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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낙청 초대석 021] 예수의 복음선포를 한반도 개벽사상의 관점으로 평가해본다면 그 특징과 한계는? [이은선·이정배·백낙청]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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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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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5   
@박택열-w3j
@박택열-w3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이재덕이네
@이재덕이네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높은 진리로 다가서는 걸음 걸음마다 지식과 지혜로 놀라운 향연을 벌이네요. 아 백선생님 지성에 거듭 놀랍니다.
@soyi8090
@soyi809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 매화나무에 물 줘라.. 5편이 언제 나오나, 기다렸습니다. 몸의 부활.. 참인류세.. 설레지만.. 매화꽃은 속절없이 지고.. 고맙습니다.
@그냥놀자홍반장
@그냥놀자홍반장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훌륭한 가르침 잘 배웁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으라차차-y4b
@으라차차-y4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히 잘 경청했습니다~
@황순욱-g8g
@황순욱-g8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긴시간 담론해주신 세어른께 감사드립니다 평소 궁금증을 해소할수 있는 창구였습니다 초월과 깨달음에서 평범한 현실에 직관이 일상이 되는 시대인듯 기쁨이 유기식물로 좁은 베란다를 싱그럽게 주어온 화분으로 뜰과 펫들이 연계된 자발적 무능의 자유를 줍니다 신학은 결정하는 힘의 원천으로 상생상화의 길인 것 같습니다
@sunshine49289
@sunshine4928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최소한의 물질로 사는 것이 하나님 말씀을 지키는 거란 말씀에 동의합니다. 神學에서 信學으로. . .공감합니다. 깨달음 믿음, 동일선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미있었습니다.^^
@홍철화-d3j
@홍철화-d3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정재목사님 고백교회 한몸평화에서 뵙고 반갑게 대해주어 기뻤습니다.
@persuonare4949
@persuonare494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백낙청 교수가 듣고 싶어하는 바를 신학자 두 분이 제대로 이해를 못하시는 듯… 답답
@마실가는날
@마실가는날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간을 죄인으로 지칭하는 자체가 잘 못된 것이 사기라고 생각한다.
@ashrafghanem9415
@ashrafghanem941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는 과거에 일어난 일과 미래에 일어날 일뿐만 아니라 예수의 평화와 축복이 그의 어머니와 그에게 있을 몇 가지 기적을 설명하는 꾸란의 이 구절을 나누고 싶습니다. 성 꾸란 5장(확산표) 109-120절의 한국어 번역 109 심판의 날 하나님께서 선지 자들을 모아 말씀하시매 너희가 받은 응답은 어떠 하였느뇨 물으 니 저희는 모를 뿐입니다 당신만 이 보이지 않은 것을 알 뿐입니다 하더라 110 마리아의 아들 예수야 내가내린 나의 은총을 기억하라 내가 너를 성령으로 보호하여 네가 요 람에서 그리고 성숙하여 사람들에 게 말을 하였노라 내가 너에게 말 씀과 지혜를 그리고 구약과 신약 을 가르쳤노라 너는 흙으로 나의 뜻에 따라 새의 모양을 빛어 그곳 에 호흡을 하니 나의 뜻에 따라 새가 되었노라 또한 장님과 문등 병을 치료하였으니 나의 뜻이었고 또한 죽은자를 살게하니 이도 나 의 뜻이었노라 또 네가 그들에게 기적을 행하매 이스라엘 자손들이 너를 음모하여 살해하려하니 내 가 이를 제지하였노라 이때 그들 가운데 불신자들은 이것은 분명한 마술에 불과하도다 하더라 111 보라 내가 제자들에게 나를 믿고 나의 선지자를 믿으라 하니 믿나이다 우리는 무슬림으로써 하나님께 복종하나이다 하더라 112 마리아의 아들 예수여 주님께 구하여 우리에게 하늘로부터 음식이 마련된 식탁을 내려줄 수 있느뇨 라고 제자들이 물으니 너 희들이 믿는 자들이라면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113 우리는 그 식탁에서 먹고 우리의 마음이 평안하여 당신이 우리에게 진실을 말함을 알고 그 리하여 우리가 증인이 되고자 함 이라 하더라 114 마리아의 아들 예수 가로되주여 하늘로부터 저희에게 음식이 마련된 식탁을 주어 우리에게 처 음과 끝이 축제가 되도록 하여 주시며 당신으로부터 예증을 주옵 소서 그리고 저희에게 일용할 양 식을 주옵소서 당신은 가장 훌륭 한 양식의 주인이십니다 115 하나님이 말씀하사 내가 너희에게 보내노니 그후 그 말씀을 불신하는 자에게는 세상 어느 누 구에게도 가하지 아니 했던 웅벌 은 가할 것이라 116 하나님께서 마리아의 아들 예수야 네가 백성에게 말하여 하 나님을 제외하고 나 예수와 나의 어머니를 경배하라 하였느뇨 하시 니 영광을 받으소서 결코 그렇게 말하지 아니했으며 그렇게 할 권 리도 없나이다 제가 그렇게 말하였다면 당신께서 알고 계실것입니다 당신은 저의 심중을 아시나 저는 당신의 심중을 모르나니 당신은 숨겨진 것도 아시는 분이십니다 117 당신께서 저에게 명령한 것외에는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했으 니 나의 주님이요 너희의 주님인 하나님만을 경배하라 하였으며 제 가 그들과 함께 있음에 저는 그들 에게 중인이 되었고 당신이 저를 승천시킨 후에는 당신께서 그들을 지켜보고 계시나니 당신은 모든 것의 중인이십니다 118 당신께서 그들에게 벌을 내리신다해도 그들은 당신의 종복들 이며 당신께서 그들을 용서하신다 면 실로 당신께서는 권능과 지혜 로 충만하십니다 119 하나님께서 말씀하사 오늘 은 진실이 그들의 진실을 중거하 는 날이니 강이 흐르는 천국이 그 들의 것이며 그곳에서 영생하니라 하나님께서 그들로 만족해 하시고 그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니 그 것이 크나큰 승리라 120 천지의 모든 것과 그 안의 삼라만상이 하나님께 있나니 하나 님은 모든 일에 전지전능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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