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 미화, 역사 왜곡하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나중에는 자동차왕 곽한구도 나오겠네 -네이버 댓글

보아하니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라 생각해서 자기 맘대로 각본 쓴 듯...

차라리 역사에 맞게 자전거 1류 선수로 잘나가던 선수가 그에 고민 일제강점기라는 현실 등 고려할 수 잇는 정도의 묘사로 절도로 몰락하는 현실적인 모습을 그렷으면 찬사를 받앗을텐데

국뽕,신파,왜곡... 시대에 역행하는 환상의 조합 ㄷㄷ 극한직업이 성공한 이유의 정확한 반례라고 할 수 있음

손기정이라는 일제시기 한국인에 희망을 준 훌륭한 위인이 있는데 그분의 인생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지.엄복동이 뭐야???

2050년 예상 개봉작 북한간첩에 맞써 싸운! 자동차왕 곽한구 그 시절 뜨거운 영화가 나온다!

한국영화 특징 스크린쿼터제로 날로먹는게 일상화 된 후 대부분의 영화가 진부하고 억지스러운 스토리를 가졌다. 또 언더도그마가 기본전제로 깔려있어 역겨움을 유발함

자전차 경기마저 긴박감이 없는 영화. 심지어 CG나 비주얼 마저 제작비 누가 횡령해갔나 생각하게 만드는 퀄리티였음. 물론 강소라 화이트 드레스만 빼구요

이 영화는 100% 돈세탁 영화임. 10000000000000000000000% 돈세탁 할려고 만든 영화 . 이 영화가 150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억만 있어도 이거 다섯편도 만듬

탱크왕 전두환은 언제나오냐?

일제시대때 혹시 일본놈들이 모함한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다 광복이후 또 걸린거 보고 아 답없는 놈이였네 라고 생각함.... 손기정옹도 있는데 뭔 도둑놈을 주인공으로 왜곡까지 해서 만드냐 우리가 그리 인물이 없냐?

이러면 일본정부가하는 역사왜곡이랑 다를게 뭐야 안부끄럽나?

어차피 왜곡이든 아니든 예고편만봐도 스토리뻔하고 노잼인게 보임. 일제강점기시절 일본에맞서 조선인들의 애국심을 높여주고 한을 달래준 영웅의 감동실화. 이게다임. 중간에 일본한테 무시당하고 맞고 동료한두명 죽고 마지막에 억지감동. 뻔한스토리 뻔한내용에 스크린장악.

ㅋㅋㅋ이 리뷰가 관람객수보다 3배 많네

정지훈:(한잔한 후)영화가 별로 일수있습니다. 이범수:지훈아 우리 간만에 사우나나 같이 할까..

배우도 망작이라하는 망작영화

외제차왕 곽한구 - 곽한구가 주인공에 재벌들이 자기 동네에 행패부리고 나가라고 해서 그들의 차를 훔쳐서 레이싱을 벌이는... 재벌들의 부정 부패 폭력 ...곽한구는 참여도 불가한 몸이되지만 ... 1등을 해버린다

자동차왕 곽한구 한국 최초의 F1, WRC 드라이버, WTCC 챔피언

이영화를 제대로 만들려면 일본에서 우승까지하고 잘살던 엄복동이 해방후 조선와서 좀도둑+거지처럼 살다가 뒤진영화임 조선와서 불행해짐 이걸 살렷어야함

차라리 손기정 선수를 하시지는...손기정 선수였다면 좋았을것을...

차라리 손기정선수 영화를 만들지ㅋㅋㅋㅋㅋㅋ 이게 뭔 개망신이여 역사공부 안하면 이렇게 됩니다 여러분

국산영화 살린답시고 스크린쿼더 개조ㅅ같은거 만들어서 국산영화 밀어주니 이런 질떨어지는 영화가 개봉을 하고 상영관을 쓸어가지 에휴

곽한구가 F1선수였고 국위선양한 사람이었어

정지훈이의 삶이랑비슷하네. 월드스타 정지훈도 한번 만들지왜

발치왕 mc몽은 안나오나요?

자전거를 사랑하다못해 자전거에 뇌를 지배당한 실제주인공

영화리뷰 유튜버 ㅆ 극한직업이넼ㅋㅋㅋㅋㅋ

제작 이범수 출연 이범수 투자 이범수 이 영상을 이범수님이 (매우~~~) 싫어 하십니다ㅋ 부엉 부엉ㅎㅎ

결론은 엄복동이란 실존인물을 가져다 쓴것이군요 이름이라도 다르면 허구의인물이라고 변명이라도 할수 있었을탠데ㅋ

페북에 어떤 사람이 동화책 자전거도둑 사진 캡쳐해서 올렷던데 ㅋㅋㅋㅋㅋ

이야...이 유투버가 까는 영화라면 도대체 얼마나 망한 영화길래 ㅋㅋㅋㅋ 거의없다 걸작선도 기대해봐야지 ㅋㅋㅋㅋㅋ

자동차왕 조형기는 안나오나요?

