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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니 위스키 왜 오픈런을 했을까? 발베니 3종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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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니 #위스키 #싱글몰트 #스카치위스키 #발베니12년 #발베니14년 #발베니16년
*술은 취향입니다. 모두를 만족시키는 술은 없고, 모두에게 불만족스러운 술도 없습니다.
====== 사진 출처 ======
Amazon, Whisky Liquor Store, Yonhapnews, Balvenie, PMA Canada, Whisky.com, Whisky Monkeys,
OurWhisky Foundation, Aargauer Zeitung, Pineau des Charentes QC, RU-vid 쵸단

Опубликовано:

5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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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92

@robustsmile Месяц назад

저 역시 코시국에 취미로 위스키를 시작하면서 주류학개론 채널과 함께 약 3년여 시간이 흘렀네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user-lz8is3pp8r Месяц назад

발베니. 역시 좋은 위스키입니다. 하지만, 오픈런까지는 좀 아니었죠. 이제는 주류 시장도 과장되지 않고, 안정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snlwatcher1371 Месяц назад

최고가 경신하면서 오픈런 하고 구매수량 제한하고 난리 칠 때 커뮤니티에 구입 인증하며 자랑하듯 사람들 다급하게 하시던 분들 좀 계셨죠. ㅋㅋㅋ 나중에 물량 넉넉해지고 가격 내려가면 그 때 마셔보는 것도 괜찮다고 했더니 입에 거품 물고 덤벼들고 비아냥 거리던 분들이 계셨는데, 그 분들은 지금 어찌 생각하실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지금은 다른 작업 하시느라 지나간 일에는 관심 없으시려나요.

@user-zk4ee3nu3e Месяц назад

ㅎㅎ 그래봐야 몇 만원 차이나나요~그냥 그러려니 하세영

@sedaegal Месяц назад

다 아는척하니까 꼴보기 싫어서 그런거죠

@freedomsavior Месяц назад

전 그 시절에 알게된게 벤리악12Y이었는데 지금도 가격 괜찮아서 너무 좋습니다❤ 다들 맥캘란, 발베니만 찾았으면 좋겠어요ㅋㅋㅋ

@user-in4ni8lk7m Месяц назад

1년전 제가 글올렸었는데 114개의 댓들이 달렸는데 최근까지 비아냥 거리는 댓들이 달리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ShrimpTheFried Месяц назад

7-8만원 가격대라고 봄

@ParkGyuHo Месяц назад

코시국 프리미엄타고 비싼 물품들이 많았죠 캠핑물품 위스키가 대표적인 거 같아요... 지금은 재고가 쌓여있죠

@발베니 Месяц назад

발베니 참 좋은 술이지요. 호불호도 없어서 친구들도 좋아하는 술입니다 😊

@Ber_ga_mot Месяц назад

발베니 12년 더블우드는 요즘 GS 편의점이나 GS 슈퍼마켓에 거의 굴러다니다시피 있습니다

@user-pm6yh6dr6l Месяц назад

@@아내존예지금 GS더프레시 앱에서 93500원에 인당 2개까지 구매 가능해요.

@user-cl9xh8qh5o Месяц назад

주류특가매장 현금가 8.5 어제 확인함

@noseelongtime1044 Месяц назад

@@아내존예 삼성카드 할인까지받으면. 88000원가능

@Kihyun_N Месяц назад

8대 엄청많어요

@ddpshuttle Месяц назад

9만원대로도 굴러다니던데 솔직히 9만원돈도 아깝다생각함

@hy20120 Месяц назад

아버지의 오래친구분이 가지주류점을 운영하시는데 어렸을때부터 해외수입사 초청으로 여행가신다고 하셔서 부러웠는데 최근에 그분이 진짜 대박인 분이었구나 싶었어여..가자주류를 거의 40년가깝게 운영하신분이에요

@noise2266 Месяц назад

발베니 한창 고공행진할 땐 손 댈 생각도 않았는데, 이젠 여기저기서, 심지어는 할인된 가격으로도 보이더라구요ㅋㅋㅋ 조만간 한 병 들여도 괜찮겠다 싶네요

@Doobi88 Месяц назад

댓글에 죄다 12년 얘기뿐이네요.. 다른 분들의 16년 후기 들어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궁금하네요ㅎㅎ

@rlaclaos0619 Месяц назад

최연소 몰트마스터로 시작해서 마스터 디스틸러로...멋진 분이네요.

