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중하위권 10명 중 9명은 절대 지키지 않습니다. 

언어만점 맞고 현직 의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학부모가 되서 다시 이런 채널을 보고있네요 선생님 말씀 만프로 맞구요. 그런데, 이 말씀은 공부를 하고 있는 모든 연령대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말이고, 지금 당장 성적을 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첨언하자면, 언어나 외국어 공부할 때, 지문을 읽고 제대로 해석이 안되고 기억이 안나는 이유는 . 두 가지정도있는데요 첫번째는, 난독증입니다. 글을 읽고 무슨 말인지 잘 인식하지 못하는 난독증은 전체 인구의 5-6프로, 그리고 잠재적 난독증인 경계성 인지장애(낮은 아이큐), adhd, 기타 조울증,우울증등 정신장애. 이런거 합치면, 다섯명중 한명은 똑같은 글을 읽고 설명을 들어도 무슨 말인지 잘 몰라요. 그리고, 어느 정도 알아도, 고교,대학 이상의 어려운 지문을 도대체 봐도 집중이 안되고 잘 모르겠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히, 이야기가 배제된, 매뉴얼 스러운 비문학 지문을 아예 못풀겠는 사람들은, 의심해 봐야합니다. 즉, 난독증의 스펙트럼은 매우 넓어서, 아까 말한 5-6프로는 심각한 난독증이고, 주변에 보면 대화가 조금만 어려워져도 이상한 말을 하거나, 쉬운 단어인데 틀리게 발음하는 사람들, 그 정도를 말하는 거구요. 이사람들은 스펠링 자체를 기억못합니다 그 외에는 어느 정도의 좌뇌 기능의 부족으로, 고난도로 지문이 가거나 설명이 길어질수록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인데, 고교수준이 되면 제가 보기엔 전체의 2-30프로는 그렇다 봐야합니다 이런 경도의 난독증상은, 보통 말을 배우고 글을 접할 때, 권위적이고 무서운 환경에서 이뤄진 경우가 많거나, 한참 말을 배울 시기에 보호자와의 접촉이 충분치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두뇌 활성자체는 큰 문제가 없기 때문에, 훈련을 통해 좋아집니다 고등학교 문제를 읽고 도대체 무슨 말인지 잘모르겠어서, 독서 훈련을 한이후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다는 현우진 선생 말씀은 진리구요. 여러분들 공부를 새벽같이 해도 시험만 보면 실수로 3-4개씩 나가는 친구들, 이거 의심해봐야합니다. 경도 난독증으로 인한 문해력 부족.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런 사람들은 어려운 지문을 반복해 읽는다고, 왜 라는 의문을 둔다고 좋아지지 않습니다. 주변에 보면 난독증을 치료하는 기관과 시설 병원이 꽤 많이 생겼구요. 학원보다는 그곳을 다니면서, 정확한 발음과 인식을 통한 유창성을 키우고, 좌뇌 기능을 활성화해서, 지식의 인식을과 이해를 시간과 사건 순으로 차분히 정리할수 있어야 어려운 지문을 읽을수 있죠 두번째는 어휘력의 부족인데요 이과 공부에 특화되있는 친구들중에 꽤 많이 보이기도 하고, 보통 공부 하기 싫어한 친구들이 이렇죠 . 특히 스마트폰 시대가 되며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어휘력 부족으로 이해가 안되는 친구들은, 전체적인 내용은 대충 아는데, 핵심 어휘를 오해하여, 엉뚱한 결론에 다다르는 경우가 많죠 앞뒤문장만 보면 맞추는 문제는 맞추지만, 전체 맥락을 봐야 하는 경우 많이 틀리고, 특히, 문학분야가 더 쥐약입니다. 이 친구들은 독서량을 늘리면 좋아집니다만, 고등학교때 독서를 많이 하기란 불가능할겁니다. 그리고 독서라는 건 정말 책읽기를 좋아하는 지적 호기심이 충분한 사람들이나 열심히 하는거고, 좋은 독서법을 유지하죠 어휘력이 부족해서 어려운 친구들은, 지문공부를 할때, 많은 지문을 보지 말고, 하나의 지문을 완벽히 이해할때까지, 사전을 검색하고 검색엔진의 도움을 받아 정확하게 내용을 파악하기 바라고, 한번 본 지문의 오답을 충분히 다시 공부해야합니다. 이렇게 하면 한시간에 두지문 보기도 힘든데요. 나중에 가면, 이렇게 공부하는 와중에 많은 어휘가 습득되서 시간이 점점 빨라집니다. 이 두가지 경우가 아닌 보통의 학생들이라면, 선생님 말씀 잘 참고해서 무엇보다 학습 시간을 늘리기 바라고, 보통 공부좀 하는데 최상위가 안되는 아이들 보면, 제가 봤을땐, 오답을 잘 안봐요 문제집 여러권 푸는 것 보다, 한 문제집을 여러번 보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그럼, 즐공들 하시고요

