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늘 존경하고 마음 안에 감사한 마음 간직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로드fc를 너무나 사랑하고 모든 대회 너무 감명깊게 잘 보고 있습니다. 격투기를 위해 힘써주시는 회장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언젠가 꼭 보답할 수 있게 저도 사회의 건실한 인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오형 최원준 선수가 5천만원 선입금 단발계약 맞춰주면 황인수 선수랑 싸운다고 하는데 황인수 선수는 분명 자기 파이트 머니를 줘서라도 붙고 싶어 할겁니다 이 경기 성사 시켜 주시죠 황인수 선수도 이제 시합 뛰어야죠 너무 아까운 재능이 썩고 있단 생각 안 합니까 추진 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