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너무 흉흉하고 악한 사건 사고들이 많아서(특히 거의 90%이상이 여성들이기 때문에, 특히, 청소년, 젊은 20~30대 여성들은, 유사시에 자기몸정도는, 충분히 방어하고 지킬수있는 태권도, 격투기등 한가지쯤은 확실하게 배워둬야 합니다( 여자애가 무슨?????? 이라뇨!!!!!~~)
태권도시범단~다 좋았는데~!... 마지막에 싸이의 곡 선곡(강남스타일)은 좀~에러인~옥의~티인듯~!......... 싸이곡 나왔을때 미군들 반응봐라~ 싸이가 미군과 미군가족들 상대로~내뱉은 패륜발언이 강남스타일의 화제이후로 뒤늦게 알려진 이후로는 미국에서 싸이는 완전히 아웃된 상황인데 태권도 시범단은 그런 것도 알아보시지 않고 선곡을 하신 것인지~?..... 그저 안타깝기만 하네유~!....... 먼산...
45세 인데 회사다니면서 2년 배우고 이번 12월에 드디어 1단 승단심사를 봅니다. .아직 늦지 않았어요. 저랑 같이 다니는 51세 언니는 1년6개월만에 9월에 1단 땄어요^^ 저는 오전에 어머니부에 다니다가 취직으로 인해 저녁밤 시범단 아이들 사이에서 혼자서 배우고 있어요. 잘 하지 못해 애들 사이에서 부끄럽기도 하지만 태권도를 좋아해서 꾸준히 배우고 있다보니 시범단 아이들도 멋있다고 하네요. 70세 할머니ᆞ할아버지들이 태권도 배우는 영상을 봤는데 저도 멈추지 않고 천천히 배우려고요. .
올여름부터 태권도 시작해서 12월에 1단 시험 볼 예정입니다 저는 40대고 직장다니면서 애기들 봐가며 아침,저녁으로 주3회는 꼬박 나가요 저녁에는 초등학교 애들 틈에서 배우는데 재밌기만 합니다 어릴적 학원 한번 못가본게 한이 되어 열심히 하고있어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뿐 아직 늦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참고로 제가 다니는 도장에 50대 아저씨도 나오십니다^^)
국가간 동맹이란 상대가 나와 함께 싸워줄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이 있을때만 형성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오랜기간 한국전쟁에서의 피를 기억하고 이를 70년 넘게 간직해 왔다. 하지만 세대가 바뀌면서 전쟁이 무엇인지 모르는 시대가 도래했다. 언제 어느때 전쟁이 나도 이상할 것이 없는 한반도의 상황을 감안하면 지금 저런 교류야말로 서로의 신뢰를 느낄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태권도 시범단을 열렬히 응원한다.
@@jameshugh5532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5층 컨밴션센타에 동아대학에서 태권도 공연하러 학생들 왔는데 부상당하면 병원에 보내야지 절뚝거리면서 돌아다니던데 철창에 반바지만 입혀서 쓰러진 상대에 머리를 축구공 처럼 차는 격투기도 제재해야지 선수가족들은 피가 마르고 기절할 수준임 차라리 자기가 맞으면 맞앗지 가족이 얻어 맞는건 그런 고문도 고문이 없음 좀 안전하게 해야지
( 택견이 다른 무술보다 강한 명백한 이유.... ) 1. 택견은 공격용 보다는 수비형 공격에 가깝다. (다시말해, 다른 모든 무술,스포츠의 경우 복싱을 예로 들면 복싱의 카운터 펀치에 해당하는 기술형태) 현대화한 다른 무술,태권도에서는 공격기술은 많지만 상대적으로 수비기술은 공격기술에비해 발전이 빈약하다. 그래서, 실전이나 경기에서 상대가 공격할때 뒤로 물러나 거리유지만해도 대부분 80%이상 공격을 피할수있다. 다른 무술이나 스포츠에서...... 한쪽이 KO나 치명타를 입는경우는 대부분 80%이상이 카운터펀치(수비형공격)에서 나온다. 