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은 내 가슴에 (Star in My Heart) MV_Forever (1997) 

이때 배우들이 자연스럽게 진짜 이쁘고잘생겼었음

저시절의 풍경과 냄새.. 그 시절의 우리나라 사람들의 순수함과 아름다움이 그게 묻어나는 것 같다.. 봄날의 맑고 투명한 마음의 편안한 저녁 시간처럼..

그땐 몰랐지 ..눈부시게 아름다운 시절이였다는걸

저 시절...그립다

최진실이 계속 만인의 연인으로 남았더라면 지금까지도 우리곁에 계속 같이 있었을텐데 너무 빨리 별이된게 안타깝네요

단언컨데 1990년대가 가장 낭만의 시대가 아니었나 싶다.

한국 90년대가 문화 황금기 드라마,영화,음악 빠지는 게 없음

당시 대학생이었는데 과애서 가장 친한 동기가 안재욱 머리를 했었죠. 지금은 하늘에서 쉬고 있는데 이 영상보니 보고 싶네요.

저때만해도 국민가요,국민드라마가 많이도 넘쳐나기 시작했는데...특히 안재욱 헤어스타일은 한국남자라면 많은 사람들이 따라했고 오죽하면 연예인들도 저 스타일 많이 따라했지...지금과 저 시절중 같은 나이라도 어느때가 살고 싶냐고 한다면 난 주저없이 저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최진실 진짜이뿌다 그렇게가기엔 너무아깝다 ㅠ 그냥 결혼자체를 안하고 혼자 살았으면 얼마나 멋지게 잘살았을까 ㅜㅜ

난 왜 어릴때 부터 재욱이형 보면 홍콩배우 느낌이 나지 윤발이형 같은 이미지가 얼굴에 있어서 그런가. 심지어 최진영 형 하고도 비슷함;; 선한얼굴 그 자체인 분들👍

아름답고 찬란했던 저시절로 돌아 가고 싶다..세월이 어느덧 이렇게 흘렀을까..

1997그때가 행복했다

지금이 금전적으로 풍족하고 모든게 여유롭지만 그시절의 젊음이 그립다...

당시 20대.. 술마시고 새벽에 귀가하다가 택시 라디오에서 최진실 소식듣고 오열했던 기억이 나네요 참 좋아했던 배우였어요

응답하라.2023.08.15 중1때..지금은 41살..노래듣고 갑니다.나의 추억의 드라마😢

안재욱,차인표, 고 최진실, 전도연 출연 대단하다.

저때가 좋았는데 돌아가고싶다

정말 저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90년대 2000년대만해도 인기 있는 주말드라마, 월화, 수목 드라마 정말 많았는데 지금은 너무 드라마가 그때 보다 못해 아쉽네요 지금 이 시대에 저런 드라마가 나왔음 어떨지 궁금하네요!~~~

이때 이드라마 노래 배우 헤어스타일 등등 모든게 신드롬이었지

14살중학생때네..그시절 그립고 지나간 세월이 야속ㅎㅏ다..

그때 최진실 이 인기가 어마어마 했는데 옆에 없단 사실이 마음이 아픔니다

안재욱 님 지금 노래 또 들어도 너무 좋아요 최고예요 👍 💕 😍

가슴찡해지네 세월이 참빠릅니다 아등바등 살다보니 내나이 50대 이젠좀 물흐르듯이 잔잔하게 살고싶네요

전도연 미모 무엇? 다들 너무 젊고 풋풋하네요 ~~~97년도로 돌아가곱네요

원래 차인표가 주인공이고 안재욱은 서브 였는데 안재욱 인기가 많아져서 급 주인공으로 변경

이때로 돌아가고싶다 ㅠ

1990년대에는 잘났고 못났고보다 사람의 개성이 중요하고 설램이 있는 시기였지. 나이는 들었어도 그 시절을 경험했다는것이 왜 이리 좋은지

세월이 너무짧다.인생에서 젊고 좋은시기는 고작20년 정도니....

이쁜 드라마 97년도 별은 내가슴에 나한테 넘 넘 이쁜 드라마 최진실님 없어서 슬프네요 최진실님나한테 젤 이쁜 여배우님

풋풋해서 눈물이 나려하네~~ㅋㅋ

최고의 드라마!!~ 별은 내가슴에..!!.. 맞나..? ㅡ_ㅡ 최고의.. 드라마.. 중학교 다닐때 봤던 최고의 드라마.. 별은 내가슴에.. 아직도 잊혀 지지않는.. 최고의 드라마..

안재욱 존잘러 시절🥺 지금 봐도 심쿵.. 최진실님 안재욱님 둘다 눈에 별을 박은듯 반짝거리는..