아직도 90년대 국뽕감성에 사는 감독 배우등등이 있다니 참 신기할 따름이네요ㅎ 차라리 엄복동의 최고의 자전거 선수에서 폭탄맞고 시골에서 쓸쓸히 죽었던 흥망성쇠를 다루고 중간쯤에 민심을 달래주는 그런 내용의 영화라면 평타는 칠텐데

자전거는 기철이네 재산 1위인데

국방왕 유승준도 나오나요?

엄복동이 쓰래기라는걸 알리려는 큰그림임

마지막에 리뷰엉이 였습니다 쀼륵쀼륵~ 졸귀😆😆😃😃

자동차왕 곽한구 나오고 냉동인간 캡틴엄복동.. 스틸유니버스 구축예정

덕혜옹주도 왜곡쩔었지‥.

토크멘터리 전쟁사에서 역사학자 임용한박사님이 이런말씀을 하셨죠 역사가 오른쪽으로 편향되있다고 반발감에 왼쪽으로 편향되게 알리면 중간으로 가는것이 아니라 양쪽으로 불구가 되는 것이라구요 가끔 일제같은 역사의 치욕스러웠던 과거를 그당시 우리에게 안좋게 알려졌으니 이젠 과장을해서 우리에게 편하게 알리고 해석하자는 분들이 있는데 그건 또다른 역사왜곡일 뿐입니다

손익이 400만이라던데 짐 20만도 넘기기 힘들수도 있겠네여 완전 망했네여 이제 비는 다시는 회복 못할정도로 망했어여

3.1절에 맞춰 개봉했음에도 이정도 성적 10만명(3.1 기준)이면 정말 심각하게 망한거임 ※ 같은날 개봉한 '항거' 3.1기준 44만명.

이미 주연이 술을 먹고서 자기 출연영화가 별로다라고 sns에 올렸는데 잘될까?ㅋㅋㅋ

이 영화를 기획하고 전담한 놈들은 역사공부 부터 다시 배워야할뜻 그당시 우리가 사는 물가로 따지면 자전거는 엄청나게 귀한물품중 하나인데 그걸 훔치는 놈을 미화해서 영화를 만든다니 기가찬다..

요즘 국민 의식 수준이 예전에 비해 얼마나 높아졌는데 아직도 거짓된 애국심팔이 영화를 만드냐 ㅋㅋㅋ

리뷰감사해요 리뷰를통해 대충알게됬네요 한번 영화보겠습니다. 리뷰 진짜 하... 감사합니다!!

정지훈이 인터뷰에서 손기정 옹이랑 같은 분이라고 개소리함

일제시대이야기에 독립투사에 감동에 왜곡논란있어봣자 흥행 확실할꺼라고 생각햇겟지

03/05 오후7시 이거 조회수 396,081회 자전차왕엄복동 관객수 160,291명

이 영상을 보고 궁금한점 시간과 나이 - 위 영상 초반에 나오는 실제 당시 기사중 1950년 기사에 엄봉독의 나이가 61세로 나옵니다. 이때 자전거 훔치다가 체포되었다는 내용이죠 헌데 그 바로 앞에 나왔던 기사 날짜를 보면 1926년에 리효진이라는 35살의 절도범이 훔쳐온 자전거를 팔았다 라는 기사내용인데 이때 엄복동의 나이를 계산 해보면 37살입니다. 덧붙여서 여기에 기사내용중에는 "조선의 유명 자전거 선수 엄복동"이라는 타이틀이 이미 붙어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엄복동이 과연 몇살때 자전거 선수로 활약 했는가입니다. 37세때 현역 자전거 선수였다면 위 영상에서 리뷰엉이님에 말씀 하신것처럼 가해자를 피해자로 둔갑시킨것이 성립이 됩니다. 하지만 만약 20대때 늦어도 30대 초반까지 자전거선수로 활동하다가 은퇴후 자전거가게를 열어 훔쳐온 자전거를 팔았다고 한다면 성립이 될수 없습니다. 자전거 선수가 되기전에 진짜로 동생의 학비로 자전거를 샀다가 도둑 맞았을 가능성도 있죠 리뷰엉이님께서도 자전거 선수로 활동한것 이외에는 그어느것도 알려진것이 없다. 라고 했으니 그런 사실이 진짜 있을수도 있는것 아닙니까? 그렇다고 남의 자전거 훔쳐다 팔았다는 사실이 없어지는건 아닙니다. 그 사실은 팩트 맞구요 다만 그전에 자전거선수가 되기전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는 지금 아무도 증명할수가 없으니까요

와 이거말고 증인으로 예매갈아타기정말잘한거같다.

