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더 많이 말도 안되게 죽었어.. 전쟁 처형등등.. 저건 남자가 말도안되게 당한거에 새발에 피야. 일반적으로 무조건 여성권 운운하지말았음해. 4백년전 얘기야.. 그거랑 발전이랑 무슨상관?? 예수가 안죽었음 중동이 더 발전했겠네?? 그리고 마녀사냥 요즘도 존재해. 무조건 멀쩡한 가장 아버지를 가정 폭력범으로 운운하고 쉽게 이혼하고 돈 강탈하지 않나? 법정은 법정비, 변호사는 변호비. 결국 아빠만 돈 다 내야하고 힘들게 살아가야하는 요즘세상이 현대판 마녀사냥 아닌가? ㅈㄱ은 사회 풍토가 있으면 이용해 먹는 인간들이 있지... 영악한 것들 특히..피해자라고 칭하는...무조건 피해자 무조건 가해자라고 알지도 못하고 100프로 정리하지말자. 다 상대성 다 시대상이라는거야.
@@portress77 유인원 특성상 인간은 남성이 여성을 보호해야 생존이 가능한 종이고 남자는 노예마냥 노동만 하고 여자가 주요계층에 지배해서 남성을 부려먹는 구도가 나오거나 반대로 남성이 바깥일을 하면서 주요계층까지 다 먹어버리는 그 2개의 구도밖에 없음. 안그런 나라도 있었지만 거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2번째의 경우가 나왔다는건 그런 상황이 나라의 성장에 훨신 도움이 된다는 소리고 이득이였다는거지 마찬가지로 밑에 잡일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발달속도가 엄청 빨라짐. 기타 사소한 일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니까 노동은 하급남성들에게 내부적인 일은 여성에게. 어쩌피 세상의 발달을 막은건 빌어쳐먹을 신 때문에 과학발전이 느렸던거고 괜히 역사에 나온 거의 모든 나라들이 남성중심적 사회를 가지게 된 이유를 살펴볼 필요가 있지 여성중심적사회는 자연선택으로 멸종한게 아닐까?
현대에도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니 전세계에 교육이 정말 간절하게 필요해 보인다... 아직도 세계 곳곳에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한 이들이 많은데 그들 모두에게 배울 기회를 줄 방법은 정말 없는걸까... 보통 교육받지 못한 환경은 금전적으로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전세계가 서로서로 나누며 화합한다면 모두는 아니지만 아직 교육을 받지 못한 몇몉 이들에게 교육받을 기회라도 줄 수 있지 않을까
당연합니다~인간에게서 욕심(욕망),시기(질투)가 존재하는한 마녀사냥은 영원히 존재하겠죠. 애시당초 인간을 이렇게 타락할 수 있는 나약한 존재로 만들고, 또 온갖유혹과 악마들이 존재하는 세상에 던져놓고는 유혹에 빠지고 타락했다고 지옥이니 천당이니 골라보낸다는 그분들 자체가 싸이코패스죠.
@@user-ye1yr3jf3k 그건 옛날 얘기고요ᆢ고인물은 항상 썩기마련이죠. 기독교의 본격적인 탄압은 외부요인보다도 내적타락이 더 큰 발단이 될겁니다. 성경말씀을 인용하여 목회자들이 자신의 권력과 부를 추구하는거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성도들과 목회자들은 제대로 비판적인 시각을 갖추고 이런부분들을 인지해서 자정노력을 해야 기독교의 선한 영향력을 지속할수있을겁니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이 정말 맞는 게 마녀 사냥이라는 걸 비단 중세 유럽에서만 있었던 일이라고 치부할 것이 아니라 사람의 목숨을 직접 빼앗지만 않았을 뿐 현재에도 엄연히 자행 된다는 걸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혹시나 우리도 누군 가를 억울하게 마녀사냥 하지는 않았는지 거짓 된 루머에 선동 되어 억울한 피해자를 낳지 않았는지 말이죠
우리 나라도 선교사들 보고 어린아이를 잡아먹는 괴물로 여겼고 사진기에 찍히면 영혼을 빼앗긴다고 생각하기도 했어요… 결국 인간이 제일 무서운거죠…상상력이 뛰어나니까..인간은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공포감과 동시에 존재 자체를 부정하기 위해 죽이려고 하는 성향이 있죠..