학생 공부를 많이했는지 머리에서 김이나네

질문이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학교 다니면서 하루에 한 개 이상은 질문을 만들어서 질문을 드리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심지어 시험 전 날까지도요. ‘ 수업만 잘 들으면 되지’ 이딴 식으로 공부했다가는 물론 좋은 점수가 나올 수도 있지만 최상위권이 되기에는 필연적으로 따라와야 하는 것이 질문입니다. 질문을 통해서 우리는 공부의 본질에 가까워지는 겁니다. 질문을 통해서 심화 과정으로 들어가 내가 그것을 깊게 탐구해서 선생님께 심화 탐구한 것을 보고서로 작성해서 드리는 계기가 되어 대학 입시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질문 없더라도 생각해 내세요. 그러면 공부가 더욱 쉬워질 겁니다.

모든 공부의 시작점은 의문을 갖는 것인데 그것에 대해서 얘기해주셔서 사이다네요ㅠㅠㅠ

1년동안 어떤 국어학원 다녔었는데 질문하지 말라고함 국어는 사고력 시험이 아니라면서 ㅋㅋ 실력이아니라 시력으로 일대일 대응하면서 풀라하고.. 이제와서야 1년 시간버린거 깨달음 그래도 나름 대치동이었는데 이따구로 가르치다니

어떤 취지에서 하는 얘기인지는 이해갑니다. 정보 처리의 기본은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고 질문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는 거니까요. 학생이 '왜?' 하고 질문하는 건 참 좋은데, 생산적이지 않은 질문이라면 수업시간을 축내고 가르치는 사람의 진을 빼니 반드시 쓸데 없는 질문하지 말라고 입막는 거겠죠. 학생이 탐구하고 싶다면 관련 책을 읽거나 질문을 모아 진도 빼고 난 뒤 질문을 해도 늦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학생들 대다수는 능동적으로 질문의 답을 스스로 찾아보려 하지 않아요. 귀찮기 때문이죠. 질문의 답을 탐색하는 걸 선생님에게 떠맡기는 경향도 짙습니다. 한편 정작 질문을 던지며 내용을 깊이 이해해야 할 때는 학생들 대부분이 내용이 어렵다며 어물쩡 넘어가려고 합니다. 질문 퀄리티가 하수인 학생들이 많아 적은 글입니다.

제가 했던 공부태도랑 정말 똑같네요. 심찬우 선생님 수업을 듣지 않았지만, 본질적인 국어태도를 가르치시는 것 같아요. 저도 저런 태도로 공부해서 인강없이 2023 수능에서 백분위 98 받았는데, 제가 맨날 과외 하면서 하는 이야기가 '궁금해해라'거든요. 선생님 영상에 항상 공감하면서 보고있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ㄹㅇ 어릴땐 쓸데없는 질문으로 치부하고 고딩땐 대학가서 배워 라는 말 많이들음. 그러고나서 대학가면 다른분야면 알아보기 어렵고 ㅋㅋ ㄹㅇ 악순환으로 질문을 해결할수가 없음 ㅋㅋ 근데 내가 정말 궁금했던건 그걸 알아내기 위해 깊게 고민하는 습관이 있어서 그런가 대부분 스스로 떠올려보고 그 뒤로 그게 맞는지 질문하면 이제 거기서는 맞다 틀리다 라는 답변이 나오고 추가적인 설명도 받을수 있었어서 그게 몸에 베어버린.. 그러다보니 뭘 하다가도 고민하는 습관이 생겼는데 이제 그거에 대해서는 잡생각 딴생각이 되어서 잡생각 하지말고 집중하라 딴생각하지마라 혼자만의 세상에 들어가지마라 이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사회에서 창의성을 바란다는게 참 ㅋㅋ

