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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이 손에 꼽는 '걸작 스릴러'/이상한 자루를 들고 복수하러 다니는 어느 남자의 사연/결말포함 

VIDIO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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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스릴러영화 #범죄영화
가르시아 (Bring Me The Head Of Alfredo Garcia) / 1974년 작
감독 : 샘 페킨파
주연 : 워렌 오티스 / 이셀라 베가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복수를 좋아하는 두 감독 '박찬욱'과 '타란티노'가 손에 꼽는,
'샘 페킨파' 감독의 복수걸작 입니다.

Кино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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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10   
@fixme0318
@fixme0318 2 года назад
와우 대단한 영화네요 74년작이라길래 별 기대 안했는데 확 집중되네요
@wix633
@wix633 2 года назад
처음엔 그냥 별볼일 없는 영화로 봤는데 가면 갈수록 빠져드는 영화네요 와~ 와~ 하면서 봤습니다 좋은 영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tc5um7rz1u
@user-tc5um7rz1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박찬욱 감독이 별볼일 없는 영화를 걸작으로 뽑겠니?
@user-ve6um8bd2m
@user-ve6um8bd2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감사합니다
@user-ze5bw3fp4f
@user-ze5bw3fp4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햐 이건 타란티노 러버인 제 취향. 감사합니다 키드님!
@user-ol1up8zn4d
@user-ol1up8zn4d 2 года назад
와우 인상깊은 영화네요 별 생각없이 봤는대 헉
@MADunknown666
@MADunknown666 2 года назад
이야.....남자의 영화네요 명작입니다. 오늘도 비디오키드님덕분에 명작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vdokid
@vdokid 2 года назад
연속으로 많이 봐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user-sz1ju9jl2h
@user-sz1ju9jl2h 2 года назад
샘 패킨파 작품 오짐 와일드번치는 진짜 죽임 이작품도 인주 멋짐....
@user-om1ic2sh7i
@user-om1ic2sh7i 2 года назад
잘봤습니다. 셈 파킨퍼 영화중 못본 영화네요. 역시 폭력의 미학 끝내주네요.
@p.precision244
@p.precision244 2 года назад
말은 많이 들었는데 처음 보네요. 감사합니다.
@user-ub2nx6il4b
@user-ub2nx6il4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스탠리 큐브릭 샘 패킨파 존 슐레진저
@user-ym5fg4oe3q
@user-ym5fg4oe3q 2 года назад
명작 리뷰감사합니다 .. 🍀👍
@cowdungdung
@cowdungdung 2 года назад
역시 고전은 대다나다👍💯
@mydreamissungduck
@mydreamissungduck Год назад
이런 옛날 영화들은 어디서 보시는지 진짜 신기해요.ㅎㅎㅎ
@HizukiRui
@HizukiRu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53 전설의 그짤
@smj9756
@smj9756 4 месяца назад
엘보
@user-iy8sn2yq4y
@user-iy8sn2yq4y 3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
@sundle5050
@sundle5050 3 месяца назад
분위기 파악 못한 자의 최후 ㅋㅋ
@predator.0101
@predator.0101 2 года назад
와 왠만한 리뷰는 중간에 마는데 이건 끝까지 숨죽이며 봤네요 패킨파감독 철십자훈장보고 감동받았는데 이거또한 명작이네요
@vdokid
@vdokid 2 года назад
오래전 영화인데 너무 강렬하죠 👍
@Y_O_K_O_
@Y_O_K_O_ Год назад
숨을 살해한wwww
@Godersgreeny
@Godersgreeny 2 года назад
얻기 위해 잃어야 했고, 잃은 후에는 얻을 필요가 없었다..
@user-vn5dz2vp3o
@user-vn5dz2vp3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쪼깐 있시보신다
@montechristo878
@montechristo878 4 месяца назад
복잡해... 쉣 ㅋ
@to_the_blue-sky
@to_the_blue-sky 4 месяца назад
미련한 자의 자조적인 후카시로 딱인..
