우울증 | 행복한 | 중년 | 북플레이 

학창시절 부터 선생님 책을 읽으며 성장한 세대인데 역시 양창순 선생님이시네요 마음이 편안해 지고 치유되는 느낌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좋은 말씀 많이 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양창순 선생님! 나를 돌아보게 하고, 동시에 희망을 주시는 명강의 감사합니다. 나는 어제의 내가 아니다! 어제의 나에 얽매이지 말고, 내일의 새로운 나를 세우는 것! 마음의 양식을 제대로 먹어서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나를 가꾸자! 훌륭한 강의로 희망을 주시는 선생님! 존경합니다~♥ 계속 듣고 싶어지네요~★

산책하며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칠순이 내일모래지만 나의뇌도 늘 발전하는걸 느낍니다 긍정적 마인드를 더 많이 가지고 남을 행복한 눈으로 바라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칠십이 넘었는데 좋은 말씀 가르침감사함니다 긍정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강의 감사합니다~~♡♡ 여러분들께 공유하고 자주 반복하며 듣겠습니다!!

마음 공부~~ 고맙습니다. 미디어 홍수 속에서 해탈하며 살고 싶어 무심 하려고 노력하는데 이런 좋은 강의 만남은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를 감사히 들었습니다. 박사님도 늘 건강하십시요.

지금까지 숱한 심리학 채널을 들어왔는데 양창순 박사님의 강연이 가장 설득력 있고 피부로 와 닿습니다. 공황장애와 갱년기 장애가 심하게 겹쳐 수년을 힘들게 지내왔는데 이 영상으로 마음의 고통을 덜어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에 까칠하게 사는 말 때문에 지나칠수 있었는데 끝까지 포기 안 하고 듣게 되니 열강 을 하게되었습니다 . 아주 꼭 필요한 강의 였어요. 여러 곳으로 전달 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뉴욕에서

유익한 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선생님! 십대 때부터 지금까지 선생님의 책을 통해 정말 많은 도움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까칠한 어른들때문에 상처투성인 자녀들이 얼마나 많은데... 행복이 뭘까요??? 나만의 행복!! 과연 노년의 나만의 행복이 진정한 행복일까???

감사합니다 안방에서 이런귀한 강의를 들을수 있다니 정말 감동입니다 칠십을 일년앞두고 초연해지지 않는 스스로에게 실망과 좌절을 느끼며 자주 우울해지곤 했는데... 자신의 마음에 귀기울이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훈련이 부족했었네요! 좌절을

박사님 어쩜 강의를 잘하셔요 말씀이 가슴에 오래오래 담아서 간직하고싶어요!! 사랑해요 박사님^^♡

교수님강의 예전 교육학 공부할때 배워든것들과. 겸해지니까. 더욱더 감동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와 제가 들었던 강의 중에 가장 꽉차고 유익한 강의 중 하나였어요. 이런 강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사님 ❤

몸과 마음은 하나 불안이 과민성대장염 우울은 위궤양 화는 치유능력 감소가 생기게 한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목소리랑 말투 너무 좋으세요!!!❤❤❤ 유튜브에 박사님 뜰 때마다 보고 있습니다

양창순님 소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스트레스의 원인은 힘든 일, 상사가 아니라 어떻게 받아들이는 것인가에서 오는 것이다 5:41 새는 왜 스트레스가 없나? 스트레스 받으면 날아가버리면 됨. 마음의 지혜는 머리에서 가슴까지. 나이들수록 성숙해지지 못할까. 몸이 약해지므로 날카로워지기 쉬움. 먼저 연락하지 말아야겠다. 불안. 성취에 대한 불안, 능력에 대한 자신감, 인간관계에 대한 불안. (불안 분노 우울은 같이) 왜 건강한 까칠함인가. 인간의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인간은 생각하는 존재가 아니라 감정의 존재. 15:12 뇌의구조가 궁금하고 34:30 나는 어제의 내가 아니다. 모든 뇌세포는 달라진다. 칼세이건, 근육을 써야 발전하듯이, 다윈의 이야기