이 분 뭔가 이용진X이진호 느낌남

와 방금 머리를 딱 치고 감 동생들 모르는거 물어볼때 넌 그런것도 모르냐하면서 알려줬는데 이제는 그러면 안되겠다

왜 이걸 재수때에야 깨우쳤을까요. 재수하면서 비문학 읽는데 고3땐 그렇게 싫었던 독서가 '왜'라는 질문을 하게 되면서 너무 재밌어지고 세상 모든 게 신기해보이고 마음에 감동이 오고 설레요. 어릴때부터 이랬다면 인생을 더 재밌게 살 수 있었을 거 같은데... 확실히 1년 안에 끝내야한다는 생각에 엄청 깊게 파고들지를 못하네요ㅠ 지금껏 낭비한 시간이 아까워요

진짜 초딩때부터 재수하면서 단과 다닐때까지 수업중에 사소한 답하거나 질문하는 것 만으로도 선생님이나 애들한테 개꼽먹으면서 자라왔는데ㅋㅋㅋ 해가 지날수록 점점 더빡칩니다 진심 초중딩때도 꼽먹고 고딩때 질문했다가 애들한테 수업 방해된다고 욕먹고 뒤에서 따돌림 당해서(ㄹㅇ입니다 심지어 외고였고 그새기들은 6광탈 당해서 재수중임 ㅎ) 자퇴했는데 학원가니까 또 조금 대답했다고 수업 끊긴다면서 다른 수강생한테 민원들어옴~ 선생님들이나 애들이나 개쩌는새끼들입니다 정말 근데 정작 수능문제는 왜? 하고 질문 안던지면 망하는 시험이라는것도 어이가 없고, 정작 그놈의 선진국 선진국 하면서 추앙하는 외국나가서 보니까 걔들은 의문점이 없는걸 더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고... ADHD 진짜 심해서 아직도 힘들때 많고 공부 시작한 기간도 길어봐야 2~3년인 저보다 그런 인간들 뇌가 더 비어있다는 것도 충격적입니다. 나는 또 착실하게 집어넣느라 바빠서 방해되는줄 알았지😮 아 맞다 그리고 초중딩때 저를 진짜 죽어라 괴롭히며 정신병을 보따리로 안겨다 준 그 친구의 이름이 찬우였읍니다..... 이제 더이상 찬우라는 이름을 봐도 빡치지 않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_ _)

저는 심찬우님 영상을 이번주에 알고리즘으로 보게 도었는데 질문하라는 말이 참 맞는 말이에요. 저희 아빠도 집에 오시면 줄 곧 저에게 이건 왜 이렇냐,너의 생각이 궁금하다고 해서 항상 제 의견을 말하고 아빠는 반박하고 그렇게 말을 하다가 토론이 된 적도 있어요. 처음에는 다른집도 저희집처럼 밥 먹을때도 물어보고 쉬면서도 물어보는 줄 알았는데 애들은 오히려 그런 걸 왜 하냐고 했거든요. 아빠가 다른 지역에서 일을 하셔서 집에는 일주일에 2~3번 오시는데 항상 왜라고 질문을 하시네요.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공부하는 고1이었습니다.

왜? 라는 믿음을 가지는 것은 분명 필요해서 선생님이 지적해주셨고 공감하는 바이나 너무 왜? 에 매몰되서 결과를 무시하는 것도 경계해야 합니다. (사실 선생님께서 이 이야기를 하는 대상 중 후자가 얼마나 있겠냐만..) 뭐든 균형잡힌 사고방식이 필요한 것 같아요.

솔직히 하루에 한가지만 궁금해 해도 약360개 이해 또는 납득을 못한걸 빼도 200개 이상, 여기에 학교 학원에서 새로 배우는것들 하루에 궁금한게 하나만 생겨도 일년이면 방대한 지식이 생기게 됩니다

맞아요 질문하면 ㅋㅋㅋㅋ 애들눈치도 보이고 합니다. 선생님은 눈치주신적은 없엇지만 ㅋㅋ

가르마한 심찬우 처음보넹

킬러문제 버리고 깡으로 하루종일 앉아서 기계적으로 암기해도 2등급은 맞습니다. 무슨 소린지 모른다? 빡빡이 쓰면서라도 외우면 중상 난이도 문제까진 어느정도 풀어요.제가 그랬습니다 근데 2등급과 1등급 차이는 이런 생각의 차이에서 벌어진다 생각합니다...남들이 보기엔 조금만 더 공부하면 될텐데...싶지만, 생각의 차이를 인지하지 못하면 1등급 못올라가는 거 같아요

공부에,본질에 도움이 되는 질문인지에 관한 판단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또 질문이 계속 꼬리를 물면서 너무 길어지고 깊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어느정도 깊이까지 가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

oz선생님이 떠오르네요

왜? 라는 질문을 의도적으로 생각할수 있는 힘을 잠재적으로 키우느냐에 따라 학생의 학습효과는 배로 띄우겠네요. 어떻게보면 부모의 역할이 어릴때부터 중요한거 같기도하고 😮

안녕하세요. 3등급 예비고2입니다. 질문이 있어요ㅠ 그 마더텅 같은 기출에서 비문학을 풀 때 문제부터 보고 지문을 읽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지문부터 읽고 문제를 보는게 나을까요? 현재 다니는 학원에서 매주 1회씩 실전모의고사를 숙제로 내주시는데, 이때도 동일하게 비문학에서 문제랑 지문 보는 순서가 궁금합니다!!