@sangtuanan4448
@sangtuanan4448 4 месяца назад
얻기 위해 잃어야 했고, 잃은 것을 복구하기 위해 더 큰 것을 잃었다. 꺠달았을 땐 모든 것을 잃고 난 후 였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jasonuknow958
@jasonuknow958 2 месяца назад
캬하~ 멋있는 말이네요 👍
@TV-gd3ko
@TV-gd3ko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당
@BDMJS5
@BDMJS5 2 года назад
엘보우로 뺨치는씬이.. ㅎㄷㄷ 이거였구나
@rolloboomer
@rolloboomer 2 года назад
1:53
@MrHummer78
@MrHummer7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오래전에 이 영화 대박이라고 아는 영화 광 동생이랑 같이 보다가 저장면에서 ㅈㄴ 웃었는데 저 장면으로 저남자가 게이라는 걸 표현한거에요 ㅎㅎㅎ 그래서 저 두 남자 한명이 죽었을때 광분하거든요 ㅎㅎㅎ 둘이 애인이었음 ㅋ
@user-lf2mg7qf6y
@user-lf2mg7qf6y 2 года назад
영화 분위기나 스타일이 딱 박찬욱 감독스럽긴 하다
@user-fu8rr6mh3g
@user-fu8rr6mh3g 2 года назад
와... 진짜 잘 보고 갑니다 내가 이래가 구독하고 알림설정했제 고마워요
@user-pw7mu7vs2f
@user-pw7mu7vs2f Год назад
시체는 시체일 뿐인가? 일은 일일 뿐인가? 과거는 과거일 뿐인가? 단순화 할 수록 묽고 진해지는 의문들 매 장면마다 잊을 수 없는 잊고 싶지 않은 전율의 향연이었다
@user-vh1ng4ep7c
@user-vh1ng4ep7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54 자꾸 보게 되네요 ㅋㅋㅋㅋ 참나 ㅋㅋㅋㅋㅋ
@user-zv6mc4qn2s
@user-zv6mc4qn2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괜히 명작이 아니군요
@inif9446
@inif9446 2 года назад
비디오키드님은 항상 몬가 사람을 우울하게 만드세요 ㅋㅋㅋㅋ 그렇게 집중하게 만드시는 듯.
@vdokid
@vdokid 2 года назад
아,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ㅎㅎ 목소리 때문일까요..^^
@MrSinusu
@MrSinus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비디오키드 님 목소리가 좀 우울한 듯.
@user-pb5vt4cj1s
@user-pb5vt4cj1s 2 месяца назад
고전 영화는 은근히 중독성 있다..ㅎ
@tlzms_endrornfl
@tlzms_endrornfl 2 года назад
영어제목을 보고 말이 그렇지 정말 목을 갖다주겠어? 하면서 봤다가 초반부터 떡하니 나오고 나중에 가르시아의 헤드와 브로맨스까지 느껴지려고 하는 걸 보고 황당했던 기억이 있어요. 샘페킨파 이 냥반 보통 냥반이 아니라고들하는데 저는 이 영화 한개만 봤었어서 잘 모르겠어요. 석진이의 모험님 추천대로 와일드 번치도 함 보여주세요~
@soondaegukbap25
@soondaegukbap25 2 года назад
스토리텔링에서 타란티노감독이 보이는 것 같네요. ㅎ 죽은 남자의 머리를 들고 길을 떠나는 남자의 로드무비라.. 고전이지만 신선하네요. 이런 작품을 간접적으로 나마 접할 수 있어서.. 잘 보고 갑니다.
@user-kw1rd3qv3o
@user-kw1rd3qv3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디 그 스레기를 비교하누
@user-kl6tv5bp9h
@user-kl6tv5bp9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티란티노가 영향받은거지 먼소리 하노
@soondaegukbap25
@soondaegukbap2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kl6tv5bp9h 그래서 보인다고 한건데..? 댓글 수준보니 님 수준을 알겠습니다.
