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소감은 명장님이 좀 오버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비전문가에게 쉽게 설명하기 위해 구체적인 내용을 생략 하셨다고 해명은 하시지만 사실 관계에 영향을 주는 부분이면 설명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논쟁이 되는 것은 피스톤에 오일 드레인 홀에 대해 특정 채널 비난하는 형태로 번졌는데 처음 드레인홀에 대해 지적한 채널의 경우 이런 변화가 있었고 최소한 제작사에서 오일 감소 문제 해결책으로 피스톤 형상 변경 및 드레인 홀을 변경 했다면 기존 차량들에 대해서도 교환을 해주는 것이 맞다는 주장을 “이 것을 하면 다 해결할 수 있다”로 비판을 하시는데 글쎄요. 물론 앞 채널에서 피스톤 직경 차이로 인해 실린더 내벽 손상이 발생한다는 설명을 좀 강하게 비판한 것도 있지만 이 부분은 사실 명장께서 설명을 충분히 안해서 발생한 부분이니 여기에 대해 추가적인 설명을 하시면 끝날 부분인데 두 채널 모두 오일 드레인 홀이 없으면 오일이 줄어든다는 것에는 동의하면서 “날 비난해?”라는 식으로 방송하시는 것은 좀 부적절하게 보이네요. 이 전 몇 차례 잘 못된 예를 사용하여 설명하신 전례도 있기도 하구요. 저도 항공기 유압 계통 정비사로 나름 긴 시간 근무하면서 은근히 엔지니어를 쉽게 판단하고 비판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건 확실히 분야도 다르고 지향하는 방향도 다르기 때문에 함부로 판단할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모르는 부분은 모른다고 넘어가면 되는데 다양한 경험이 도리어 객관적인 판단을 흐리게 하는 경우가 흔히 발생하기 때문에 더 조심해야 한다고 직접 경험했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잘 설명해주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인과 관계를 단정짓는 것이 아니라 이런 가능성들이 있고 방향을 제시하는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 제기를 했는데요.문제에 대한 답을 않 하는 현대가 문제죠.현대가 솔직히 답을 안 주니까 여러 사람들이 이렇다저렇다 말이 많아진거죠. 문제의 본질은 현대의 대응자세입니다.기술이 어떻고 저떻고가 문제가 아니라는거죠.오일이 줄어드는데 아무런 반응대응도 없고 문제가 생긴 차들을 실험삼아 봉인하고 테스트하는게 더 큰 문제입니다.왜?소비자가 목숨걸고 테스터가 되야 하느냐는거죠?
아니.. 명장님이 그렇게 틀린내용을 말한것도 아니고 미생님이 딱히 비판을 한 부분도 없는데 다들 왜이렇게 비판적이신지.. 그래도 소비자들 위한다고 저정도까지 진행하셧는데...ㄷㄷ 아 그리고 스커트 부분이 라운드 졌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요즘은 내마모성 페인트까지 발라져 나와서 항상 스커트 마모된걸 보면 일정해서 당연히 동일치수일줄 알았는데.. 새피스톤은 있는데 마이크로미터가 1000분위 짜리는 없어서 딱히 재보질 못하겠네요 ㅠㅠ
엔진 오일양이 늘어서 블로바이 가스양이 늘어났다가 아니라 블로 바이가스로 엔진오일이 소모되는 현상을 직접적으로 개선하지 않고 몇개월이라도 더 정상양이 남았다고 둘러대기 위해 더 많은 오일을 넣어 늦추는 눈속임한가죠.. 그래서 대대적인 리콜 없이 엔진오일을 태우도록 방치하고 과량 충전한 만큼 더 오랜 시간 남은 양이 정상 범위에 잔류하고 있다 주장하는 편법입니다.. 그러기 위해 엔진오일 게이지 막대도 바꾼겁니다..