@Kavalan_Whisky Месяц назад

그녀의 첫 위스키, 캐스크 앤 캐릭터 한병 구해서 진열해 뒀죠! 따서 마셔보고 싶네요 ㅎㅎ

@Y__FAMILY 2 дня назад

발베니19 피트오브어클래식도 해주세요~발베니18px랑 비교도 좋고요

@uumppu3888 Месяц назад

제쥬항공 7월 책자에 소개된 인터뷰 잘 봤어요~~

@user-nd7zp1wg5o Месяц назад

이번 영상도 의미있게 잘 봤습니다. 운좋게 오픈런 이전에 12년 더블을 사서 마셔봤지만, 개인적으로 그렇게까지 살 위스키는 아니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점점 제자리를 찾아 가는거 같습니다. 캐스크 피니쉬 제품 중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들정도로 좋은 위스키지만, 직관적인걸 좋아하는 저로서는 손이 잘 안가는거 같네요.ㅋ 14년 럼 캐스크도 제 취향은 아니었지만, 16년 프렌치 오크는 두분께서 좋아하시니 경험해 보고 싶네요^^

@Red_hair_A.J Месяц назад

최애 발베니 감사합니다!!°한창 코시국에 할인해서 둘마트에서 11만원대 였는데 지금은 할인할때 9.5만원이네요^^;; 좀더 떨어지길 기도하며... 제발...윌리엄형님들이 덥우드 17을 다시 출시해주길... ㅠㅠ

@webinsein Месяц назад

무물물물 물먹겅.... 이걸 초반 인트로로 크윽..

@질주82 Месяц назад

오크통이 확실히 중요하긴 하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Yacktalkun Месяц назад

이번에 버번에 빠져서 오랜만에 영상 보게됬는데 피디님? 이제는 술 완전 잘아네요 ㅋㅋㅋ 성장드라마같아요

@justinkim126 Месяц назад

그땐 왜그리 발베니가 갖고 싶었는지 😂😂

@luzbailarinabaile3357 Месяц назад

울누나 발베니 한번 마셔보더만 최고라고.... 양주 안좋아하는 누나가 유일하게 마시는 발베니 더블우드 12년...

@fnepscm Месяц назад

코시국 타고 덩치 불리던 수입사 / 소매점 칼바람이 ㅠ

@whiskytabeyo Месяц назад

홍명보 처럼 안올라다 왔습니다

@user-hf8ln3ie3i Месяц назад

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n7vi6xv1x Месяц назад

저저버 ㄷㄷ

@user-nw7ob9qf3k Месяц назад

본인을 버리세요

@user-fz2wr9zr8w 16 дней назад

ㅋㅋㅋㅋ

@mandu8257 18 дней назад

아직 발베니는 아니지만 요근래 가격 내려간 위스키들 많더군요. 슬슬 안정화 되나봅니다. 갠적으로 발베니 12년은 너무 슴슴해서 좋아하진 않습니다. 약간 타격감이 있든 뭔가 맛이 센 게 있으면 좋겠는데 그 어떤 것도 튀지 않더라는. 근데 최근 몽키숄더 마셔보니까 발베니가 훨씬 낫긴 하더라고요. 몽키숄더는 아예 물 같....