교수님. 제게 epiphany가 되어 주는 가르침.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못가져도 주는것에 큰 기쁨이 있고 위로하는것에 보람이 있어서 50이 넘도록 그런 의미있는 삶 살았다라고 자부했는데..막상 내가 병이 들고 혼자가 되니 어떻게 제 곁엔 아무도 없고 안부 한마디 건네는 사람이 없네요. 되려 서운해하는 사람들을 보며 제가 세상을. 사람을 너무 모른..무지한자였음을 알게되었음다. 앞으론 베풀만 한 자에게 베풀고 지친 나를 도닥이는데 좀더 집중하려합니다. 이 또한 용기가 안 났는데 나르시시즘에 그런 의미가 있었다니.. 다시 힘써보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예전에 사두고 다 읽지못했던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를 꺼내봅니다. 배울것이 많이 있음에! 변화.발전할 여지가 남아 있음에! 소망을 갖아봅니다

넘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자주 나오셔서 좋은 말씁 주시믄 감사겠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전성격이넘예민한게문제예요 조금만서운한말을들으면상처를잘받아요 그리곤그사람과담을쌓고절교를합니다 내나이60대초반인데도잘안되네요😢

명강의 넘감사합니다 혼자듣기엔 넘 아까와 가족들과함께 공유했어요 항상건강하세요^^

평생 남의 행복이 나의행복 그런마음으로 살다가 가시밭길인생 걸었네요 ㅠ 둥글둥글 한게 좋다고 남에게 잘하다가 돌아오는건 더한 기대와 비난과 오해뿐 ㅠ 그냥 상식과 도덕선에서 물흐르듯 내마음 대로 사는게 마음이 편안한것같습니다 '누구에게나 선하게 잘하자 베풀자' 그게 하이에나??? 의 먹잇감이 되는것같아요 ㅠ

저를 진료하시는것처럼 마음에 와닿습니다 제가 항시 화를잘내고 분노 우울 ㅎㅎ나이들어가면 고쳐질줄알았는데 ㅎ 잘못고치고있습니다 좋은말씀 일상생활 유익얻을수있을것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말씀ㅎㅎ

명강의 감사합니다!!

퇴직후 어르신들 책임감 내려놓고 자유로와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두 번 들었습니다.

영상은 안봐서 모르겠는데 까칠하게 살면 본인 성격만 버리고 부정적인 생각으로만 살아서 불행해집니다. 행복은 근심 걱정만 없애도 바로 찾아옵니다. 근심 걱정은 일희일비하지 말고 모든 일은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바로 현재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인간관계 힘들어 하던 밤 너무 도움이 되는 말씀 잘 듣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감 사 드립니다. 박 사 님 예 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간 절 히 기도드리면서 소망을 드립니다. 아멘 !!!

우연히 듣게 된 강의였는데~ 유익한 강의네요~ 감사합니다.

강의 다시 들으니 새롭습니다.감사합니다!

67세 인데요 불안이 없어졌읍니다. 성취감 이 필요 없어졌어요. 갖고 싶은것도 별루고 . 건강해서 아직 일할수 있어서 감사하고 . 교회에 가서 감사드리고 주신것을 어떻게 나눠야할까 그게 문제입니다. 마지막 갈때 까지 잘 마무리 하는게 목표.

교수님본인이좋아하는얼굴예모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 ❤️ 👍🏻

35분 08초 coach potato cell < couch potato cell > 오기

감사함니다 훌륭하십니다 감사함니다

교수님이 말씀 하시는 까칠하게 산다는것은 불안 두려움 우울등을 삶에서 가지치기하며 살라는 말씀이었군요 좋은 강의 많은 도움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아침부터 유익한 강의 하루에 시작을 행복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하고 자주 오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선생님♡

와.. 감탄하는 강의에요.. 의식주의 욕구는 .. 채워졌는데 사랑과 인정의 욕구가 채워지지않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 더 잘 살고싶다 성공하고싶다 라는 등 영상의욕구가 잘 들지않고 자신이 없더라고요.. 제가 젤 필요한건 사랑과 인정이였네요