오일 소모량이 벤츠s560 처럼 사라집니다. 배기량은 2배 차이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추가적으로 2만키로쯤 가니 30~40대 중에 벌써 3댄가가 냉각시스템 문제로 보증수리 받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참고로 동일 엔진을 사용한 그렌져와 k7 2:1로 보냇고요. 2.5 엔진의 2 가지 결함은 엔진오일과소모(대충 1리터 정도 소모됩니다. 이전 2.4엔진은 200미리도 안되서 1만키로 오일교환시 티도 안낫고요. 애는 동일기준 교환에서 1리터가 비어요 ㅋㅋㅋㅋ)와 냉각수순환시스템(예전 서모스텟과 같은 경우냐 했더니 아니레요. 오토큐 정비사가 보는거 슬쩍 봐보니까 다른거더라고요.) 결함으로 엔진체크등 들어오면 ㅋㅋ(약 2만키로 전후부터) 센터가보세요 ㅋㅋ 3시간 작업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보통 시간반에서 두시간이면 끝내시더군요. 빠른데는 시간반에 마쳐요.) ~_~ 2.5는 페리까지 사지 마세요. 그냥 현장에서 본거 까놓고 말하는 겁니다. 이거 말도고 문제가 있을 수 는 있어도. 이 문제가 있는 차가 많아요.(참고로 30~40대 중에 2만키로 넘은게 10대도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세게 타는 분들이 2만 넘게 탓죠.) 엔진 체크등 들어왓데서 가기전엔 보나마나 주유 또 개판으로 했고만.(실제 이래서 신형 그렌져 몇번 가봣음.)하고 갓는데 ㅋㅋㅋㅋ 스케너 찍어보니 ㅋㅋㅋ 냉각시스템 오류? 이코드는 무엇인교? ㅇㅇ? (1년도 안된차들임 ㅋㅋㅋㅋ 키로수 2만 전후고 ㅋㅋㅋ) 뽈뽈뽈 끌구 가보니 저런거더라고요. ~_~ 차좀 단가절감 작작좀 해라 흉기야.
굳이 그렌져와 k7을 사시겠다면 3천cc대 추천합니다. 결함없고 페리로 완전체가 된 엔진입니다.(연비는 흉기 기술이라 아무래도 부족하지만 출력은 좋습니다.) 3천cc대 엔진들은 완성도도 높고 오일도 반 밖에 안머거용~ 세금좀 덜 내겠다고 2.5타지마세용~ 연비도 차가 무거워서 그닥 좋지도 않고요.(신형 그렝이랑 케치리 차 커용.) 엔진출력은 G80뺨치고(사실 후달려요. 그렌져도 3.3밖에 안되는데 지팔이는 3.8 이나 3.5터보[=4.0자연흡기급]) 정말 좋은 겁니다. ~_~ 아니면 다음 풀체인지때 사세요.(다음이 페린줄 착각함 ㅋㅋㅋ 이번이 페리고 2.5는 사실상 풀체인지)
현기차 기술팀은 다 죽었댑니까? 박명장 말이 맞고 틀렸고를 떠나서 박명장의 커뮤니티에 다른 유튜버가 이야기 할게 아니라 현기차에서 명확하게 이야기를 좀 해줬음 좋겠네요 인정할건 인정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고, 다시 문제가 생길경우 어찌할건지,,,,, 그래야 현기차 오너로서 속이 좀 시원하긋는데 지금까지 한 행동들도 영 신뢰도만 팍팍 떨어뜨려놔서,,,, ㄷㄷ (제 차 쇼트엔진 교체할때도 시원찮음,,,)
정비 하는 사람의 개인적인 사견이지 무슨 사기꾼이니 뭐니 이러니 현기 ㅇㅂ 운영팀 ㅣㅇ야기가 나오지 저정도로 소비차 편들어주고 손해보면서 자기 의견 굽히지 않는 사람이 있냐? 다들 ㅎㄱ 무서워서 겁먹은 개마냥 꼬리만 흔들고 배만 까뒤집지 그리고 꼭 박병일 명장 깔때면 펠리세이드 건 만 잡고 늘어짐 그것밖에 없으니까 다른건 다 맞았으니까 세타2엔진 코나 불나는거 이것도 봐라
1. 피스톤헤드 간극이 있는것 자체가 문제라고 하지 않았음 -> 누우 엔진 대비 간극이 넓다는 차이를 말함, 이는 압축링이 탄소가 껴서 고착되었다는 현상의 원인을 찾는 중에 찾은 것임 2. 엔진오일 증량으로 블로우바이가 일어나지 않는다? 엔진오일 증량 -> 과다로 인해서 오버플로우 -> pcv통해서 흡기로 이어짐 -> 흡기에서 실린더로 유입됨 -> 엔진오일 불완전 연소 -> 카본 누적 -> 피스톤링 더 심하게 고착 -> 블로우바이 증가. 그리고 pcv가 10년동안 교환이 필요 없어야 좋은 엔진임. 미생님 경험이 모든 차에게 일반화 할 수 있는거라면 pcv 교환하는 차들이 한국에 거의 없어야 하겠지만 그러나 pcv막히는 차들 많음. 나도 3년만에 pcv 막혀서 교체함. 명장님이 설명을 간략하게 해서 그렇지 설명은 거의 정확함, 오히려 미생님이 명장님의 말을 이해를 이상하게 하는듯? 문제가 없는 좋은 엔진에 대한 설명은 미생님 말이 맞겠지만 문제가 있는 엔진의 원인을 찾을땐 정상적으로 부품이 작동하지 않는다는 전제를 깔고 봐야지 ㅋ 이 부품은 원래 10년간 고장이 안나요, 원래 간극이 있어요, 카본끼는건 원인이 안되요 이런식으로 설명하면 엔진에 문제가 없이 작동했어야지 ㅋㅋ 결론: 피스톤 간극이 넓다, 열팽창이 적은 다른 재질이나 단조 피스톤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기엔 돈 많이 들어가니 직경을 줄여서 해결해버림. 냉간 운행 많이 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한 것이지.