@blue1570k
@blue1570k 2 года назад
나도 저시대의 영화와 배우들이 좋다
@vagabond7199
@vagabond7199 4 месяца назад
샘 페킨파는 물어볼 필요 없이 봐야지. 가르시아의 목을 가져와는 90년대 영화광들이 봐야할 영화 꼽을 때 꼭 들어가던 영화임.
@JessicaLee-ld3pz
@JessicaLee-ld3pz 2 года назад
끝내주는 영화네요 !!!
@jaemanlee6886
@jaemanlee6886 2 года назад
개인적으로 보고나서도 파악이 않되고 생각할게 많으면 거의 수작 이상이더군요 , 조금만 봤지만 이 작품도 그래요
@user-iu288q4ph2
@user-iu288q4ph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비디오키드님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박찬욱 감독이 뽑은 과대평가 된 영화 10편도 리뷰 부탁드려도 될까요?
@vdokid
@vdoki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참고 하겠습니다 ^^
@Video-hr2ig
@Video-hr2ig 18 дней назад
1. 풀 메탈 자켓 (1987, 감독 : 스탠리 큐브릭) 스탠리 큐브릭은 신비화된 감이 좀 있다. 특히 이 작품은 많이 떨어진다. 훈련소를 묘사한 앞의 반은 걸작이지만,베트남에서의 뒤의 반은 범작에 불과하다. 2. 하나비 (1997, 감독 : 기타노 다케시) 나 보다 훨씬 못하다. 아내와의 여행 시퀀스는 너무 유치해서 봐주기 힘들다. 앞의 반으로 끝냈으면 좋았을텐데. 3. 로스트 하이웨이 (1997, 감독 : 데이비드 린치) 너무 추켜세워주면 이렇게 된다. 자기 자신의 모티브들을 재탕 삼탕 우려먹는 안이함. 미완성 각본으로 폼만 잔뜩 잡는다. 4. 싸이코 (1960, 감독 : 알프레드 히치콕) 버나드 허만의 음악과 샤워실 장면을 빼면 막상 별로 남는 게 없는 영화. 의사의 해설로 모든 것을 해명하는 각본상의 단점. 히치콕 베스트 7에도 안 끼워준다. 5. 중경삼림 (1994, 감독 : 왕가위) 고독한 게 뭐 자랑인가? 고독하다고 막 우기고 알아달라고 떼 쓰는 태도가 거북하다. 특히 타월이나 비누 붙들고 말 거는 장면은 그저 기가 막힐 따름이다. 6. 그랑 블루 (1988, 감독 : 뤽 베송) 물 속에서 숨 오래 참기가 뭐 그리 대단한 일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바다 속 풍경의 아름다움이라면 쪽이 차라리 낫다. 7. 씬 레드 라인 (1998, 감독 : 테렌스 맬릭) 전쟁에 대한 그다지 독창적인 해석도 없는 데다가, 그 현학적인 독백들이란! 영화에 내레이션을 입힌 건지, 시 낭송에 배경 그림을 깐 건지. 8. 다크 시티 (1998, 감독 : 알렉스 프로야스) 젊은 영화광들이 열광하는 걸 보고 실망했다. 독일 표현주의와 필름 누아르를 분위기만 좀 배워와서 잔재주 부린 데 지나지 않는다. 9. 시민 케인 (1941, 감독 : 오손 웰스) 적어도 영화사상 최고작은 아니다. 자기현시적인 테크닉 과시로 일관할 뿐 스케일에 걸맞는 감동은 없다. 오손 웰스는 후기작들이 백 배 좋다. 10. 올리버 스톤의 킬러 (1994, 감독 : 올리버 스톤) 인디영화들의 노고를 훔쳐다가 떠들썩하게 팔아먹었다. '미디어 비판'이라는 명분으로 도망갈 구멍은 만들어놓고 스캔들을 조장하는 교활함.
@teamkevin-
@teamkevi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역시 슬로우모션은 샘 페킨파 감독이죠. 타란티노와 오우삼이 추종해 마지 않는!
