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장애인들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건 여전히 쉽지 않은 일이죠.
휠체어를 태울 수 있도록 도입된, 저상버스조차도
장애인의 탑승을 거부하는 일이 적지 않다고 하는데요.
이 문제를 지적하면서 소송을 냈던 한 장애인이
오히려 지자체에 돈을 물어줘야 할 처지가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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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дек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