그냥 보지마세요 아니나 다를까... 매수된듯... 이분도.... . 엔진오일이 증가되도 상관없다 대목에서... 전문가 그건 포기한듯.... . 엔진오일 증가하면 피스톤 운동에 영향을 주고 넘치면 배기가스 증가... 배출에도 문제가 생겨서 촉매나 밑에.. 교체해야하는데... . 증가분이상 무조건 엔진 운동하면 타요.. 증발하거나 역류하거나... .
제가 예전에 타던 Audi 2.0T(2010년) 엔진도 같은 문제 있고, 처음 계속 오일 넣으면서 타라는 답변 들었었습니다. 매 1000km 마다 오일 1리터 정도 넣고 다녔습니다. 엔진 내려서 피스톤, 링/크랭크 샤프트 교체하는것 보다 저렴하다고.ㅋㅋㅋ 차 팔고 5년쯤 지나니 Class action lawsuit 진행됬네요 ㅎㅎ
블로바이 가스 중에서 유분이 늘어나서 그을음이 생겨서 피스톤 링이 안 움직여서 블로바이 가스가 증가? 너무 딱 맞거나 너무헐렁하거나. 딱 맞으면 좋을것 같지만 아닌 경우도 많이 있음. 링 홈이 너무 좁은가? 진흙에 넣었다 빼도 작동한다는 헐렁해서 명품이 된 AK47 소총 처럼 또 차체 용접 부분 철판이 빈틈없이 겹쳐져서 용접이 되어있으면 이물질도 안 들어가고 좋을 것 같은데 방청 페인트도 안들어가서 녹이 스는 국산 차 경우 처럼
@@leesummer3 제 차가 실제로 그랬습니다. K7 pre 19/12년식이였고 평소 출퇴근 할때 연비 11-12 찍었었는데, 엔진오일감소 이슈 떠서 오라길래 마침 오일 갈때 돼서 점검도 받을겸 여차저차 갔죠. 게이지 바꾸고 봉인하고 오일 풀로 때려넣고... 그러고 다음날 출근하는데 농담 안하고 연비 8.6 찍혔습니다. 출력은 오일 갈고 나올때부터 안좋아진게 대놓고 느껴져서 센터에 전화했었는데 별 해결책은 없었습니다. 참고로 두번째 교환이였고 처음 갈때는 못느꼈던 증상입니다. 한달쯤 타다보니 어느정도 돌아오긴 했는데 찝찝해서 그냥 팔았습니다.
엔지니어와 테크니션(기능공)과의 차이! 공대가서 어렵게 공부하는 이유! 기술사? 자격? 답 기능사 자격자가 해당 분야 7년 이상 경력 쌓으면 시험응시 자격 생김. 박명일 명장 학력: 중학교 중퇴. 기술사 시험 4번만에 붙음. 대단함. 그러나 기계공학 자동차공학의 엔지니어 수준인지? 공대 역학과목은 응용 수학 응용 물리학의 끝판왕! 기계공학과 3학년 4학년 대학원 전공책 한번 들여다 보고 기능공도 열심히 하면 다 이해할 수 있다? 다 자신의 전문 분야 범위가 있다.
