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두오모 성당에서 자전거로 30분 거리에 있는 호수 공원.
이드로스칼로 공원은 1930년에 수상 비행기 공항으로 만든 곳인데
지금은 밀라노 시민들의 휴식처로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특히 수상 스포츠의 메카로 인정 받는 곳인데요, 서핑과 웨이크 보드 훈련장, 조정경기 장도 있어요.
배경음악
"Track: Seum Dero, Ellen Louise - Tell Me [Jupita Release]
Free download/Stream : jupitamusi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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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ноя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