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내용을 다른 사람이 말 하면 그 뜻이 180도 달라짐. 거기에 법륜스님의 매력적인 법력이 있습니다. 말은 말이 아니며, 단순하게 말이라고 생각했다가는 본의를 알수 없어요. 이 내용을 듣고 또 법륜스님은 사후세계를 인정하지 않더라 하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 분명히 있습니다. 본말이 전도되는 거지요. 찐법어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공감이갑니다! 그러나 이중생들은 하나같이 삶에대한 미련을 버리지못하기에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저도 이제 5십줄에 들어섰는데 뜨문뜨문 죽음이란 단어가 뇌리를 벗어나질 않습니다! 지금은 건강하니 하루하루 주어진일에 감사하며 살것이고 더 시간이 흐른후엔 두렵지만 준비를 해야하겠죠..참 인생 빠르다는 생각이 절로드는 밤입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법륜스님 말씀은 사후세계가 있다 하면 있어서 문제가 되고 없다 하면 없어서 문제가 되는 중생들의 번뇌를 알기때문에 그거를 넘어서라는 얘기죠 사후세계가 있다 하면 사람들은 자연히 천국을 생각합니다 거기서 배부르고 등따신 삶을 누리기 위해 온갖 가식과 위선을 떨 중생들이 뻔히 보이는거죠 사후세계 없다 하면 ' 그렇다면 에라이 최대한 이기적으로 살면서 개판쳐야지 ' 이렇게 되는게 중생 심리입니다 사후세계가 궁금한 사람들은 두려움+극한의 욕심이 동반된 경우죠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부모가 자녀를 낳았는데, 자녀가 부모를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부모님은 꺼지시라"고 얘기하며 자기 마음대로 살면 "패륜아"가 되죠. 패륜아는 사람들 조차 사람으로 취급 안합니다. 그리고 왕이 있는데요, 어떤 사람이 왕에게 가서 "나는 당신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당신을 섬기지도 않을 꺼고, 내가 원하는 사람을 왕으로 섬길꺼다" 라고 말하는 순간, 이 사람은 역적이 되죠. "대역죄"가 얼마나 큰 죄이고, 얼마나 큰 죄값을 받는지?는 대하드라마를 보면 아주 잘 알 수 있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십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람들은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이죠. 그뿐만 아니라 사람은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거짓말이 죄인 것은 아시죠? 우리 사람이 인생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거짓말의 전과가 과연 몇 범정도나 될까요? 하루에도 최소 몇 번씩 인생 내내 거짓말 하고 살았는데요. 전과가 정말 많겠죠! 도둑질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회사 비용처리, 불법으로 이득 취하는...등 도둑질 전과가 많겠죠! 음란한 생각과 음란한 말과 음란한 행동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나도 많죠! 이웃을 험담하고, 무시하고, 욕하며 마음으로 말로 얼마나 살인을 많이 했습니까? 말할 것도 없이 많죠! ...등 착한 일을 많이 했다고 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어요. 죄에 대한 각각의 항목들을 살펴보면, 사람은 정말 죄악덩어리 이네요!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 스스로는 죄짓고 살기도 바빠서 자신 스스로는 그 죄값을 해결을 못합니다. 정말 감사하게도요,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주셨는데요, 비록 우리 사람은 죄악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살리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 받으시고, 우리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셔서 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믿는 자들의 왕이 되셨고,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 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나님께서는 마땅히 심판받아야만 하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에게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은혜와 사랑이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영원한 지옥의 심판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릅니다. 내일 죽을지? 일주일 후에 죽을지? 몇 달 뒤에 죽을지? 몇 년뒤에 죽을지? 자동차 사고로 죽을지? 전염병으로 죽을지? 전쟁으로 죽을지? 자연재해로 죽을지? 암과 각종 질병으로 죽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죠.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님께서 이대로 가면, 지옥에 도착하게 됩니다.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부모가 자녀를 낳았는데, 자녀가 부모를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부모님은 꺼지시라"고 얘기하며 자기 마음대로 살면 "패륜아"가 되죠. 