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아니라 목을 노리는 건 정말 실전적이라 할수 있습니다 어디서나 분쟁시 갑옷은 몰라도 투구는 꼭 착용 한다는 걸 감안 하면 머리를 노리는 것 보다 목을 노리는게 현명하죠 특히 태국같은 습하고 더운 지형에서 급소를 전부 갑옷으로 둘둘말수 없는 환경에서는 머리를 쳐줄 필요가 없는 것이죠
2000년부터 5년 정도 서울대입구역에 있던 관장님의 '구심 무에타이'를 다녔던 사람입니다. 영화 옹박 우리나라 들어올 때 번역에 참여도 하시고, 김미파이브에서 시합 뛰시면서 주짓수 했던 선수 1분도 안되어 ko시키시고, 이후에는 미얀마, 캄보디아 등으로 가셔서 국제 시합도 뛰시고, 말씀도 잘하시고 다재다능한 분이십니다. 공선택 관장님과 함께 우리나라 무에타이 역사를 쓰신 분이죠. 오 관장님 최고세요!
There is this beautiful story of The Samurais from Ayuthaya, which fougth aside Thailands king to defend frome burmese army, and they exchanged techniques and swords. In Thailand there are some statues in honor of those samurai.
안녕하세요! 작년 초 이 채널 영상 보고 검도 시작한 사람입니다! 적성에 잘 맞았던 건지 1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만두지 않고 열심히 해서 4급까지 왔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제가 이렇게 검도를 시작할 수 있었네요! 덕분에 살도 많이 빠지고, 근육도 붙었습니다! 저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In my country's wars, those who use this type of weapon have a fighting style and are usually on the front line to break through. It has many disciplines, both agility and violen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