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식당의 충격적인 진실 

사장님 마음씨가좋으시네요 복받으실겁니다

오죽하면 가스설치 하는 사람이 걱정하냐 아이고 참 무개념 벌리는 사람 딱하다

저도 공감 이채널 유익하네요

도시가스 인입비부터도 장난 아니거든요 ㅎ 저도 얼마전에 건물 신축하고 도시가스 인입하는데 헐 ~~~ 남의 건물이면 절대 안할꺼 같아요

사실 요식업 장사 하려면 도시가스 하는 분한테 물어보는게 제일 정확하죠 그 동네 가스 얼마 들어가는지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

그럼 쉬운일은?

마케팅 필요하면 지쉘애드 이용해야지 ㅋㅋㅋ 네이버에 검색해보세요들~

점주들이 문제인거에요 점주들이 점포 내기전에 실습받고 레시피 다 전수받아가서 가맹점 차리는데 정작 점주들이 장사를 안하고 다 알바 돌려서 맛이 그지같은거에요 ㅠㅡㅠ 그거 하나하나 백종원이 관리하기도 힘들고 점주들이 돈 거저벌라고 차리다가 알바만 굴리고 욕은 백종원이 먹는 아이러니한... 가맹점 덜컥 차리는 점주들이 욕얻어먹어야함

이거나만 느낀거 아니였네;; 짬뽕맛이 갈수록 지저분해져서 발길끊음. 초심잃은 점포가 갈수록 늘어가는듯

점포관리 개같이 안함

엥 다른말이지만 저 짬뽕 먹으면 무조건 홍콩반점으로 가는뎅.. 다른데보다 푸짐해서 좋아영

@@하두봉 근데 사실상 따져보면 그거 하나하는데 4-6억이 들어요... 그만한 돈이면 이미, 서민이 아닙니다. 돈많으신분들이 돈 벌려고 그만한돈 투자하는건데. 그런 사업가가 고된노동으로 죽자살자 매달일 리가없지요. 기본적으로 돈이돈을번다라는게 뇌에 깔려잇는사람들입니다. 건물장사치로 권리금먹고 전세먹고, 건물 넘기고 그렇게 돈버는 인간들이 음식장사 몇천원남기려고 개고생할까요? 애시당초 비정상적인 부동산장사치들과 상가로 돈벌고 사기쳐서 벌은 피뭍은돈 우습게아는사람이 대다수인데 절대 안바뀌지요... 알바돌려수익안나오니 점주는 백종원탓. 손님도 불만족. 서로 힘든거에요...

@남팬이라미안한류바라기 대중적인 입맛을 노려서 마케팅하는건데 막연하게 싫어할 이유는 ㅋㅋㅋ 그저 싫다면 어쩔수 없는거지만 기본적으로 백종원은 셰프가 아닌 사업가인걸 ㅋㅋㅋㅋ

서민이랑 사업가랑 먼 상관이냐?

@@근혜깜빵넣은굥산당 물어보지말고 더살아보고 직접 느껴봐

@남팬이라미안한류바라기 동감. 저는 장사와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이지만 왠지 싫습니다. 한번도 그가 나온 프로그램 본적이 없고 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너무 자주 미디어나 노출된것 같은데 좀 이상하지요.

@설치 유튜브에도 이젠 하다하다 백종원을 정치적 목적으로까지 엮어서 무슨 어려운 서민들을 위해 음식가격 거품 없애고 낮춘것 마냥 미화하고 우상화하는 영상도 많다보니 대부분 사람들 죄다 백빠들이던데 저 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저도 진짜 싫어합니다 입맛도 음식에 단맛 심한거 싫어해서도 싫고 솔직히 말해서 백종원이란 사람이 싫은게 아니라 방송에 떳다하면 여과없이 너무 쉽게 혹 하는 사람들 보면 사이비 종교단체나 아이돌 빠순이 빠돌이 같이 행동하고 또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싫어요. 거기에 더 해 그런 인간들이 투표한다고 생각하면 ㄹㅇ 빡치고 ㅋㅋㅋ 직접 보고 들은 방송 관련이나 백종원 관련 썰도 있지만 글이 너무 길어지므로 이-상

