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는 본 사람만 안다... 정말이지 엄청난 몰입감에 너무 재미진 ㅎㅎ 브레이킹 배드 모든 편이 마치 프리즌브레이크 시즌 1을 보는듯한 느낌을 받았음... 전 편이 전부다 재밌음 ㅎㅎ 제시 핑크맨 저 배우 매력에 완전 빠졌었는데 영화에는 많이 안나오고 드라마를 주로 하는 배우인가?... 아무튼 정말 재밌음 ㅎㅎ
미국생활해보시면... 화공과에서 가능합니다. 한국에서는 구할수없지만 미국의 디포에서는 재료를 다 구할수있고 실제로 그런재료를 화학선생이나 관련업종 종사자가 구매할경우가 많고 지역 경찰들이 새로운 성분의 매스가 나오면 그지역 화학선생들부터 조사하는것도 이드라마의 현실적인 포인트이고 이드라마는 실제 미국의 매스 제조 유통을 학교선생님과 학생이 하는 경우가 많다는것도 보여주고 정말 초현실적인 드라마이죠.
인생 드라마......... 한국에서 별로 인기 없을때도 인생드라마였고 주위에 많이 퍼트렸다. 비슷한게 밴드오브 브라더스...... 역시 인생드라마...... 둘다 한국에선 입소문으로 퍼진 드라마다. 두 작품은 심심하면 가끔씩 본다.내가 그렇게 보는 작품들이 조금씩 있는데......... 외국 작품은 생각보다 적다.개인적으로 외국 영화와 드라마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삶을 다시 보게 만드는 드라마다. 초중반까진 월터가 주인공처럼 보이지만......... 진정한 주인공은 핑크맨처럼 느껴지는......... 둘다 너무나 미국에서 서민적인 사람인데...... 서민적임......... 현실에서 내가 그렇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