감사합니다

나이들면 후배들 한태 배풀며 살겠습니다! 회사출근할때 먹을것사가고 ,같이 이야기들어주고 넉넉한마음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참으로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아니~~솔직한 표현으로 말씀드리자면 엄청난 감동과 깨달음을 선물해 준 강의였습니다^

저는 77세 나이에 이제 모든게 멈추었나? 속상했습니다. "우리는 늙는게 아니라 매일 성장하는것 "이라는 말씀에 존재의 의미를 찾았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또, 죽는날까지 "내가 나와 같이 있다는" 말씀에 외롭지않을것 같습니다. 매일 배우고 매일 성장하는 내가 되겠습니다.♡♡♡

유래카! 너무 마음이 와 닿네요 감사합니다~~

분노가 나도 태우고 남도 태우고 맟습니다 현명하게 분노표출하는 사람이 승자

감사합니다

까칠하게 사니까 주변에 아무도 없던데요 ㅎ

머리따로, 마음따로 맞아요, 자신이 좋아하는 거하면 즐거워요

평소 정말 많은 강의를 듣는데 역대급으로 좋은 내용이네요. 까칠하다는 말만 보고 영상 안보고 댓글을 다는 사람이 참 많네요..ㅎㅎ 굳이 따지자면 오히려 그 반대에 더 가까운 내용인데요 ㅎㅎ 한군데도 빠지지 않고 40분이 주옥같은 말들로 꽉 차있습니다. 시간들여서 본 나 자신 칭찬해..ㅋㅋ 이렇게 좋은 강의를 집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니.. 유튜브의 순기능.. 링크 저장했습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후회하면 뭐하노~이미 지나간것을~걱정하면 뭐하노 아직 오지도 않았는데~찰나의 지금만 살아가자~~ 🤔🤔😤😤😷😷😁😁😓😓

감사합니다. 꼬옥 필요하신 말씀이였습니다 머리가 신선해지는 말씀이였습니다 항복하신 오늘 되세요~^^♡

유익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 멋찌네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제주위의 사랑하는 분들에게도 한번 보시길 권해야 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인샘 상담을 올드보이 어메이징 실버들 힐링코스 힐링캠프 에서 최고죠 화이팅입니다 최고죠 👍

교수님~! 참으로 유익한 강의 였습니다. 친한 단톡방으로도 영상나눔을 했어요^^ 마음이 풍요롭고 힘이 실리며 기분이 좋아지는 희망의 말씀! 다시 한번더 감사 드리며 실천 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건강하셔서 좋은강의 부탁도 드려봅니다^^

진짜 속된말로 나잇값이란걸 하고 살아야겠습니다~

정신이 많이 불안했는데 강의를 듣고나니 치유되고 건강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나이들수록 까칠하면 꼰대로 외로워집니다 나이들수록 넓어져야됩니다 동의못함

쌤!..~ 말씀에 공감하고요 제가 진갑인데 좀 까칠하게 삽니다ㅡ 최근 오래된 지인 친구 손절 햇읍니다 좀 더 갠적으로 민낯을 보게되엇네요 겉으론 온화하고 대범한척 우유 부단한 삶을 보게 되어서 손절!!.~ 가지 치기 햇네요!!. 전 살면서 많은 사람과의 인연을 만들지 않읍니다 그래야 구설수도 읍꼬 제일에 집중할수 있더군요 전ㅡ일이든 사랑이든 우정이든 온리윈입니다ㅡ 다른 적당하게 안됩니다 성격상.~ 최선 다하기에 나중에 후회나 연민 아쉬움 읍네요 .~ 이것이 제 삶의 지혜네요.~항상 기본적인 가치관과 멘딸 정신 놓치않고 비우고 내리고 합니다.~강의 잘들엇읍니다.~^^♡

현실적 인간감정을 잘 설명해주는거 같아 좋네여..

