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번째로, ct와 ta는 길항관계인거 아시죠? 그래서 서로 비율을 나눠가져요. 100:0, 80:20, 50:50, 30:70 이런식으루요 그 감각(중요)을 찾는게 어려운거예요~ 힘으로 해결하는게 아니라 아주 미세한 그 감각 ㅎㅎ 두번째로, 피열근은 성대를 닫아주는 역할을 하죠? 그런데 아주 강하게 성대를 다아주려고하면 갑상피열근(여기도 이름에 피열근이 들어가죠?)이 강하게 작용해요 그러니 흉성쪽으로의 비율이 올라가게 되는거죠 ㅎㅎ 결론!!! 갑상피열근, 윤상갑상근, 피열근 이 친구들이 각자 하는 일이 있는데 너무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적절한 비율을 만드는게 핵심이다~! 그리고 결국 단단한 믹스보이스를 원하실텐데 일단 라이트한 믹스 보이스, 즉 헤드에 가까운 믹스 부터 만들어서 연습해보세요~ 마치 소프라노 성악가처럼 두성을 주로 사용하셔도 되니까 흉성과 잠시 헤어지세요 ㅎㅎ 가끔 유튜브 라이브할 때 노래파일 보내주시면 피드백 해드리고 있으니까 기회되시면 놀러오시구요 ㅎㅎ
라이트한 믹스 보이스에서 믹스 보이스로 넘어가는 부분에서 많은 분들이 이런 고민을 하세요 저도 그랬었구요... '법'도 좋고 '기' 도 좋아요 소리를 들어보기전까지는 잘못 말씀드리면 엄청난 오해를 살 수 있기 때어서 ㅜㅜ 오픈채팅방 들어오셔서 소리 들려주시면 피드백 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