@@pinoytv205 우리나라에 온 선교사가 일본선교사도 있겠지만 그이전에 공식적으로는 미국선교사가 먼저죠. 우리나라는 그 시대에 식민지화 되었던 나라중에 독특하게 먼저 선교를 요청한 거의 유일한 나라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그 요청은 고종이 미국으로 보낸 특사가 요청하였고 또 일본의 유학생으로 가있던 조선의 마게도냐인이라 불린 이수정이라는 분도 선교를 보내달라고 요청하고… 그렇게 온 1세대 선교사는 1800년대에 미국 선교사들입니다 하지만 당시 조선(우리나라)은 그들에게 온갖 카더라통신과 모함 등으로 배척했어요 그러나 그들이 학교 병원 등을 짓고 점진적으로 이들이 나쁜 의도가 아니라는 것을 이해시키고..이러한 과정 전까지 상당히 잔인하게 그들을 대했습니다 저는 이분들을 이야기한거에요 그리고 이 1세대 선교사들은 조선인들이 세우는 각종 단체들과 세력들이 만들어지고 조선인목사 장로 권사들이 세워지니 그들은 돌아갑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다른 세대의 선교사들이 들어옵니다 이들은 1세대 선교사들의 마음보다는 제국주의에 물든 선교사들이었다고 해요 여기에 일본선교사도 포함될수도 있구요 이들은 종교라는 이름으로 억압하고..각종 이권을 챙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모든 선교사가 종교라는 이름으로 찍어누른게 아니라는 겁나다. 미국배가 통상으로 우리나라 평양에 갔을 때에 통상안한다고 하면서 제너럴 셔먼호를 불태운 사건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때 성경책을 중국에서 한국어로 번역해서 선교의 목적을 품고 그 배에 타있다 죽은 선교사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종교라는 이름으로 한국에 왔다가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목숨을 잃는 젊은 청년들이 많았습니다.
제네럴 셔먼호는 통상적으로 알려진 사실에 따르면 미국의 선제 공격으로 인해 불태워진 것입니다. 통상을 거절했다지만 식량까지 제공한 평양 시민들에게 먼저 공격을 퍼부은 침략자를 무찌르지 않는 것이 더 이상합니다. 그리고 당시 조선 입장에서는 양이 선교사가 조선에 들어와 선교하는 것은 유교 근간을 흔드는 행동이기에 국왕인 고종이 선교 요청을 하는 것은 당연하게도 말이 전혀 안되며, 당시 상황에 비추어 본다면 종교 박해를 무조건적으로 그르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이래서 과학과 의학과 교육은 계속 발전해야 한다 이 세가지가 발전해야지 저런 말도 안되는 종교와 신이라 불리는 것에 속지 않는다 아직도 아프리카 대륙에 있는 나라와 인도등 같은 곳에서는 미신에 빠져서 말도 안되는 행위를 하고 있다 가난하고 없는 사람일 수록 과학과 의학과 교육을 믿고 공부해라.
한국 교육은 제발 변하길 지금 교육시스템은 최악임 한국은 기술만 좋음 마녀사냥이 잔혹하고 이성적이지 않고 과학적이지 않은건 인정 하지만 그거 가지고 종교까지 욕할 이유는 없음 시작점이었던 사람과 같이했던 사람들에 대한건 욕 가능 비유하면 어떤 아이가 큰 잘못을 했는데 그거 가지고 부모님이나 학교가 욕 먹을 이유는 없음 그 아이에 잘못과 본성일뿐 잘못가르쳤다고 할 수 없음 가르쳤지만 그 아이가 따르지 않은 것일 수도 있음 그것이랑 같은 이야기 종교는 속는게 아니라 만들어진 것임 하나님 이야기까지하면 토론될까봐 여기서 중지하겠음
@@qrdigzx6461 독일이랑하면 심각하게 떨어짐 이유는 한국은 학생이 학교에 들어가면 그냥 전쟁임 이게 제일 심각함 그리고 주입식 교육이라는 것도 문제 이렇게 계속가면 창의적인 측면이 떨어지게 됨 그 다음은 교육이 큰 변화는 없었음 작게 작게 변하거나 작게작게 뭐를 제거하기만 했지 넓게 보면 한국 교육은 문제가 있음 그리고 지금 19살 고3인데요? 넓은측면으로 본 제 생각입니다 이런 부분이 한국 교육시스템에 문제입니다 G7국랑 비교하는건 중요하지 않음 그리고 한국은 내신이 전부라는것도 문제임 내신과 그 사람은 다를 수도 있음 어딘가에 더 뛰어난 재능들이 있는데 오직 내신 이 ㅈㄹ하니깐 문제임 세상은 학교공부가 다가 아니라는 것도 깨우쳐줘야하는데 그렇지 않은것도 문제 선생님들은 지 돈 벌기 바빠서 그런 말 안하는거고
핵심적인 사실이 빠졌군요. 마녀는 영어 witch를 번역한 것인데, 이는 '주문을 걸다'라는 고대 영어의 동사 wiccan에서 파생된 단어입니다. 그리고 witch는 wicca, wicce라는 두 개의 단어로 구분되었는데, 전자는 남자 마녀를, 후자는 여자 마녀를 지칭합니다. 결국 witch는 마녀가 아니라 마인으로 번역되어야 맞습니다. Witch가 마녀로 굳어진 이유는, 여성이 사회적 약자였기 때문에, 마녀사냥의 희생 대상으로 여성이 주를 이루었기 때문이죠.
