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 (2019) 알수없는 대기의 재앙으로 죽음의 행성이 되어버린 지구 사람들은 목성 위성 인근에 발전소를 만들어 이주하였다. 하지만 아직까지 지구에서 홀로남아 희망을 찾고있는 샘 지구엔 아직 생명이 남아있다고 믿으며 연구를 포기하지않지만 어느날 태풍으로인해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것들이 물거품이 되버린다. 그때 열기구를 타고 어느 한 남자가 찾아오는데...
남자친구가 다른 별을 향해서 탐사를 진행한다고 하면 지구의 환경이 이 상태인 점을 생각하면 사람이 살만한 행성을 향해서 탐사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사람이 살수있는 대기가 있는 행성이 프록시마b라고 가정을 하고 이동을 한다면 빛의 속도로 최소 4년(40조 km)의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면 빛의 속도로 이동하는 우주선이 없다면 그 기간은 엄청나게 오래 연장이 되겠죠 그런데 가는데 걸리는 시간이 빛의 속도로 최소 4년 정도가 걸린다면 왕복으로는 빛의 속도로 최소 8년이 걸립니다 위의 장면에서 빛의 속도로 이동이 가능한 우주선이 없다고 가정하고 생각하면 남자친구가 탐사를 가게되면 여자친구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돌아올수 없다고 보고 이별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