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차 기업들은 국내 배터리 업계에 원가 이하로 납품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윤을 단 한푼도 가져가면 안 된다고요. 그때는 전기차 업계가 진짜 완전 초창기여서 국내 배터리 업체들은 시장 진입 자체나 미래의 점유율 확대를 내다보고, 막심한 손해를 떠안으며 잠시 한동안 납품을 했던 거예요. 이건 단순히 말을 안 듣는다, 요구를 안 맞춰준다, 정도가 아니라 말도 안 되는 횡포 였습니다. 국내 업체들로서는 당연히 기회만 되면 관계 끊고 도망가려고 하죠. 독일 업체들의 자업자득입니다. 지들이 뭔데 남의 생산품에 원가 이하 납품을 요구하는 것이며, 그렇게 저가 저가 찾다가 중국이랑 엮여 꼴 좋게 된 거 아닙니까? 사고 차량주와 해당 아파트 주민들에게는 좀 안 됐습니다만, 이번에 독일 전기차 자체에 먹칠을 오지게 해서 회생불가 판정을 받을, 아주 잘 된 일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벤츠는 독일국영기업이고 독일유럽 기관소유 70% 중국지분은 19.9%로 직접 떼준것도 아니고 증권회사 통해서 산 주식지분입니다 경영권에 영향 0%구 이사회 리스트에 짱개 한마리도 없습니다 이쯤되면 진짜 중국차인줄 알겠네요ㅋㅋ 유튜브 평균지능 진짜 낮네요 아 참고로 볼보는 중국기업 맞습니다
@@JuanCarlos-dz7wc 욕할땐 하더라도 좀 알고 나댑시다 ㅋㅋㅋㅋㅋ 2024 q2 기준 벤츠 96k대 팔때 아우디가 48k, 딱 반 팔았습니다. BMW도 91k로 넘사고요. 유럽이면 모르겠는데 미국에서 뭔 아우디입니깤ㅋㅋㅋㅋㅋㅋㅋ 미국에서는 옛날부터 폭스바겐이랑 아우디 인식 굉장히 안좋아요. 알지못하는거는 그냥 떠들지를 마세요 무지성으로 욕하는게 차라리 시원함.
독일이 내연차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엔진 미션) 자체 생산 해오고 이에 따른 품질에 믿음이 있었는데 전기차에서 그러한 부분 (베터리)를 자체 생산 못하는 시점에서 과연 이게 독일 프리미엄 차가 맞는지, 우리가 기존 내연차 처럼 비싼값을 주고 살 가치가 있는지 재고해봐야 할 시간이 됬네요
전기차 뿐 아니라 내연기관도 마찬가지인데 2018년 다임러 AG의 지분 중 약 9.69%를 중국의 지리자동차(Geely Automobile)의 창립자인 리슈푸가 인수할때부터 이미 예견된 상황이다. 벤츠 전 모델안에 들어가는 각종 부품들보면 예전에는 프랑스, 영국, 독일, 폴란드 등 주로 유럽부품이 대부분이었지만 이제는 전부 중국산이다. 그러니 벤츠가 아니라 이젠 짱츠가 되버린거지
@@katelisa9255 소송은 모든 제조사가 전세계에서 맨날 당함. 볼보는 기함급 대형SUV 가리지 않고 전차종 2.0엔진으로 통일해서 출력제한 걸어놓고 강제로 느리게 다니게 만든 차인데 QC를 논한다는거 자체가 웃기는거임. 님이 하는 말은 미국에서 타카타 에어백이 기술결함으로 역대급 소송당했을때 에어백 자체가 시기상조라고 달지 말자거랑 똑같은 소리임.
내연기관 최강자들이라던 독일차들의 과욕이자 오판인 거 같다. 저런 사고 났을 때 제조사가 책임질 거 아니면 배터리 셀이 어느 회사 껀지는 알려줘야 하지 않나? 거의 횡포 수준이네.. 벤츠야 원래부터 뻣뻣하기로 유명했지만.. 언제까지 그러나 보자.. 이름값 때문에 무조건 사고 보는 호구 인증하는 인간들 때문에 그 뻣뻣함을 계속 유지하는 거지만.. 한방에 훅 갈 듯 싶다.
벤츠도 이제 짱츠가 되었는데 그게 중국 배터리 회사랑 파트너쉽을 갖도록 영향을 미치진 않았을까요? 아니면 그냥 중국이란거 생각안하고 자기들 입맛에 맞는 적당한 회사를 선택하고보니 중국회사였을까요? 중국으로 넘어간 자동차 회사들이 수많은 부품 공급처을 중국으로 바꾸는게 그들이 자동차회사를 사모은 이유이고 중국 메이커로는 자동차가 국제시장에 잘 안팔리니 껍데기만 유럽제품으로 둔갑시키고자 하는 중국 정부의 큰그림이진 않았을까 의심해봅니다.