@Ipk12 Месяц назад

맨 처음 마셔볼 위스키라면 발베니가 무난하게 즐기기 좋긴해요. 같은 술도 숙성과 어떤 오크통에 담았냐의 차이도 크죠. 싱글 몰트에는 맥켈란이랑 발베니였으면 하이볼 유행타면서 블렌디드에서 가장 인기있는 것 중 하나로는 가쿠빈이었죠. 지금은 소강되어서 구하기 쉬운데 가격 오르고 웃돈까지 주면서 사는건 의아하게 느꼈죠. 이번에는 비교시음 제대로 하게 되네요. :)

@joker-1547 Месяц назад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빠른시청갑니닷😊

@ESC_Kor Месяц назад

이제는 발베니 12 더블우드 트래이더스에 산더미로 있더라구요

@lions842 Месяц назад

맥켈란은 그래도 시간 지나면 없어지는데...맛도 맥켈란 더블이 조금 나은듯합니다

@zerosity90 Месяц назад

@@lions842 저는 맥켈란 한병산거 반도안먹었는데 발베니는 두병째..

@Red_hair_A.J Месяц назад

@@lions842 그냥 위스키는 전부 개인취향이에여^^;; 저는 피트가 좋아서 라프로익도 좋아합니다^^;;

@LL-cw2ce Месяц назад

@@lions842맥도 좋은술 이지만 제겐 조금 짠맛이 거슬려서 발베니쪽이 취향입니다 ㅎㅎ 이제 입맛따라 골라서 먹을수 있는 시대가 오길 바라는 코시국 위린이 입니다

@qudxoddl Месяц назад

사실 라벨과 지관통 등 보여지는 것으로 먹고 들어간 게 컸고 m.d. 이야기도 이슈 놓치기 싫어서 무리수 둔 느낌이 강함

@user-ql9oo3gg4z Месяц назад

제일 처음 마신 발베니가 16년 트리플 캐스크였는데, 그 이후 완전히 발베니의 팬이 되었습니다. ㅎㅎ

@user-ig8zf9om2r Месяц назад

언론에 어느 연예인이 좋아한다 하니 그때부터 이난리를 쳤지! 나도 위린이지만 나쁘다는게 아니라 이걸 오픈런에 이가격에 먹어야 하나 하면서 그때부터 안사먹었는데 너무 젛은 대안들이 많아서 지금도 아쉬운게 없음!

@user-nn1yr3nz7s Месяц назад

영업하시는분은 자주 오시는데, 마케팅하는 쪽하고는 연이 없다라는 말에 움찔했습니다. 대표님. 마케팅쪽하고 연을 대폭 늘릴수있도록 더 잘해볼게요 ㅜㅜ

@user-eo8ki5je5z Месяц назад

나중에 기회가 되면 발베니 싱글베럴 12 15 제품도 리뷰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user-sf2bv5wh5i Месяц назад

캐리비안 캐스크는 바로따면 매운게 쌔서 떫은것 같은 느낌도 나는데 에어링 되면 달달하이 맛있는 술이죠

@LL-cw2ce Месяц назад

처음 블루라벨로 시작해 본격적으로 입문한 술인데 벌써 비운 병만 6개는 되는것 같네요 ㅎㅎ 이젠 위린이 라기엔 너무 많은 술을 마셔서 대략 쉐리가 뭔지 피트가 뭔지 알게 되었는데 그래도 제 입맛엔 데일리는 발베니12 인것 같아요 ㅎㅎ

@아르파다 Месяц назад

ㅎㅎㅎ 제가 위스키에 익숙하지 않은 모임에 들고갔을 때도 발베니12를 무난하게 좋아하시더라고요.

@user-if2dh6px9v Месяц назад

발베니 괜찮은 위스키죠. 선물로도 좋고 맛도 괜찮은것같아요!! 30년산은 어떤 향과 맛이나올지 궁금하네요!!