진짜 이 노래 가사중에,,,, 안녕 슬픈 우리 사랑,,,, 이 가사가 너무 슬픔

이 드라마도 최진실 나오는 드라마 저렇게 한참 인기 많았고 왕년에 잘 나가던 스타가 한순간에 무너지는 걸 보니 너무 아쉬웠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어머니, 아들, 딸 지켜주고 연기 많이 하시길 빕니다.

지금들어도 명곡이다

초딩때 주말 낮에 재방송으로 할때 몰래 보던 드라마였는데..(평일엔 일찍 자야돼서) 진짜 꿀잼이었음...아마 내 나이 또래에서 이 드라마 본 애들 거의 없을듯 ..

진실씨 그곳에서는 괴로워 하지말고 행복하길 빌어봅니다♡

1997년도 로 가고싶은사람다모여라~ 돌아가자 ㅜㅜㅜㅜㅜㅜㅜㅜ

안재욱도 저 외모에 저 노래실력에 ..정말 대배운데 최진실은.. 그 누구도 비교할수가 없음

Ohhhh mi Dioosss mi primer kdrama, aquí comenzó mi admiración y cariño por los coreanos. Jajajaja lindos recuerdos porque era una chiquilla en ese tiempo. Lo vi doblado al español. Que recuerdos y que triste me sentí al enterarme que la protagonista falleció. Pero siempre la recordaré como una gran actriz.

이 시절 가사는 진솔하고 꾸밈없이 아름답다.

Mi primer drama coreano ! Hermoso y el protagonista me encantó!

I was 11 or 12 when this drama was shown in Vietnam. It was very popular, although I didnt watch full drama, only a few episodes but I love the theme song so much. It has a Vietnamese version and that version is very good as well. I remember when I was 24 and went to Karaoke with my cousin's Korean business partner, we sang this song together, I sang the Vietnamese lyrics and he sang the Korean one.

행복이란걸 알게해주고 느끼게해줬던 90년대..지금생각해도 엄청 설레이네😊

이 노래가 나왔을때 그당시 기억 느낌이 공간 다 기억나는데....세월의 무게를 느낀다

전 별☆ 이후 안재욱님 팬 ~ 20대초 그립다 돌아가고싶은 젊은시절 이제는 갈수없기에 더 간절한 그시절ㅠㅠ

92년생이라 어렴풋이 기억나는 세대이지만 너무나 그립다

안재욱 이 드라마 이후로 출연했던작품들 다 재밌었는데ㅋㅋ ㅋ 갑자기 사라졌어ㅜㅜ 위트하고 잘생기고 유머러스까지 모든게 완벽했는디..❤

저때 최고의 드라마

추억은 언제나 그립고 아름답다.😢

최진실 진짜 보고 싶네요. 나에게 있어 최고의 연예인이었는데, 고인이라는 것이 아직도 믿기지 않네요.

아 풋풋하고 예쁘다 그립다~

이 드라마가 90년대후반에 페루에 수출이됐었다니 대단하네 ㄷㄷㄷ

20살의 설레임이 가득했던 시절ᆢ 나라는 빚에 허덕였어도 노래 와 낭만이 가득했던 저때 딱 한번만이라도 돌아가보고싶은 저때

와 최진실 배우님넘 이뿌다 ..

헐 그 때 그 기분이 그대로 다시 느껴지네요 젊었을떼 그 당시 다시 돌아가고 싶다 두번다시 살아볼수 없는 시절인데 왜 그냥 대충 살았을까 지금 생각하면 정말 너무 아쉽습니다

i love this song. This fill up my soul, take me back to the past. Close eyes, and feel... im memorize time when i was a kid ,... and time in love... So manything, i wish can comeback that time but time pass by too fast.. Im getting older and older , now im 36..... LEGEND SONGSSSSSSSSSSSSSSSSS

진짜 진실누나 존예다...

고 2때 수학여행가서 친구들과 모두 같이 본 드라마.. 마흔 중반이 된 지금도 가슴 설레게 하는 드라마..

Con este drama comenzó mi amor por los k-dramas😍❤

안재욱팬이예요

對啊非常懷念，超喜歡安在旭，帥演戲好看，現在很少在韓劇看到在旭哥了，真是時代眼淚，還有必勝奉順英，在見先生都好看。

97년이면 내가 고3이네 추억 개그립다 ~

나의 첫 사랑 드라마 별빛나는 안재욱님 설렘과 사랑을 준 그 눈빛

Hope the main actor Ahn Jea Wook more and more happy. Knowing those such suffering of his life, I feel breaking my heart

이때가 참좋는데..너무그립다!

남남 드라마보고 나도늙어지만 안재욱도 세월은 못속인다고 느꼈어요 그시절로 돌아가고싶어도 이미 지나간걸 나의 첫사랑이 이글보면 그냥 미안하다고 말하고싶내요

독보적 매력으로 가수 출신 연기자가 순수 연기자를 앞지른 첫 사례가 아닌가 싶은데... 보통은 가수 출신은 일단 몸값은 싸니까... 하지만 극 중에서 안재욱의 인기가 하늘을 찔러 주연이 바뀌게 되었고, 거기에 더불어 가수이니 노래까지 잘 한다면...? 이 정도 사기 수준의 배우는 당시 전무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연기 잘 해, 인기 최절정이야, 노래도 잘 불러...... 이것이 진짜 신드롬이지....