@정상윤 인생을 힘들게 사는건 님일듯

@정상윤 그런 마인드이니 서민들이 힘들게 살고 망해가는거죠....장사마인드와 사업마인드차이입니다... 장사를 해도 사업마인드로 가는 사람들이 돈을 벌죠....장사마인드의 서민들은 몸은 몸대로 고생하고 망하고...좋든싫든 세상은 그렇게 돌아갑니다ㅋㅋ

맥도날드는 부동산업이 맞고요 우리나에 비슷한 사업체는 한전과 KT죠. 시장지배자이기 때문에 맥도날드가 땅을 사는 순간 retail 중심이 될거라는 기대 때문에 그 일대 땅값이 오릅니다. 더본도 유사하게 신규 아이템 하나를 론칭하면 프랜차이즈업계에서 유행이 되고 가맹점 유치로 최고로 이익을 얻게되죠. 시장지배자로서 말이죠.

일매출 200 찍을려면 홍콩반점 객단가 6~7천원이라고 봤을 때 매일 300명 이상은 꾸준히 와야하는 구조죠... 매일 300명 받는게 쉬운줄 아나봐요... 개인업장들 100명 도 못받는 곳들도 수두룩 한데... 매일 300명 꾸준히 받을 수 있는 곳은 절대 골목상권으론 불가능하죠. 최소 오피스가 (저녁에 장사 안될 수도 있음. )대략 점심에 200명은 받아야 돌아갈 것 같은데 보통 평균 식사시간이 30분 이라고 가정 했을 때 50석은 정도에 4회전은 돌려야 200나오는거죠... 괜찮은 오피스상권에 50석 정도 확보하려면 자리배치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40평이상은 확보 해야하는데.. 평당 10만원만 쳐도 월 400... 그럴바에는 좀 욕심 버려서 월 150정도에 들어가는게 어쩌면 순수익은 비슷 할 수도 있어요. ㅋㅋㅋㅋㅋ 사람 덜 쓰지 마진 더본 보다 높게 치면 되지 11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는 꾸준히 돌아야 한다는 뜻... 오피스 상권은 11시~30분 1시30분~3시까지는 거의 손님이 없다 시피 하니.. 대학가는 방학이 걸리죠...

3억 원금 회수하는데 5~6년 걸리면 진짜 안하는게 낫죠...차라리 저자본 커피창업이 나을 수도 있어요 진짜. 이건 몸 고생이라도 덜 하죠...

맞다 장사해본사람이라면 일매출 100찍기도 힘들다 배달없이 홀로만돌리기에도 버겁다 거기다 인건비며 생각하며 창업하시길

백종원이 대단한 수완가이며 장사꾼이라는건 인정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국회에서 백종원이 한 이야기가 얼마나 국민을 기만하는 이야기인지 알 수가 있을겁니다 프렌차이즈 가게와 영세업자 사이에 경쟁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것처럼 이야기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스타벅스와 동네 커피숍에 가는 손님이 전혀 다른 손님이 아니듯이

