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 장사는 희소성 조절을 절며하게해 기존 한정판 가치를 최소 판매가 수준이상은 유지해줘야하는데 매출욕심에 시장이 소화할수 있는 수준 이상으로 특색없는 색갈이 한정판 양산했고 결국 시장 자체가 무너지면서 나이키 이미지자체가 타격을 입은게 크죠 지금 당장 실적만보면서 조급하게할게 아니었는데 한번 무너지기 시작한 이미지 다시 세우기 쉽지 않을겁니다
사실 삼성이 hbm 연구는 제일먼저 하긴했는데 이게 가치가 없다고 보고 다른길로 빠진거지 디스플레이로 치면 옛날 소니가 cbt일인자 먹고있을때 lcd연구도 제일 먼저 했는데 가치 없다고 보고 oled연구로 넘어갔다가 oled시대가 생각보다 늦게와서 조진것처럼 근데 반도체 발전이 빨라서 어케될지는 흠......
"깍기 위해서 얼마나 힘을 줘야 하는가?" 사람은 그걸 연습을 통해 체득 하는데, 이연구는 사람이 데이타를 제공해주지 않으면 로봇이 스스로 연습을 통해 깨닫는 개념이 아닌거네요, 연구의 근본접근방향이 잘못되었습니다. 어느정도 힘을 줘야 하는가는 어느정도 까지 힘을 주었을때 깍기기 시작하는가로 로봇이 스스로 "연습을 통한 체득"이라는 개념으로 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이 가르쳐주지 않은 작업에 대해선 스스로 할수 있는 자율성이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