패륜아는 사람들 조차 사람으로 취급 안합니다. 그리고 왕이 있는데요, 어떤 사람이 왕에게 가서 "나는 당신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당신을 섬기지도 않을 꺼고, 내가 원하는 사람을 왕으로 섬길꺼다" 라고 말하는 순간, 이 사람은 역적이 되죠. "대역죄"가 얼마나 큰 죄이고, 얼마나 큰 죄값을 받는지?는 대하드라마를 보면 아주 잘 알 수 있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십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람들은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이죠. 그뿐만 아니라 사람은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거짓말이 죄인 것은 아시죠? 우리 사람이 인생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거짓말의 전과가 과연 몇 범정도나 될까요? 하루에도 최소 몇 번씩 인생 내내 거짓말 하고 살았는데요. 전과가 정말 많겠죠! 도둑질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회사 비용처리, 불법으로 이득 취하는...등 도둑질 전과가 많겠죠! 음란한 생각과 음란한 말과 음란한 행동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나도 많죠! 이웃을 험담하고, 무시하고, 욕하며 마음으로 말로 얼마나 살인을 많이 했습니까? 말할 것도 없이 많죠! ...등 착한 일을 많이 했다고 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어요. 죄에 대한 각각의 항목들을 살펴보면, 사람은 정말 죄악덩어리 이네요!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 스스로는 죄짓고 살기도 바빠서 자신 스스로는 그 죄값을 해결을 못합니다. 정말 감사하게도요,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주셨는데요, 비록 우리 사람은 죄악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살리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 받으시고, 우리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셔서 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믿는 자들의 왕이 되셨고,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 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나님께서는 마땅히 심판받아야만 하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에게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은혜와 사랑이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영원한 지옥의 심판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릅니다. 내일 죽을지? 일주일 후에 죽을지? 몇 달 뒤에 죽을지? 몇 년뒤에 죽을지? 자동차 사고로 죽을지? 전염병으로 죽을지? 전쟁으로 죽을지? 자연재해로 죽을지? 암과 각종 질병으로 죽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죠.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부모가 자녀를 낳았는데, 자녀가 부모를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부모님은 꺼지시라"고 얘기하며 자기 마음대로 살면 "패륜아"가 되죠. 패륜아는 사람들 조차 사람으로 취급 안합니다. 그리고 왕이 있는데요, 어떤 사람이 왕에게 가서 "나는 당신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당신을 섬기지도 않을 꺼고, 내가 원하는 사람을 왕으로 섬길꺼다" 라고 말하는 순간, 이 사람은 역적이 되죠. "대역죄"가 얼마나 큰 죄이고, 얼마나 큰 죄값을 받는지?는 대하드라마를 보면 아주 잘 알 수 있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십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람들은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이죠. 그뿐만 아니라 사람은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거짓말이 죄인 것은 아시죠? 우리 사람이 인생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거짓말의 전과가 과연 몇 범정도나 될까요? 하루에도 최소 몇 번씩 인생 내내 거짓말 하고 살았는데요. 전과가 정말 많겠죠! 도둑질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회사 비용처리, 불법으로 이득 취하는...등 도둑질 전과가 많겠죠! 음란한 생각과 음란한 말과 음란한 행동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나도 많죠! 이웃을 험담하고, 무시하고, 욕하며 마음으로 말로 얼마나 살인을 많이 했습니까? 말할 것도 없이 많죠! ...등 착한 일을 많이 했다고 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어요. 죄에 대한 각각의 항목들을 살펴보면, 사람은 정말 죄악덩어리 이네요!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 스스로는 죄짓고 살기도 바빠서 자신 스스로는 그 죄값을 해결을 못합니다. 