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cy6xn6xu5i맞음 치과도 한국환자가 외국치과가서 진료 받으려는데 치아 어디서 했냐고 하더니 이렇게 완벽한건 처음 본다고 다른 치과의사 데려와서 이렇게 해야 완벽하다고 한 일화도 좀 유명한데 위에 대댓들은 사대주의거 좀 심하네 그리 니들 나라가 싫으면 나가 살아라
@@Ribavillian1 똑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던트는 모르겠는데, 최소한 인턴은 교육을 체계적으로 해주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 국내 병원 입장에선 하나의 의사로 취급하며 일만 시키려 하고 (던트처럼 소속과가 있는 것도 아니니) 최저임금 받고 셀프 교육하는.....(물론 PK 때 시술은 배우겠지만 말이에요)
화가나도 내지 않는 것.. 그 말 여러번 반복하는 걸 보니 엄청 화가 난듯해요^^ 올챙이 때를 생각하고 초심 잃지않고 겸손한 마음 가짐. 늘 생각하세요. 오늘 영상 보면서 먾이 웃었어요. 어느새 이렇게 전문가가 되어 있네요. 유투브 처음 할때부터 시청해온 터라 오랜만에 영상 올리와서 즐겁게. 많이 웃었어요. 화이팅 !
그저께부터 파멘 동영상 정주행해서 다 봤어요~^^ 은근 재밌고 미국의사생활상 엿볼수있어서 좋습니다 비록 파라과이에서 오래 살았지만 한국음식 먹고 한국말하는 똑똑한 한국사람임이 자랑스럽습니다 동생분도요~^^ 슬픈일 힘든일 또 발전되는 삶 모두 자주 올려주세요 인상도 인성도 좋으니 이제 반듯한 신부만 만나면 되겠어요~^^ 항상 응원할께요!
언제나 챙겨보는 한국 EM입니다 ㅎㅎㅎ Call Reno?(한국에서는 Nephro) 라는 질문에 찔렸습니다 ㅋㅋㅋ Electrolyte correction은 어느 정도 공부하고 한다고 자부해도 결국 원인 해결이나 투석이 필요하면 "의사(신장내과 의사) 불러 ㅠㅠ"가 절로 나와요 ㅋㅋㅋ 그만큼 신장내과 의사의 전문성과 지식은 언제나 놀랍습니다. 새벽 5시에 나간 피검사를 오후 4시에 협진내는데도 화를 참으시는건 존경스럽습니다 ㅋㅋㅋ 저도 군의관 입대 전 펠로우로 입원 환자를 봤는데 세부전공이 외상/독성학이라 뱀 물린 환자가 정형외과에 입원하고 저녁에 퇴근 전에 협진이 와서 참고 봐줬던 것이 생각나네요 ㅎㅎ.. 화는 낼 수록 더 커지는 것 같슴다
화가나도 내지말자 ㅎㅎㅎ 진정한 승리자다! 화는 안내도 말은 하야합니다 그래야 위협을 느끼죠 계속 이렇게 살다간 나의 커리어가 ㅈ되겠구나 하고 반성하고 고치도록! 우리 화는 안내지만 미국처럼 network이 중요한 사회에서 알아서 정신차리고 노력하게 웃으면서 푸쉬는 해줘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