역시 세상을 변화시키고 나를 변화시키는 것은 사랑뿐이네요

까칠함의 의미는 영상을 시청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 "까칠함"이 아니라는 것을요.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 신앙 생활 합시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가 아니다 놀라운 말이네요

나쁜 카드를 받고 세상에 나왔지만 결국 우리 스스로 바꿀 수 있는 힘과 권리가 있다. . .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내삶에 그 어떤부분은 막연하게 살았던것을 다시 한번 생각으로 일깨워주심을 감사드려요 참 대단하십니다 !! 멋있어요

선생님말씀너무좋아요

자기칭찬결핍이 우울증이 되는거라는걸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과 달리 내용이 두고두고 들을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

보석같은 말씀이네요!! 한 10번은 더 들어야 될거 같네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

근데ᆢ웃긴건 ᆢ그니까 이렇게말씀하시는 이런분이 더 더 자신이 지도층이라 생각하며 기득권의식에젖어있으며 자만심에 거만하시던데ᆢㅎㅎ 선생님~!님의 그말씀대도 세상 현인이신건 믿어도되죠?

유익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는 까칠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사기꾼이 안붙어서 아주 만족합니다. 계속 까칠까칠하게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천하겠습니다

까칠하게 살아야 행복해질 수 있다............난 반대! 내가 까칠하게 수십년을 살아보니 내가 불행의 길을 걷고 있구나 느꼈음. 타고난 성향이 까칠하니 고칠수야 없지만 그래도 좀 여유롭게 생각하자고 되네이면서 살고 있음. 나이 들어 기력이 떨어지니 까칠함도 덜 해지고 그러니 내 삶도 여유로워졌음. 거절 못하는 성격에 휘둘리는 사람이라면 조금 까칠하게 거절을 할 필요야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까칠함이란 혼자 지내는 외로움을 자처하게 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함. 나이가 들수록 유해져야 인생이 즐거워짐. 이 분의 눈빛과 말 할 때의 입매무새를 볼 때.....이 분의 주변에는 맘 터놓고 말 할 사람이 별로 없을 것 같고......냉정하고 이성적이어서 인간적인 매력이 별로 일 것 같음. 본인이 까칠하기에 본인의 모습을 칭찬하는 것 같음. 영상은 중간쯤 보다가 따뜻함이나 배려적인 것이 없고 학문적인 내용으로 가득 차 있어서 받아들이기 부담스러움...

교수님 말씀 넘 잘듣고 감사~^ 긍정적인 적용 으로 나를 매일 칭찬하려구요 덕분에 나는 행복합니다 ~~♡♡♡~~

박사님의 강의가 너무 힐링되었어요. 목소리 톤도 너무 안정적이시고. 장거리 이동하면서 눈 감고 평안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주변 친구들에게 공유할께요.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당

제가 들었던 강의 중에 정말 역대급으로 유익한 강의 입니다. 정말 감사해요

나이가들면 주장이 넘 쎄서,,이기적이라서 남얘기를 안듣죠 욕심많고 피곤하죠 골치가아파요 외로워도 어울리는것이 힘듭니다 단점만 가득합니다,,

교수님의 강의가 정말 저에게 가장 필요한 내용같아 정말 감동이고 힘도 얻네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계속 듣고 싶어요