정말 감사하게도요,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주셨는데요, 비록 우리 사람은 죄악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살리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 받으시고, 우리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셔서 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믿는 자들의 왕이 되셨고,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 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나님께서는 마땅히 심판받아야만 하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에게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은혜와 사랑이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영원한 지옥의 심판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릅니다. 내일 죽을지? 일주일 후에 죽을지? 몇 달 뒤에 죽을지? 몇 년뒤에 죽을지? 자동차 사고로 죽을지? 전염병으로 죽을지? 전쟁으로 죽을지? 자연재해로 죽을지? 암과 각종 질병으로 죽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죠.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매일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재판관이 아닌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게 될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지은 죄값도 자신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정말 깨닳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나를 만드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또, 지금까지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말할것도 없이 지옥행 입니다. 은혜아니고서는 사람은 도저히 구원받을 길이 전혀 없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에게 죄악된 우리 사람의 죄값을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게 하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닳았을 것입니다. 이 놀라우신 은혜의 감사함으로 몇 십년의 어렵고 힘든 인생도 오히려 감사가 넘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고, 죽음이후에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됩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목숨이 살아 있을때가 돌이킬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이니 정말로 깊은 고민을 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나 자신 죽음에 연연하진 않고 오히려 제 삶의 고난을 끝내고 싶습니다. 다만 하나밖에 없는 딸아이 걱정이 아직은 겨우 미련과 아쉬움을 남게하니 아직은 살아있습니다.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런지 연연함이 남아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말씀 귀하게 새깁니다. 내일은 해피한 날이 ...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부모가 자녀를 낳았는데, 자녀가 부모를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부모님은 꺼지시라"고 얘기하며 자기 마음대로 살면 "패륜아"가 되죠. 패륜아는 사람들 조차 사람으로 취급 안합니다. 그리고 왕이 있는데요, 어떤 사람이 왕에게 가서 "나는 당신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당신을 섬기지도 않을 꺼고, 내가 원하는 사람을 왕으로 섬길꺼다" 라고 말하는 순간, 이 사람은 역적이 되죠. "대역죄"가 얼마나 큰 죄이고, 얼마나 큰 죄값을 받는지?는 대하드라마를 보면 아주 잘 알 수 있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십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람들은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이죠. 그뿐만 아니라 사람은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거짓말이 죄인 것은 아시죠? 우리 사람이 인생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거짓말의 전과가 과연 몇 범정도나 될까요? 하루에도 최소 몇 번씩 인생 내내 거짓말 하고 살았는데요. 전과가 정말 많겠죠! 도둑질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회사 비용처리, 불법으로 이득 취하는...등 도둑질 전과가 많겠죠! 음란한 생각과 음란한 말과 음란한 행동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나도 많죠! 이웃을 험담하고, 무시하고, 욕하며 마음으로 말로 얼마나 살인을 많이 했습니까? 말할 것도 없이 많죠! ...