저렇게 역사속 인물이나 사건을, 특히나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해서 만드는 영화들이 욕먹을땐 항상 공통적인 요소가 있네요. 1.일제치하 수탈의 역사에서 잊혀진, 의외의, 일개 소시민의 애국 혹은 생존을 위한 처절한 일대기를 어필하려함- 익히들은 의사님들이나 열사님들은 더이상 만들 감동도 적으니까요 2.그 참혹하고 험난한 시기에도 꼭 남녀간의 사랑과 러브라인은 죽어도 구축해야함 3.엔딩 크래딧에 나오는 당시의 참혹함을 대변하는 사진이나 문헌등의 자료를 주욱 나열할때 간혹 검증도 되지않은 자료를 활용함 이러니 없던감동 쥐어짜고 주인공들 사랑도 챙겨줘야 하니 시나리오를 역사에 맞추는게 아니라 역사를 시나리오에 맞추는 왜곡이 일어나고 이런 일부의 흠집때문에 일본이 역사를 부정하고 한국인들의 과거인식을 날조로 매도하는 명분을 주는겁니다. 일본에서 이런 예시를 들고 한국은 거짓말을 밥먹듯하는 민족이다 라고 하면 할말이 없어져버려요. 이런걸 만드는 인간들은 극단적으로 말하면 애국심을 팔이를해서 자신의 이득을 취하려하는 매국에 가까운 행동을 하는겁니다

일제강점기 영화도 제발 그만 나오면 좋겠음. 독립투사들을 기리기위한 취지가 훼손된듯함. 이제 일제강점기는 억지애국심 유발 눈물팔이로 돈벌려는 수단인거 같음. 이 꼬라지로는 몇백년 쳐 지나도 이따위 양산형 영화 만들고 있을듯. 지들 입장에선 역사야 왜곡하면 되는데 허구인물 하나 만들면 무한정으로 찍지 않겠냐.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하를 보게될 것이다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케이스

감독이 큰그림그리고찍음,, 후속편에서 장르 범죄스릴러로 바꿀려고한듯

불과 몇년전에 군함도 왜곡으로 망한거 못들었나봄

한국 공상과학 영화의 미래가 밝네요

그야말로 돈받고 영화만 찍으니 이 얼마나 '프로패셔널'이냨ㅋㅋㅋㅋ

4:22 일단 진행시켜..!

맙소사 이영화 강소라에 김희원에 박근형까지..캐스팅은 희한할정도로 기깔나네

어느 유튜버:내가 이영화 감독이었으면 일본인 자전거 훔치는 영화로 했을듯

오류가 조금있네오. 당시 범죄자(늙은시절)는 맞지만 영화상내용은 젊었을때를 연출했습니다. 잘했다는건 아니고 짚고넘어갈건 넘어가야할거같아서요.

믿고거르는 정지훈^^ 이범수도 이걸로 삽푸겄네^^

영화 외적인 부분도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리뷰들은 영화 내적인 연출이나 스토리 cg 이런거만 까서 궁금했는데 잘봤네요

비나와서 안봄

도둑지왕 엄복동으로 했어야 안망했다. /조선의 모든 자전차는 엄복동의 것이었다/

마지막 부엉이소리 개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영화 감독들은 국민들이 호구로 보이나...이상하네..한국영화관계자들 연기만 좋다라는 영화는 다 안좋아..연기자가 연기를.잘해야지 그럼 대체 뭘...

4:28 엄복동이 평택으로 간것이 아니라 엄복독이 평택에서 경성으로 갔다

어떻게든 10분 넘길려고 했던 말 또 하고 또 하고

근데 덕혜옹주도 완전 소설이고 사실을 왜곡하고 기만했는데 왜 흥행했나요? 중요한건 허구고 뭐고 이런게 아니라 재미없는게 가장 큰거지

이범수 예술가인척 혼자 나대더니

이제 다음엔 시대를 앞서간 선구자. 이완용! 이런 영화도 나오겄군

그냥 영화판까지 올만한 소재가 아닌 인물로 억지로 반일감정에 신파 그득하게 뽑아낸 결과물이 아닌가 싶네요

왠만하면 한국영화는 거르는게 한국영화계는 영화를 위한 영화를 만드는게 아니라 배우를 위한 영화를 만듬 ... 다떠나서 일단 비의 저 잘 정돈되고 관리받은 시대적 배경이랑은 거리가 먼 헤어스타일 부터 시작해서 누가봐도 잘 먹고 잘 트레이닝 된 다부진 서구적 체격까지 .. 이건 뭐 영화를 만들자는건지 배우홍보를 하는건지 ..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음 .. 이 영화를 통해 와 .. 역시 비는 비네 이런 반응을 바랬던듯