왜냐하면, 한쪽이 공격하고 한쪽은 도망(뒤로 물러나 거리유지만해도 경기,싸움이 안되기때문) 즉, 공격이 안먹힌다는 얘기다. 모든 치명타나 KO의 80%이상은 서로 붙는 가운데 카운터펀치,카운터발차기 (즉, 수비형공격)에 의해 나온다. 모든 무술이나 스포츠,경기는 서로 맞붙는다는 전제로 경기나 실전이 이루어지기에 여기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는... 나를향해 앞으로 밀고들어오는 상대에 뻗는 카운터 한방이고 이기술이 모든 무술,스포츠 경기의 80%이상의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기술이다. 복싱빼고 카운터기술이..... 대부분의 모든 무술,스포츠 경기들이 공격기술만 발전해있고 수비형기술인 카운터에 해당하는 기술이 덜 발전해 있는데 반해서.... 택견은 이 수비형공격기술(카운터 기술)이 극대화되어 발전된 무술이라 할수있다. (모든 무술,스포츠경기가 경기규칙에 따라 좌우되거나 큰 영향을 미치지만......) 공격과 수비........ 들어오는 상대에 치명타를 주는 수비형공격(카운터펀치)를 놓고 비교할때 이에 부합하는.... 가장 강력한 무술은 이견없이 택견이라 할수이다. 현대택권도에 기존에 택견기술을 응용하면 가장 강력한 태권도무술이 될것이라본다. 복싱에서 KO의 80%이상이 이 카운터기술(서로 맞붙을때 받아치는 기술 ....> 택견의 핵심기술)에서 나온다. 복싱뿐 아니라 현대의 모든 무술,스포츠가 여기서 승패가 갈린다. 그래서, 복싱에서 도망가는 상대에게 강력하게 휘두르는 한방이 아니라 서로 상대를 향해 서로맞붙을때 짧게치는 휘두르는듯한 가벼운 한방에도 나가떨어지는것이다. 왜냐하면, 서로가 맞붙는 순간이 두배이상의 작용,반작용의 순간 가속도가 붙으면서 큰 펀치,큰발차기가 아니라.......짧은 펀치,짧은 발치기, 가벼운 펀치에도 보기와는 다르게 강력한 힘이 작용하는 강력한펀치,발차기가 되어 상대가 KO되는 것이다. 태권도가 현대 실전무술경기에서 맥을 못추는이유는 공격기술만 발달되어있지 수비형기술(수비형공격....>카운터기술)이 매우 빈약하기때문이고 그나마 통하는 태권도의 카운터기술은 상대가 들어올때 같이 되받아치는 뒷차기나 뒤돌려차기,앞차기 정도라 할수있고 UFC같은 현대격투기경기에 조금씩 쓰이기시작하는듯하다. 그러나, 택견의 핵심기술이라할수있는 카운터기술(되받치는 기술)에 비하면 너무도 기술이 빈약하다. 그래서, 태권도가 이종간 무술경기에서 뒤지는 이유다. 태권도의 기술중..... 장점이자 단점이라 할수있는것은 동작이 너무 크다는것이다. (먼거리에서는 장점이지만 단거리에서 서로 맞붙을때는 단점) 이것은 상대가 서로 맞붙을때 뒤로 조금만 물러나 거리를 유지하거나 반대로 깊이 붙어버리면 스스로만 지치고 잘통하지못하는기술이고 그나마 통하는 기술(뒤차기,뒤돌려차기,앞차기)도 물러나거나 깊이빨리붙으면 통하지못한다. 그래서, 태권도는 짧게 순간적인 상대중심력을 역이용하는 택견의 다양한 택건 카운터기술들을 받아 현대 태권도에 응용할 필요가 있다. 태권도가 택견의 다양한 카운터기술들을 받아들여 발전할지.... 아니면 기존 고대로 부터 내려오던 택견기술이 현대에 맞게 새로운 현대 택견무술이 탄생할진 알수없지만 택견은 결국 우리들이 전수해 발전시키지않는다면.... 다른나라들이 기술을 가져가 그들 무술로 흡수할것이다. UFC에서도 하단기술부터 점차 택견의 기술을 쓰는듯합니다. 2, 택견은 상대중심, 상대중심이동을 극대화해 역이용하는 무술이다. 여러무술,스포츠들이 중심이동을 이용하고 그것을 기술로 삼기도 하지만 씨름처럼..... 택견도 상대의 중심이동, 상대중심의 힘을 역이용해.... 큰힘을 들이지않고서도... 큰 동작없이도.... 순간적으로 빨리..... 상대에게 치명타(KO)를 줄수있는 호신술에 가까운 무술이다. 