등 착한 일을 많이 했다고 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어요. 죄에 대한 각각의 항목들을 살펴보면, 사람은 정말 죄악덩어리 이네요!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 스스로는 죄짓고 살기도 바빠서 자신 스스로는 그 죄값을 해결을 못합니다. 정말 감사하게도요,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주셨는데요, 비록 우리 사람은 죄악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살리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 받으시고, 우리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셔서 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믿는 자들의 왕이 되셨고,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 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나님께서는 마땅히 심판받아야만 하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에게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은혜와 사랑이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영원한 지옥의 심판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릅니다. 내일 죽을지? 일주일 후에 죽을지? 몇 달 뒤에 죽을지? 몇 년뒤에 죽을지? 자동차 사고로 죽을지? 전염병으로 죽을지? 전쟁으로 죽을지? 자연재해로 죽을지? 암과 각종 질병으로 죽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죠.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단어가주는 의미가 내생각을 바르게 전달해주지 못한다. 집착을 통해 인류가 발전해왔다 차원을 높이는 집착을 하는 사람을 수행자라한다. 스님은 수행을 하고 수행법을 연구개발하는 사람들이다. 내생은 간단하지 않다. 생각의 유희가 아니다. 차원의 깊이에 따라 달라진다. 차원이 다른 스승을 만날수 있길❤❤❤
삶이란 의식과 함께 시작하는거죠! 의식이란 분별심이며, 분별심이 사라지면 인지는 하되 인식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우리가 꿈을 꾸지 않는 잠을 잘때나 마취되어 수술실로 들어갈때처럼 잠시라도 우리의 의식이 동하지 않는 순간은 우리는 세상을 모릅니다. 세상이란 자아가 발현되면서 인지하는거거든요 우리가 사람이 죽는걸 돌아간다가고 하는데요...어디로 돌아갈까요? 우리는 우리가 태어나기전에 어디에 있었는지 모릅니다. 이유는 태어나기 전엔 의식이 없기때문이죠. 의식이 없으면 인지할 수 없기에 존재라는 걸 모릅니다. 죽음은 다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돌아가는 겁니다. 이는 달리 말해 숨이 넘어갈때까지만 의식이있고 숨이 넘거가면 의식이 정지되기때문에 지금까지 죽은 그 누구도 자신이 죽었다는 걸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왜나면 죽었으니까요 죽었다는 걸 알려면 의식이 동해야 하는데 죽었기때문에 의식이 없고 의식이 없기때문에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습니다. 이는 다르게 말하면 자신이 태어난것도 살아온것도 아무것도 의식할 수 없는 상태란 말입니다 결국 태어난적도 없는 상태와 동일한겁니다 모든건 아직 의식이 동하고 있는 살아있는 사람들의 생각이고 말일뿐 죽은 사람은 태어난적도 없고 살아온적도 없는 거와 같습니다. 죽었기때문에 세상이 닫힌겁니다
세속적인것에 연연하는것은 이제까지 그렇게 해왔던것이니까 그렇지만 외계 지적 생명체 존재와 사후세계가 존재의 여부가 확실히 증명되고 인간이 그것을 받아들일 만한 의식적 성장이 있을때 지구의 전체 삶에 패러다임 전환을 가져옵니다. 그래서 두려움이 없어지면 그 질문이 필요 없어지는게 아니라 두러움과는 별개로 미래의 인류들에게 더 필요한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윤회가 없다고 말하는 일부 승려들은 스승 부처님의 가르침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 등 불교경전에서 부처님이 윤회를 언급한 부분이 있는데 도대체 윤회가 없다는 일부 승려들은 불경을 어떻게 읽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죽음을 연구하는 사람들도 윤회 환생이 있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스베덴보리의 선물이라는 책을 읽어보세요. 천국과 지옥을 다 보고 27년간 책을 썼죠. 이 분은 스웨덴 달마와 같은 분입니다. 평생 독신으로 살았고 수행 많이 하신 고승처럼 신통력도 있었죠. 먼 거리에서 런던에 불난 것을 투시했어요. 노년에는 영구치가 새로 났답니다. 그건 불교에서 아나함의 경지에 그렇게 된다고 합니다. 죽은 영혼을 불러 이야기할 수 있었고 그 영혼이 숨기고 간 보석을 유족들에게 찾아줍니다. 영혼과 대화를 나누고. 고기는 고등어만 어쩌다 조금 먹었습니다.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는데 천국에 가서 보니 교회를 안 다니고 착하게 산 사람들이 천국에 와 있어서 놀라게 됩니다. 그 사실을 교인들에 말하니까 교인들은 그를 이단 취급하게 되었습니다.
