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체 전투에서는 장군 한명이 병졸 수십에서 수백을 죽일수 있었지요 이것은 역사적 사실이고 고증에서 확인 할수 있습니다 당시 장군의 복장은 온통 철갑과 강한 가죽으로 무장하고 투구를 장착 했습니다 웬만한 검이나 창으로는 철갑을 뚫을수도 없고 급소(눈만 뾰족하게 나와있슴)외에는 관통되지 않았습니다 이외반해 병졸들은 복장은 그렇지를 못했지요 기껏해야 가죽옷(일부분만가릴수 있었슴)이라 창이나 검에 노출되어 있었슴 이런 사항으로 장군은 선두에 있어도 무소불위의 전투력을 발휘해도 건재할수 있었던 것이죠 갑옷과 투구는 박물관에 가보면 고증이 됩니다
장군이 .. 부대를 상징하는 깃발 열할로.. 보상을 받으면 보상해야 되는 상황이면.. 몇사단 누구와 싸워 전공을 세워고 .. 장국의 개별 성적은 이렇게 됩니다. 하고 보고 남길수도 있죠.. 장군이라고 하면 ..휘하에 장교들을 거느리고 있기 마련이고.. 능력에 따라서 평가하는 기준이 달라저서요.. 항우가 뛰어난 능력을 발휘 했다 보다.. 항후 위하 능력 되는 장수들이 만어.. 항후 부대가 뛰어난 능력을 발휘 하며 항우 이름이 세상 높이 알려 젔다 정도가 .. 후에 전해는 지내용 아닌가 싶어서요.. 항우 혼자서 ...수십만명을 격파 했을가요.. 항우가 보유했던 ... 장병들이 잘싸워서 높은 전과를 보여. .초한 전쟁을 마무리 했을가요.. 번쾌 장군...능력을 발휘 하려면 유능한 병력을 만이 보유해야 되는 것은 당연한 것아닌가요.. 장군 혼자서 20명.. 그럼 그밑에 장병들은 얼마나 적을 죽이고 전과를 올렸을까요.. 왕에게 보도 될때 보통 전체 통합 전과 올라 가지 안나요.. 이름 있는 장수 .. 그 부대 깃발을 상징하죠.. 장수가 죽으면 깃발이 꺽이는 거죠.. 장수가 깃발을 버리고 도망가면. . 치옥을 상징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