@MrMan2356
@MrMan235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랑을 잃은 자는 모든 것을 잃는다
@MADunknown666
@MADunknown666 2 года назад
1:52 이 유명짤의 영화군요 ㅋㅋㅋㅋㅋㅋ
@tnxte9634
@tnxte9634 2 года назад
이렇게 요약 실증적으로 설명받고 보니 잼나는데. 이걸 그냥 어린시절에 티비에서 보거나 지금 보더라도 지루해서 죽을뻔했을듯 합니다. 이렇게 유튜버님들이 소개해주면 잼나게 볼수 있는~
@user-mj3yz4br2i
@user-mj3yz4br2i 22 дня назад
매우 인상적인 영화 였습니다.
@user-xc2ok6ef7d
@user-xc2ok6ef7d 3 месяца назад
와.....74년도에 이런 영화가 .... 캬~~
@shin-ek2tw
@shin-ek2tw 2 года назад
좋아요
@user-mq9sw6ie2q
@user-mq9sw6ie2q 4 месяца назад
십대때 본 영환데 제목이 생각나지 않아서 몰랐지만 줄거리는 가끔 생각나던 영화네요
@user-mw8rw2to1w
@user-mw8rw2to1w Год назад
Thanksful 👍JESUS ✝️👍❤GOD💒 bless you🌹🍇☕
@user-bm8zw6jd7m
@user-bm8zw6jd7m 2 года назад
오 1등 항상 잘 보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Mimi-fo7kp
@Mimi-fo7kp 4 месяца назад
샘 페킨파 감독 작품 좋은 거 많죠. the wild bunch, straw dogs, cross of iron 등등
@jennylovemexico
@jennylovemexico 4 месяца назад
주인공은 자기 여친이 죽은 그순간부터 뭔가.. 내려놓은거같네..
@skhan-ge2io
@skhan-ge2i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샘 패킨파의 와일드 번치 라스트씬의 총격전은 폭력 미학의 전설적 장면이죠
@user-zj9ol3ms5k
@user-zj9ol3ms5k Год назад
오우삼 감독 스타일 무비.
@user-nj3rf6tx6w
@user-nj3rf6tx6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ㅈㄴ낭만있어 아 고독하구만
@user-sq9nc1qu5e
@user-sq9nc1qu5e 2 года назад
와 ......
@somsom9114
@somsom9114 4 месяца назад
마피아는 정직하게 값을 치르고 하찮은 따까리는 엉뚱하게 총질을 해대는 희한한 영화.
@ahnsunhoa5311
@ahnsunhoa5311 4 месяца назад
탐욕 상실 분노 그리고 파멸ᆢ 시대를 관통하는 인간의 욕망에 올라 탄 폭력성! 정의란 무엇인가?
@user-iz9sk8qk4b
@user-iz9sk8qk4b 4 месяца назад
스페인어 jefe는 두목이란 보통명사입니다. 제페라는 이름이 아닙니다. 발음은 헤페입니다
@ladwenjang
@ladwenjan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봤습니다. Jefe 란 단어는 보스의 이름이 아니라 스페인어로 헤페, 바로 보스란 말입니다.
@OO00O00O0
@OO00O00O0 2 года назад
01:53 그 장면 이게 여기서 나온거였구나 ㅋㅋㅋ
@bini0520
@bini0520 4 месяца назад
짤의 출처가 이영화였군요 ㅋ
@handlehandlers
@handlehandlers 2 года назад
와 정말 어마어마한 작품이네요. 씨지 떡칠한 영화들이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이 압도감.
@Y_O_K_O_
@Y_O_K_O_ Год назад
씨지븨~★
@user-hm4uh2rn6v
@user-hm4uh2rn6v 2 года назад
원제가 참 정겨워요ㅎㅎㅎ
@ha-ol9jl
@ha-ol9jl 2 года назад
멋있어 마지막 ᆢ
@MrHummer78
@MrHummer7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 주인공 커플 정말 캐스팅 잘했네 무슨 노숙자 커플 같은데 완전 영화 주인공역들에 찰떡
@user-df7hh3qe1x
@user-df7hh3qe1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 영화관서 걸어도 보겠음
@ADSO_21
@ADSO_21 2 года назад
페킨파의 폭력 미학이란 정말...와일드 번치를 꺼내서 다시 봐야지.
