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 보다보면 딘딘이 점점 좋아진다. 언제나 먼저 찾아서 일 달라고 하고, 본인이 장보러 갈테니 올라가서 필요한거 연락 달라는 거 보고. 와, 진짜 일머리 좋고 열심히 하는 분이네, 싶네요. 다른 에능에서 보이던 꾸러기 스러운 이미지가 이곳에서 달라보여요. 응원합니다!
@@user-ii4vz1bq4h 대략적인 예를 들자면 이렇습니다. 만약 요리 속에 있는 전체 국물의 양이 ① 1500 cc일때 염도가 9라고 가정합시다. 염도를 낮추기 위해 물을 500 cc 추가하면 ② 전체 국물의 양은 2,000 cc가 됩니다. 계속 졸여서 국물의 양이 ③ 1,750 cc가 되었다면 염도는 당초 염도였던 9보다 "낮아지게" 됩니다. 전체 염류의 총 질량은 동일하지만 염류가 녹아 있는 용액(물)의 양은 늘어나게 되므로 염분의 농도, 즉 염도는 낮아지게 됩니다. 염분의 농도는 ①1,500cc > ③ 1,750 cc > ② 2,000cc 순입니다. 다만 ②의 경우 요리에 맹물을 추가 투입한 직후라서 맛을 잡아주기 위해 졸이는 과정을 추가해야 하겠죠.
진짜 세상에 불편러들 많다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어서 문제인거면 국립 어린이집이 존재하는 것부터 태클 걸고 경찰관 자녀는 어린이집 비용 안내고 다닌다는 말이 어디있음 그리고 경찰관이라는 직업 자체에 대한 감사를 느끼지 못할 망정 경찰서 복지를 불평하고 앉아있네 다양한 친구들이랑 노는 건 아이들 부모님이 알아서 잘 하실텐데 참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