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벨로스터(1세대)FS 차를 타고있는 사람입니다.저두,중고차로 땡겨왔습니다.벨로스터가 한국에서는 벨놈 취급당해도 벨로스터만의 매력이 확실하게 있는 차량입니다.^^ 차량은 자기 마음에 100%,1000%,10000% 마음에 드는건 없습니다. 차량성능이나, 연비나,디자인이나, 옵션이나, 물론, 개인의 재산이 많으면 100% 충족하는 차량을 구매가능하겠지만,그렇지않은 경우는 어느정도 타협이 필요하지않을까요~^^ 차량 관리만 잘해도 평상시 이용하는데 큰문제가 없죠.ㅎㅎ 관리하는데 귀찮기도하고 어느정도 비용이 깨지기도하고요~^^
잘 나가고, 연비 좋고, 안정감 좋고 출퇴근 세컨카 바꾸라면 벨로스터 JS 다시 사고 싶은데 마눌님 생각하는 기준에서 단점이 너무 명확하니..ㅠ.ㅡ 잘 달림. 벤츠 CLS40D 고속도로 50키로 구간 배틀 해서 밀리지 않음. 조금 과장해서 가지고 놈. 고속도로 크루즈 90으로 달리면 20키로 우습게 찍음. 벨로스터 타다가 아반테, 그랜져, 스포티지 이런 차 타면 불안해서 못 탐. 바닥에 딱 붙어서 다닌다는 느낌의 핸들링. 운전 재미는 BMW 320D의 저렴이 버젼 느낌 문짝이 3개, 장거리 운전은 확실히 피곤함, 시끄러움. 마눌님의 확실한 비선호. 병맛 같은 전방추돌 방지 기능. 운전석 문짝이 커서 좁은 주차장 승하차 불편한 점은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