다른 무술,스포츠에 비해 상대중심,상대의 힘을 역이용하는데 최적화되고 극대화된 (카운터 기술,호신술) 무술이다. 작은힘으로도 큰힘이 되어 상대를 쓰러뜨리고 작은 체구로도 큰 사람을 쓰러뜨려 이기는 무술이 씨름과 택견이다. 실실거리듯이 슬쩍 차거나 넘기는것 같아도 살짝치는것 같아도 이것은 상대힘을 추가하는 복싱과 같은 카운터기술이기에 상대가 나가떨어지는 것이고 경기가 아니라 진짜 맘먹고 치거나 차버리면 KO되기에 현대에 좀더 응용하고 가다듬으면 강력한 현대무술이 될수도있다. 복싱에서 UFC에서 상대가 들어올때 카운터로 슬쩍 스치기만해도..... 큰펀치로 강력하게 휘두르지않고...... 짧게 가볍게만 쳐도 KO되어 나가떨어지는데는 과학원리가 작용한다. 상대중심이동, 상대중심, 순간가속도,상대속도라는 과학원리를..... 전통무술에 적용해..... 무술로 전승해온 택견이란 무술을 우리들 모두 지키고 발전시켜나가야한다. 택견은 서로가 같이 상대가 너무 큰 상처를 입지않게 배려해가며 수비형위주로 두명이 서로 수련 ,단련하는 형태로 또는 시범을 보이는 형태로 전해져와 일반인들이보면 주로 가볍게 하는 시범형태위주로 하는 모습들을 보고 택견의 춤을추듯 유연하고 응용적인 부드러운 모습들만 보고 택견이 춤이지 무슨 무술이냐 하는 택견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이 기술들이 상대와 맞붙어 빠르게 순간가속도를 내고 상대를 쳐내는 택견시범이 아니라 택견격투경기 대회가 벌어지면 그 강력한 위력과 양상이 보통 사람들이 알고있던 춤과같이 (부드럽다는)편견 과는 전혀딴판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한번도 본격적인 택권격투대회가 벌어진적은 없다. 서로 서로를 배려해가며 장난치듯 벌인 이종간에 시범경기와 가까운 경기가 조금 있을뿐이며...... 그 무술이 강력한가는 전제조건이 반드시 많은사람들에게 많이 보급된후에야 알수있고 그중에서 뛰어난 무술가 택견선수가 나와야만 알수있다. 현재의 태권도에 비해...... 아주 빈약한 택견 수련인구와 보급률로는 택견의 강력함을 논할수없다. 더 많은 수련인구가 늘어나고 좋은 선수들,무술가들이 끊임없이 나와야한다. 하단차기는 가라데가 원조가 아니고 태껸이 원조다. 일제시대 태껸기술 훔쳐다가 가랴데라고 포장한 근래 무술일뿐...... ( 택견 기술의 무서움..... 현대 스포츠(유도,가라데,태권도....등 ) 이 모방한 무술 ) 우리나라 수백년 전통..... 현대무술 가라데도 모방한 하단기술....등 전통 택견 기술은.... 들어오는 상대의 힘을 역이용하는.... 카운터기술이 대부분이라.... 그 위력이 어마무시하다. 이걸 무술한다는 것들도 모르더라. 현대 스포츠무술 종목(복싱,가라데,태권도...) 등에서 나오는 KO(압살)의 대부분은 이 카운터 기술이 80% 이상이다. 즉, 도망가는 .... 후퇴하는 격투상대는 절대 KO시키지 못한다. 이게 바로 과학원리다. 카운터(받아치는) 기술 = 타격,파괴력, 데미지가... 2배이상이 되는 원리..... 그래서, 카운터 기술은... 짧게, 가볍게, 살짝, 스치기만 해도... 나가떨어져 KO되는것이다. 이 카운터 기술.... 현대 대부분의 격투무술(유도,가라데,태권도,합기도...)의 .... 하단차기등.... 하단공격기술의 원조인.... 카운터기술이 핵심인..... 택견기술이 무서운 이유다.
그저 태권도인으로 부끄러울 뿐....저게 무도인의 자세냐 아니면 시골 서커스단 재주넘기냐.....시연자가 박수질을 유도하질 않나 질리게 남발대는 무의미 덤블링..... 태권무도의 절제적이며 진중한 긴장감을 전혀 느낄 수 없다....그냥 질 낮은 서커스 마당극..... 저런 짓거리 이젠 지긋지긋하다....그냥 얼렁 항국에 들어와 방탄소년 춤이나 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