현대2.5스마트트림 점화순서 1324 ㅋㅋ 공학맞으시겠죠 근데요 정비쪽은 아니신뜻 ㅋㅋ 제가정리해드릴죠 ㅎㅎ====> 대부분 4기통 엔진의 경우 다음의 4가지 중 첫번째 (1342)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 1-3-4-2, 1-2-4-3, 1-3-2-4, 1-4-3-2 그중에서도 그랜져.k7도 1-3-4-2 이거든요 ㅋㅋ 본인도 틀리면서 ㅎㅎ
이건 미생님이 잘못 알고 있는듯. 스커트 가 라이너를 스크러치 내서 오일먹음+가스량 늘어남.. 과 스커트가 라이너를 때리는 현상과 소음발생. 이 문제는 미생님이 보링해 보시면 알아요. 현대가 오일량 늘리는건 임시방편. 오일량은 해결되겠지만 스커트가 라이너 때리는 소음은 해결않되며. 점점 심해짐 개발자가 나보다 똑똑한건 알고 있지만 좀더 노력해야 할듯.
2.5엔진 차량 몰고 있습니다. 현대 2.5 엔진 실린더 공간이 뜨니 노킹 같이 저속 부하시 피스톤이 요동쳐서 따다다다 소리도 나는데 텐셔너가 문제라고 둘러대기만 하고 있네요. 이런 상황이 일어나면 당연히 가속도 제대로 안 되는 상황이 나오죠. 이게 예열된 상태에서만 나오니 문제죠. 진짜 노킹일 수도 있죠. 타사 GDI도 저속 오르막 노킹이 예열된 상태에서 주로 일어난다니. 전세계적으로 GDI엔진 차량이 많아졌는데 안 사는게 답입니다. MPI가 카본도 덜 쌓이고 좋은데 괜히 출력 높인다고 직분사로 하다 출력은 그다지 높아진거 같지도 않은데 문제만 많아요. 그리고 명장님 영상보면 실린더 벽이 긁혔어요. 피스톤이 요동 쳤다고 보여져요. 진짜 노킹인지 간격이 커서인지 모르겠지만 요동친건 맞는 듯. 엔진오일 용량 변경한거 사실입니다. 그랜져와 K7 엔진오일 적정용량 5.2에서 5.8로 변경해서 600ml 더 넣고 봉인하고 있습니다. 게이지가 잘못 됐다고 이상한 소리하며 게이지도 바꿨습니다. 이거 무상수리 통지 차주에게 전부 돌렸어요 인터넷 검색하면 나옵니다. 얼마나 감소하나 고객차로 실험하고 오일 경고등 들어와야 엔진 바꿔준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경고등 들어올 정도면 몇리터는 없어져야 될텐데. 블로바이 가스가 많아졌냐 아니냐가 중요하다기 보단 열어본 엔진 상태로 보면 2.5 엔진의 인젝터와 피스톤의 카본 상태로 보면 일단 블로바이 가스가 현재 많은 것은 사실로 보입니다. 열어본 엔진은 5.8리터 주입한 엔진이죠.
28:34 GDI 엔진의 가장 큰 문제가 저rpm 의 Low-Speed Pre-Ignition (LSPI) 입니다. 즉 카본축적이 숙명입니다. 1. 당연히 피스톤 링의 오염이 많아지니 피스톤 링의 고착으로 xz축으로 움직이면서 실린더 벽에 고정되지 못하니벽을 긁고 있고 2. 내벽 스크래치로 오일이 올라가서 연소되면서 오일량이 줄어든다. 3. 그래서 카본 축적이 덜되는 sn plus 규격의 엔진 오일이 나온것인데 보통 020 점도입니다. 4. 이게 문제인게 저점도라서 heat soak 빠지고 블로바이 가스량이 고점도 오일보다 증가합니다. 근데 카본 축적이 문제의 원인이 아니라는 것에 동의할수 없습니다.
오일게이지 위로 길어진게 아닙니다. 아래로 길어졌습니다 ! 정정해주세요. 두개 대서 비교해봣습니다. ~_~ㅋ 바꾼 이유가 더 밑에 있는 오일도 볼 수 있게 만드는 목적입니다. 그리고 기존 오일게이지보다 짧아졌었어요. 그걸 기존보다도 더 길게 바꿔 놧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흉기 보증수리 보면 재밋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흉기라고 하는게 아닙죠.