@@bicku_kim 스벅과 동네 커피집은 전혀 다른 손님 맞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타겟 고객층이 다릅니다 안 겹칩니다 스벅 아메리카노 중간 사이즈가 4.6입니다 동네 저가 커피집 2.0이죠 그럼 스벅이 망해야죠 왜 동네 커피집이 어려울까요? 스벅은 저가 커피가 범람하고 시장이 레드로 변하고 카페베네가 망했어도 한번도 가격을 내린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잘 됩니다 이유는 스벅은 커피를 파는게 아닙니다 문화를 파는 곳이에요 즉 스벅이란 가치 있는 브랜드를 소비하게끔 만든 겁니다 이해가 안되신다면 옷 신발을 생각해보세요 나이키 아디다스 상표 붙은게 반드시 다른 브랜드보다 품질이 뛰어나단 보장도 없고 가격은 더 비싼데 이들 브랜드를 선호하는 심리가 바로 스벅이 살아남고 성장한 이윱니다 이 말은 스벅에 최소 4.6 이상 주고 커피 마시러 가는 사람들은 커피가 아니라 스벅을 마시고 입으러 가는 겁니다 스벅은 개인점주 없습니다 거의 직영 이에요 그래야 동일한 매장컨셉 디자인 분위기 직원교육 음료레시피 등 브랜드 동질성이 유지되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스벅매장은 절대 번화가 전철역 주변등 유동인구 많고 상권 좋은 곳에 들어가되 주변환경도 고려합니다 사람이 아무리 바글바글해도 재래시장 주변이나 낙후된 동네는 안들어가요 브랜드가치 제고 때문입니다 일반 커피 창업자면 재래시장 주변이라고 왜 안들어갑니까? 안들어갈 이유가 없죠 종합해보면 스벅과 일반 저가 커피집은의 공통점은 단 하나 커피를 판다는 것일 뿐 스벅은 4.6~7.0이어도 팔리는 이유가 있고 그것은 위에 설명한 대로 스벅이란 브랜드를 소비하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일반 커피집은 2.0 가격 보고 가성비 찾아 갑니다 근데 반대편에 1.5가 나왔습니다 그럼 거길로 옮겨요 그래서 2.0 1.5끼리 경쟁하는 겁니다 스벅은 스벅 즐기러 오는 사람이 꾸준히니 안정되고 일반 저가 커피는 가격보고 오는 손님들 쟁탈전 입니다 저희 동네는 오래된 스벅 매장이 있고 그 주변으로 서너개의 커피집이 있습니다 저가 테이크아웃 위주 커피집들 입니다 스벅이 기존에 있었고 이들은 나중에 들어왔습니다 임대료가 싸지도 않습니다 스벅 이후 상권이 커진건 좋은데 임대료도 그만큼 올랐거든요 이들이 스벅 이겨먹으려고? 패기로 창업했을까요? 아닙니다 스벅을 무서워하지 않으니까 가게를 낸 거죠 이유는 스벅 가는 사람들은 저가 커피도 잘 마십니다ㅋ 칼질하는 레스토랑 갖다와서 배가 덜 차서 라면 끓여 김치에 먹으면 개운하니 맛있듯이요 그러나 저가 커피 마시던 사람은 스벅서 4.6 주고 안마십니다 누가 사주면 모를까요 ㅋ 애초에 스벅의 고객층과 저가 테이크아웃 커피집들의 고객층이 분리가 되니 같은 상권서 공존하는 겁니다 이말은 백종원 프랜차이즈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백종원이 하는게 기존에 없던 새로운 장사수완이 아니라 스벅의 마케팅과 점포운영법을 따라한 거니까요

@@Kong12342 됐구요. 댁 하는 말은 프렌차이즈 패밀리 레스토랑 고객은 동네 분식집이나 청국장 안먹어요.. 하는 소리와 같은 헛소리 입니다. 소비자는 한끼 혹은 하루의 디저트를 소비할 대상을 찾는거고 그 대상에 하나를 선택했으면 그 나머지는 제외당한겁니다. 대형 프렌차이즈나 이슈가 있는 소비 대상이 생기면 그 외의 것들은 당연 소외되는거지요 말장난 하지 맙시다

@망고아부지 댁은인생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얼마나 경쟁력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타겟층이 전혀 다르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 그만 하시구요