그 생각이 우리나라가 성리학 실학을 믿어왔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가보도 안 한 곳, 천당과 지옥을 체험해봤다는 윗 분 얘기도 참 신기하네요. 저 말을 믿을 수 있군요. 나는 눈으로 본 것만 믿어요. 과학적으로 설명되는 것만 믿어요. 심장이 멎고 심폐소생술을 해서 산 사람이 자신이 몸이 둥둥 떠서 위에서 의사들이 자신을 살릴라는 모습을 봤다고 하는데, 의사말로는 숨을 안 쉬면 뇌가 정지되기 때문에 꿈을 꿀 수도 없다는데 그같은 얘기를 수십명 수백명이 했다. 그럼 사실에 가까워진다 생각합니다. 어떤 한 명이 지옥 가봤다. 천댱가봤다 한다면 사기꾼 아닌가?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만약 이 삼매를 지키는 자는 속히 부처가 될 것이요, 다만 듣기만 해도 공덕을 헤아릴 수 없는데 어찌 하물며 배워 지니는 자이겠는가? 만약 백 리나 천 리를 가서라도 이 삼매가 있다면 마땅히 그것을 구할 것인데 어찌 하물며 가까이 있는데 더욱 구하여 배우지 아니하겠느냐? 만약 이 삼매를 듣고 배우고자 하는 자는 마땅히 열 살 먹은 스승이라도 받들어 섬기되 쳐다보고 공양함을 함부로 하지 말 것이다. 마땅히 스승의 가르침을 따르고 항상 스승의 은혜를 생각할 것이다. 반주삼매경을 배우세요. 발보리심 일향전념.아미타불.😊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부모가 자녀를 낳았는데, 자녀가 부모를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부모님은 꺼지시라"고 얘기하며 자기 마음대로 살면 "패륜아"가 되죠. 패륜아는 사람들 조차 사람으로 취급 안합니다. 그리고 왕이 있는데요, 어떤 사람이 왕에게 가서 "나는 당신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당신을 섬기지도 않을 꺼고, 내가 원하는 사람을 왕으로 섬길꺼다" 라고 말하는 순간, 이 사람은 역적이 되죠. "대역죄"가 얼마나 큰 죄이고, 얼마나 큰 죄값을 받는지?는 대하드라마를 보면 아주 잘 알 수 있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십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람들은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이죠. 그뿐만 아니라 사람은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거짓말이 죄인 것은 아시죠? 우리 사람이 인생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거짓말의 전과가 과연 몇 범정도나 될까요? 하루에도 최소 몇 번씩 인생 내내 거짓말 하고 살았는데요. 전과가 정말 많겠죠! 도둑질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회사 비용처리, 불법으로 이득 취하는...등 도둑질 전과가 많겠죠! 음란한 생각과 음란한 말과 음란한 행동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나도 많죠! 이웃을 험담하고, 무시하고, 욕하며 마음으로 말로 얼마나 살인을 많이 했습니까? 말할 것도 없이 많죠! ...등 착한 일을 많이 했다고 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어요. 죄에 대한 각각의 항목들을 살펴보면, 사람은 정말 죄악덩어리 이네요!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 스스로는 죄짓고 살기도 바빠서 자신 스스로는 그 죄값을 해결을 못합니다. 정말 감사하게도요,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주셨는데요, 비록 우리 사람은 죄악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살리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 받으시고, 우리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셔서 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믿는 자들의 왕이 되셨고,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 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나님께서는 마땅히 심판받아야만 하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에게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은혜와 사랑이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영원한 지옥의 심판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릅니다. 내일 죽을지? 일주일 후에 죽을지? 몇 달 뒤에 죽을지? 몇 년뒤에 죽을지? 자동차 사고로 죽을지? 전염병으로 죽을지? 전쟁으로 죽을지? 자연재해로 죽을지? 암과 각종 질병으로 죽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죠.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라이터 불을 최대한 세게 켜고 그 불 위에 손가락 1개만 올려놓아도, 3초 정도도 버티기가 힘듭니다. 3초 뒤에는 뜨겁다고 난리가 납니다. 바로 후회하게 되죠. 이 정도 '불'과 이 정도 '시간'에도 이렇게 후회하는데요, 영원한 지옥불은 정말 어떨지요? 정말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미친듯이 비명지르기도 바쁠겁니다. 아무리 후회해도 되돌아갈 수 없고 죽을 수도 없어요. 영원히요. 