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소를 많이 만들기 어려운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 전기차 충전소를 많이 만들려면 주차장에 메인 전원과 케이블 공사를 예상 사용량에 맞게 증설을 해야 합니다. 두번째 어느 한 주차장이 아닌 모든 주차장을 전기차 충전소로 만들 경우 그지역 또는 도시전체의 전기사용량이 바뀌어져서 지중 케이블 공사를 새로 해야 합니다. 다른 여러가지 이유도 있지만 이 두가지 요인이 가장 커서 현재 사용하는 허가전력량과 케이블 공사등을 하지 않고 사용 할 수 있는 용량안에서 전기 충전소를 만들다 보니 그런것 입니다. 새로 짖는 건물이나 아파트에서는 충전소를 충분히 만들고 거기에 맞는 전기 공사를 하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지금 댓글 단다고 답글 올라오진 않을거라 생각하면서 글 써 봅니다 현재 볼보S90 T8 탑니다 오랫동안 이것저것 다 따져보고 선택해서 타는데 미션에 모터가 물린 비엠 대비 별도의 모터로 운용되는 볼보는 효율에서 좀 떨어질거라 생각 되는데 지금 제 차로 이틀 전 서울 다녀왔을때 전기로만 92킬로 주행하고 12킬로는 하이브리드로 움직여서 125킬로미터 퍼 리터의 연비를 보여주더라구요 과거 모카 리뷰는 개선 전 이라서 과거 대비 늘어난 주행거리, 그리고 계속 운행하다보니 차의 마력을 140, 300, 455마력을 선택해서 운용할 수도 있는 점. 또한 오디오 성능, 실내 공간, 뒷좌석 승차감 등등 세세하게 비교한다면 편집장님은 어느쪽에 좀 더 많은 점수를 주실건가요? 물론 제가 볼보를 선택해서 타고 있기에 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없어서 객관적인 판단을 부탁드리는 바 입니다 늘 중립적인 입장에서 보내 주시는 정보에 감사드리고 또한 제 선택의 기로에서 한 걸음 더 나가갈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당연히 볼보s90이죠❤근데 5시리즈플하가아니라 급이 맞는 7시리즈 플하가 경쟁차종이라하는게 맞을듯..가격은 프리미엄이고 내부 외부 출력 연비 다 비교해 보세요. S90은 볼보 기함입니다. 비엠은 7시리즈 벤츠는 s클래스~편집장님 제말 맞죠? S90가성비로 탑니다로 주제를 바꾸시는게 맞을듯 750e좋아요진짜❤❤
PHEV차로 전기로만 출퇴근하면 매일 충전기 꼽아야하는데, 아파트 충전소에 퇴근하고와서 아침까지 계속 매일매일 충전하면 전기충전자리를 너무 오래 차지하고 있으니 피해는 일주일에 한두번 충전해야하는 전기차 오너들임. 전기차는 며칠에 한번 충전하면 되는데 그때마다 PHEV들 충전 끝나고도 계속 주차되어있으면 화남. 제도적으로 PHEV랑 전기차랑 전기차충전 구역에 주차가능 시간이 같다는게 말이안됨. PHEV는 충전시간도 짧은데 전기차랑 PHEV랑 충전외 주차시간을 따로 정해야함.