백종원 씨의 청문회 발언에 공감하시는 분들께서는 대로변, 사거리 동종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주가 되는 사람 중 서민(?)은 없을 거로 생각하시는 걸까요. 그리고 상권이 대로변에 한정된다고 생각하시는 걸까요. 대로변 건물 바로 뒤에도 상가건물이 있고, 그 뒤에도 또 있는데 말입니다. 사람들이 딱 대로에만 있는 건물이 아니면 가지 않는다고 가정한다면 그건 무리가 아닐까 싶은데,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꽤 계시는 것 같습니다. 하나의 상권이라는 게 대로변, 사거리에서 끝나지 않고 생각보다 넓은데도요. 임대료만 해도 이른바 '목'에 따라, 그리고 층수나 건물 상태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한 번 밖에 나가셔서 번화가를 둘러보세요. 입지나 규모에서 스타벅스나 기타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는 부족하겠지만 개인이 운영하는 카페도 그 근처에 꽤 있다는 걸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많은 분이 백종원 씨가 장사꾼이라는 걸 잊고 계시는 듯합니다. 대기업, 프랜차이즈, 거대자본과 맞서서 실력으로 승부하실 거라면 길거리에서 바로 뒤 건물 영세사업자들과 경쟁하시기보다는, 진짜배기 영세사업자라면 진입하기가 힘든 복합쇼핑몰, 그러니까 타임스퀘어나 스타필드와 같은 곳이라거나 대형마트, 혹은 백화점 같은 곳에 입점하셔서 서민이 아닌 거대자본(?)과 한 판 진검승부를 펼치시는 쪽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셔야 청문회 발언의 근본적인 취지를 더 잘 살릴 수 있지 않을까요? 근데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아직 그러지는 않으시는 것 같네요. 물론 저는 한 명의 소비자니까 백종원 씨 이름을 건 가게가 이곳저곳 늘어나서 언제 어디서든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게 된다면 소비자로서는 좋을 것 같습니다. 그 가격에 얻을 수 있는 최대의 효용... 어쩌고는 너무 복잡한 말이고, 쉽게 말해서 가성비가 좋을 테니까요. 그렇지만 제가 그런 식으로 몇 푼의 이득을 볼 때마다 수많은 영세사업자분에게 절망을 줄 수 있다는 그런 점들이 가슴아프네요. 그럼 백종원 씨 가게를 내는 분들은 악의 축이고, 서민이 아닌 재벌일까요? 결국 乙끼리의 싸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마도 팬 분들께서는 甲(과 乙1)은 혁신적인, 스토리가 있는, 선량한, 서민적인, 악덕 재벌과 싸우는 정의의 사도로 보실 테고, 乙2는 정신 차리고(?) 망해야 하는(!) 경쟁력 같은 건 없는 무능력자로 보시겠지만. 혹시나 이런 이분법적인 사고를 본인들도 모르는 사이 갖고 있던 분들께서는 '乙2는 망해도 된다'는 잔혹한 감정은 잠시 내려놓으시고, 甲(과 乙1)을 바라보는 그 따뜻한 시선으로 乙2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요식업 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시길 바라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돈이 있어야 할수있는게 백종원브랜드입니다. 모 백종원씨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 아이템들이 그래요

가맹본점은 가맹수만 늘리면 돈버니까 음식가격 낮아도 손해볼것 없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창업한 점주만 죽을맛이죠. 손님은 싸게 먹으니까 바글바글 해보여도 점주는 남는게 없는 빛좋은 개살구입니다

기본적으로 한 분야에서의 성공은 일정 시간 이상의 노력이 따르는 법 공부도 마찬가지 운동도 마찬가지 개나소나 시험공부한다고 노량진 가있고 운동한다고 헬스장 가 있고 그럼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 다 합격하고 몸짱 되냐? 절대 아니거든 실패하는 이유는 딱 한 가지 성공까지 가는 길에 있는 그 어마무시한 노력은 생각지 않고 누구누구 잘 되니까 나도 잘 되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때문임.. 결론 : 모든 성공에는 반드시 일정 시간 이상의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

뼈를 깍는 노력이라기 보단 끊임없는 관심과 흥미 원동력이죠... 다른건 몰라도 운동은.... 나는 중량이 늘고 유연해지고 몸에 탄성이 생기고 달리기가 빨라지고 살이 빠지면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거에 관심을 가지면 과정을 정말 디테일하게 보게 되고 적다 보면 400페이지가 넘는 책이 됩니다. 그런데 누군누군 그게 노력이고 고통입니다.

