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놈은 솔직히 판사가 마음만 먹으면 징역 10년 이상 때릴수 있고 출소 후에도 청송 감호소에 수감 시킬수도 있을텐데 판사가 너무 안이하게 생각하고 있고 예를들어 만약에 자신의 아내와 자신의 자식들이 이런 협박을 받고 있어도 태연하게 1년6개월 때리고 발뻗고 잘수 있을까 당연히 추가적으로 더 강력한 조치를 취했겠지 이런 놈들은 답이없다 그냥 정신 병원에 가둬두고 빨리 죽기만 바라는 수밖에 없다
아무 잘못도 없는 선생님을 무엇을 위해서 죽이려는 생각을 했을까...? 끝까지 찾아가서 죽이겠다? 죽이면 자기가 뭐라도 되나? 왜 그 여 선생님이어야 했나...솜방망이 처벌에 심신미약 정신병력 그래야 감형을 받을 수 있었을테니까? 반성은 커녕 머리속에는 복수만 가득차 있는데 교도소에서 13년을 다하고 나면 다시 또 할텐데..더 무겁게 해야 되는거 아냐?
개인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컴퓨터를 사용하는걸 내내 붙어있을순 없잖아요 라는 말로 .. 얼마나 개인정보 관리가 가볍게 처리되고있는지 알겠다 유출된 개인정보들로 미성년자 포함 많은 사람들 상대로 어떤 범죄로 악용되었는지 뼈저리게 알았다면 개인정보들 가볍게 취급하지말아주세요
사법부에 의학전문의가 포함되어서 사법부가 개편되어야함, 자문의가 아닌 전문적인 의학 법조인이 필요함, 정신질환자들의 범죄에서 지속적인 약물투여를 본인이 거부할시 감형이 아닌 중형에 처해야 강제적으로라도 본인이 약을 먹을거임, 왜 도대체 약물복용 거부중인 환자에게 선의를 베푸는건지, 작은 정신질환자에게 살인이랑 범죄에 양형을 내리는 기준이 무엇인지 그들은 약자가 아니라 그저 법을 악용하는 범죄자로 사법부가 키운다고 볼수밖에는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