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지않을때마다 현준님의 목소리를 들었는데 신기하게 잠이와서..가끔 듣곤 합니다..버블이라는 책..주인공은 눈을 뜨고 싶어하는데..눈을감고 살아가는 삶이 책내용이 제게는 신선했고 저는 주인공과 다르게..눈을감고 살고싶다는..아..저렇게 눈감고 사람과 얘기를 나눈다..아..나도 그러고싶다 차라리..그런 마음에 이책을 읽어주시는 음성을 듣고 요사이 잠이 들었네요..제가사실 힘들때 당신 목소리를 처음 찾았어요..이런목소리가 있구나..참 특이하다..잠이오네..그랬었거든요..비로서 고맙다고 처음 말해드려서..좀 그렇지만.. 항상 평안하시시고..건승하십시요..가끔 찾아 듣겠어요..
소파에 앉아서 책장 넘기는 현준님 모습이 편안해 보입니다.. 오늘밤도 반가워요 👋 눈을 감아야만 살아갈 수 있는 세계.. 썸네일 문장이 의미심장 하네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주인공 07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 고마워요🙂 숙면 하시고 한주 또 화이팅 🤗 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