그런 짓거리를 하다 보니 한가지 알게 된게 뭘하든 끊임없이 재미를 찾고 자기를 시험 해야 합니다. 그 즐거움이 사람을 움직이게 한다는 생각이요.... 알바 전전하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몇년을 짤리고 짤리고 하던 사람이 일년이상 일하게 되고 알바로 5년안에 6000만원을 벌게 만들고 자기차 하나 사서 삼년 사개월 안에 오천만원 짜리 적금 하나 만들게 됩니다. 노력 고통 고생 ... 그런 거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그냥 어떤 상황이든 즐거운 걸 하세요.... 아니면 즐겁게 하세요.... 하다 못해 상사가 짜증나면 상사를 유쾌하게 씹을 생각을 해서 그 상사 씹는 재미로 그 일터로 나가는 사소한 재미라도 즐겨 보세요... 그 정도 관찰력만 있어도 ... 분명 변합니다.

안녕하세요 창플영상팀입니다~^^ 네이버에 창플카페 가입하시고 문의하시면 답변 가능합니다 자영업에 관련된 정보도 많이 있으니 많은 정보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한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TV-ib4ns 글쎄요 단편적이신듯.. 프랜차이즈 점주들 상대해보셨나요 더본코리아정도면 진짜 점주들한테 잘해주는거고... 그럼 그냥 혼자차리라고하세요... 이래도 징징 저래도 징징

커피는 욕 나와. 백이 언제 커피 배웠냐?

진짜 방송좀그만나왓음 좋겟음

뭘하든 음식점은 장사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성비도 안좋아요 ㅠㅠ 그돈주고 백종원식당 안갑니다. 가성비 최악임

@@이윤자-z4y 가성비는 좋던데?? 점주들이 순이익이 덜 남으시는건 맞겠죠

소비자 입장에선 가성비 짱인데 점주이신듯

다른건 모르겠는데 새마을 식당은 솔직히 가성비좀 구린듯

그렇쵸.. 하지만 가성비대비 소비자입장에선 대박입니다. 참... 이런 현상들이 뭐가 정답이다라고는 못하지만 불황에 가까운 경기에 소비자는 좋은데 업주는 정말 힘들죠. 하지만! 정말 가맹점 해서 순수익이 많은 가맹브랜드가 있을까요. 저 또한 브랜드카페를 운영하는데요. 본부가 처음말한 그 납품원가가 계속 올라 환장하는 업주 입니다.

그게 시장파괴식으로 독점하는 대기업식 문어발 수익구조에욥. 대형마트생기면 근처 전통재래시장이 죽어나가고, 근처 초대형 아울렛복합상점이 생기면 마트도 버티기힘들어지고. 그렇게 백종원브랜드도 상권대비 입점하면 근처 동일 업종은, 아예 상대할 가치가없을 정도로 최고의 가성비로 손님을 대하기때문에 기본적으로 망하기가힘든 환경을조성하겟지요. 더본코리아에 빽다방문의만해도 지방 2-3억 서울경기권은 최소 4-6억 이상 들어가요. 고작 10평남짓한거하는데 그만한 돈이 들어감... 최고의 자리에서 최고의가성비와서비스. 라면 브랜드런칭을 안하고들어가도 잘 안망하겟지요...

저희동네 백종원 프차는 파리 날려요 커피집도요 ㆍ 젊은층들이나 대학생 직장인 서민인구 많은데라면 몰라도 고소득 중장년층 주거지역 상가엔 꽝 입니다 ㆍ 저만해도 백종원 식당 가느니 집에서 그냥 라면 먹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착각이 아니라 방송에 나오는 유명 셰프들도 백종원만큼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셰프는 없다고 인정했는데 헛소리