종교라는 의미는 정말 좋다. 하지만 사람의 욕심과 권력에 이용되었기 때문에 이런 희생이 나온거고 잘못된 부분은 바로잡고 사과를 하고 다시 선하게 사용되면 좋지만 이미 권력, 욕심의 성공을 맛본자들은 그걸 지키기 위해 그렇게 사용되지 않을거고, 그걸 지키는 사람들이 더욱더 당당해지고 선한 영향력을 행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이상해지는 상태가 왔다고 생각한다.
한국인 아줌마기 교회 통에서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모아서 ,외국에서 좋은 학교에서 러시아어를 가르쳐준다하고 부모님한테 많은 돈을 받고 애들을 외국으로 대려고 나갔는데, 문제는 환경이....추운집에서 몇명이 살는지,밥도 제대로 안주고 대충 가르쳐놓고 돈만 번다. 교회 통에서 일어난 일들!내 친구가 교사로 잠깐 그 집을 방문해서 일게 된 사실.
비이성적이고 비과학적인 시대와 종교적인 세계관이 맞물려 인간의 추악한 욕망이 광기를 발현시키네요 현대의 시대는 그때와 다르겠지만 더 이성적으로, 더 과학적인 근거를 갖고 주변을 살피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종교에는 건강한 교리도 많겠지만 오랜동안 권세를 누리며 많이 부패했다는 생각입니다. 야훼와 예수가 문제가 아니고 종교인이 문제인 것 같아요. 종교인도 그냥 사람일뿐...
종교들의악행은 역사들보면 진짜 .... 그악랄한역사를 지금은 마녀를 환상의 이야기로쓰고있으니 과학과 법이없던시절 천둥만쳐도 신이 분노했다고했으니 지구생명체중 가장 심약한 인간종이 지식까지있으니 신이란 허구를만들어 신화를만들고 종교를만들고 사람들을 다스리고.... 내가무교이고 우주에대해관심많아서그런가 종교보면 웃김
@@hjlee3838 통칭 교회 입니다. 교회는 가톨릭이든 개신교든 하나님을 믿는사람들이 예배와 가르침 나눔을 위해 모인것을 말합니다. 성당은 정확히는 가톨릭의 교회건물인 예배당을 말합니다. 교회는 정확히는 건물을 지칭하는 단어가 아닙니다. 가톨릭이어도 교회 간다고 하는게 틀린말이아닙니다. 로마가톨릭도 교회고 개신교도 교회입니다.
지식 수준이...어이없네요 기독교가 한국한테 얼마나 큰 도움 준지 모르시네요? 일제강점기 때도 기독교가 도움줬고 한글이 다시 돌아온것도 외국 선교사님들에 성경번역으로 시작된겁니다 유명한 연세대 세브란스도 기독교가 한거고요 양반과 평민 계급도 없어지게 한것도 기독교 여성차별도 없어지게하고 모두 학교갈 수 있게해준것도 기독교 욕할 자격없습니다 죽을 때까지 감사하고 살아야할 판인데 좀 알고 기독교한테 욕을 하세요 욕할 자격도 없는 사람인데 이 감사할 줄 모르고 욕만하니 님 인성은 썪어가는 거죠
개인 윤리에서는 사람을 저렇게 고문하고 죽이면 안된다라고 생각하고 또 그에 따르던 사람들이 집단적으로, 그리고 종교에 맹목적으로 사로잡히면 개인 윤리는 무시하고 악행을 서슴치 않는다는 사실이 무섭다. 개인 윤리에서 해서는 안되는 일도 “믿음” 아래에 얼마든지 자행될 수 있다는 사실을 조심해야 한다. 비판적이지 못한 사고는 사회를 병들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