@user-ub2nx6il4b
@user-ub2nx6il4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라톤맨 도 멋있읍니다
@user-lc3bt6sy7c
@user-lc3bt6sy7c 2 года назад
가르시아의 가족들은 무슨 죄여….
@vdokid
@vdokid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이 생각했어요 ^^
@noprofanity7226
@noprofanity7226 2 года назад
그로테스크 하다는 말이 적당한 소재.
@rowhrkxdmstlqkftorrlemf
@rowhrkxdmstlqkftorrlemf 4 месяца назад
엘보우로 날리다니 ㅋㅋㅋㅋㅋ
@DRUMIST327
@DRUMIST327 Год назад
1:52 아다만티움 팬스룰 짤이 여기서 나온 거였군요
@Y_O_K_O_
@Y_O_K_O_ Год назад
가버렷💕
@user-cy5wd1jd4n
@user-cy5wd1jd4n 2 года назад
그저그렇게 갈 영화를 돌아이 신념 하나로 명작 만들어버리네 ㄷ ㄷ ㄷ 간만에 집중해서봤네요.
@vous3584
@vous3584 4 месяца назад
코엔 형제의 "blood simple" 도 소개해 주세요....
@user-cm8hw8zm9p
@user-cm8hw8zm9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코엔형제가 리메이크 해줬으면 좋겠다 와 이게 74년작..
@vivabusan
@vivabusan 2 года назад
숀펜의 유턴도 저기서 영향을 받은 듯
@chahahaha-mb2bm
@chahahaha-mb2b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복수에 진심이네
@2501-..-
@2501-..- 2 года назад
48년전 영화.....
@user-xf2vn3ek5q
@user-xf2vn3ek5q 2 года назад
박찬욱이 복수와 부조리에 집착하는 이유는 뭘까? 처음엔 좋았는데 갈수록 단순 까뮈 스타일에 겉멋은 아닐까 싶다
@hohopan
@hohopan 2 года назад
이 작품 패러디는 머리가 아니라 손을 잘라 오라는데 하필 가르시아가 죽는 순간 가운데를 올리고..잘라온 그거를 본 보스는..
@user-bn5uz2ud4v
@user-bn5uz2ud4v 4 месяца назад
영상 내내 멍때렸다... 김기덕 만큼 한다.
@user-observer1667
@user-observer1667 Месяц назад
콜트 장인
@chungjae
@chungjae Год назад
주방한방에 끝나는 영화
@spartacuslover
@spartacuslover 2 года назад
Wow…
@MrHuni1003
@MrHuni1003 3 месяца назад
팔꿈치 샷 짤이 이영화 였구나 ㅋㅋ
@drchoe7720
@drchoe772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Jefe 는 보스 라는 뜻입니당. 아 그리고 서반어 발음으로 헤페 입니당.
@user-kv6wg5pw7g
@user-kv6wg5pw7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
@OYT0724
@OYT0724 2 года назад
목소리가 좀 유치하긴 하지만 재미있는 채널이네요, 구독합니다.
@seokjiniya
@seokjiniya 2 года назад
타란티노, 마틴 스콜세지, 오우삼, 박찬욱 감독들의 영화를 다 본건 아니어도 이 영화 보게되면 왜 이사람들이 샘 페킨파 감독을 좋아하는지 알수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보지는 못했는데 혹시 나중에라도 와일드번치 리뷰 해주실수 있는지요 ㅠㅠㅠㅠ
@vdokid
@vdokid 2 года назад
아네, 적절한 기회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
@user-hl6kk7ik6p
@user-hl6kk7ik6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슬로우 모션 두명이상 완전 샘파킨파이네요
@jjdrago2115
@jjdrago211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와일드번치…
@user-dw1oh8wf7w
@user-dw1oh8wf7w 4 месяца назад
영화는 가짜다. 창작자의 속임수. 연출이 기술이고 분위기가 재능이다. 총 맞고 죽는 1초의 순간을 슬로우 비디오로 멋지게 편집하니, 명작이 된다. 영화를 부정하진 않는다. 인간의 마인드를 건드리는 기술의 총집합. 현실은 다를 뿐.