@@SSIBARR 아니 방송용 멘트가 있지 그걸 헷갈리나요 ㅋㅋㅋ 그리고 영상은 백빠도 아니고 안티도 아니고 그냥 있는그대로 정확히 보자 인것 같습니다 갠적으로 스테이크 좋아해서 찾아보니 백선생님은 후추를 뿌리고 굽더라고요 후추뿌리고 구우면 후추가 금방 탄다고 쉪 유튜브에서 그렇게 얘기하고요, 다루는 메뉴가 워낙 다양하니 한 메뉴의 전문성이 떨어지는건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일개인이 봐도 보이는데 양식쉐프가 보면 어떨까요, 하지만 쉐프가 사업을 또 잘하는 것은 아니더라고요 그냥 있는그대로 봅시다 휴먼

현직 요리사입니다 주변 요리사두 사업가로보지 요리사로안봅니다 원글님말이 맞습니다 그리구 백선생 음식 솜씨는 요식업알바2년정도 해본수준정도입니다 안티아니구 사실이구 전 백선생의 방송은 재밌게봅니다 하시는 말씀도 맞는말씀이구 좋아하지만 너무 지나치게 빠는것두아닌듯해서ㅋ

하여튼 백빠새끼들 다뒤져함

걍 성공한 사업가다 그이상도 이하도아님

아.. 양식카테고리가 생겼나요?

@@TV-ib4ns 네, 단독은 아니고 '아시안.양식' 카테고리로요. 영상 당시는 파스타를 이유로 예상하셨는데, 지금은 시점상 유행 타는 마라탕 가게들과 사이좋게 들어있어요 ㅎㅎㅎ

어떤부분이 욕할부분인지? 사기라도 쳣나 본인들이 선택한 업체명달고 사업하는건데 망하고나서는 남탓? 한국인들은 왜이렇게 비열한지모르겠네 누가 강제로 백종원프랜차이즈 하라고 했음?

@@Madsense-ql7ld ㄹㅇ 남이 잘되는 꼴을 못좀 한국인 특징

@까부숨 잘되는 꼴을 떠나서 지 이름 값으로 요식 업계 휘젓고 다니면서 책임은 안지고 지가 주장하던 전문성은 나몰라라 하는데 이게 ㅈㄴ 이중성 있는게 아님 뭐임ㅋㅋㅋㅋ 그러면서 전문성 있는 척하는게 ㅂㅅ 같은거지 말만 ㅈㄴ 서민 서민 ㅇㅈㄹ하고 물론 사업가로선 대단하지만 tv나와서 하는거 보면 위에분 말한거 처럼 그냥 포장 잘된사람...

재료의 신선도도 들쑥날쑥.