영상 잘 보고 있는 구독자로서 한말씀 보태면 29분에 요약하신 문제제기에서 1번은 실린더 내벽 스크레치로 인한 편마모입니다. 육안으로 확인하면 실린더와 피스톤의 사이의 가격이 거의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정상이고 앞의 사진처럼 확실하게 보인다면 심각한 문제이고 엔진오일 감소되는 원인일것입니다. 20여년전부터 현대엔진, 블록의 내구성에 대한 문제가 많이 제기되고 있는 걸로 압니다. 현재까지 그 문제가 해결이 되지않고 있다고는 한 사람입니다. 4번 문제는 엔진오일추가 주입으로 인한 오일증가로 엔진룸 하부(오일팬)에 과도한 압력이 증가하여 블루바이가스가 증가할 개연성은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기준으로 전세계 승용차의 55% 이상이 GDI 엔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명장님이 말씀하신 미쓰비시가 개발 하다가 버린 기술을 현대가 가져와서 쓰고 있다라고 하는 말은 마치 현대만 GDI라는 못 쓸 기술을 사용한다라고 해석 될 수 있는 오류가 있습니다. @24:40 오일켓치 사용기는 유튜브에서 oil catch can 으로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제가 링크를 하나 걸었는데...BMW 535i 한 컵 거나하게 나왔네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RycE4p3b8t0.html&ab_channel=GrantJohnson
아니.........기본적으로 상단부가 작게 설계되고, 재질에 따라서 타엔진 피스톤보다 더 작을수도 좀더 타이트하게 나올수도 있겠지만,,,, 단순히 엔진 피스톤을 보고 이 엔진 문제있네 >>> 이렇게 해석하는건 문제지만,, 누유가 있는 엔진을 보고 의심증상을 확인하면서 피스톤 상단간격을 지적하는건 합리적 의심이죠
엔진오일량이 증가했을때, 엔진오일이 비산되는 Distribution이 전반적으로 올라갈수 있다. 라는 의미로 하신말씀 아니었을까요? 계속 엔진이 오일을 비산시키고 있어도, 중력의 영향으로 위쪽에는 적고, 엔진오일량의 오일면에 더 많을거 같은데, 이 위치가 물리적으로 올라가다보니, 블로바이가스에 딸려 올라가는 오일량 자체도 늘어난거다. 라는...?
박병일 명장 건들지마라. 불쌍한사람이다. 팩트만 말한다. 그의 예전 이혼사유와 그로인해 그와 현대자동차와의 불편한 관계 정리해준다. 자동차정비계에서 오랫동안 종사한 사람들은 다알것이다. 그가 아내와 이혼한 사유가 그의 아내와 현대자동차 관계자와의 불륜이었다는것을.. 그의 바람난 아내에게도 잘못은 있겠지만, 남편이라는 사람이 하라는 일은 않하고 맨날 집구석에서 현대자동차 결함만 찾고 이슈화시켜서 그걸 믿고온 어눌한 방구석 개돼지들에게 정비비용 눈탱이쳐서 연명하고 있는데.. 그 마누라가 얼마나 짜증나겠냐.. 덧붙이자면 박병일은 관심종자로서 자신을 추종하는 추종자들의 댓글을 읽으며 예전부터 요도자위하는거의 달인이다. 그리고 원래 박병일은 명장이 아니라 명기이다. 국내1호 명기라고 할순없으니 어쩔수없이 명장이라고 간판에다가 딱 붙여놓은거다.. 국내 명기 1호라고 하면 좀 그러니까 말이다. 요도자위 마스터 명기 박병일에게는 수제자가 하나 있는데 그가바로 노은규이다. 둘은 온갖 난잡한 성행위로 이쪽지역에서는 매우 유명하다. 못믿겠으면 인천지역 게이바 아무곳이나 가서 물어봐라 국내 명기1호가 누구냐고.. 그들모두 명기 박병일을 인정할것이다 그때 그들의 아랫도리를 유심히 봐라.. 100퍼센트 발기되어있을것이다. 그게 박병일이 주장하는 급발기 재연 현상이다.
정말 중요한 엔진내 피스톤 슬랩으로 인한 엔진내부 스크래치가 가장 큰 문제죠. 그걸 명장님이 지적한 것이고.. 그런데 미생님의 블로바이가스에 대한 설명이 훨~~씬 많다가 보니까 영상 보는 사람들 중에 헛소리 하는 바보들이 많이 생기네요 ㅋㅋㅋㅋㅋ 미생님이 스크래치 부분에 좀 더 집중해서 설명해 주셨으면 좋았을 뻔 했습니다.