@user-qs2os4wk5w Месяц назад

여기서도 나오긴 했지만 14년 캐리비안 캐스크가 캐스크 때문에 저평가를 많이 받은 위스키가 아닐까 생각했었네요. 코시국때에도 구하기 쉬웠던 위스키 ㅋㅋ

@investa2 Месяц назад

발베니... 정말 거들떠보지도 않은 향 정체 미상의 위스키로 본...세월무상. 역시 유행은 못당한다는~~ 90년대 글렌피딕 해외서 갖고와서 방배동 바 갖다주면 정말 좋아라 했던 ㄱ이 새록.. 2000년대는 각 호텔 바에서 회원들에게 행사 자주 해서 즐겁게즐겁게 즐겼던... 멕켈란의 추억.. 격세지감. 유행은 어디든 돌아다닌다. 잘 봤습니다👍

@investa2 Месяц назад

아 발베니는 캐러비안...은 하이볼에 더 잘 맞아요. 정체불명?의ㅎ 향은 휘저어버리고 가볍게 마시는 거 더 낫습니다. 진저비어 반+소다 반 해서^

@Clean_up Месяц назад

맛난술이죠!!!

@user-cv6dc1wg9s Месяц назад

다 재밌지만 유명한 술 리뷰할때가 제일 재밌음

@user-nz5pi7nd5r Месяц назад

군대 전역하고 사마셔 보고 싶은 술이였는데 마셔보고 사보고 싶은데 혹시 한잔에 얼마 하는지 알 수 있을까여?

@user-gm4hf5yd7l Месяц назад

누나 왜케 이뻐 ㄷㄷㄷ

@babobagsa1 Месяц назад

20년전 대학생때부터 해외 나갔다오면서 한병씩 사서 들어오고 술안마시는 분들 해외 다녀올때 사다달라고 해서 여러 30,2x 년산 먹었었는데 그래도 그때는 그래도 살만한 가격들이었는데... 코시국 이후 비싸지고 달러도 오르고 면세점도 더 이상 싸지않고 1x 년산들만 마시고 있네요.. 남들 담배필때 난 안피니까 그거 모아서 위스키 마셔야지로 시작했던게 위스키 취미였는데.. 그리고 그중 최애가 발베니였는데 코시국때 마지막으로 마셨던거 말곤 안사고 있는..

@user-bz4ww8sy9q Месяц назад

2:35 브리라슨...?

@bartenderjack Месяц назад

스코틀랜드 여행 중 겸사겸사 72파운드에 발베니 14년 케리비언 캐스크 사온 생각 나네용 스코틀랜드 다녀온 뒤로 25ml(dram) 15ml(flyer)단위로 끊는 보릇이 생긴것 같습니다

@seoseo78 Месяц назад

좀더 인기가 없어져야 가격이 더 내려갈텐데요. ㅎㅎ

@pilssuk Месяц назад

오일리를 못느끼신다구요?? 몰트락, 클라이넬리쉬 드가자~

@hideseek2325 Месяц назад

안녕하세요. 항상 즐겨봅니다. 올만에 3년전 '엘로우 로즈 프리미엄 위스키' 리뷰를 보았습니다. 휴스턴 증류소 이야기 하시다가 파트너님께서 휴스턴에 야구팀이 없다고 하셨는데 '휴스턴 아스트로스' 팀이 있거든요.

@user-pq4zo6vl8j Месяц назад

그거 드립이에요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사인훔치기 하다가 걸려서 볼드모트 취급한 것입니다

@KJinYeong Месяц назад

유튜버 때문이죠...

@xSolz Месяц назад

코시국 이유도 있지만 저랑 제 친구들 같은 경우에는 소주 값이 점점 오르면서 "야~~~!! 그 가격이면~~ 돈 조금 더 주고~오~~~ 쓰읍!!!" 하고 저렴이 편의점표 위스키로 시작했습니다 ㅋㅋ

@SPK4720 23 дня назад

발렌타인 리마인드도 해주세요.

@klee654 Месяц назад

요새 12년 싱글배럴 퍼스트필도 나오던데 이건 많이 다를까요??