4억이면 서민 아니니까 괜찮다고요? -> 4억이야기는 한 가게의 대한 창업비용이고 더본코리아는 실제로 위치를 정해주지않아요 하지만 비슷한 주변으로 위치 수정 권유를 해주는건 맞죠 그리고 그런게 군소사업자와의 차이입니다. 전문가 없이 혼자 병신같이 생각들 하다 쫄딱망하죠. 1을 2로 만들려다 1을 0으로 만들고 전문가와 같이 한사람을 1을 2로 만들려고 3이라는 전문가랑 4를 만들어버리는거죠. 돈아낀다고, 돈아끼면 서민이니까 당연히 혼자한다고요? 사업을 감당 못하는데 시작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닐까요? 짬뽕 3500원을 메인상권에 파는데 누가 골목상권에 오나요? -> 짬뽕 3500원을 메인상권에 파는데 골목상권에 안오죠 당연한 걸 묻습니까 ㅋㅋ 백종원이 잘못한 걸까요 그게, 아님 경쟁력 없고 아이디어 없이 무작정 돈 벌기로 시작한 골목식당들이 잘못한걸까요. 이질문은 더 어이가 없는게 사실 군소사업자가 가격인하를 더 하죠 근데 백종원이 하고 있으니 사람들이 안하고 시장점유율은 계속 백종원 쪽으로 향하겠고요 근데 ㅋㅋ 골목식당이 관리를 잘합니까? 잘하는가게도 있죠 근데 홍보도 비싸다고 안해 썩맛있는것도 아니야 그게 백종원 잘못인가요 제가 아는 식당중에 아주 허름한 식당있는데 골목도 아니라 공사터 한가운데 있는데 맛있어서 손님들 많이 옵니다 티비도 한번도 안나오고요. 그리고 예를 들어 2019년형 휴대폰을 파는 사람이랑 2020년 신형 휴대폰을 더 싸게 파는사람이 있는데 당연히 어떤걸 사겠습니까... 사실 치킨게임하는 거죠 이런 사람 나와서 골목상권 상담해주고 다녀요? -> 치킨게임이랑 골목상권 상담해준다고 둘다 망하거나 한곳만 이익을 얻나요, 사실 질문 자체도 이해가 안됩니다. 치킨게임은 둘이 싸우거나 한쪽만 폭망하는건데 골목 상권에서 백종원이 도와준다고 해서 싫어한 사람있겠습니까.. 기회를 못살리는것도 문제죠, 골목식당에서 대부분 욕바가지로 드신 분들의 특징은 게으르고 서민서민하게 생긴 사람들입니다 ㅎㅎ 도와주는 이 의 문제일까요 줘도 못먹는 병신들이 문제일까요 메인루트에서 골목으로 유입될 곳에 뭐든 다차리는 사람이? -> 당연하죠 사업이고 본인을 믿고 돈을 본인에게 투자해주는데 사업시작하신 분이 하고 싶으시단 위치에서 제일 좋은곳을 생각해서 자리를 내주겠죠.. 그게 서민들을 죽이고 골목상권을 죽이는거면 그게 백종원의 문제라기보다는 애초에 골목을 유명해지게 하지않은 골목상권의 문제가 아닐까요? 가맹점주도 소상공인입니다 ㅋㅋㅋ 만약 없에 맥도날드가 있으시다면 맥도날드랑 롯데리아도 욕 엄청하시죠 프랜차이즈 없는세상을 만드시던지요. 과연 맥도날드가 소상공인이랑 경쟁하려 만들어 졌을까요? 롯데리아를 견제하러 만들어졌겠죠 더본코리아 프렌차이즈도 소상공인을 모조리 죽여버리려고 그랬던걸까요? 생각 합시다 정신 차립시다 -> 그쪽도요

네 제가 유튜브방송을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네요 감사합니다.

소비층, 타겟층이 서민인것이지 프차도 어찌되었건 창업이니까요

방송에 나온 백종원 이미지 광고 효과에 낚인 외식 초보자들

저도요 파스타가 왜 꼭 만원 이상해야되죠

좋은 아이템으로 최소한의 투자를 해야 하는데. 프랜차이즈는 맥시멈 투자를 해버리니 게다가 박리다매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한다? 한 상권이 5년이상 간다는 보장도 없는 시대... 말씀대로 본전 뽑기도 쉽지 않을듯... 4억을 월200씩 써도 이자 제외 16년이 넘어가는데...창업이 그래서 어려운듯 합니다.

@@goodwalknow 맞음 한개가 5년안갈정도로 휙휙 바뀌는 이 험난한 세상에..

@@sai-dy2ly4zb5h 권리금 장사가 6년 8개월 잘돼야 나오는 거지 중간에 장사가 안되면 받지 못하는 금액입니다.손해 볼 확률이 훨신 많은 겁니다.

@@sai-dy2ly4zb5h 말씀대로 5년 넘게 장사가 꾸준히 잘 될 확률이 너무 적다는 것이 현실이라 말씀 드린겁니다. 제가 사는 부산의 서면을 예로 들어보면 대기업 프랜차이즈는 물론 백종원 프랜차이즈 도 마찬 가지이고 다른 여타 프랜차이즈도 3년 이상 가는곳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5년 이상 하는 곳은 아마 5% 도 되지 않을겁니다. 그러니 이익을 보고 나온다는게 너무나 힘들다는 거지요.

제 경우에는 6년씩이나 장사하는 경우는 아예 없습니다. 시들해지기전에 얼릉 권리금 받고 나오고를 반복하죠. 님이 말씀하시는 트렌드에 따라서 계속 옮겨다니는거죠.