에휴 ... 나올때부터 느낌이 싸하더니... 역시 ... 자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

이 영화 무시하지 마시죠 스틸 유니버스의 초석이 되어 스틸곽 킬러조 류시퍼 등이 영화화 되고 세상을 훔치는 팀을 결성하는 영화가 나올 예정입니다

우리나라 상황 수준에 맞는 영화 깔깔깔

선동영화는 믿고 거른다.. 안보길 잘햇네

자전차왕 엄복동 다음 후속작 자동차 왕 곽한구 그 다음 후속작 탱크왕 전두환 또 그다음 후속왕 비행기 왕 빈라덴 또또 그다음 후속작은 여객선왕 이준석 이렇게 나오냐...

저 이거 보려다가 말았는데 돈아끼게 해줘서 여러분께 감사하다는말을 드립니다

일제강점기를 다룬 블록버스터가 욕 먹는 경우가 많았는데 아직도 그 전철을 밟고 있나보군요.

구글에서 몇분만 봐도 도둑놈인데 알겠는데 몇백억들어가는 영화 만들면서 몰랏어? ㅋㅋㅋㅋ

요즘 영화에 항일투쟁이 너무 많아.... 실제로 1930년대 이후로 독립운동이 얼마나 일어났을까...??? 독립운동을 했다가 친일로 돌아선 자들이 얼마나 많을까...??

그래도 이영화땜에... 엄복동이 누군지 알았네... 또... 월드스타의 영화는 또 또또또.... 망한다는.....ㅠㅠ

그냥 평범한 국뽕+신파영환줄 알았는데 역사왜곡까지했네 ㅋㅋ 제작자,감독은 부끄러운줄 좀 알았으면 좋겠네요 군함도 나왔을때 일본극우쪽에서 ‘저거 군함도 아니네 ㅋ’ 이랬던게 생각나서 관객들이 부끄럽다고! ㅠㅠ

아주 영화를 선전선동으로만 쓰려구하니... ㅎㅏ...이제 한계점인듯... 지겹다 지겨워;;;

이거 진짜 내인생 최! 악! 영화

진짜 이런일이 용인되는게 신기하네... 이런식의 역사왜곡은 일본에서 하는것과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다... 이런 왜곡따위는 가슴이 벅차 오르지도 자랑스러워지지 않는다 우리나라에서 이따위 영상물이 나온게 정말 창피하다...

미화,왜곡,반일,국뽕,신파의 끝을 달린 영화였고 더이상 저런영화들은 관객들이 거부한다는것

이런식으로 역사를 왜곡했던게 거지왕 김춘삼도 있었죠...ㅎ 근데 그때는 인터넷 발달이 안돼있던 때라 인기 많았죠...

대차게 까이네;

리뷰가 이게 끝?! 역사왜곡 했다는거 말고는 리뷰 안함? 아니 뭐 클리셰가 많다든지 플롯이 이상하든지 그런거 있잖아 내재적 접근...그런건 아예 안다룸? 뭔 리뷰가 이 영화만큼 허술하냐 ㅋㅋㅋ

엄복동에 대한예기가 방송에 나온지 얼마안된거 같은데 그걸또 영화를 만드네 정말 빠르다진짜!

1920년대 .. 5 만원이 지금 돈 50억원입니다 1950년대 ... 3만원은 일제시대가 끝난 직후여서 3000 만원 정도 됩니다

이범수씨 어떻게 하지? 망했네 .... 어이구 ... 참 ... 그러니 좀 알아보고 제작 을 했었으면 좋았을텐데 자전거 도둑짓 을 한 사람을 영웅으로 만든 영화를 찍다 니 하기전에 네이버만 검색해도 아는것을 .... 그래도 영웅은 윤리적으로 깨끗했으면 좋았을것을 ... 누가 돈내고 범죄자가 잘 했던 영화를 보노??

문화의 날 할인으로 5000천원 주고 봤지만 돈이 아까운영화

엄복동 학창시절 찐따에 소심했는데 자전거타면서 사람들이 알아준거임

아니 그러니까 제일 중요한건 엄복동이 자전거를 훔친게 아니라 자전거를 팔던 사람이 일본인인지 조선인인지 친일파인지 알려줘야지 그럼 말이 아예 달라지지 그 비싼 자전거를 팔만큼 경제적인 사람은 드물텐데 일본인이나 친일파가 자전거를 팔고 있었다면 훔치는것 이상으로 걍 불질러버려도 시원찮을 판인데...

이것은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이 글자가 나오면 왠지 무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