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다른 사람들과 굳이 말다툼 할 필요 없는 이유와 싸울 필요 없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 지혜들이 여러분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지혜가 울창해지는 지혜의 숲입니다. #오디오북 #인생명언 #인생조언 #지혜 #지혜의말씀 #명언 #인간관계 #인간관계조언 #인간관계명언
젤 껄끄러운것은 그 직장 관두지 않을꺼라면.. 소인배가 이용하려고 임시 지편만들기나 자기 잘못을 덮어 씌우는데.이것을 그냥 쌩깐다던가 하면 되려 쌩까고 묵묵히 하던사람이 그만두게 됩니다~ 고로 원한 맺을 필요도 없지만 직장의 특성상 적절한 선긋기 깝치지 말란 의사표현정돈 해줘야 꼰대짓 갑질 남핑계 이딴 짓거리 피할수 있습니다. 너무 착하게만 보일려고 하지마세요~ 당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마음으로 경계하고 기운으로 지켜라. 복은 깨끗하고 겸손한 데에서 생기고, 덕은 몸을 낮추고 겸손한 데서 생기고, 도는 편안하고 고요한 데서 생기고, 천명을 화창한 데서 생기고, 근심은 욕심이 많은 데서 생기고, 재앙은 탐욕을 많이 내는 데서 생기고, 잘못은 경솔하고 교만한 데서 생기고, 죄악은 어질지 못한 데서 생기는 것이니, 눈을 경계하여 다른사람의 그릇을 보지 말고, 입을 경계하여 다른 사람의 잘못을 말하지 말고, 마음을 경계하여 스스러 탐내거나 성내지말며, 몸을 경계하여 나쁜 친구를 따르지 말고, 이롭지 않은 말은 함부로 하지 말고, 자기가 관계없는 일은 간섭하지 말고, 자신을 높이여 공경하고, 부모에게 효도하며 웃지 못하는 것을 꾸짖지 말고 모든 일은 순리로 오거든 물리치지 말고, 이미 지났거든 쫒지 말고, 몸이 불운에 처했더라도 억지로 바라지 말고, 일이 이미 지나갔거든 생각하지 말라. 총명한 사람도 때로는 어리석을 때가 있고, 계획을 잘 세워 놓았더라도 편의를 잃는다. 남을 손상하면 자기의 하물이요. 권세에 의뢰함은 화가 서로 따른다. 경계하는 것은 마음에 있고 (의식) 지키는 것은 기운에 있다.(감정/무의식) 절약하는 습관이 없으면 집을 망치고 청렴하지 않음으로써 지위를 잃게 된다. 그대에게 평생을 두고 스스로 경계하기를 권하니, 가히 놀랍게 여기고 생각해야한다. 위에는 하늘의 살핌이 있고, 아래로는 땅의 신령이 살피고 있다. 밝음이 있으니 어둠이 존재하고 어둠이 있음에 밝음이 존재하니 과거를 돌아보되 얽매이지 않고, 미래를 계획하되 근심하지 아니하며, 현재 바라보는 호기로운 귀신은 자신의 모든것을 바라보고 있음에 항상 마음으로 자신을 경계하고 기운으로 자신을 의존해야한다. 그렇게 나아갈 수 있다면 인연은 우연이 되고 우연은 필연이 될것이니 필연에 겸손할 수 있다면 인간의 가능성은 완전함을 깨닳을 것이다.
전 19년을 윗사람이라는 이유로 수없는 갑질과 그 사람의 정치질 뒷담화 가스라이팅에 이용당해도 참고 참다 지난주 아주 크게 대판했네요. 금주에 얼만나 잔머리를 굴려서 월요일 나타날지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는 그냥 가만히 있지 않을려고 합니다.무시해도 안되는 것도 있더라구요. 제가 아직 군자가 못되어서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다. 인생은 속도가 아닌 방향이다. 좋은 나무가 먼저 죽는다. 저기 볼품없이 보이는 나무는 구부러지고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오히려 목수들한테 잘리지 않고 그토록 오래 살아 큰 나무가 됐다. 저 볼픔 없어 보이는 나무는 쓸모없어 보이지만 햇빛이 쨍쨍한날 그 나무에서 많은 사람들이 시원하게 편히 쉴 수 있고, 비바람과 눈보라를 막아주며, 저 보잘것 없는 나무가 산을 보다 푸르게 해준다. 이처럼 쓸모있음과 쓸모없음의 기준은 그저 자신의 마음안에 있다. 지금 가는 길이 바르다면 결코 조급해하지 마라. 인간은 자신의 뜻을 사회에서 펼치려고 하지만, 지금 당장 쓰임 받는 게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때가 아닐때 일찍 쓰임으로써 하늘이 내린 재능을 다하지 못하고 자신의 인생을 낭비할 수 도 있다는 것이다. 지금당장 쓰여져 기뻐할 이도 많겠지만, 지쳐 병에 걸려 죽는다면 아직 쓰이지 않는 것만 못하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임을 명심하라. 무조건 일찍 성공가도를 달린다고 마지막까지 행복한 삶을 살 것이라는 보장은 없는법이다.
'나는 절대로 논쟁을 하지 않는다. 논쟁을 해서 이긴다고 한들 상대의 생각이나 행동을 바꿀 수는 없기 때문이다.' (사카모토 료마) 장자의 수준까지 도달했었던 일본의 대영웅 사카모토 료마! 조선에 사카모토 료마의 발가락의 때만큼만 되는 인물이 단 한명만 있었어도 조선히 그리 허망하게 망하지는 않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