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는 우리도 유럽처럼 초콜릿 만들어보자 했는데 잘 알지 못해서 공정상 의도치 않게 낙산이 섞이는걸 막지 못해서 토사물 맛이라고도 하는 이상한 맛이 나게 됐다고 합니다. 그게 토에도 실제로 있는 성분이라고 해요. 하지만 못먹을 맛도 아니라고 하고 오히려 그게 허쉬만의 매력으로 인식됐다고 해요. 지금은 기술력이 좋아져서 그 맛을 없앨 수는 있다는데 일부러 놔둔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 허쉬는 공정이 다르기 때문에 그 맛이 아니라고 합니다.
외쿡형들이 코코아랑 초콜릿 민감하던데 허쉬가 진한 코코아향으로 맛없는 초콜릿으로 제일 성공을 했다는데 제입에도 허쉬정도면 맛있지 않나 싶더라구요 ㅋㅋㅋ 고디바 정도로 차이가 있어야 맛없다고 까는게 맞다고 보는데 그정도 차이도 없으면 정발 전까지 구지 먹어볼 필요는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