난 그냥 손들고 물어보는데ㅋㅋㅋ 현 고3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심천지!

선생님 제가 지금 생글생감1주차이고 국일만과 병행중인데 선생님이 짜신 커리보다 늦는 감이 있는거 같아서 진도를 맞추기 위해 빨리 나가는게 좋을까요? 추가로 생성실은 어디서 구매하는건가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선생님 거지같은 인성 꼬인 또라이 같은 선생한테 물어보면 짜증을 내거나 이런거 왜 물어보냐는 식으로 말하거나 말 끊는다고 화내는 선생들 때문에 저희 아이는 상처 받아요.안 그런 선생님이 대다수인데 정신병자 선생 2명 정도는 그러더라고요. 쓰레기니까 그런 선생 같지 않은 선생한테는 물어보지 말라고 합니다. 너무 짜증나여. 겨우 학교 선생 주제에 갑질을 참,좋은 선생님들까지 욕먹이는 쓰레기들

놀래라 그 개그맨분인줄

수강생 기어 세컨드 폼 미쳤다~

너무 공감된다 ㅠㅠ

개념이 무엇인지 생각

한의사검사

chatGPT한테 궁금한거 물어보면서 하니까 좋던데

김동욱쌤이 했던 말이네

저는 수능 친지도 오래됐고, 제가 수험생일때는 찬우쌤 등판 하시기 이전 세대라서 우연찮게 알고리즘에 이끌려 찬우쌤 영상들을 보고있는데 찬우쌤의 강의는 국어라는 과목에 국한되지 않고, 전과목, 학문에 대한 본질 나아가 우리가 입시 수능 이후에도 끊임없이 일하고 배워야하는 상황속에서 갖춰야할 가장 기본학습 태도와 더 나아가서 궁극적인 자세까지 모두 아울러 설명해주신 것 같습니다 제 학창시절을 돌아보니 이러한 근본적인 왜 라는 고민과 호기심을 가지고 공부를 했던적은 어린시절 이후로 거의 없었던것 같아요 그저 평범하고 중간이상가는, 선생님과 주변에서 공부를 해야한다 해서 평범하게 학교생활 하고 학습도 하고 해야만 해서 의무적으로 그랬던것 같은데.. 이런 지도자분을 알거나 만났더라면 감히 말하지만 제 인생이 달라졌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물론 공부는 본인 스스로 하는거지만요) 후배님들, 이런 좋은말씀 강의들 물론 해주시는 타 사교육강사분들 많지만 항상 여러 영상에서 공통적으로 공부를 왜 해야하며 어떤식으로 공부를해야한다고 근본적인 해답을 임팩트있게 뼛속 깊이 박히게 그것도 무료로 해주시는분들 잘 없습니다. 항상 끊임없이 고민하시고 질문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수험생활 힘드실텐데 지나고 나면 당연히 평생가는 중요한 나의 커리어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주변 친구들보면 명문대 나왔다고 해서 모두가 성공하고, 공부좀 못했다고 해서 돈을 못벌고 못살아가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반대인 경우도 존재합니다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수능이후 어떤 공부를 하고 어떤걸 진심으로 하면서 살아가고 싶으신지도 생각하면서 원하는 대학 진학하셔서 목표한 수험생활을 성공적으로 이루길 기원합니다! 저도 일이 힘들때마다 찬우쌤 영상보면서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찬우쌤!

유튜우버어

고딩때 이수업들었으면 조금은 달라졌을지도

선생님 제가 예비 고1인데 국어 공부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뭐를 공부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모의고사도 쳐봤는데 등급도 너무 낮고 어렵고 독해력이 부족한 것 같더라구요…

맞는말인데 우리나라 시험 자체가 내 생각이 들어가면 틀리는 구조아님? 그래서 쓸데없는 생각하지말고 내 생각은 배제하고 출제자 의도 파악하면서 문제 풀라고하잖아

앞에 앉은 학생이 담배를 시원하게 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