절대로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지 마세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유명하고 똑똑한 사람들중에 "예수님의 부활이 거짓임을 증명해 내겠다"고 열심히 연구하다가 도리어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결론을 낼 수밖에 없었고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경우를 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적인 사실 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역사는 이미 몇천년전에 기록된 성경말씀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 기록 시기를 알고 있고, 이 내용이 세계사에서 언제 성취가 되었는지? 검증이 가능하죠. 성경에는 이러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이 세상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은 너무나도 명확하고 확실하죠!!! 성경은 조작이 불가능한 책이죠. 예를들어, 역사 속에서 실제 일어난 사건에 대해 성경은 그 사건이 있기전 약 900년전에도, 400년전에도, 몇 십년전에도, 몇 년전에도 각각의 서로 다른 시대에, 서로 다른 사람들이, 서로 다른 장소에서 기록했기 때문이죠. 고대에는 종이가 없었고, 양가죽 같은 양피지에 사람이 직접 필사를 해서 전해졌습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성경을 조작해야만 한다면 타임머신을 타고 약 900년전으로, 400년전으로, 몇 십년전으로, 몇 년전으로 각각가서 모든 필사본들을 다 찾아내서 없애야 하고, 조작본만을 기록해야 합니다. 성경에는 이러한 예언과 성취의 내용이 많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주관자 이심은 너무나도 명확하고 확실하죠!!!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부모가 자녀를 낳았는데, 자녀가 부모를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부모님은 꺼지시라"고 얘기하며 자기 마음대로 살면 "패륜아"가 되죠. 패륜아는 사람들 조차 사람으로 취급 안합니다. 그리고 왕이 있는데요, 어떤 사람이 왕에게 가서 "나는 당신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당신을 섬기지도 않을 꺼고, 내가 원하는 사람을 왕으로 섬길꺼다" 라고 말하는 순간, 이 사람은 역적이 되죠. "대역죄"가 얼마나 큰 죄이고, 얼마나 큰 죄값을 받는지?는 대하드라마를 보면 아주 잘 알 수 있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십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람들은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이죠. 그뿐만 아니라 사람은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거짓말이 죄인 것은 아시죠? 우리 사람이 인생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거짓말의 전과가 과연 몇 범정도나 될까요? 하루에도 최소 몇 번씩 인생 내내 거짓말 하고 살았는데요. 전과가 정말 많겠죠! 도둑질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회사 비용처리, 불법으로 이득 취하는...등 도둑질 전과가 많겠죠! 음란한 생각과 음란한 말과 음란한 행동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나도 많죠! 이웃을 험담하고, 무시하고, 욕하며 마음으로 말로 얼마나 살인을 많이 했습니까? 말할 것도 없이 많죠! ...등 착한 일을 많이 했다고 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어요. 죄에 대한 각각의 항목들을 살펴보면, 사람은 정말 죄악덩어리 이네요!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 스스로는 죄짓고 살기도 바빠서 자신 스스로는 그 죄값을 해결을 못합니다. 정말 감사하게도요,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주셨는데요, 비록 우리 사람은 죄악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살리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 받으시고, 우리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셔서 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믿는 자들의 왕이 되셨고,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 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나님께서는 마땅히 심판받아야만 하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에게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은혜와 사랑이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영원한 지옥의 심판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릅니다. 내일 죽을지? 일주일 후에 죽을지? 몇 달 뒤에 죽을지? 몇 년뒤에 죽을지? 자동차 사고로 죽을지? 전염병으로 죽을지? 전쟁으로 죽을지? 자연재해로 죽을지? 암과 각종 질병으로 죽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고 긴급한 것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죠.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몇 십년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