낮에는 태양광 발전으로 보충하고, 밤에는 전기차에 충전을 하면, 원자력 발전을 좀 더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석탄이 매연이 너무 심해서, LNG로 가는데 너무 비싸서, 다시 원자력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말이 수만년, 수십만 년이지~ 현생인류가 원시인이었던 상상도 안되는 기나 긴 시간인데, 그렇게 긴 시간을 지진을 피해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제일 앞선 국가도, 단단한 암반층에 보관하려다가 습기가 생겨서, 물에 반응하면 안되기 때문에 다시 꺼냈다는 말도 있었는데~
경규형님 질문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경우 채워둔 가솔린을 안쓰고 전기로만 운행한다면, 문제가 생길까요? 오랫동안 기름통에 묵혀둔 휘발류가 있어도 되나요? 내연기관쪽에 문제가 생기지않을까 궁금증에 문의드립니다. 바쁘신 경규형님이 답을 주시긴 어렵겠지만 관계자 외 차박사님들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경규형은 아니고 한용이형인데요. 흠냐. 이 차를 전기로만 운행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어떤 분은 3개월마다 기름을 넣는다는데 휘발유는 썩지 않더라구요. (하긴 땅속에 그렇게 있었는데 당연... ) 내연기관을 너무 안타서 길들이기가 잘 안될 것 같기는 합니다. 그리고 정말 기름을 그렇게 안넣을거면 차라리 그냥 전기차 타는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
플러그인은 분명, 전기차로 쓰다가 충전못하는 상황이면 쉽게 기름넣고 가면 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내연차랑 똑같이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정비를 해야 한다는게 단점이네요. 전기차, 수소차로 가는 과도기적인 차라고 할까요? 그래서 현기차가 LF쏘나타, 구형 K5에서 PHEV 차를 잠깐 내놨다가 단종시킨거 같은데, 요즘처럼 완전 전기차로 가는게 미뤄지는 상황에서는 판매량이 꽤 될수도 있겠네요. 헌데 영상의 530e도 배터리가 바닥에 깔리나요? 전기차만 3대 째 기변해서 타고 있는 저도 열폭주로 인한 화재는 걱정되거든요.
테일 램프 뿐만 아니라.. 사이드 스커트 검게 처리하는것, 좀 일찍 개입하는것 같긴 하지만 웬만한 시내주행에선 엔진개입없는 phev 적용한것, 배터리 사이즈, 전기전용 주행거리 등.. 도요타/렉서스 따라한게 정말 많은듯. 현재 효율성과 성능을 생각한 파워트레인으로는 도요타 시스템 따라가는 메이커가 없음.. 모터/미션 일체형인 이 시스템으로는 전기 방전되고 나면 그냥 엔진으로만 다니게 되서 힘없고, 연비도 좋지 않음. 도요티것에 비해 차지 모드라던가.. 전기 주행후 하이브리드로 전환되는 기능은 없는.. 좀 덜떨어진 파워트레인인데... 일본차는 그렇게 까놓고 이건 정말 좋다 감탄하는건 좀... 정직하지 못하다 해야되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주님들... 충전 3~4시간이면 충분한데 하루 종일 또는 다음 날 까지 계속 충전기 꽂아 놓지마세요. 아파트 충전구역 가면.. 전기차보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들이 더 많습니다. 전기차는 1주일에 한번정도만 충전하는데 플하는 주행거리가 짧으니 매일 충전하면서 충전 구역을 전용 구역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일 충전해서 탈거면 전기차를 사지 왜 플하를 사서 민폐를 끼칩니까.
장점만 소개하지마시고 플러그인하이브리드의 치명적인 단점도 소개하시죠 너무 광고같아요 맞나? 급속충전 불가, 애매한 하이브리드 주행거리, 배터리 소진시 급격히 떨어지는 연비 등 실주행하면서 너무너무 별로였습니다. 장거리 주행 별로 없고, 전용 완속충전기가 직장,집에 항시 구비되신분들만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user-zn5wo4pp9l 단점이 맞는말이긴 한데... 적어도 연비, 하이브리드 주행거리하고 충전기 집 직장에 있어야 한다는건... 구매전에도 알 수 있는 정보 아니었을까ㅎㅎ, 자기 상황하고 안맞는 자동차를 사버린것 같은데, 구매전에 두번 세번 검토했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문제 아니었을까ㅎㅎ
항상 좋은 정보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플러그 하이브리드는 우리나라 아파트 주거문화에서는 친환경 전기차로 변화되는 요즘시기에 걸림돌 입니다 1억 중반대 차량의 연비형상 목적으로 출시되어 아파트내 전기차 충전기를 장악하여 오로지 전기로 주행이 가능한 전기차의 충전을 방해하는 일이 요즘은 정당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기후적인 이유로 산업 전반적으로 전동화가 되어가는 현시점에 하브, 플하브 등으로 먼길 돌아가지말고 전기차를 빨리 변환하는 것이 나라발전 차원에서도 좋을듯 싶습니다 평소 충전방해 얌체 플하브에 대한 반감이 생겨 내용과 상관없이 댓글을 올립니다 이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