@pinoK81 Месяц назад

발베니가 글렌피딕거 라는걸 얼마 전에 알았네요 ㅎㅎ

@sheldonyoon1123 Месяц назад

발베니 16년 트리플캐스크, 2013년부터 제주도 갈 때, 7만원 대에 면세점에서 사왔어요. 12년은 딱 한 번 샀었는데 너무 맛이 없던 기억.

@h.geisterbahnhof1213 Месяц назад

쵸단 양 이야기가 나올 거라고 기대했더니 역시 ㅋㅋㅋㅋ 꽤나 잘 만든 위스키라고 생각은 하면서도 2020년대 초의 대란을 전혀 이해 못했던 터라 어리둥절 했었지요. (저야 뭐 "그거 아니면 마실게 없냐?"라는 주의라.... 싸게는 프래임 보드카에서 비싸게는 라가불린 16년까지 70여종을 쌓이두고 마시는 ㅋㅋㅋㅋㅋㅋ) 새로이 비뀐 마스터 디스틸러가 전임자 자신의 의지로 키우고 물려준 사람이었으면 좋겠고, 여기를 커리어 통과점으로 여기지 말고 최선을 다해줬으면 하는 희망사항도 있습죠.

@user-yg3en9ut7o Месяц назад

7:47 혹시 파 썩은 냄새 같은게 나나요 사놓고 까마셔 보진 않았는데 보니 무섭….😮😮

@user-jy5ug1zc6m Месяц назад

트레이더스에서 살만한 10만언이하 위스키 추천좀 부탁합니다 무난하게 국밥처럼 맛있게마실수잇는거로요

@user-cu7tt3rr1n Месяц назад

발베니 12 ! 9만얼마입니다

@user-im3ih5hl6v Месяц назад

향도 좋고 꿀맛에 쉐리 달달하니 좋은데 무지막지한 스파이시가 너무 싫다 ㅋ 내돈주곤 안사먹는술 블랜디드로 치면 조니블루? 느낌

@user-zk1bd7jj2c Месяц назад

발베니로 입문해서 그런지 다른거 먹다가도 돌고돌아 데일리로 발베니를 찾는...ㅠ

@user-it9vp9dk7h Месяц назад

잘보고갑니다

@toolin4978 Месяц назад

발베니가 오픈런이라니. 발베니 좋아하는데 한 12년전에는 아는사람도 별로 였는디

@dong-hwanseo9058 Месяц назад

12번째 좋아요. 쵸단님 불러서 12 14 16 30 비교 시음을..

@baeksuwang Месяц назад

4초전은 못참지

@dydyd6692 Месяц назад

저게 무슨 오픈런 할 위스키냐 하고 욕 먹었지만 오픈런 없이 10 밑으로 사기엔 또 맛잇는 위스키가 맞긴 함 ㅎㅎ 달다고? 하고 먹으면 은근 스파이스가 치지만 초반 바닐라와 후반 꿀향기가 달달하니 맛있음. 이름도 예쁘고, 병도 예쁘고, 하이볼로도 맛있어서 두루두루 좋음!

@user-tg2yb2xv9j Месяц назад

10초 전은 못 참습니다

@grizzly_gom Месяц назад

무난하게 마시긴 괜찮은데 무난하다는건 또 한편으로는 스페셜한게 없을수도 있다는 느낌이기도 하죠. 물론 전 무난해서 좋긴 합니다.😅

@user-up4sk6yd8n Месяц назад

발베니12년 다들 좋다고 해서 먹어보고 너무 별로였지만 혹시나 해서 한병 먹어보고 그 다응부터는 절대 먹지않습니다.ㅠㅠ 발베니 18년 피트는 그래도 맛있게 잘 마셨는데 나중에 힘빠지니까 제가 싫어하는 발베니 특유의 씁쓸한 맛이 올라와서 지금은 발베니는 거들 떠 보지도 않네요.ㅠㅠ. 저랑 발베니는 안 맞는거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