예전에 망했는데 최근에 방송에 많이 나오면서 다시한 브랜드입니다. 사실 커피 말고 잘나가는 브랜드가 거이 없는것 같습니다.

잔지식은 많을지 모르나 진지하게 한 분야를 연구한게 아니라서 잘못된 지식도 많고 음식보면 양념도 뻔해서 깊이가 없어요..

울동네 그거 망함

우리동네도 망함

비추합니다... 부천에 한때 돈까스 무한리필집 허다 했는데 현재는 안보여요... 그리고 돈까스 특성상 많이 못먹다보니... 한번 간이후 재방문 안했어요..

안녕하세요 창플영상팀입니다~^^ 네이버에 창플카페 가입하시고 문의하시면 답변 가능합니다 자영업에 관련된 정보도 많이 있으니 많은 정보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dvdvqegbqe 너무공감합니다. 그리고프랜차이즈들이 다 그렇죠

정말나만알고싶은좋은말씀이네요~

@@CANNOT0752 아기를 키우면 청소년 청년 어른이 되듯 나중엔 골수단골 고객이 됩니다. 장사는 어렵습니다. 허나 누구나 기본만 잘 지키면 누구나 잘 할수 있는게 장사입니다. 별말 아닌데도 좋은 댓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비유가 너무 좋네요~마인드 최고네요

에휴 한심한새끼들 ㅉㅉ 아직도 사농공상 시대에 사냐?

당연 장사꾼 ㅋ 지 잘될려고 골목식당 같은거 하는건데 꼰대짓하는거보면 에휴

구세주나 자선사업가가 아니니

네????????????뭐라구요

@@레드벨벳팬튜브 ㅇㅈ ㅋㅋ

정답 남은 싸고 질좋게 팔라고 티비서 이미지 세탁하고 지는 지점주들 망하던 말던 신경도 안쓰고 지금도 백씨프차 하겠단사람있음 진심 말리고 싶소

2~3년까지만해도 5500원이었는데 현재 6500원 올라더라고요 지금 아직도 단골이라 먹고있지만 7000원으로 오르면 이제 거르고 다른것로 먹을준비해야겠어요

난 광고 한번도 못봄....

저는 한번도 안간듯요..백종원 자수성가한거처럼 티비 처음나오더니.. 아닌거알고나니 그닥 신뢰가 가질않아서 채널돌리는건 기본요...

이정희 천촌살인!! 여러말이 필요 없네.

백대표가 방송에 나오는 이유를 어디 매체 인터뷰에서 언급햇었어요. 자사 매장 점주들도 보라고 하는거래요. 보고 좀 정신차리라는 이유도 포함 되고 있답니다. 물론 홍보의 효과를 누리는건 당연하겠죠. 가맹본부 대표니까요. 그리고 사업가니까요. 부정적인 의견도 그런 기사도 정말 많습니다. 이것 또한 마케팅의 일부가 되어버린 더본코리아. 백종원님은 여튼 어마어마한 사람인건 분명하네요.

@@LeeseoPAPA 네 그러니까 그 조언이나 진심을 현재 자리에서 하는게 맞는가 하는 문제에요 저는 그진심이 마음에 와 닿으려면 일선에서 물러나서 하는게 조금더 와닿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매장 다니다 보면 알겠지만 합리적인 가격임 다른 프랜차이즈 매장 가보면 양이 더 적음 대용량 음료는 얼음에 녹여먹어야 딱 간이 맞고

나는 백종원표 빽다방만가고 나머지는 전부 거르고다니는데 사람마다 입맛취향이 다른거 같음 확실히 스타벅스 엔젤리너스같은 프렌차이즈 커피값의 반토막이나 그 이상보다 저렴한 가격이니 가격만큼은 정직한건 인정해줄수있음

얼음이 무려 60%이상인 커피보고 다신 안가네요 3번빨았더니 얼음만 남음...싼재료로 마진을 채우니 그딴 말도 안되는 메뉴가 나옴...

473ml컵에 250ml담아주는데 무슨 2/3가 얼음이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