ㅋㅋㅋ 내연기관 사용할 땐 그 내연기관이 그 자동차의 모든 것이었디 그리고 그런 내연기관을 사용한 자동차에 대한 브랜드평가 그 자동차에 대한 브랜드가치였다. 그렇다면 중국산 조잡배터리를 사용한 자동차는 그저 중국산일 뿐이다... 아무리 포장을 잘해놨어도 그 천박한 가치는 변함이 없는것이다,. 사양의 유명브랜드들이 너무나 자신들의내연기관에 대한 자부심에 가득차 차세대 주력 엔진이 되는 배터리에 대한 노력을 게을리했다. 이 사이에 중공과 한국만이 자동차 배터리 연구를 크게 진작시켰고, 중국은 원통형으로 배터리를 만드는 방식을 채택하여 안정성은 좀 떠어져도 대량생산이 가능한 방식으로 저렴한 자동차배터리를 만드는데 주력하였고 한국은 평평한 배터리를 만드는 방식을 채택하여 가격은 약간 비싸더라도 안정성이 충분히 보장되고 배터리 성능이 크게 향상된 방식으로 가급적 소비자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배터리로서 시장성이 있는 배터리를만드는데 주력하였다 이결과 한국과 미국의경우에는 안전성을 우선하여 한국산 배터리를 주로 장착하게 되었고 중공과 서구 유럽의 명문 자동차 회사들이나 신생 전기자동차 생산판매회사들의 경우에는 안정성 보다는 가격을 더 우선시 하여 중국산 싸구려 배터리를 사용하게 된 것이다. 이로 인해 전기차배터리로 인한 폭발성화재가 급증하게 되었는데 거의 대부분이 중국산 배터리를 사용한 자동차들이었다. 그런데 경악할만한 짓은 유럽의 유수한 브랜드들의 전기자동차들 역시 중국산배터리를 사용하여 이런 폭발성 화재에 동참하게 되어 그 명성이 하루아침에 날아가게 된 것이다. 엣말에 싼 게 비지떡이라고 했다.... 이런 불량제품을 사서 왜 괜시리 엄한 남의 차까지 불에 타 못쓰게 만들었냐는 것이다. 이;런 푹탄장착 자동차를 가슴졸이며 타고 다니는 맛이 그리도 좋은가?
모든 수출형 중국산 중 전자제품이나 전기제품인 경우에는 비밀 코드가 심어져 있다. 이 코드는 해당 제품의 생산업체가 그 제품의 소유자에 대한 모든 이용정보를 취합하여 주기적으로 중국 첩보기관의 하부 기관으로 설립된 채 해당 제품 업체로 서비스 유지보수 계약을맺은 업체에게로 보낸다. 그리고 해당 서비스업체의 자회사로 설립된 해당 제품이 사용되는 국가의 한 업체를 이용하여 유사시 제품이 자동차배터리 같은 폭발성 제품인 경우에는 배터리에 내정된 코드를 사용하여 자폭을 하게 할 수가 있다. 만약 이같은 게 사실로 드러나게 되면 해당 폭발성 제품을 사용하게 되는 나라인 경우에는 중국이 원할 때 언제든지 대량으로 폭발하게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런 류의 전쟁을 진행하고 있는 게 중국이 세계정복을 하기 위해벌이고 있는 超限戰의 일환인 것이다. 이러한 실제 사례로 지금 중공이 미국에서 벌인 짓을 FBI가 발표한 게 있엇는데 중국인이나 중국기업이 도는 그 합작법인이 미국 내 2600여곳에 농경지를 매입해서 농업경영체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들 업체는 주된 업무는 이들 업체가 인접한 미국의 주요 군사기지 및 시설 등을 감시.관찰하는 것이었다 지금 중공은 전 세계를 상대로 이러한 첩보활동 및 유사시 침폭시킬 대상들을 열심히 깔아놓고 있는 중이다. 이중에는 도 있다 엘살바도르를 통한 위장된 불법난민입국허가 신청이 그런 류의 일환이고 땅은 넓고, 자원도 많으면서 , 인구는 적은 나라들 또는 정치가 부패한 나라들을 주된 공략 대상으로 삼아 일대일로를 빌미삼아 보낸 중공 근로자들을 사업이 끝났음에도 대량으로 현지에 머물게 하거나 혹은 대량으로 관광을 보내 불법체류자들을 만든 뒤 해당국가에 조성해 놓은 각종 중공 커뮤니티에서 이들을 숨겨주고 보호해주면서 신분을 세탁하게 만들기도 하고, 혹은 유학생이나 현지인들을 공자학원같은 곳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하게 하면서 현지인들을 간첩으로 포섭허기도 하고, 심지어 비밀경찰서를 운영하면서 해당국가내 중국사회를 감시하기도 한다., 이뿐만 아니라 중공내 화학회사에서 대령으로 만는 펜차닐같은 마약을 서방과, 미국과 중남미 등에뿌려대는 도 있고, 각 나라의 주요항구내 물류정보를 관리 하는 SW와 시설(컨테이서 하치장 크레인 등)들을 중국산으로 채우게 하여 모든 화물 정보를 파악하게 하는 도 있으며 캐나다,호주같이 땅은 크고 자원많은 나라들같은경우에는 정치인들을 미인계를 써서 포섭하여 스파이로 만드는 도 있다. 이들은 유사시 해당 국가를 일거에 뒤집어버리는 장비.시설.폭약.인적자원등이 되어 해당국가를 순식간에 내전상태로 만들어버리고 여차하면 자국 교민들의 안전을 빌미로 출병하여 점령ㅎ게 할수도 있도록 한다. 지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하는 데 사용하는 명분처럼 말이다. 명심하라... 이런 중공을 그대로 놔두면 반드시 해당 국가는 침탈을 면치 못할 것이다. 중공은 자국 이외는 모두 자국의 속국이되어야만 직성이 풀리는 나라다. 이게 지금 중공내에서 중공인들에게 집단적으로 세뇌를 시키면서 새롭게 만들어지는 소분홍의 광적인 애국중의로 발현되기도 한다. 여쨌든 중공은 또 다시 쪼개버려야 한다. 그래야 세게가평화로워진다.
k 배터리는 인정해야함.. 안정성, 품질, 에너지밀도, 수급 .. 모든게 완벽하진 않지만 전세계 그 어느 배터리도 아직 k 배터리를 따라올순 없는게 팩트... 완성차 업체 입장에서 중국배터리를 많이 쓰려고 했지만 결국 소비자들이 등을 돌리면 어쩔수 없이 k배터리로 갈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