No me cabe en la cabeza como Netflix no cuenta con este clásico dentro de sus kdramas.... ❤ El primer drama que me vi por el año 99 aquí en Perú.

지금 들어도 좋네요

짠한형 안재욱편 보다 원곡듣고싶어 왓는데ᆢ 갑자기 슬퍼진다ㅜ 그래 상대배우가 최진실이였지ᆢ 안재욱 최고의 자리에있을때 사춘기인 나도 설레었다 ㆍ 그립다 다시 없을 그시절 ᆢ

너무좋아!! 💖🎀✨️🎵🎊🌷😆

정말 그립네요. 풍요롭던 시절.. 첫사랑의 시절. 강남역 나가면 다 저 머리 스타일이던 시절 ㅎㅎㅎ

JHyuk and Jang Nara perfect conbination they made a cute and sweet love story ❤❤❤

너무 그립다, 정말 좋았던 시절. 이때는 나이 들고 싶었지

그 시절이. 너무 기억나네요 저도 엄청 잘 나갔는데요. 추억이. 떠오르네요

이 드라마 학생 때 정말 재밌게 봤는데. 아직도 마지막회가 기억난다. 그때는 안재욱이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웃음난다

영원한 누나❤

중3때였던것같은데 지금은 애 둘 딸린 40대 아줌마.. 사무치게 그리워서 눙물이…😭😭

다시오지않는 나에 젊은 보석같은 시절 사랑한다 나에 과거여

와....이때 초딩이였는데...안재욱 개멋있었는데ㅠㅠ 생각 많이나네

강민오빠ㅜㅜㅜㅜ

저때로 돌아가고싶다

2024에 오신분 있나요 ? 추억과 함께 행복하세요 ~~❤

돌아가고 싶네요

우리엄마 이거보고 매일 울어요ㅜㅜ 우리엄마도 젊었을땐 아리따운 여자였을건데 지금 45쌀임 아빠 잘못만나셔

The BEST in my life......

안재욱씨 이걸보면 눈물나겠네요

지나가던 길인데 이렇게 귀에익은 노래에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귀호강 덕분에 마음은 어느새 10년이 젊어지는 느낌입니다 님아 공유허락 부탁드려요 이길을 벗어나면 못찾아와요 늙은이가 이젠 길눈이 어두워졌답니다 오래 간직해 마음만은 청춘으루 돌아갈렵니다요

최진실 웃는 모습이 정말 이뻤는데. 이제는 이렇게 가끔 스치듯이만 보게 되네요. 같은 빛나는 시대를 살았던 것만으로도 고최진실님께 감사합니다.

초3때 엄마랑 봤었는데…문구점에서 안재욱 사진엽서 사고 그랬던 추억이 돋네요 ㅎㅎ

별은 내가슴에 강민역은 원래 손지창님이 였죠. 여주인 최진실님이 소속사 후배인 안재욱님 연기를 좋게 봤고, 강민 역할을 적극추천 해서 안재욱님께 갔습니다. 그만큼 당시 최진실님의 파워가 컸었어요. 안재욱님이 강민을 너무나 잘 소화했기에 드라마와 배우 둘 다 성공했던것 같습니다. 특히 강민눈빛은 안재욱님만 말고 다른사람 은 상상할 수 조차 없네요. 마지막으로 최진실님 그립습니다.

Como de muchos, éste fué el primer kdrama qué vi, aunque algunos años después del 97; como en el 2005 Está muy bonito y entretenido, Ahn Jae Wook fué mi primer amor coreano, seguido de Jang Dong Gun La actriz que hizo el papel de la madrastra es genial, si qué la odié; la vi después en "todo sobre Eva" en un papel de una mujer muy cariñosa.

와 존잘

ㄷㄷㄷ 진짜 레전드 그때기억이 생생하네요~~ 초딩시절 드라마에 빠졌던

안재욱이 가수로 노래해서 놀랐던것 같아😊😊😊노래 잘하는구나 그랬던 기억이 추억소롼😊😊😊😊

그냥 청순하게 생겻엇다는 기억만 있었는데 영상 초 클로즈업된 최진실님보고 이렇게 이뻣었나 하고 들여다봤어요

The atmosphere, Korea, beautiful natural people, God, what wonderful times there were, will never come back, it's a pity the actress is no longer alive😢😢😢😢

나는 저때 중3이였고 지금 42살이지만 저 최진실배우님의 눈빛과 진심어린 연기는 지금도 누구도 못따라간다고 말할수있다 그곳에선 행복하세요..