미생 형님 질문 하나 있습니다 스마트 스트림 2.5터보 엔진은 왜 오일 감소가 없는걸까요? 몇개월간 2.5터보 장착된 차들 동호회 다들어가서 확인해보는데 아직 오일감소는 없는걸로 보이는데 몇몇 사람들은 2.5 자흡이나 터보나 그놈이 그놈이라고 하던데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터보 엔진은 자연흡기 엔진 대비 압축비가 낮은데, 이 압축비를 바꾸는 쉬운 방법이 아마 피스톤 설계를 달리 하는 방법일겁니다. 그래서 자연흡기 버전 2.5 엔진과 다른 설계의 피스톤 및 링 설계가 들어갈 때, 그러한 결함 없이 설계 및 개발이 되어서 그렇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신부장-y2i 터보 엔진과 자연흡기 엔진의 연소실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극단적인 오일소모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회사 대외비 이기 때문에 말씀드리지 못하는점 이해해 주시구요 2.5 엔진이니 똑같고 터보만 추가된거겠지 ~ 라고 생각들 하시는데 전혀 다릅니다. 엔진 블럭부터 피스톤 슬리브 / 피스톤 / 컨로드 까지 완전히 다른 엔진이라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열 변형에 훨씬 더 강한 부품들이 들어가 있고 압축비는 의미가 없습니다. G4KN 같은경우 13 : 1 의 상당히 고압축 엔진이지만 G4KR / KP 는 10.5 : 1 의 압축비를 가진 엔진입니다. 하지만 터보 차량은 터빈에서 이미 1바 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20:1 이 넘어가는 압축비를 가진다고 봐야 합니다. 이전에 발생한 감마 엔진 소모도 자연흡기에서 발생된 케이스고 감마 터보 1.6 같은 경우 오일이 증가됬으면 증가 되었지 감소되진 않습니다. 잡설이 길었는데 요약하자면 " 자연흡기와 달리 터보는 튼튼하게 설계되어 ( 열변형에 강함 ) 오일 소모가 적다 " 라고 할수 있습니다.
제조사가 처리해야할 문제를 구매자가 사서 해결해야한다는 안타까운 사실.. 왜 미생님은 누구의 말이 맞다 틀리다는 논리적으로 해결하시는데 분명 문제가 있는 엔진이면 제조사가 어떻게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은 시원하게 논리적으로 못하시네요.ㅎㅎ. 조사해서 해결할동안 저 엔진으로 운행하는 차타면 어떻게 되는지 자명한 사실인데. 논리적으로 해결해주신 영상 감사합니다.
걍 틀어놨다가 들었는데. 엔진보링 말씀하셨는데 현식적으로 일반 승용차 가솔린 엔진은 보링이 불가죠. 대형차들도 시린다라이너가 분리되는 타입들이 있었요. 게네들이나 교환하는거지 시린다블록의 구멍을 새로 뚫는것은 현실적으로 완전 불가 입니다. 저거 보링하고 호닝한 후 측정해서 거기에 맞는 피스톤사이즈를 끼울 기술력이 민간에 있겠습니까... 시린다블록이 몇십만원 안해요. 그냥 블록을 고물로 팔고 새거 하나 사는게 훨씬 싼 세상입니다.
명장님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링 사이에 슬러지가 껴서 링이 고착되면 다욱더 많은 블로우바이 가스가 생기고 또한 블로우바이 가스가 gdi인젝터 끝부분을 더럽혀서 더욱더 빠른 오일량 감소로 이어진다고 하셨으니 오일캐치캔 설치는 분명 이러한 증상으로 인한 엔진문제를 조금이라도 지연 혹은 완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올수 있을 겁니다.
@@실체-k4s그래서 의도가 좋으면 팩트가 없어도 되나요?ㅋㅋ 그리고 의도가 좋아서 dct미션차만 가지고 와서 언덕에서 시동 안꺼진다고 했나요? 의도가 좋아서 후진하면 전기차 충전된다고 했나요? 의도가 불순하지 않다면 진짜 실력이 없는건데 둘 중 뭔가요? 팩트로 다가가지 않은건 내가 아니고 저쪽일텐데?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다고 하잖아요 변화를 주었는데 문제점이 생겼다 그럼 그변화에 문제가 있는거겠죠 유추를 하자면 지금 문제되는 스마트스트림엔진은 현기 일반 가솔린엔진의 간극을준것보다 크게주었다고 나오더군요. 그리고 스커핑문제 슬립 문제도 유독 심해진것 같은데 이는 간극문제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슬랩현상이나 스커핑현상이 이슈화되지 않는건 밀봉작업을 통해 알아볼 겨를이 없으니 그렇더군요. 또한 오일량이 증가→블로우바이가스↑ 명장님 보시면 엔진오일량이 증가하면 실린더내 태워지는 오일량이 증가됬다고 보시는거같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