@user-pf1qy9nl4m
@user-pf1qy9nl4m 2 года назад
1:53 앨보우칵!
@user-cg8ty9tx7u
@user-cg8ty9tx7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52 이짤의 주인공이 이 영화구나
@user-mf9le4ob6k
@user-mf9le4ob6k 4 месяца назад
가르시아의 머리가 여기서 나온거군요
@user-pb9oc5zd5e
@user-pb9oc5zd5e 4 месяца назад
'제페'는 이름이 아니라 영어로는 '보스, 직장 상사, 오야붕 등등'에 해당하는 발이고 발음도 '헤페'라고 해욤.
@se-hwanbae9358
@se-hwanbae9358 2 года назад
1:54 아임게이!
@user-vx5te9xy6d
@user-vx5te9xy6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짠가, 싶어 끝까지 억지로 봤다. 시간 아까운 줄 알았다!
@user-gq5ot7tx1e
@user-gq5ot7tx1e 3 месяца назад
애기 엄마가 스타워즈구나
@user-ue3tf1hz8u
@user-ue3tf1hz8u 4 месяца назад
도덕성 제로!
@user-fj3ow6cg2f
@user-fj3ow6cg2f 2 года назад
전설의 남녀평등짤이 이영화였구나ㅋㅋㅋㅋ
@superbad7277
@superbad7277 2 года назад
1:52 와 짤방으로만 보던 그 장면이 바로 이 영화였네요 동성애자 킬러였다니ㄷㄷ
@grace9822
@grace9822 Год назад
머지? 헀더니 ㅋㅋㅋㅋㅋ
@user-gb1bp1iy6f
@user-gb1bp1iy6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영화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걸까요?? 남자가 아니라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sunkim4964
@sunkim4964 2 года назад
제페는 이름이 아니라 헤페라는 스페인어로 보스라는 뜻
@vdokid
@vdokid 2 года назад
아 그렇군요 ㅎㅎ 네이버에도 보스 제페라고 줄거리설명이 되어있더라고요ㅜㅜ
@user-wb7pv4cl4o
@user-wb7pv4cl4o 4 месяца назад
1:50 ㅋㅋㅋ 진짜 상남자들의 시대
@kiyomi7788
@kiyomi778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니 이쁜여자가 허벅지에 손좀 올렸다고 엘보공격은 너무한거 아니냐규..
@MLB1
@MLB1 4 месяца назад
1:53 허벅지한번 만졌다고 너무한거 아니에요 😮 ㅋ
@dms9226
@dms9226 3 месяца назад
막씬 카메라 안 맞추고 어떻게 찍었지?
@user-sy6lt8rn6z
@user-sy6lt8rn6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르시아 바람 때문에 베니, 베니 애인, 킬러들, 가르시아 가족, 보스가족 남은건 보스딸과 가르시아 의 아기
@user-dh6mo3bp8v
@user-dh6mo3bp8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작은 호기심이 판도라의 뚜껑을 열었고 모든걸 파괴했다
@ilhijes
@ilhijes 2 года назад
근데 의문점이..남자주인공 베니가 영화설정상 나이가..어떻게 되나요..그냥 봐선 노안이라 50대 아님..노인으로까지 보이는데..
@grace9822
@grace9822 Год назад
ㅋㅋㅋㅋㅋ 늙구 총잡이두 아닌데 다쥑임
@user-ub2nx6il4b
@user-ub2nx6il4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케이 옛날 배우들 이 진국 한국이든 페킨파 큐브릭 린 슐레진저 죠
Далее
고독한 킬러의 원조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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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man #starmanmeme #starman #shorts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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