나를 똑바로알면 성인 이다 감정을 콘트럴 할줄 알면 행복한 사람

나이들어가면서 멍도잘들고 주위 자극에 예민해지는데 참을성도 적어지고 평생 후회하며사는삶에 잠못이루는날이많고 고민과 걱정속에 살아간다 살면서 불안을 느끼며살아가는데 평안함을 느낄수없고 숨이안쉬어진다 성취에대한 불안감이커진다 예전보다 분노와 억울함은 눈덩이처럼 늘어나고 그럴수록 점점 우울해지고 화가난다 불안 우울 분노는 같이간다 몸과 마음은 하나이다 과민성대장염 위궤양화가나면 보이는것이없다 건강한까칠함이란 불안 분노 우울을 떨쳐버리고살자 인간은 감정의 존재 우울하면 모든면에서 안좋다 무기력증에 빠진다 감정을 잘 다스려야 기분좋게 삶을살수있다 도파민을 분비할수있게하자 잠재능력을발휘하자 긍정적인 감정을 갖자 내가 가장 소중한존재이다 나르시스즘 우리는 인간이기전에 동물이었다 욕구가 채워져야 행복하다 사랑과 인정의욕구가 채워지면 행복하다 건강한 까칠함 나라는 사람은 귀한존재이고 다운타임을갖자 충동 공격 화내지말고 멈추라 명상 호흡 언어적이폭력은 깊은상처를 남긴다 감정의 부메랑을 기억하자 하루이상 화내지말고 잊어라 칭찬을 많이하라 나이들수록 분노표현을 잘 다스리자 인생에는 되감기가없다 처음부터 잘하는사람은없다 나의 실수에대해 너그러이생각하자 정신적 에너지소모를 하지말자 칭찬을 많이하자 자기칭찬결핍증후군은 우울증 남과 나를 비교하지말자 자기비하를 하지말자 인간관계를 가지치기하자 상대도 나를싫어하는것을 받아들이고살자 팔자는 바꿀수있다 내생일은 내가챙기자 우리옴의 세포는 꾸준히 재생된다 뇌도 유연탄력성 있어서 훈련하면 발전할수있다 우리는 매일매일 새로워진다 나는 어제의 내가 아니다 새로운 세포가 재생되고있으니까... 고인물을 썪고 근육도 사용하지않으면 굳는다 우리의 마음의 양식 의미 희망 긍정적생각을하자 매순간 노력하고 적극적으로살자 내마음이 편해지면 모든것이 좋게보인다 갈등 스트레스 건설적으로 살아가자 받는것보다 주는것을 생활화하자 사랑할수있는 능력을키우자 집착하지말자 풀청하고갑니다🙏👍

교수님 잘들었습니다

한국사회가 인구밀도도 높고 경쟁이 심한 사회에 허영심이 많은 민족이라 기대수준이 높다보니 힘든사회 맞습니다

까칠 ㅡ을 허용해줘서 고마워요 대충 맞춰라 참아라 대충 넘어가라고 핀잔주는 사회에서요

선생님 우울증 약 3년간 복용하면서 강의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예의없는 젊은이들 상대하기 쉬웠는데 요즘은 견디기 힘듦 정말 우울 불안 분노는 세트인가 봐요 🤣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바쁜 마음에 외출을 하다가 잠시 멈추고 들었는데 다시 듣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인생에는 되감기가 없다. 지나간일의 무게에서 내려와라.

까칠함은 처세술의 한스킬로써 방어와 공격을 동시에 하는 스킬 입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강도 조절을 하면서 구사 해야겠죠. 예를 들어 가스라이팅을 하거나 휘둘리려고 하거나 사람을 우습게 보거나 할때 구사하는 기술입니다.

내가 학창 시절 연철이란 학생인데 중학교 시절 나는 그학생에게 아무런 감정도 없었는데 나는 공부도 못햇지만 특기장학생이고 학교에서는 잘나가는 나에대해 시기 질투심이 있었던 모양이예요 참이상한 친구가 나에게 접근을 하는데 그당시는 그친구가 힘이없어서 나를 건들지는 못햇는데 고등학교가 되자 덩치가 커진 그친구는 다른반에서 우리교실로 들어와 다짜고짜 주먹을 날리는 거예요 나는 운동을 해서 간신히 피하고 친구들이 말려서 위기는 모면 햇지만 그친구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같은 미술부 동료인 힘없이 보이는 장애인 친구에 다가가 시비를 걸자 그장애인 친구는 조폭 출신이라 깡다구 하난 있었지요 위기감을 느낀 장애인 친구는 교실 유리창을 깨고 얼굴을 그어버린 거예요 ㅡ 그래서 그친구가 결극 학교를 그만 두개되었지만 ㅡ 십년이 지난뒤에도 그친구가 자꾸 꿈속에 나타나 싸우는 꿈을 꾸었어요 ㅡ 나는 그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자기와 상관 없는 일에 외 그렇게 관심을 가지는가?ㅡ 괸히 남을 미워할 필요도 없고 아무리 감정있는 사람도 지나고 보면 스크린 속에 필림처럼 추억으로 지나가는 것인데 너무 그런거에 연연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